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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귀신전 : 이종호 장편소설. 1-5 / 이종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2010
청구기호
811.33 ㅇ869ㄱ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5책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5533551(4)
ISBN: 9788925532288(3)
ISBN: 9788925521169(2)
ISBN: 9788925521152(1)
ISBN: 9788925536484(5)
ISBN: 9788925521145(세트)
제어번호
MONO120082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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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01614 811.33 ㅇ869ㄱ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01615 811.33 ㅇ869ㄱ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14161 811.33 ㅇ869ㄱ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14162 811.33 ㅇ869ㄱ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03235 811.33 ㅇ869ㄱ v.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03236 811.33 ㅇ869ㄱ v.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39067 811.33 ㅇ869ㄱ v.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39068 811.33 ㅇ869ㄱ v.4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93629 811.33 ㅇ869ㄱ v.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93630 811.33 ㅇ869ㄱ v.5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51427 811.33 ㅇ869ㄱ v.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551428 811.33 ㅇ869ㄱ v.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한국 공포문학의 대표자 이종호 작가가 만드는 공포소설의 뉴패러다임!!
    한국 공포문학을 대표하는 이종호 작가의 공포문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귀신전』 6권이 출간된다. 《분신사바》, 《이프》 등 출간하는 소설마다 영화화 되고 공포문학작가들의 모임인 ‘매드클럽’을 운영하면서 《한국공포문학단편선》을 매년 기획 출간하는 등 국내 공포문학 저변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는 이종호 작가의 『귀신전』은 지금까지의 공포소설과는 달리 이승과 저승이 겹친 공간인 중음을 통해 나타난 저승의 존재들과 일상생활에서 생기는 다양한 사건들을 끌어들이고 이를 퇴마와 접목시켜 《귀신전》만의 감각적이고 자극적이면서도 현실적인 공포와 휴머니즘을 풀어내어 독자들에게 소름끼치는 공포와 흥미를 동시에 느끼게 만든다.
    완결권인 6권에서는 그동안 저승의 존재들에게 무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이승의 존재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건 저승과의 최종 결전을 벌인다. 사령자와 자귀를 상대로 직접 싸우는 사람들, 저승으로 직접 쳐들어가 이 전쟁의 근원을 제거하려는 퇴마사들 등 지금까지 이야기한 수많은 사건들이 결론지어진다.


    저승과의 최종 결전을 준비하는 이승의 존재들!!!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이변을 통해 이승의 위험을 알아차린 이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그들은 이승을 침범한 저승의 존재들을 상대로 더 이상 밀려날 수 없다는 위기감에 조직적인 대항을 결심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퇴마사들과 말을 맞춘 스테파노 남승수 신부가 자리하고 있다. 남승수 신부를 중심으로 저승에 대한 대반격이 시작된다.
    1~5권 동안 인간들은 저승의 존재의 공격에 거의 무방비에 가깝게 당해왔다고 할 수 있다. 그랬던 것이 드디어 이번 6권에서 조직적인 대항을 시작하게 되었고, 그런 그들에게 영적 능력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다. 전 인류적인 위기에 욕심과 이기심으로 점철된 그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점이며, 오랜 작품 활동을 통해 터득한 공포를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이종호 작가의 손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된다.

    이승의 운명을 결정지을 격렬하기 이를 데 없는 최종 전투가 펼쳐진다!!!
    영이 건너야할 망각의 강이 막히고 돌아갈 곳이 없는 영들은 다시 이승으로 돌아오게 된 이유를 찾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박 영감을 필두로 하는 퇴마사들은 저승1차사 연옥과 망각의 강 레테의 뱃사공 헤윰의 도움을 받아 함께 저승으로 향한다. 이승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의 원흉인 저승2차사 가라말을 찾아가는 그들 앞에 놓인 길은 쉽지만은 않은 길이다.
    이승에서는 대규모적인 반격을 준비하고 있고 저승으로 향하는 퇴마사들은 이승의 운명을 결정지을 최후의 일전을 준비한다. 작품 《귀신전》을 통해서 전투 묘사의 감을 잡은 이종호 작가는 특히 이 부분에 집중하여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을 만들어냈다.

    《귀신전》, 그 대단원의 마무리!!!
    《귀신전》을 통해 공포와 퇴마를 접목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퇴마법과 퇴마관을 형성하면서 순우리말을 바탕으로 저승과 관련된 요괴들을 만들어냈던 이종호 작가는 그 어느 시리즈보다 이번 6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1~3권을 통해 풀어놓았던 많은 문제들이 4, 5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터져 나왔으니 완결권인 6권에서 그 모든 문제들, 저승차사들간의 문제, 닫혀버린 망각의 강의 문제, 이승을 차지하려고 하는 저승의 기운에 대한 문제, 그리고 이승과 저승의 존재들간의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한다. 그리고 그런 목표 의식으로 마지막까지 작품의 퀄리티와 개연성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또 고심했다. 그런 만큼 《귀신전》의 모든 시리즈가 이종호 작가에게 중요한 작품이지만 특히나 6권에 더욱 애착을 갖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6권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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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5권 27] 순영은 주머니를 뒤져 육신의 본래 주인인 정섭의 휴대폰을 끄집어냈다. 그녀가 살아있을 때는 휴대폰이 일반화되지 않아 직접 써본 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전혀 낯선 물건은 아니었다. 영으로 존재하면서 인간들이 휴대폰 쓰는 걸 늘 봐왔기 때문이다. 단지 직접 사용하지 않았을 뿐 그녀는 이미 그 물건에 익숙했다.
    그녀는 폴더를 열고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남자의 목소리인데다 성대를 울리며 소리를 낸다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 않았다. 수화기 건너편에서 근심이 잔뜩 서린 여자의 다급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수희 아빠? 수희 아빠 맞아?
    순영은 그제야 자신이 확실하게 인간이 됐고 현실적인 영역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아마도 목소리의 주인은 지금 자신이 빼앗은 육신의 마누라쯤 되는 모양이었다. 여자는 남편의 목소리가 이상하다고 느꼈는지 같은 말을 되풀이해서 물었다.
    순영은 차분하게 대답했다.
    “그래, 나야.”
    [P. 5권 209~210] 리더가 사령자들을 돌아보고 말했다.
    “놈을 잡아! 육체적인 죽음은 두려워하지 마! 내가 언제든 또 다른 싱싱한 육신을 구해줄 테니까.”
    놈이 물러서자 사령자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리더의 말대로 그들의 눈빛엔 죽음에 대한 공포 따위는 보이지 않았다. 용만은 난감하게 사인검을 움켜쥐고 있다가 리더의 말을 떠올렸다. 그의 말대로 비록 껍데기만 인간일지언정 이들을 없애는 것과 영들을 없애던 건 분명 다른 문제였다. 용만은 어쩔 수 없이 검을 칼집에 꽂았다. 용만은 사인검 대신 커다란 주먹을 휘두르며 무리 안으로 뛰어 들어갔다. 한바탕 치고 받는 격투가 벌어졌다.
    용만은 주먹으로 사령자들을 후려치고 닥치는 대로 발로 걷어찼다. 마치 서부활극에 나오는 장면처럼 용만 한 사람과 수십 명의 사령자들이 서로 뒤엉켜 격투를 벌였다. 하지만 용만이 아무리 때리고 밀치고 발로 차도 그들은 프로그램 된 기계처럼 꾸역꾸역 다시 몰려들었다. 용만이 스러지기 전엔 절대로 끝이 나지 않을 싸움이었다.
    [P. 6권 27] 잠자코 지켜보던 연옥이 끼어들었다.
    “너희들은 중음과 저승이 어떤 곳인지 몰라. 하나의 시공간엔 하나의 영혼만 존재해. 영혼의 정체성이란 곧 기억. 박찬수가 사라진다는 건 그가 가지고 있던 이승의 기억을 잃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영혼들은 망각의 강을 건너는 순간 기억을 잃어버려. 전생 따위는 기억할 수 없지. 나도 전생의 기억은 없다. 사람이었는지 짐승이었는지. 전생과 후생의 영이 충돌하지 않는 건 그 때문이야. 하지만 혜윰은 달라. 그는 망각의 강의 뱃사공이다. 망각의 강을 건너가도 기억을 잃어버리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란 말이야. 그래서 혜윰은 세상의 모든 비밀을 알고 있어. 자신의 전생은 물론 그가 망각의 강을 건네준 모든 영혼의 기억과 세상의 운명을. 그래서 가라말이 찾는 거다! 그가 찾고 있는 건 내가 아닌 혜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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