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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청산에 살어리랏다 / 김상훈 엮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보리, 2008
청구기호
811.31 ㄱ679ㅊ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98 p. ; 22 cm
총서사항
겨레고전문학선집 ; 35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4285477
ISBN: 9788984281851(세트)
제어번호
MONO1200825497
주기사항
이 책은 북의 문예 출판사에서 1983년에 펴낸 <<가요집 1>>과 <<가요집 2>>를 다시 분류하여 보리 출판사가 펴내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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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06297 811.31 ㄱ679ㅊ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06298 811.31 ㄱ679ㅊ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이 책에는 ‘공무도하가’를 시작으로 향가, 고려가요, 경기체가, 신라 때부터 조선 시대까지 불린 참요까지 고대 가요 70여 편과 양반을 풍자하거나 골려주는 아이들 노래, 19세기 말 외세의 침략에 저항해 부른 군인들의 노래와 의병들의 노래, 개화 운동과 함께 부른 노래, 인정세태를 보여 주는 노래로 지금도 널리 불리는 ‘아리랑’, 문헌설화에서 볼 수 없는 천지창조 신화를 담은 ‘창세가’, 제주도 무가 ‘이공본풀이’며 에밀레종 전설을 노래한 ‘봉덕가’까지 307편을 담았다.

    배경 설화와 함께 보는 우리 노래의 원천, 고대 가요

    고조선 때 ‘공무도하가’에서 삼국시대 향가, 고려시대 고려가요, 경기체가와 이제현이 채록한 고려시대 민요들, 그리고 문헌에 전하는 참요들을 실었다.
    고대 가요는 우리 겨레가 수천년 동안 불러 온 우리 노래의 원형이다.
    고조선 때 남편을 잃은 여인이 “님아 물 건너지 마오” 외친 소리가 노래가 되어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고려 가요 ‘가시리’로, 한말 ‘아리랑’으로, 그리고 김소월의 ‘진달래꽃’으로 이어져 왔다. 노랫말은 달라졌지만 노래에 담긴 정서는 변함이 없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제 삶에 견주어 다시 불렀을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가 힘이 되어 시대를 넘어 지금까지 불리고 있는 것이다.
    향가는, 북에서 홍기문의 향가 해석을 바탕으로 다시 현대문으로 고쳐 쓴 것이며, 고려가요는 김태준이 《고려가요집성》(1936)에서 해석한 것을 북에서 다시 현대문으로 고쳐 쓴 것이다.

    양반 지주들을 골려 먹는 노래

    전통 농경사회에서 아무리 일을 해도 끼닛거리가 없는 백성들의 한탄과 분노를 담은 노래, 부모들과 삶의 애환을 함께하면서 세상을 바라본 아이들의 노래를 만난다. 특히 아이들의 노래에는 아이들 눈에 비친 사회의 불합리한 모습이 아이들의 말로 표현되어 있다.
    ‘노닥노닥 기운 바지’가 너무 해져서 ‘새털 같은 바지’를 입고, 장에 가도 ‘지주집 장짐만 한 짐 지고’ 오는 아버지며, ‘울 아기는 사흘 굶고 울어도’ ‘부잣집 아기께 젖을 먹이고’ 끼닛거리가 없어 ‘비칠비칠 나물 캐러 가는’ 엄마. 아이들 눈에, 빚 독촉을 하는 ‘배뚱뚱이’ 지주는 ‘독사’ 같고 ‘살모사’ 같다. ‘개 팔아 두냥반’이고 ‘개똥밭에 미나으리’ 같은 ‘놀고먹는 지주 첨지’는 ‘도둑놈 중에도 상도둑놈’이다. 쿡 찌르면서도 은근슬쩍 비켜서며 양반 지주를 골려 먹는 아이들 노래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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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징금 타령

    여봐라 징금아
    내 돈 석 냥 내어 놔라
    머리를 베어서 달비전에 팔아도
    너 돈 석 냥 갚아 주마

    여봐라 징금아
    내 돈 석 냥 내어 놔라
    눈썹을 빼어서 붓대전에 팔아도
    너 돈 석 냥 갚아 주마

    여봐라 징금아
    내 돈 석 냥 내어 놔라
    귀고리 빼어서 까시전에 팔아도
    너 돈 석 냥 갚아 주마 (146쪽, '누으리 나으리 개똥밭에 미나으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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