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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혁신의 기술 : 기업과 개인을 변화시키는 39가지 방법 / 데이브 앨런 외 지음 ; 권양진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평단, 2008
청구기호
658.4063 S85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7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3432806
제어번호
MONO1200821033
주기사항
원표제: Sticky wisdom
이 책은 "창의적 아이디어로 혁신하라"의 개정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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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95857 658.4063 S85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95858 658.4063 S85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기업과 개인을 변화시키는 39가지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월마트, 애플의 ‘혁신 프로젝트’를 전격 공개한다.


    이 책에 대하여
    - 21세기 기업과 개인의 혁신 매뉴얼


    우리 기업들이 대외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혁신’이다. 개혁보다 혁신이 중요한 이유는 조직 매너리즘에 빠지기 쉬울 때마다, 조직을 정비하고 새로운 무언가를 찾는 일이 시급하다. 삼성그룹 이건희 전前 회장은 “창조적 발상과 혁신으로 도전하라”고 일갈一喝하며 ‘창조적 발상’과 ‘혁신’을 강조했다. 그만큼 기업은 급변하는 시장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자신의 내부를 다져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영국의 혁신 컨설팅 회사인 ?What If!가 그동안 기업과 개인을 혁신시키면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What If!는 20여 년 동안 기업뿐만 아니라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고객사의 직원들에게 창의적인 행동에 대해 교육하고, 창조적인 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도구와 기법들을 개발해왔다. 그들은 개인이나 기업이 입으로만 ‘혁신’을 부르짖고, 정작 혁신이 되지 않는 것이 ‘실천’하지 않기 때문이라 말한다. 더군다나 ‘누구나 혁신을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실천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치부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기 때문에, 인력이 부족해서, 투자 자금이 부족해서, 시간이 부족해서’ 등 갖가지 변명을 늘어놓는다는 것이다. 결국 혁신은커녕 입으로만 혁신을 외치는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 책은 입으로만 외치는 ‘혁신’이 아니라 그것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다. ?What If!가 혁신시킨 전 세계 수많은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을 실천할 수 있었는지 그 사례를 통해 우리는 혁신을 어떻게 실천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다시 말해 그들은 혁신을 실천과 연결시킨다. 실천하지 않는 혁신은 혁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대부분 기업이나 조직에 속한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혁신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그것을 현실에 적용시키지 못하는 것은 혁신하려는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은 ‘기업과 개인을 변화시키는 39가지 방법’으로 귀결된다. 또한 그들은 “창의적 아이디어는 기업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힘주어 강조한다.

    주요 내용

    신선한 자극을 찾는다

    인간의 뇌는 자극을 주어야만 창의적 생각을 하게 되어 있다. 지속적으로 신선한 자극을 주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산하게 된다면, 인간의 뇌는 단련된다. 여기에는 ‘강물에 뛰어들기’ 방법이 있는데, 다르게 표현하기?연관 분야 찾기?뒤집어 생각하기?무작위로 연관짓기 등이다. 창의성은 “아이디어를 생각나게 하는 자극의 질과 독창성이 도출될 아이디어의 질과 독창성을 결정한다”고 한다. 신선한 자극이 중요한 이유다. 가전 유통회사인 리처 사운드의 예를 보자.

    영국의 Hi-Fi 가전 유통회사인 리처 사운드Richer Sounds의 설립자인 줄리안 리처Julian Richer는 직원들을 사무실 밖으로 내몰면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를 실제로 경험하였다. 리처 사운드의 각 지점과 팀은 한 달에 한 번씩 만난다. 이렇게 만나는 시간에 대해서 시간 외 근무 수당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1인당 5파운드씩 음료수나 맥주 등을 살 수 있는 비용을 준다. 모든 직원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일이기 때문에, 비록 사무실 밖에서 담소를 나눈다 할지라도 결국에는 일 이야기를 하게 된다. 따라서 회사 밖이라는 환경은 보다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게 하고, 이때 나온 아이디어를 모아 반영하는 제도를 실시하는 것이다.

    리처 사운드는 사무실이라는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직원들에게 만들어 주어, 그때 나온 아이디어를 모아 기업을 혁신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전혀 다른 환경과 같이 신선한 자극을 주는 것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위해서 중요하다.

    온실에서 아이디어를 키운다

    창의적 아이디어는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어린 싹과 같다. 이 아이디어를 바로 현실에 적용시킨다면, 목적한 바를 이루지 못한 채 죽고 말 것이다. 그것은 현실 세계가 ‘응급실 문화’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바로 결과를 내야 하는 숨가쁜 현실에서 아이디어를 건강하게 키우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어떠한 아이디어가 나왔을 때는 ‘판단 유보하기, 이해하기, 가꾸기’ 등의 과정을 거쳐 더욱더 단단한 아이디어로 승화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영국 경찰이 어떻게 범인들을 자수시켰는지를 보면,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다.

    1990년대 초, 영국 경찰은 늘어나는 강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범인들이 자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이 아이디어는 너무나 혁신적이어서 혹자는 미쳤다고도 했지만, 아이디어를 죽이지 않고 발전시키기로 하였다. 어떻게 경찰이 범인들이 스스로 자수하도록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범인들이 죄를 인정하도록 할 수 있을까? 심도 깊은 논의 끝에 지역 신문에 광고를 내는 것을 생각해냈다. TV, 비디오 플레이어 등 훔친 물건을 가지고 오면 현금을 주는 형식의 광고였다. 이 광고를 통해 몇 트럭분의 물건들이 들어왔는데, 그것도 경찰들이 잡고 싶어하던 바로 그 강도들이 가지고 온 것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강도들이 스스로 자수하게 한 점에서도 훌륭한 것이었지만,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아이디어라고 생각되던 것을 버리지 않고 발전시켰다는 점에서 더욱 훌륭하다고 할 수 있다.

    아이디어를 현실화한다

    훌륭한 아이디어가 있다고 해도 실천하지 않으면, 그것은 죽은 아이디어다. 물론 처음부터 완벽한 아이디어는 없기 때문에 그것을 실천하면서 더 좋은 아이디어로 만들고 현실화시켜야 한다.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방법은 보다 나은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고, 추진력이 생겨 업무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진다. 그뿐만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가 현실성을 갖기 위해서는 ‘반복해서 견본을 만들어본다, 아이디어에 현실성을 적용하는 데 한계는 없다, 아이디어를 현실화해 행동에 옮긴다, 완벽하지 않다고 책망하지 않는다, 여러 사람과 공유한다, 생각은 그만하고, 행동한다’ 등 스스로 아이디어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늘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다음은 어떤 금융 회사의 예다.

    최근 어느 금융 회사의 임원들이 모인 회의에서 새로운 개념의 신용카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하게 되었다. 의료보험, 차량 관리 등 여러 가지 서비스나 혜택과 정보를 카드 하나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것으로, 기존의 단순한 신용카드 이상의 개념이었다. 처음 아이디어를 접한 임원들은 과연 개별적인 혜택과 서비스, 정보 들을 하나의 카드에 담을 수 있을지 의심했다.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이런 카드라는 점을 설명했지만, 그들의 의심은 가시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신용카드 샘플을 시험적으로 만들었다. 마그네틱 선은 물론이고, 카드번호까지 새겼다. 이 샘플카드를 보자, 회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 회의에 모인 임원들 모두 아이디어에 관심을 보였다. 회의 내내 카드를 만져보고 쳐다보면서, 카드를 현실화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긴 것이다.

    금융 회사 임원들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신용카드 샘플을 보고 좋은 아이디어를 머릿속에서만 생각하게 된 것이 아니라, 이제는 구체적으로 현실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게 되었다.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추진력은 끊임없이 솟아나는 에너지를 관리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추진력을 갖고 실행하면 힘이 솟고 어렵게 보이는 일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추진력은 조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고, 어떤 일이든 가능하다는 열정을 심어준다. 무기력증이 전염성이 있듯이, 추진력도 많은 사람들을 전염시킨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도 이러한 추진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공을 이루지는 못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세워진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빌 게이츠Bill Gates와 폴 앨런Paul Allen은 많은 밤을 카페인과 배달시킨 피자에 의존하며 살았다. 아마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일했을 것이다. 팀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나아갈 때는 바로 이런 경험을 하게 된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같은 목표를 향해 노력하되, 개개인에게도 모두 동기 부여가 되어 있는 상태, 이것이 추진력이 있는 상태다. 즉 추진력이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행동하는 것이다. 시간 날 때 조금씩 일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몰입하는 것이다.

    훌륭한 리더들의 공통점 중에 하나는 바로 추진력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이 일을 추진해나가야 하는 때임을 알고 있으며, 다른 것보다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들은 때로는 불같이 열정적이고, 때로는 얼음같이 차갑지만, 결코 태만하지 않다.

    아이디어 전달을 위한 적절한 신호를 보낸다

    자신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기업이나 조직에 바로 전달되어야 한다. 신호를 보낸다는 것은 상대가 정보를 받아들일 때 내가 원한 대로 그 정보가 의미하고 있는 바를 이해시키는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어도 전달하지 않는다면, 그것을 발전시키지도 못하고 현실에 적용시킬 수도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신호를 보내지 않는다면, 아이디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발전시킬 수 없다.

    휴스턴을 방문한 CEO는 직원들을 한자리에 모은 후, 컨테이너 스토어의 경영철학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것은 사무실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적인 회의가 아니라 진심에서 우러나온 커뮤니케이션이었다. 이런 노력이 몇 년간 계속되면서 컨테이너 스토어는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할 수 있었고, 2번이나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에 꼽히는 영광을 얻었다. 지금도 이와 같은 회의는 계속 되고 있으며, 직원들은 이 회의가 곧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회의라는 사실을 잘 알게 되었다.

    기업 CEO는 자신이 갖고 있는 경영철학을 직원들에게 말하면서, 직원들도 그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더욱더 좋은 아이디어를 생산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갖게 되었다.

    용기를 갖는다

    지금까지의 방법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용기가 있어야 한다. 용기는 한 개인의 삶을 바꾸어놓을 수 있으며, 기업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는 가장 큰 무기다. 버진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 애플의 스티브 잡스, 바디숍의 아니타 로딕 등은 용감하게 자기가 원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일반 사람들은 꿈꾸기만 하던 일을 이뤄낸 사람들이다. 어찌 보면 용기는 충실하게 자신의 일에 임하는 자세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용기는 그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하나의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든지 ‘내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고 겸손하게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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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아일랜드 최고의 식료품 소매체인인 수퍼의 설립자 퍼갈 퀸은 상품과 판매 방식에 대하여 직원들이 늘 새롭고 창의적으로 생각하기를 장려하였다. 그래서 회사 내 모든 사람이 식료품과 관련 있는 잡지나 책을 한 달에 한 권씩 읽도록 하는 제도를 만들었다. 개인별로 읽어야 할 식료품 관련 잡지나 책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나 느낀 점들을 퍼갈 퀸에게 직접 적어 보내는 것이었다.-본문 71p 중에서
    벤 앤드 제리는 독특한 맛과 개성 있는 이름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 회사다. 주요 히트상품에는 체리 가르시아, 처비 허비, 청키 멍키 등이 있다. 하지만 매년 독특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늘 신선한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벤 앤드 제리는 디저트 투어라는 것을 만들었다. 연구 개발실 직원들이 매년 미국의 유명 레스토랑에 가서 주방장이나 손님들과 인기 있는 음식이나 맛 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여행이었다.-본문 72p 중에서
    댈러스에 본사가 있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몇 년 전 모든 직원들이 6개월에 한 번씩 일주일 동안 사무실에서 벗어나 팀이 일하는 방식이나 집중해야 할 업무 분야 등을 생각하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했다. 각 팀은 어디든 가고 싶은 곳에 가서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다음 6개월 동안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낸다.-본문 73p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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