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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미래를 향한 시작 : 우리의 '한 표'를 완성시킨 500여 일의 기록 / 한나라당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중앙books(중앙북스), 2008
청구기호
320.951 ㅎ156ㅁ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55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1885386
제어번호
MONO1200821424
주기사항
지은이: 강재섭, 김수한, 박관용, 안강민, 강용식
부록: 경선에서 총선까지 5백여 일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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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95925 320.951 ㅎ156ㅁ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95926 320.951 ㅎ156ㅁ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2515433 320.951 ㅎ156ㅁ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2681373 320.951 ㅎ156ㅁ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10년 만의 정권교체에 성공한 한나라당이 500일에 걸친 17대 대통령후보 경선과 대선, 18대 총선 과정을 담은 책 <미래를 향한 시작>을 펴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김수한, 박관용 상임고문, 안강민 전 공천심사위원장, 강용식 전 국회 사무총장 등이 공동 집필했으며, 안상수 전 원내대표와 황우여 의원, 인명진 윤리위원장의 에필로그도 담겨 있다.

    `경상도당'이라고 불리는 당의 이미지를 씻고 전국당으로 거듭하기 위해 당 대표로 선출된 강재섭 대표가 전남 여수와 광주를 찾아 한나라당 대표로 호남인에게 공식 사과한 일, 전향적 대북 노선을 담은 `신평화선언'을 만든 일 등 주도적으로 당을 이끌고자 했던 노력을 소개했다.

    자체 검증단인 국민검증위원회가 이명박 후보의 BBK 의혹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핵심 인물인 김경준 씨 면담을 시도한 일이나, 이.박 후보간 첨예한 대립이 있었던 여론조사의 신뢰도를 담보하기 위해 `여론조사전문가위원회'가 외부 조사기관을 방문해 현장 검증을 벌인 일 등 치열한 경선 레이스의 양상을 생생히 보여주는 에피소드도 담겨 있다.

    <미래를 향한 시작>은 정치 발전의 새 지평을 개척한 역사적 경선 스토리와 한나라당의 정권교체 과정에 대한 생생한 기록과 공정 정책 상생의 경선 3원칙을 지키면서 진행된 선거 과정을 상세히 실었다. 기존의 딱딱한 백서 형식에서 벗어나 에피소드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한결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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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한나라당의 경선은 2007년 8월 19일 막을 내렸다. 그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장장 14시간 동안 전국 248개 투표소에서 한나라당의 경선 투표가 실시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개표는 당일에 이뤄지지 않고 전당대회가 열리는 다음 날로 미뤄 진행되었다. 워낙 많은 수의 개표이고 투표소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기에 개표 시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예측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라도 부정 시비가 붙는다면 그야말로 낭패였다. 패자가 승복하지 않는 그 상황이란 지난 3개월, 아니 8개월의 시간을 짓밟는 순간일 터였다. 10년 숙원이었던 정권 교체 열망이 물거품 되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또한 투표 다음 날인 전당대회에 낙선한 후보 측이 참여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판단 때문이기도 했다.
    거기에는 분열을 조장하는 어떤 것도 용납하지 않으려는 강재섭 대표의 의지도 담겨 있었다. 그래서 개표 작업은 다음 날인 20일 한 장소에서 일괄 진행하기로 합의를 본 상태였다. 물론 대선 후보 선출 순간을 드라마틱한 축제 분위기로 만들기 위한 경선관리위원회의 의도도 어느 정도 포함돼 있었다. (101쪽, 'PART2 승리를 위한 지혜로운 잣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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