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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기
내가 본 안민석 / 김종훈 ; 석정호 ; 김기창 ; 이승엽 ; 장윤정 ; 김상철 ; 이만윤 ; 이동렬 ; 이훈진 ; 백충현 ; 김미란 ; 문덕식
목차
처음처럼 / 신영복 15
저자의글 17
1. 아빠, 언제 들어오세요? 21
아내 생일에 미역국을 끓이며 23
엄마가 라면 드시지 말래요 26
한여름 홀아비로 살기 29
사랑하는 당신에게 - 아버지 학교를 마치며 31
사랑하는 아들, 하늘이 보아라 34
시랑하는 딸 이슬이에게 36
한주에서 마지막 분리수거 하던 날 38
슈퍼 바이킹! 하늘이 바이킹 41
아빠, 자전거 좀 고쳐 주세요 44
여보, 또 뽑혔어! 47
아내의 컬러링 50
아빠, 언제 들어오세요? 54
2. 25호 택시 기사 안민석 59
서민들의 아들, 항상 서민 편 61
재래시장의 부산오뎅집 63
친일파 후손의 오산땅 65
오산에 전철 오던 날 68
임미숙, 오산이 기억할 이름 71
투사 그리고 천사 75
수청동의 진실 78
꿈 몇 가지 83
다이아몬드를 만들지 않는 이화 다이아몬드 89
박물관이 처음이라는 어느 장애인 94
살기 좋은 아파트, 살기 좋은 오산 98
고(故) 이규황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101
아이들이 멱 감는 오산천 104
사랑하는 김기창 요셉 신부님 108
화성 교육청이 맞나요? 111
25호 택시 기사 안민석 114
버들치와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오산천의 꿈 121
장관님, 오산 시민을 우습게 보지 마세요 126
〈동탄 2신도시 개발에 따른 성명서〉 126
안 의원, 왜 힘들게 택시 몰아? 129
화성 교육청 명칭 바꿔 주세요 135
수능 시험 보러 수원에 가야 하나 138
신문선 선배와 즐긴 하루 141
3. 학생들은 꿈꿀 시간조차 없어요 145
아직도 두발단속인가 147
학생과 주민을 위한 황금계획 150
교육부총리는 현장에 가보시지요 153
교육부총리님 이제 결단 하세요 157
'파리의 여인' 이 들려준 프랑스 교육 159
오산 25개 학교를 돌았습니다 162
사할린 동포학교와 오산의 학교 165
서울대, 교육 개혁의 섬이 되려는가? 170
좋은 선생님 좋은 학생 좋은 학교, 거창고 173
거창고등학교 교장선생님의 편지 178
'하하 호호' 거창고 예술제 182
전기료 없어 무용지물인 에어컨 187
학생들은 꿈꿀 시간조차 없어요 191
입시개혁, 물거품 되는가? 195
끌려 갈 것인가, 끌고 갈 것인가 198
서울대 총장님, 3불정책 폐지가 정치신념입니까? 200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 200
염치없는 사학법 재개정 주장 206
교원평가, 하려면 제대로 211
제2의 신정아를 막아라 215
10등 입학 1등 졸업, 논산 대건고 218
4. 안의원, 정치해보니까 어때? 223
506호에서 차 한 잔 하시죠 225
황소처럼 뚜벅뚜벅 228
누구를 위한 이라크 전쟁인가? 231
처음 해 본 국정감사 234
노 골프(NO GOLF) 선언 236
처음처럼 240
연예인 X파일, 남의 일일까? 244
국회의사당의 '주정꾼' 들 248
유시민 의원과 386 의원들의 화해를 위해 251
총리님, 골프 칠 시간이 없습니다 255
의원님들, 군번 있습니까? 259
안 의원, 정치해 보니까 어때? 263
이등병 발 씻어주는 김중렁 266
박쥐와 갈치 270
삼성과 이건희 회장에게 274
정몽준 회장님, 국정감사 겁나십니까? 278
접대하지 마세요 281
숨어 있는 1cm를 찾아라 284
고약한 조선일보 287
돌아보니 후회, 앞을 보니 희망 290
강금실, 박근혜, 손잡고 꼭지점댄스를 293
졌습니다. 반성합니다 296
골프채를 버려야 민심 얻는다 299
사무실에서 자지 않겠습니다 303
안 의원은 우릴 하루도 실망시키지 않는군 306
5. 평양에도 자장면집이 있네요 313
개성공단 냄비로 라면 끓이세요 315
금강산 털게와 삼일포 318
개성에서 만난 효정이 321
평양의 유월 326
장웅 위원님, 태권도 퇴출을 막아 주십시요 330
'의처증' 만큼 고치기 힘든 '의북증' 334
개성의 겨울은 추웠습니다 338
개성 봉동 마을 아이들 341
제 차로 개성에 갔습니다 344
평양의 자연미인 349
아침-오산, 점심-개성, 저녁-오산 354
볼치는 여자 아이들 355
실개천에서 빨래하는 아낙네들 355
삶은 고구마를 파는 개성의 할머니 356
대통령을 맞이할 9월의 개성은 인산인해 356
평양 잔디 운동장, 남북 협력의 양탄자 358
평양에도 자장면집이 있네요 363
평양 시민들의 최고 인기, 군고무마 363
이삭 줍는 여인들 364
길거리에서 선생님에게 혼나는 아이들 364
낙엽을 밟으며 책 읽는 평양 여학생들 365
평양은 키높이 신발 유행 중 366
인민들로 꽉 찬 맥주집 366
길거리에서 주패놀이 하는 남자들 367
거리에는 봇짐과 자전거 행렬 367
건널목 없는 평양 거리 368
평양에도 자장면집이 있네요 368
오산 : 학교가 좋아지고 있다 370
지은이 안민석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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