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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신지호
추천사 / 류근일
목차
낡고 병든 두 날개 19
평행선을 달리는 한국의 좌우 : 반미친북(反美親北)이냐 친미반북(親美反北)이냐 20
20세기에 갇힌 한국정치 : 대통령 탄핵사태의 뒤안길에서 24
시대착오적인 '보수-진보' 잣대 : 이념지도 다시 그려야 27
대북정책 '자아분열' 극복해야 : 산업-민주화세력의 공허한 논쟁 30
적대와 배제의 정치 : 모험이 아니라 화합이 필요 33
수난 당하는 대한민국 39
반(反)대한민국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 : 노무현 정권 386의 역사인식 40
김일성보다 박정희가 더 싫다는 사람들 : 수구좌파의 그릇된 시각 43
김정일은 개혁가, 박정희는 개발독재자? :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역사관 46
'위수김동' 들의 과거청산 : '주사파'의 과거도 밝혀야 50
자학사관 부추기는 근·현대사 교과서 : 북한에게는 '내재적 접근법' 53
한국에서만 평가절하되는 박정희 시대 : 선(先)산업화-후(後)민주화 노선의 정당성 56
사이비 진보, 수구 좌파의 퇴행적 행태 59
진보인가 반동인가 : 민주노동당 강령 분석 60
21세기판 위정척사 운동 : 사이비 진보의 반(反)세계화 투쟁 64
한풀이는 미래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 열린우리당의 과거청산 67
수박 사기술 : 좌파 운동권들의 '전력(前歷)오리발' 70
신(新)특권층의 도덕적 타락 : '진보'가 도덕적이라는 편견 버려야 73
'내 마음 나도 몰라' 정권 : '좌파 신자유주의 정권'의 헷갈리는 정체성 76
어둠의 편이 된 '햇볕' 79
10년 전으로 되돌아간 한반도 시계 : 수명을 다한 햇볕정책 80
무원칙 남북경협이 부른 비극 : 누가 정몽헌을 죽였는가 83
"부산을 점령하고 왔다" : 북한 미녀응원단의 후유증 86
"나는 결코 친북인사가 아니다" : 송두율의 기만적 '경계인'론 89
의문사위, 김정일의 '남조선 기쁨조'(?) : 간첩이 대접받는 세상 92
노 대통령의 안이한 대북전망 : '희망적 사고'의 유혹 벗어나야 95
누가 반민족, 반통일 세력인가 : 동포의 고통도 외면하는 후안무치 98
북한 수령제는 일본 천황제의 모방품 : 북한은 정상적인 사회주의가 아니다 101
설익은 '자주', 표류하는 외교 105
민족자주가 탈미(脫美)는 아니다 : 구체적 복안 없는 아마추어들의 탈미 타령 106
한국의 겐셔는 없는가 : 대미관계의 당위와 현실 109
반미친북(反美親北)을 위한 권위 파괴 : 김수환 추기경을 비난하는 사람들 112
안보는 경제와 다르다 : 반미친북의 위험성 117
탈미근중(脫美近中)의 말로(末路) : 대륙국가 노선은 망조의 길 120
비현실적인 '동북아균형자'론 : 한미동맹의 부실화와 미일동맹의 공고화 초래할 뿐 125
중국은 미국의 대체재가 아니다 : 동북아 왕따국가의 악몽 128
시대착오적 '큰 정부'론 131
국가의 제1임무도 잊었는가 : 자국민 생명보호에 소홀한 정부 132
나라 옥죄는 '정부의 실패' : '작지만 튼실한' 정부를 꿈꾸며 135
'표준형 공교육'의 한계 : 산업화의 유물, 3불정책 폐지해야 138
'도넛 정부'와 '동그랑땡 정부' : 작은 정부 VS 큰 정부 논란에 대해 141
작은 정부만이 정경유착 근절한다 : '작은 정부-큰 시장' 개혁이 유일한 해법 145
무질서를 부추기는 국가인권위원회 : 자유의 기본개념조차 정립돼 있지 않아 148
고개 숙인 공권력(公權力) : 불법·폭력 시위에 쩔쩔매는 경찰 151
환골탈태의 대상, 수구 우파 155
'새로운 우파'가 나와야 한다 : 산업화·민주화세력 뛰어넘어야 156
아직도 먼 한나라당의 환골탈태 : 혁신 청사진 없으면 대체 불가피 159
우파혁신 이렇게 하자 : 자유주의 이념·세력 나와야 163
이회창 전(前) 총재의 마지막 임무 : 참회록 집필을 권하며 166
뉴라이트와 올드라이트 : 올드라이트 문제에 대한 소고(小考) 169
비겁한 자여, 갈 테면 가라 : 대기업의 눈치 보기 175
뉴라이트의 비전과 제안 179
이승만, 박정희를 넘어서려면 : 노무현 대통령 에게 180
이제는 선진화다 (1) : 민주화시대의 종언 183
이제는 선진화다 (2) : 선진화란 무엇인가 189
이제는 선진화다 (3) : 선진화를 위한 리더십의 과제 194
왜 자유주의(自由主義)운동인가 : 21세기를 밝힐 새로운 빛 200
담론투쟁에 주력하자 : 뉴라이트운동의 실천전략 203
'빚짐 386'들에게 : 자유주의486으로 거듭나야 208
자유주의 진지를 구축하자 : 사회의 흐름을 바꿔야 211
'애국적 세계주의'의 깃발을 높이 들자 : 태극기냐 한반도기냐 214
친(親)해양 반도국가의 길 : 통일한국의 진로 217
'역동국가'를 넘어 '매력국가'로 : 극일(克日)을 위한 선택 220
단호하고 느긋한 대북접근을 : 북일 정상회담의 교훈 223
통일과 세계화의 변증법 : 제2의 도약 위한 열린 사고 227
지방에 권력을 나눠주라 : 지방분권은 국가 선진화 촉진 230
교육선진화를 위하여 : 자유교원조합이 대안(代案)이다 233
시민운동을 검증하라 : 작은 정부, 큰 시장, 성숙한 시민사회 236
'87년 체제',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섣부른 개헌논의 자제해야 239
2007년 '선진화 체제'를 논(論)하자 : 민주화 이후의 과제는 선진화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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