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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판권기
책머리에 : 부족한 삶의 편린들을 끄집어내며
목차
제1장 새로운 한국, 아름다운 나라 15
작지만 아름다운 나라의 꿈 17
유권자가 달라져야 합니다 20
보다 성숙된 집단 의사 표현을 위하여 23
호국·보훈 정신을 이어가자! 26
다시 보훈 가족을 생각하며 31
'기본이 바로 선 나라' 만들어야 34
새봄 새날, 우리가 만들자 37
옛날이 좋았었는데… 40
내일을 준비하는 오늘 43
장묘 문화를 바꾸자 46
전문가가 존중받는 사회 48
"전문가 집단의 합리적 '결단' 절실" 51
인계인수가 중요하다 53
새로운 눈을 갖자 56
뉴 거버넌스(new governance)를 생각하며 59
박장하·조길용 선생님, 두 분을 기리며 67
"여러분보다 먼저 근심하고, 즐거움은 가장 늦게 나누고 싶습니다" 71
맑고 깨끗한 지조 살려가라 73
자치 시대 어느 공직자의 자세 75
제2장 글로벌 마인드와 안전하고 풍요로운 나라 79
'안전한 나라 만들기'는 우리 모두의 과제 81
몽골에 다녀와서 83
동남아를 다시 보자 86
말레이시아 MSC 현장을 보고 89
독일 프라이부르크(Freiburg)시에 다녀와서 93
월드컵과 이미지 가꾸기 97
재해는 예방이 최선 100
안전은 경쟁력, 실천에 달렸다 103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을! 105
선진 외국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108
이라크전쟁의 교훈 113
대구 지하철 사고를 보며 117
IMF를 잊지 말자 120
제3장 충청인의 마음, 충청의 미래 123
충청은 한국의 마음 125
우리 지역 제품을 애용합시다 128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만듭시다 131
가을 들녘을 바라보며 134
아, 그리운 옛 전통 장날 137
'지방 연극'을 살립시다 140
수준 높은 향토문화 축제를 위해 142
장항선을 애용하자 144
안면도에 활짝 핀 꽃 147
어떻게 기업 도와주나 150
장쾌한 금산의 미래를 열어가기를 153
금산 인삼의 명예를 되찾자 155
지구 환경문제 해결은 '지방이 먼저' 157
제4장 진정한 아산인으로 살기 위하여 161
세상과 세월을 다시 보자 163
새봄을 맞는 고향 친구에게 166
'맹씨행단(孟氏杏壇)'을 보며 169
아시아 시대의 아산인을 위해 172
다시 중학생이 된다면 175
애향심 고취시키는 지역사랑 구심체로 181
새로운 눈과 손발로 움직인다면 183
아름다운 하루 185
어르신 섬김의 날 행사에 189
제5장 숨은 사랑 찾기 191
한 장 남은 '얼음꽃' 달력을 보며 193
소중한 인연과 보람 196
사랑의 주파수 199
알차고 즐거운 휴가를 보냅시다 202
아름다운 이야기를 모읍시다 205
가정, 그 변함없는 가치 208
장애인 체전 단상 211
복지시설에 계신 할머님께 213
이웃과 함께 하는 설을 216
아름다운 '사랑방' 문화 219
다시금 양보와 추월의 차이를 새기며 222
참된 효(孝)는 관심과 대화로부터 227
"아름다웠던… 파도… 가슴속 나비… 태풍" 230
제6장 더불어 살기 위하여 233
삼보께 귀의합니다 235
진정한 보물은 어디에 있을까 238
눈(雪)을 기다리며 241
밤길을 걸으며 244
내가 본 영화 「안나 카레니나」 248
정하용 님의 「꽃 이야기」를 읽고 250
송축의 소사 252
『가리산의 눈먼 벌치기』를 읽고 255
『금산저널』 축사 259
선생님께 드립니다 261
세모의 지평선에 서서 264
가을의 명상 267
사은과 우정 4제(題) 270
하숙생 아빠 노릇, 애들에게 제일 미안하더군요 273
곽영석 부군수님을 보내면서 275
무소유(無所有)로 살다 가신 신부님 277
하서(賀書) 281
제7장 향부론(鄕富論) 시대의 정책과 과제 283
대학과 지역 발전의 관계 285
지역혁신체계(RIS)와 지역 대학의 역할 288
지방 과학기술 기능의 중요성 290
계룡시, 상생(相生)의 원리로 키워갑시다 293
서해안고속도로 개통의 의미 296
세계적인 지역 이벤트 만들기 299
새롭게 열린 '백제문화권 개발' 302
희망찬 21세기, 이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310
국책 사업의 바람직한 추진방향 313
국책 사업, 중앙정부의 조정 기능 회복되어야 316
지역 개발을 위한 의지와 노력 321
【부록】 언론이라는 거울 속에서 325
"주민에게 이로움을 주는 게 행정" 327
내가 본 이명수 : "인간적인 면으로 통솔합니다" / 양창엽 334
친구가 본 이명수 : "친구를 배려하는 정 넘치는 공무뭔" / 홍종오 335
"지역 이기주의 경계해야" 336
인본 행정… 작은 것부터 실천 338
집무실 '벽 허물기' 실험 339
"충남 도지사실 방문 평생 소원 이뤘어요" - 91세 이장길 할아버지 341
충남도 '싱크 탱크' 정책실 1년 342
충남 발전 '싱크 탱크' 제몫 344
「금강변에서 12월을 맞는 마음」 346
20여 년간 '숨은 천사'로 알려진 이명수 씨 349
지방정부도 '쌀 살리기' 나섰다 351
2000년대 이끌어갈 주역들 : 한국의 차세대 50인 353
이상헌의 '사는 얘기' 203 : 인삼 군수 354
'발로 뛰는 행정' 군수가 앞장 356
추천의 말씀 : 지천명의 문턱에서 터득한 진리 358
[뒷표지]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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