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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 / 데이비드 주어리 지음 ; 김두섭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홍디자인, 2008
청구기호
686.22 J95w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56 p. : 사진 ; 23 cm
총서사항
디자인미술관 총서 ; 05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8758311
제어번호
MONO1200815539
주기사항
원표제: What is typ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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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논점

8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

14 타이포그래피의 특징

18 말하기와 타이포그래피

20 읽기와 타이포그래피

24 쓰기와 타이포그래피

28 변화와 타이포그래피

32 권위와 관례

38 인쇄, 식자, 조판 스타일 매뉴얼

42 규칙과 관례

44 수공예와 타이포그래피

48 하이퍼미디어

50 시력 장애

52 저시력을 위한 인쇄

54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60 지방의 커뮤니케이션

64 도시의 커뮤니케이션

제2부 분석적 검토

70 분석적 검토

72 기호학

74 언어학

76 수사학

78 의미론

80 필적학

82 판독성

84 가독성

86 철자법

88 알파벳

90 구두점

92 숫자

94 여백의 역할

96 선형 텍스트

100 양끝 맞추기 설정

102 의도적인 줄 바꿈

104 왼끝 맞추기 설정

106 단어 나누기

108 스크린 활자

110 비선형 텍스트

114 정보

118 일회성

122 참신함

128 리스트

130 그리드

134 커닝, 트래킹, 이음자

138 단어 사이

140 글줄 사이

142 텍스트 둘레의 공간

144 이탤릭체와 비스듬한 활자체

146 숫자와 작은 대문자

148 대시와 빗줄표

150 둥근괄호와 각괄호

제3부 포트폴리오

152 포트폴리오

154 A2-GRAPHICS/SW HK

160 폴 벨포드

166 알 모타라프

172 데이비드 스미스 아틀리에

178 아틀리에 공방

184 보그 어소시에이츠

188 바우만 앤 바우만

196 카틀리지 레빈

202 데이비드 주어리와 폭스 애시

208 자누치 스미스

214 서틴

218 Lucienne Roberts @ sans+baum

224 SAS

230 UNA (암스테르담) 디자이너들

238 웹 앤 웹 디자인

244 샘 윈스턴 기타

246 참고 문헌

249 구두점 및 글자 관련 용어 해설

250 일반 용어 해설

252 더 깊은 이해를 위하여

254 찾아보기

256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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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84553 686.22 J95w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84554 686.22 J95w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누가 타이포그래퍼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문자 언어와 음성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이다. 하지만 그 속에는 성공적인 의사소통에 영향을 미치는 수많은 요인들이 숨어 있다. 이 책은 정보와의 최초 접점이라 할 수 있는 타이포그래피의 형태적인 구조와 다양성을 탐구하는 한편, 타이포그래피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연구의 결과를 현실에 적용하는 타이포그래퍼, 언어학자, 심리학자, 철학자, 그리고 정보 디자이너들의 이야기를 곁들이고 있다.

    타이포그래피는 생활 속 어디에서나 마주치게 되는 대상으로, 대부분 일상적이어서 지루하기도 하지만,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타이포그래피는 본래 디자인, 특히 인쇄 산업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이 널리 보급되면서 '타이포그래피'라는 용어는 타이포그래퍼의 작품에 한정되지 않고, 문자로 쓰인 모든 종류의 것들을 의미하게 되었다. 이제 모든 사람이 타이포그래퍼인 것이다.

    전문가 vs. 비전문가의 타이포그래피를 탐구하고
    전문가에게 타이포그래피는 메시지의 내용과 독자를 매개하는 학문이자 전문적 활동이다. 그러므로 타이포그래피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언어에 대한 지식과 이해, 그리고 언어가 어떻게 다양한 사회적 맥락 속에서 기능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러나 디지털 기술은 모든 사람이 일상에서 타이포그래피를 다루게 함으로써 타이포그래피의 본질을 바꾸어 놓았다. 아주 오래 전부터 노동자, 긴급구조원, 비즈니스맨, 연인, 그리고 문화와 거리가 먼 사람들이 필요에 의해 다양한 형태의 임시방편적인 기호와 메시지들을 만들어왔다. 그러한 실례는 우리 주위에 널려 있다. 제목이 묻고 있듯이 이 책은 타이포그래퍼가 만든 공식적 타이포그래피와 타이포그래퍼가 아닌 사람들이 만든 비공식적 타이포그래피 사이의 공통점을 탐구해본다.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란 질문에 실증적으로 답하다.
    "타이포그래피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타이포그래피의 다양한 방법과 기능, 그리고 그 영향력에 대해서 다룰 것이다. 오늘날의 타이포그래피는 20년 전의 타이포그래피와 완전히 다르다. 디지털 기술은 타이포그래피의 생산 방법뿐만 아니라 타이포그래피의 생산 주체도 바꾸어 놓았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타이포그래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대체로 눈에 띄지 않는다. 대부분의 경우 이렇게 눈에 띄지 않는 것이 좋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일상적이지만 중요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면서도 어떻게 타이포그래피가 드러나지 않게 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가 이미 배웠던 것들을 다시 낯설게 하려는 의도이다. 요점은 기본 원칙을 논하기보다는 논의를 가능하게 하는 데 있다.

    1부 <논점>에서는 타이포그래피의 정의와 그것을 형성하는 인자들, 그리고 타이포그래피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2부 <분석적 검토>에서는 개별적인 도구나 과정, 정보를 구조화하는 방법, 타이포그래피의 역학, 활자를 정렬하고 드러내는 다양한 방법에 주목하면서 그 구성 요소들을 분석한다. 또한 모든 디자인의 토대가 되는 매체의 선정 방법, 재생산에 따른 과정도 살펴본다.

    3부 <포트폴리오>에서는 저자이자 편집자이고 교정전문가이자 발행인이기도 한 타이포그래퍼들의 면면과 그들의 스튜디오를 생생하게 들여다본다. 세계적인 타이포그래퍼와 스튜디오 18팀의 작품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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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변화는 불가피한 것이다. 변화는 바로 힘이다. 변화는 상업 및 공공 기관 모두를 이끌어 가고 있다. 문화적, 기술적 발전과 재정상 필요에 따라 변화가 요구되기도 한다. 경영에 역동성을 부여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변화를 촉구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가 공허하게 끝나는 경우를 종종 보았다. 하지만 시각 커뮤니케이션 예술가들은 일반적으로 변화를 좋은 것으로 보고 의존한다. 어떤 변화도 원치 않는다면, 아무도 디자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디자이너들은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 프로젝트를 해야 할 수도 있다. 잉여에 대한 개념은 선택의 자유를 추구하는 사회에서 중요한 개념이 되었다. 일시적 기분에 따라, 또는 좋지 않은 아이디어나 빗나간 목적의 조사로 인해 쓸모없어진 디자인물들은 필요한 것 이상을 소유한 사회의 상징이다. 이는 일종의 피난처인 것이다. 이것은 새로운 현상이라 할 만하며 19세기 산업혁명 이전까지 이러한 변화는 천한 것으로 여겨졌다. 예를 들면, 책은 항상 다른 책들과 같은 외양으로 디자인된다. 좀 더 "책다운(bookish)" 특징을 가질수록 더 좋은 디자인인 것이다. 가장 훌륭한 디자인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고, 타이포그래피도 예외는 아니었다. 대개 비판은 재료의 질, 혹은 인쇄공이나 제본공의 기술 문제에 관한 것이었다. - p.30 중에서
    "다른 이들의 작품"은 디자이너에게 언제나 중요한 자원이었다.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듯이 타이포그래피가 어느 곳에서나 다양한 차원으로 기능을 하고 있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타이포그래피 작업은 쉬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타이포그래피는 그리 만만하지 않다. 이 포트폴리오 장(章)에서는 "직업 전선"의 타이포그래퍼들, 즉 타이포그래피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필자는 동시대의 것이라는 설명이 없을 때 타이포그래피를 좀 더 쉽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책의 앞 장에서는 최대한 동시대 타이포그래퍼들의 작품을 배제했다. 그러나 이 장에서는 불가피하게나마 동시대 작업의 일시적인 흐름을 반영했다. 시대를 초월한 좋은 디자인에 대해 말들이 많지만, 이전 해 혹은 이전 세기의 작품들을 뒤돌아보면, 우리
    는 그 놀라운 기교나 대담함에 경탄하고 전율을 느끼게 된다. 이런 차이는 기술의 변화, 사용하는 툴, 프로세스의 발전, 사회경제적 변화 등에 의해 생긴다. 그래픽 디자인은 언제나 그래왔듯이, 변화하기 쉬운 영역이다. 그래픽 디자인은 유행을 따르지는 않지만 필연적으로 사회의 일시적 유행과 기호(fancy)를 반영한다. 그리고 그래픽 디자인은 종종 이 기호에 의해 정의되기도 한다. - p.152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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