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학습된 낙관주의 / 마틴 셀리그만 지음 ; 최호영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21세기북스, 2008
청구기호
155.232 S465l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508 p. ; 24 cm
총서사항
KI신서 ; 1303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0913625
제어번호
MONO1200822111
주기사항
원표제: Learned optimism

이용현황보기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297632 155.232 S465l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297633 155.232 S465l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긍정 심리학, 반쪽짜리 심리학을 완성시키다

    '학습된 무기력'이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무기력함을 학습하게 된 이후에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심지어 그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 경우에도) 상황을 통제하기 위한 시도나 노력을 하지 않는 경향을 의미한다. 개의 공포 반응 실험을 통해 '학습된 무기력'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 박사. 인간이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 여러 번 닥치게 되면 절망을 학습하게 되며, 그로 인해 우울증으로까지 치닫게 될 수도 있음을 증명해 보인 그가 이번에는『학습된 낙관주의(Learned Optimism | 마틴 셀리그만 지음 | 최호영 옮김 | 21세기북스)』를 통해 낙관주의도 무기력과 같이 학습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20세기 동안 심리학자들은 프로이트 등의 영향으로 마음의 부정적인 면에만 몰입한 경향이 있다. 다시 말해 기존의 심리학은 어떻게 하면 고통을 덜 수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했을 뿐, 인생에서 가장 좋은 것을 어떻게 찾을 것이며 그에 따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았다. 이러한 경향에 대해 반성하고 마음의 밝은 면을 규명해서 북돋우려는 심리학의 새로운 분야가 바로 '긍정 심리학'이다. 『학습된 낙관주의』는 마틴 셀리그만의 '긍정 심리학' 3부작 시리즈 중 첫 번째로 출간된 저서로 이 책을 통해 긍정 심리학이라는 개념이 탄생했다. 2006년 『긍정 심리학 Authentic Happiness』이라는 그의 저서가 한국에 먼저 소개되었고, '긍정 심리학'이라는 개념은 최근 한국사회에서도 '행복'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퍼져나가면서 점차 주목 받고 있다.

    저자의 논지에 따르면 사고방식이란 영구불변한 것이 아니며 개인의 노력에 의해 성격이나 마음가짐이 바뀔 수 있고, 그 바탕이 되는 것이 바로 '언어습관'이다. 그는 아무리 극단적인 비관주의자라도 긍정적인 언어습관을 기른다면 누구나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과거 심리학이라는 학문은 개인의 사고방식과 행동에 관해서, 어쩌면 개인 자체에 관해서 별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오히려 그 정반대로 인간은 환경의 산물로 간주되었다. 인간 행동은 우리 내부의 충동이 우리를 '떠밀거나' 외부의 사태가 우리를 '끌어당기는' 것으로 설명되었다.
    인지주의 입장에 선 셀리그만 박사는 기존의 행동주의를 비판하면서 인간의 약점보다 강점에 초점을 맞춘 '긍정 심리학'을 창시하여 심리학의 새 지평을 열었다. 그는 25년간의 실험 연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어떻게 낙관주의가 삶의 질을 높여주며 어떻게 우리가 낙관주의의 실천을 학습할 수 있는 지를 보여준다.

    과학으로 입증된 행복의 기술,
    행복해지려면 낙관주의자가 되라!


    비관주의자들은 나쁜 일들이 오랫동안 계속될 것으로 믿고 있으며 나쁜 일들이 그들이 하고 있는 모든 일을 위태롭게 할 것으로 생각한다. 나아가 이런 것들을 모두 쉽게 자기 탓으로 돌려버리는 경향이 있다. 낙관주의자는 세상을 살면서 똑같이 어려운 일에 부딪혀도 비관주의자와는 정반대로 생각한다. 실패를 겪어도 그저 일시적인 후퇴로 여기며, 자신의 탓이 아니라 주변 여건이나 불운 또는 다른 사람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사람들은 실패에 주눅이 들지 않으며 안 좋은 상황에 처하면 이것을 오히려 도전으로 여기며 더 열심히 노력한다.
    일의 원인을 해석하는 두 가지 사고방식은 많은 차이를 가져오는데 이에 관한 수백 가지 연구는 비관주의자가 더 쉽게 포기하고 더 자주 우울해진다는 사실을 그대로 증명해 보인다. 저자가 실시한 실험을 통해 낙관적인 사람이 직장에서도 성공하며, 낙관적인 학생이 성적도 좋고, 낙관적인 운동선수가 시합에서 승리하며, 심지어 낙관주의자들이 비관주의자보다 오래 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실험들을 바탕으로 저자는 누구나 낙관주의를 학습한다면 낙관주의자가 될 수 있으며, 낙관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고 이야기한다. 『학습된 낙관주의』는 학문적 깊이와 실제적 가치를 겸비한 책으로 삶의 모든 시기에 걸쳐 소중한 반려자가 되어줄 것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사실 내게 있어 심리학은 불완전한 것으로 보였다. 충분히 발전해온 반쪽은 고통과 피해, 정신질환과 정신적 충격 등에만 전념하고 있었다. 심리학은 지난 50년 동안 꾸준히 좋은 삶을 망치고 삶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병리학에 관해 연구해왔고, 그 결과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9p)
    수십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검사해본 결과 나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심각한 비관주의자이며, 해로울 정도로 비관적 경향을 지닌 사람도 상당수임을 발견했다. 그리고 자신이 비관주의자인지 아닌지 알아차리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과 실제 깨닫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비관주의의 그림자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결코 자신이 비관주의자라고 생각지 않을 사람들을 검사해보더라도 이들의 말 속에서 비관주의의 흔적을 종종 발견할 수 있고, 게다가 다른 사람들도 이들의 말에 부정적으로 반응함을 확인할 수 있다. 그만큼 비관주의는 우리 사회에 널리 퍼져있다. (18~19p)
    혹시 검사 결과 자신이 비관주의자로 판명되더라도 절망할 필요는 없다. 근본적 비관주의는 대다수의 성격들과는 다르게 한 곳에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일련의 기술을 학습함으로써 비관주의의 횡포에서 벗어나 낙관주의를 선택하고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런 기술이 기계적으로 쉽게 획득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터득 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그 첫 단계는 자기 마음속에 있는 말을 찾아내는 것이다. 또한 이것은 지난 25년 동안 발전해온 인간 마음에 대한 새로운 견해, 곧 자신의 통제력에 대한 이해가 운명을 바꾼다는 새로운 견해를 습득하기 위한 첫걸음이기도 하다. (36p)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