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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깨어 있는 리더들의)비즈니스 의식혁명 7가지 원칙 / 프레드 코프맨 지음 ; 강도은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물병자리, 2008
청구기호
658.4092 K78c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99 p. ; 24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7480909
제어번호
MONO1200816993
주기사항
원표제: Conscious business : how to build value through va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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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88008 658.4092 K78c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88009 658.4092 K78c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심장과 영혼을 울리는 리더십이어야 한다!

    이 책은 조직의 변화를 간절히 원하는 리더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무조건적인 책임감, 본질적인 성실함, 존재론적인 겸손함, 진솔한 커뮤니케이션, 건설적인 협상, 완벽한 약속이행, 감정의 능숙한 통제 등 7가지 원칙을 통해 독창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저자가 15년간 미국, 유럽, 남미에 있는 주요 기업들의 리더들과 함께 연구한 작업 결과를 묶은 것이다. 이 연구 자료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야후!, EDS, 시스코, 구글, 제너럴 모터스, 크라이슬러, 셸, 시티뱅크, 유니레버 같은 수많은 기업 내 수천 명의 리더들에 의해 현실 속에서 세련되게 다듬어지고 검증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 리더들이 배운 것은 무엇일까?

    그들은 자유, 책임감, 성실함이 성공의 핵심 열쇠라는 것을 배웠다. 또한 어떻게 자신들의 자유를 확신과 내적인 평화로 통합할 것인지도 배웠다. 그들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 내면의 본질적인 진실이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법도 배웠다. 신뢰와 균형 잡힌 행동으로 네트워크를 만들고, 유지하고, 보수하는 법을 배웠다. 가장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도 평온함을 유지하면서, 계속 마음을 열고 예리한 정신을 유지하는 법을 배웠다.

    리더십이란 뭔가를 아는 것만이 아니라 그 이상을 넘어서는 문제다. 즉, ‘인식’을 넘어선 ‘감정’에 관한 문제이고, ‘물질’을 넘어선 ‘정신’에 관한 문제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변화를 이룰 수가 없다.

    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은 ‘기술적 지식’을 가진 직원들이 필요하다. 그러나 보다 중요한 것은 수준 높은 ‘의식’을 가진 직원들이다. 의식 있고 깨어 있는 직원들이 없다면 기업들은 훌륭한 성취들을 이룰 수 없으며, 그저 살아남기에 급급할 것이다. 경영진의 오만 때문에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라졌는가? 부정적인 경영진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돈이 낭비되었는가? 얼마나 많은 조직의 리더들이 장기적인 이익을 희생해서 단기적인 수익을 올리는 데만 급급했는가? 의식 있고 깨어 있는 직원들은 조직에서 가장 중요한 재산이다. 반면 무의식적인 직원들은 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부담이다.

    비즈니스는 우리 삶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그러므로 깨어 있는 의식을 가지고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은 의식적인 삶을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과 인간 실존에 직접 관련이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들을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통찰들이 비즈니스에 관련된 선택을 할 때 좋은 안내자 역할을 해줄 것이다.

    깨어 있는 비즈니스는 개인들 속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공동체 안에서는 존경과 단결심을 증진시키며, 조직 안에서는 맡은 바 임무를 성취하게끔 해준다.

    뿌리깊은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위대한 원칙!

    “평범한 사람과 전사(戰士)는 기본적인 차이가 있다. 전사는 모든 것을 하나의 도전으로 여기는데 반해, 평범한 사람은 은총 아니면 저주로 여긴다.” - 돈 주앙

    직원들의 반 정도는 자기 직업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일만 하고, 네 명 중 세 명은 적절한 환경만 주어진다면 지금보다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고 한다. 이것은 발전의 여지가 무수히 많다는 의미다. 만일 기업들이 낭비되고 있는 이런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다면 그 조직은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보여주는 것은 표면 아래 감추어진 보물과도 같다. 저자는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보여주는 도전으로 현실을 받아들이는 ‘선수Player'가 될 것을 강조한다. 선수로서의 태도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전화하는 과정에서 알 수 있다.

    “이건 가망이 없어요.” ? “나는 아직 해결책을 찾지 못했어요.”
    “누군가 시작해야 해요.” ? “내가 먼저 시작하면 돼요.”
    “그건 할 수 없어요.” ? “내가 그걸 하지 않기로 선택했어요.”
    “당신이 나를 화나게 했어요.” ? “당신이 그런 식으로 말하면 제가 화가 나요.”
    “나는 시간(혹은 돈)이 없어요.” ? “나는 다른 중요한 일에 집중하고 싶어요.”


    저자는 깨어 있는 의식 있는 직원들과 무의식적인 직원들을 구분할 때 일곱 가지 특성들을 활용한다. 처음 세 가지는 성격상의 속성들이다. 즉, 무조건적인 책임감, 본질적인 성실함, 존재론적인 겸손함이 그것이다. 그 다음 세 가지는 인간 상호 관계의 기술들로 진솔한 커뮤니케이션, 건설적인 협상, 완벽한 약속 이행이다. 마지막 일곱 번째 특성은 앞의 여섯 가지 모두를 가능하게 해주는 조건인데, 바로 감정을 잘 조절하는 능력이다.

    일을 하는 데 있어 부딪히는 어려움들을 창조적인 도전거리로 여기면, 우리를 완전히 사로잡아 자신을 잊게 해주는 몰아(沒我)의 세계로 안내한다. 그 세계 속에서 힘든 일이 쉽게 이루어지는 경험을 한다. 삶은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처럼 보이고, 모든 것이 생각대로 된다. 이것이 이 책이 안내하는 길이다. 또한 본문 중간 중간 실려 있는 선(禪) 우화, 아름다운 싯구, 고대 경전, 비즈니스 분야의 기념비적인 책들의 인용문들은 더 깊은 울림과 영감을 전달한다.

    어떤 사람이 강을 건너고 있는데
    빈 배 하나가 자신이 타고 있는 배에 와서 부딪친다면
    비록 그가 성질이 나쁜 사람일지라도
    화를 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 그 배 안에 사람이 있다면
    비키라고 소리를 지를 것이다.
    그 외침이 잘 안 들린다 싶으면 다시 소리를 지를 것이다.
    그리고 다시 소리치다가 마침내 욕하기 시작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배에 누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배가 텅 빈 배라면,
    그는 소리치지도 않고 화를 내지도 않을 것이다.
    - 장자, <빈 배(The Empty Boat)>


    깨어 있는 리더들의 7가지 원칙!

    하나, 무조건적인 책임감 :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에게 일정 부분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
    둘, 본질적인 성실함 : 자신의 본질적인 가치에 맞게 행동하면서 진정한 성공인 마음의 평화를 얻는다.
    셋, 존재론적인 겸손함 :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멘탈 모델Mental Model이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관점을 존중하고 고려할 가치가 있다고 인정한다.
    넷, 진솔한 커뮤니케이션 : 생산적인 대화의 목표는 타인의 행동이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상대가 알도록 하는 것이며, 또한 우리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는 것이다.
    다섯, 건설적인 협상 :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보다 나은 대안을 찾도록 해준다. 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동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여섯, 완벽한 약속 이행 : 성공적인 약속 이행에는 명확성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즉, 자신이 요청하는 바를 분명하게 밝히고 도움이 필요하다고 분명하게 말한다.
    일곱, 감정의 능숙한 통제 :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은 리더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타인을 다룬다는 것은 그들이 자신의 감정을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 업무 향상을 꾀하는 것이다.

    그러나 깨어 있지 않은 리더들은 위에서 열거한 원칙과는 반대로 행동한다. 그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사람을 비난하며, 윤리와 상관없는 단기적인 만족을 추구하고, 그러면서도 항상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중요한 정보를 숨기고, 테이블 밑에 의견 충돌들을 쌓아 놓으면서, 반대자들을 치기 위해 협상을 한다. 그들은 요청하지도 않았으면서 자신들이 필요한 것을 얻길 기대하고, 무책임한 약속을 남발하고, 자신들이 말한 바를 이행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기들의 감정을 억누르거나 비합리적인 방식으로 폭발시킨다.

    깨어 있는 리더는 깨어 있는 비즈니스를 창조해 내고, 이것은 인간 발달을 격려하는 방식으로 지혜와 자비를 통합할 것이다. 고대의 지혜와 현대의 경제학을 통합하는 저자의 안내는 위대한 통찰이 깃든 지도이자, 삶의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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