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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상하이 산책 : 골목마다 반짝이는 상하이의 숨은 매력 엿보기 / 이미경 글ㆍ사진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중앙북스, 2008
청구기호
R 915.29132 ㅇ679ㅅ
자료실
[서울관] 디지털정보센터(의정관3층),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도서위치안내(서울관)
형태사항
285 p. : 삽화, 사진 ; 15 x 21 cm
총서사항
My favorite 도시여행 시리즈 ; 01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1884280
ISBN: 9788961884273(set)
제어번호
MONO120081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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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여유와 따사로움이 가득한 도시 상하이

-상하이 산책 풍경

PART 1 숨겨진 그곳, 상하이의 낯선 매력

AREA 01 동서양의 오묘한 공존 창러루 일대

AREA 02 낭만적인 프랑스 마을 푸싱시루 일대

AREA 03 상하이 속 작은 유럽 헝산루 일대

AREA 04 우아한 낮과 열정의 밤 타이캉루 일대

AREA 05 버려진 폐허에서 예술 특구로! 쑤저우허 일대

PART 2 유명한 그곳, 상하이의 새로운 발견

AREA 06 세상에서 가장 황홀한 야경 와이탄

AREA 07 상하이의 명동, 상하이의 침사추이 난징둥루 일대

AREA 08 정치와 문화의 메카 런민광창 일대

AREA 09 럭셔리하고 모던한 패션 스트리트 난징시루 일대

AREA 10 아름답고 활기찬 과거로의 여행 위위엔 일대

AREA 11 상하이에 실현된 세계의 미래 도시 푸동

AREA 12 상하이 스타일로 이룩한 신세계 신톈디 일대

AREA 13 고품격 쇼핑 스트리트 화이하이루

Part 3 상하이 여행, 친절한 안내서

STEP 01 우리나라에서 준비하기

STEP 02 상하이에 대해 공부하기

STEP 03 공항에서 도심으로 이동하기

STEP 04 상하이 시내에서 이동하기

STEP 05 상하이에서 국제전화하기

STEP 06 상하이런처럼 레스토랑 가기

STEP 07 상하이런처럼 쇼핑하기

STEP 08 기타! 상하이 여행 시 알아두기

special pages

슈퍼마켓 인기 간식거리

상하이런 추천! 상하이 베스트

흥미진진, 황푸강 크루즈

상하이의 패션 도매시장, 치푸루

이케아와 까르푸 둘러보기

복합 엔터테인먼트 단지의 새 기대주, 퉁러팡

진기 명기, 상하이 서커스

과일천국 상하이

상하이 전망&야경 퍼레이드

상하이에서 가장 뜨거운 클럽

물의 마을, 천년 수향을 찾아서

상하이에서 찾은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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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86275 R 915.29132 ㅇ679ㅅ [서울관] 디지털정보센터(의정관3층) 이용가능
0001286276 R 915.29132 ㅇ679ㅅ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도심 속 여유를 즐기는 산책 여행자를 위한 상하이 가이드북!
    국내 가이드북에선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판형의
    고감각 씨티 가이드북!


    호기심과 설렘이 가득한 도시 상하이로 떠나는 산책 여행!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도시 상하이는 동방명주의 화려한 야경으로 많이 기억되지만 조금만 더 깊숙이 들여다보면 그 어떤 도시보다 저렴하게 이국적인 문화와 쇼핑, 맛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년간 중국어 공부하러 상하이에 갔다가 상하이가 너무 좋아져서 1년을 더 살다왔다는 이 책의 저자는, 처음 생각과 달리 겨울 두 해를 상하이에서 보내면서 알면 알수록 호기심과 설렘이 가득한 도시 상하이의 낯선 매력에 빠져들게 되었다고 한다. 작고 소박한 일상이 녹아 있는 룽탕, 조계지의 플라타너스 산책길, 우아함과 열정으로 뒤섞인 거리들, 그 속의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사람들…. 학생 신분으로 상하이에 사는 동안, 그녀는 틈만 나면 지도와 카메라를 들고 상하이 구석구석을 돌아다녔고, 그런 그녀를 보고 사람들은 상하이에 그렇게 갈 데가 많고 상하이가 그렇게 좋으냐고 신기한 듯 물었다. 몇 마디 말로 풀어놓기 어렵고 보여주고 싶어서 카메라로 글로 기록하기 시작했고, 그 작은 호기심과 설렘이 하나둘 쌓여 마침내 한권의 책으로까지 만들어지게 되었다. 이 책은 느린 여행, 도시 구석구석 즐기고 느끼는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하이 가이드북으로, 게으른 산책자로 살았던 저자가 예민하게 발견해낸 상하이의 새로운 얼굴, 그리고 진짜 얼굴이 담겨 있다.

    “상하이에 이런 곳이 있었어?” 골목마다 반짝이는 상하이의 숨은 매력 엿보기
    이 책은 상하이를 총 13개 지역으로 나눈 후 다시 각 지역을 거리별로 자세히 소개한 스트리트 가이드북이다. 전체적인 거리 분위기는 물론, 꼭 가봐야 할 명소들과 상하이런들이 즐겨 찾는 카페, 다양한 레스토랑, 트렌디한 쇼핑몰, 감각적인 갤러리, 아기자기한 소품숍, 이국적인 재즈바와 클럽 등이 소개되어 있으며,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 눈과 입이 즐거워진다. 모든 지역은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구경하면 좋은지 산책 루트와 베스트 시간대가 있어 초보 여행자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게 했고, 그중 저자가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스트리트는 ‘my favorite street’로 특별히 다루었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관광 중심의 기존 가이드북에서는 잘 다루지 않았던 프랑스 조계지 지역과 감각적인 갤러리와 아트숍들로 최근 각광받고 있는 쑤저우허 일대를 최초로 상세히 소개했다는 사실이다. 평소 “상하이도 도쿄 못지않게 예쁘고 가볼만한 곳이 많다는 걸 얘기해주고 싶었다”는 저자는, 그중에서도 특히 프랑스 조계지 지역이야말로 상하이 여행자라면 한번쯤 꼭 가봐야 할 곳이라고 말한다. 낭만적인 프랑스 마을을 연상시키는 푸싱시루 일대를 비롯해 동서양의 오묘한 공존이 느껴지는 창러루, 버려진 폐허에서 예술 특구로 거듭난 쑤저우허, 상하이 속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헝산루, 우아한 열정이 묻어나는 타이캉루 등, 그곳의 거리와 숍들은 정말 한 눈에 반할 만큼 매력적이다. 오감만족 도시여행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책 속의 아름다운 산책길과 예쁜 숍들, 독특한 거리 분위기에 분명 열광하게 될 것이다.

    독특한 판형,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사진 파노라마!
    도시 산책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상하이 산책]은 세로보다 가로가 긴, 색다른 판형으로 만들어졌다. 국내 가이드북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판형으로, 책을 펼치면 탁 트인 거리 느낌이 한눈에 들어올 뿐 아니라 저자의 감각적인 사진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마치 그 거리를 걷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 외에 초보 여행자라도 손쉽게 갈 수 있도록 지하철과 택시를 이용한 교통 정보 및 상세 일러스트 지도를 수록했으며, 모든 레스토랑은 일일이 들어가보지 않아도 알 수 있게 메뉴 설명과 음식 사진을 담았다. 또한 책 속 스페셜 페이지로 상하이 근교 지역과 베스트 야경 스폿, 수상 마을 등까지 친절히 소개했고, 슈퍼마켓 구경하기, 서커스 공연보기, 길거리 간식 즐기기, 등을 통해 상하이런들의 다양한 일상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끝으로 상하이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사항부터 여권&비자 만들기, 여행 숙소, 공항에서 도심으로 이동하기, 전화하기, 상하이런처럼 쇼핑하기 등, 상하이 여행시 필요한 준비물과 알짜 정보를 수록, 가볍게 떠나길 즐기는 도시감성여행자를 위한 씨티 가이드북으로도 손색없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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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뉴욕의 옛 창고 구역이 예술가들의 천국, 소호soho로 다시 태어났듯이 상하이의 대표 공장 지역 쑤저우허가 예술인의 특구, 상하이의 소호로 부활하고 있다. 화가, 건축가, 설계사, 사진작가, 광고인 등 아티스트들이 작업실을 찾아 강 양변에 흩어져 있는 공장과 창고로 모여들면서 쑤저우허가 예술 지역으로 재발견된 것이다.
    2005년 어느 날 우연히 찾은 M50. 자유와 열정의 공기 속에서 날마다 리프레시되는 M50의 예술가들을 마냥 부러워했던 그날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현재 상하이 시는 2010년 세계 박람회를 앞두고 강변의 가치 있는 건물을 보존하고 오염된 강물을 정화해 강가를 녹지대로 꾸미고 유람선을 운행하는 등 쑤저우허를 동양의 센 강으로 변모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년, 새로워질 쑤저우허의 모습이 몹시 기대된다.
    -본문 105쪽, AREA 05 쑤저우허 일대

    어슴프레 해가 질 무렵, 하나 둘씩 건물에 불이 켜지면 잿빛에 가까웠던 와이탄에 점차 화색이 돌기 시작한다. 와이탄이 변신을 하는 시간이다. 고풍스러운 건물들은 섬세한 조명의 도움을 받아 더욱 웅장하고 우아하게 빛을 발하고, 거침없이 솟은 미래 도시 푸둥의 마천루에는 휘황찬란한 색이 덧입혀진다.
    와이탄의 새벽 풍경도 야경만큼 흥미롭다. 아침 태양이 상하이의 과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와이탄 위로 떠오르면 상하이 사람들은 푸둥의 마천루와 마주 서서 태극권과 단체 댄스 등을 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이것이야말로 상하이의 ‘오늘’로 기억될 풍경이다. 그리고 이런 풍경은 여행이 끝난 후에도 긴 여운으로 남는다.
    -본문 119쪽, AREA 06 와이탄

    모던한 유럽풍의 레스토랑 테라스에는 선글라스를 낀 외국인들이 브런치를 즐기고 있다. 첫눈에 들어오는 창러루 일대는 유럽의 작은 동네처럼 여유롭고 한가하며 동시에 이국적이다. 그러나 길 건너편을 바라보면 테이블만 몇 개 놓인 길거리 간이식당에서 상하이 사람들이 국수 한 그릇으로 점심 식사를 한다. 각자의 방식대로 살아가면서 멋스럽게 어울리는 독특한 아름다움이 있는 곳. 이곳이 바로 창러루 일대다.
    집 주소를 적은 종이를 챙겨야만 비로소 안심하고 문 밖을 나서던 시절, 누군가에게 멋진 카페를 발견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러나 카페 ‘피플 7’을 찾아가던 길에 정작 반해버린 것은 카페를 감추고 있던 쥐루루였다. 큰 도로만을 고집하느라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상하이의 한적한 거리, 좁은 골목 그리고 유쾌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 낯선 도시에서의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꿔준 ‘어슬렁거리며 기웃거리기’.
    내 산책길은 이 거리에서 이렇게 시작되었다.
    -본문 21쪽, AREA 01 창러루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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