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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나를 찾는 셀프 심리학 : 당신은 누구의 삶을 살고 있나요? / 토니 험프리스 지음 ; 이한기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다산북스, 2008
청구기호
155.2 H927w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2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2555357
제어번호
MONO1200817044
주기사항
원표제: Who's life are you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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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88030 155.2 H927w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88031 155.2 H927w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세계적인 임상 심리학자 토니 험프리스 박사가 전하는
    따뜻한 자기 치유의 심리학!
    “나는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먼저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서라
    심리학에서 ‘셀프Self’란 자아를 뜻한다. 이 책에서는 우리의 자아를 참 자아와 그림자 자아로 나누고 참 자아가 그림자에 가려지게 된 이유를 인간관계와 문화의 측면에서 꼼꼼히 짚어 낸다. 또한 그림자 자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힘이 우리 자신에게 있다는 진실을 바탕으로 스스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스스로 진정한 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유형의 실용적인 심리서이다.
    우리는 세상에 나 자신인 채로 태어난다. 하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적응해 나가는 동안 본래의 내가 아닌, 사회적인 요구들에 맞춰진 낯선 나로 변해 간다. 가면의 자아, 즉 페르소나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사회화의 과정이기도 하지만 진정한 나로부터 멀어지는 과정이기도 하다.
    우리는 흔히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을 듣는다. 하지만 진짜 내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추상적인 말일 수밖에 없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진정한 나를 찾아 나서야 한다.

    스스로의 힘으로 진정한 나를 찾는 흥미롭고 행복한 여행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위안이 필요할 때면 부모나 배우자, 친구, 연인, 자녀, 또는 직장 상사에게 의지하려 하지만, 그들에게서도 만족감을 얻지 못하는 경우에는 의사나 심리 상담가를 찾아간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보아야 한다.
    “나는 누구의 삶을 살고 있는가?”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은 긴 여행이다. 살아오는 동안 우리가 본래의 자아로부터 너무 멀리 떠나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내면에는 놀라운 지혜와 힘이 존재한다. 그것들은 어둠을 만들기도 하고 빛으로 돌아가는 여행을 하게 해 주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어둠으로부터 나를 벗어나게 해 줄 힘이 바로 나 자신에게 있다는 것이다. 내면으로부터 들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스스로를 이해시키고 어둠에서 벗어나려는 결단을 내린다면, 이것은 길고 힘들지만 가장 흥미롭고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다.

    나의 두 얼굴, 그림자 자아와 참 자아
    이 책에서는 또 다른 나인 ‘그림자 자아’에 주목하고 있다. 그림자 자아는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보호 장치들을 합쳐 놓은 것이다. 우리가 하는 행동들이 그림자 자아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흔히 그것을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그림자 행동을 바꾸려 하는 것 자체가 이미 그림자 행동이기 때문에 그것은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 그림자 행동들을 바꾸려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그림자 자아를 인정하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우리는 내면을 향한 여행을 하면서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게 된다. 빛 속에 사는 것의 의미를 깨닫는 단계, 자신을 사랑하기를 멈춘 적이 없음을 깨닫는 단계, 내면을 향한 여행을 시작하는 단계, 자아를 깨닫는 과제를 맡는 단계, 그림자 자아를 끌어안는 단계, 숨겨진 것을 끌어안는 단계, 남에게 드리운 그림자를 끌어안는 단계 등이다.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해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그림자 자아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참 자아이다. 이것은 빛이 그림자를 만드는 자연스러운 이치와 같다. 우리가 그늘진 행동을 하는 이유는 다른 이들에게 상처를 주기 위한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것일 뿐이다.

    우리를 둘러싼 어둠과 빛의 문화들
    많은 사람들이 참 자아로부터 멀어진 공허감을 채우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찾는다. 예를 들면 술, 음식, 일, 사교, 성공, 도박, 종교, 약물, 운동 같은 것들이다. 저자는 수년 동안 여러 사람들을 상담해 오면서 우리의 문화적 풍토가 서로 개성을 존중하고 증진시키는 데 무관심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소외감, 이중적 기준의 적용, 순응에 대한 강요, 의견이나 신체에 대한 무시, 지배와 통제, 수동성, 성적 착취, 성차별, 공격성, 우월주의 등이 만연해 있었다.
    저자에게 도움을 구하러 오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것은 가정, 학교, 교회, 직장 문화와 관련된 것들이었다. 이 책에서는 가족, 학교, 교회, 직장의 문화로부터 영향받는 개인에게 초점을 맞추고 이 네 가지 문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한 개인의 자아를 어둡게 하는 각 문화의 특징들을 소개하여 체크리스트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
    어두운 문화와 반대되는 문화 또한 존재한다. 바로 빛의 문화이다. 빛의 문화란 친밀하되 잠식하지 않고, 돌보되 개인의 자유를 해치지 않고, 포용하되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 문화이다. 친밀감이 넘치는 가족, 평가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학교, 거친 바다의 등대가 되는 종교, 직원을 가장 가치 있는 자산으로 여기는 회사에서는 이러한 문화가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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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자아를 깨닫는 것은 우리 자신이나 우리 행동의 어떤 측면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방어 행동은 건전하고 신성한 목적으로 개발되어 왔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제거하려 하는 것 자체가 그림자 행동이 된다. 그림자 자아는 변화의 대상이 아니다. 그동안 우리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 온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끌어안아야 한다. 우리의 과제는 그렇게 오랫동안 숨겨져 온 것을 깨닫고 표현하는 것이다. 바꾸지 않고 드러냄으로써 방어 행동은 자동적으로 줄어들고 결국 사라진다. 숨겨진 것을 드러내기 시작할 때 참 자아의 빛이 그림자의 세계로 들어와 느리지만 확실하게 어둠을 걷어낸다. 어둠을 만드는 것은 빛이고 어둠을 몰아내는 것도 빛이다.
    - 제3부 1장 [참 자아를 알기 위한 여행] 중에서
    중요한 인간관계에서 지지 세력을 찾을 수 있을 때 상황은 아주 달라진다. 지지를 요청하는 것은 나를 대신해 줄 누군가를 찾는다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 어려운 일을 계속해 나갈 용기를 주고, 이 과정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줄 것임을 이해해 주는 것이다. 그림자 자아가 우리를 장악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이러한 상처, 분노, 우울, 고독, 실망의 시기에는 이해와 지지가 꼭 필요하다. 때로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때 전문가는 우리의 내적 과정에 철저히 참여해야 하며, 우리의 과거가 자아를 깨닫는 여행에 미치는 영향력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도움을 주는 사람은 우리의 신성한 존재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낸 그림자 자아의 지혜를 믿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스스로 자아 깨닫기와 열린 하부 문화, 사람 중심의 직장, 사람과 사회가 함께 발전하는 강좌, 공동체를 돌보는 모임, 영적 가르침, 명상, 요가 등을 지향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우리를 고양시키는 책을 읽거나 테이프를 듣거나 영화를 보는 것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정감과 평화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찾는 것도 좋다. 바다, 숲, 교회, 산, 호수, 정원, 특정한 방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자아를 깨닫기 위해 나아갈 때 인간관계, 일, 공동체, 종교, 교육, 건강, 평화 등에 대한 시각이 변화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어떤 다른 경험이나 사람에게 끌리게 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여행을 지지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제3부 2장 [참 자아에 대한 깨달음] 중에서
    내 상담 경험에 의하면 부모가 자식의 인생에 깊이 개입할 때 사람들은 비극을 겪게 된다. 또한 배우자나 이웃, 친구에게 신체적으로 상해를 입히는 사람들과 자식들에게 신체적, 성적 폭력을 가하는 부모도 만나게 된다. 사랑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나는 이 문제로 오랫동안 고뇌했다. 나 자신의 경험에 의하면, 인간이 폭력적이 될 때 그것은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사람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였다. 공격적인 행동의 목적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지 남을 해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우리가 그늘진 행동을 하는 이유는 자신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으로부터 참 자아의 일부나 전부를 숨기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이것은 자신을 돌보기 위한 행동이다. 예측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경우도 있다. 자신이 독약을 마시기 전에 자식들에게 먼저 먹이는 어머니의 경우를 생각할 수 있다. 이때 그녀의 잠재의식 속에는 참 자아가 드러나는 데 대한 위협으로부터 도피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그리고 의식적으로는 자신에게 그랬던 것처럼 고통을 주리라고 믿는 세상으로부터 자식들을 도피시키기 위한 것이다.
    - 제2부 4장 [또 다른 나, 그림자 자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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