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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행복한 프랑스 책방 : 마르크 레비 장편소설 / 마르크 레비 지음 ; 이혜정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웅진씽크빅, 2008
청구기호
843 L668m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91 p.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01086873
제어번호
MONO1200827432
주기사항
원표제: Mes amies, mes am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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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11533 843 L668m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11534 843 L668m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전세계 400만 독자의 영혼을 울린 프랑스 최고의 인기작가 마르크 레비의 신작
    모든 것은 런던의 작고 오래된 프랑스 책방에서 시작되었다.
    한 지붕 두 싱글남의 해피 & 러브액츄얼리!

    “행복이 곁에 있다면, 이번에는 놓치지 마!”
    굿바이 파리, 봉주르 런던! 삶이 지루하고 일상이 권태롭던 어느 날, 런던의 프랑스인 구역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하다! 런던에서 건축가로 살고 있는 단짝친구 앙투안의 설득에 못 이기는 척, 파리를 떠나 런던의 프랑스인 구역으로 이사한 마티아스. 영국인 노신사가 운영하던 작고 오래된 프랑스 서점을 넘겨받으며 그의 행복한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마르크 레비의 전작들의 특징이었던 판타지와 미스터리가 배제된, 실제 우리의 삶에서 마주칠 수 있을 것만 같은 생생한 이야기가 유쾌하고도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작가 자신의 실제 경험담과 카메오로 등장한 전작의 주인공들을 찾는 재미가 숨어 있는 이 따뜻하고도 행복한 소설을 다 읽고 나면, 작품의 배경이 된 런던으로 당장 떠나고픈 마음이 들 것이다.

    굿바이 파리, 봉주르 런던!
    삶이 지루하고 일상이 권태롭던 어느 날, 파리를 떠나 런던으로 이사하다!
    건축가로 아들 루이와 함께 런던의 프랑스인 구역에 살고 있는 앙투안과, 서점 점원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혼자 살고 있는 마티아스는 오랜 시절 함께 인생을 겪어온 친구 사이. 마티아스의 딸 에밀리는 엄마인 발렌틴과 함께 런던의 프랑스인 구역에 살고 있다. 삶이 지루하고 일상이 권태롭던 어느 날, 파리에서 살던 마티아스는 앙투안의 설득에 못 이기는 척 전처 발렌틴과의 재결합을 꿈꾸며 런던으로 이사를 한다.

    런던의 프랑스인 구역, 한 지붕 두 싱글남에게 사랑이 찾아오다!
    철없는 삼십대의 두 남자는 너무나 오랜 숙원이었던 ‘함께 살기’를 실천에 옮긴다. 처음에는 각자의 아이들을 데리고 그저 이웃으로 살려고 했으나, 혼자 사는 것에 물린 마티아스의 강력한 제안으로 두 집 사이의 칸막이벽을 허문 것. 드디어, 두 남자의 동거가 시작된다! 두 사람은 공동생활을 시작하며 세 가지 규칙을 정한다.
    첫째, 절대 보모를 부르지 말 것. 둘째, 집에 여자를 들이지 말 것. 셋째, 밤 12시 30분까지 반드시 귀가할 것.
    그런데 평화로운 생활도 잠시, 두 남자 중 누군가 사랑에 빠지고 만다. 지독한 고소공포증에다 허점 많고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한 마티아스와 손재주 많고 따뜻하며 이타적이지만, 연애에는 젬병이고 감정 표현도 서툰 앙투안. 과연 규칙은 잘 지켜지게 될까? 또 누가 먼저 사랑을 이루게 될까?

    네 커플의 사랑과 깊은 우정, 프랑스 판 러브 액츄얼리
    성격도 정반대, 사는 방법도 정반대, 아마 생긴 것도 정반대일 것이 분명한 두 친구가 한 지붕 아래 살면서 우당탕퉁탕 겪는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는 개성 강한 이웃들의 이야기와 어우러져 다양한 변주를 들려준다. 레스토랑 여주인 이본과 전 프랑스 서점 주인인 노신사 존 글로버의 아름다운 노년의 사랑, 동갑내기 루이와 에밀리가 철없는 아빠들과 겪는 흥미진진한 사건들, 그리고 조미료처럼 등장해 소설에 특별한 맛을 가미한 메켄지, 에냐 등의 이야기를 읽노라면 소설의 주 무대가 되는 런던 사우스 켄싱턴의 뷰트 스트리트가 눈앞에 그려지는 듯하다.
    이 이야기에는 마르크 레비 소설의 열쇠인 사랑에 우정이 녹아들어 있다. 이야기는 달라졌지만, 열정적인 마음은 여전하다. 솔직함, 풍요로운 우정 그리고 아주 단순한 사랑 이야기. 하지만 읽으면 마음이 행복해지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소설. 이 책을 덮고 나면, 소설의 배경이 된 구역을 찾아, 너무나 매력적인 그곳 사람들을 찾아 당장 런던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생길 것이다.

    작가자신의 실제 경험담에, 전작의 주인공들이 카메오로 등장한, 영화화된 작품
    ‘파리에서 런던으로 이사하는’ 마티아스와, ‘건축가로 살아가는’ 앙투안의 삶은 작가자신의 생생한 경험담!
    실제로 마르크 레비는 건축가 출신 작가다. 1991년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차린 건축 사무소가 4년 만에 프랑스 최대의 오피스 건축설계 회사로 발전하면서 코카콜라, 렉스프레스 등 굵직한 대기업들의 사옥 건축을 맡았는데 이 경험은 주인공인 앙투안을 통해 잘 묘사되어 있다. 아울러 이후 건축회사 대표직을 사임하고 런던으로 이주해 글쓰기에만 전념하는데, 이렇게 직접 경험한 런던 생활 역시 이 책 속에 매력적으로 반영되어 있다.
    그리고 마르크 레비의 팬들이라면 이 책에서 또 다른 반가운 선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천국 같은》 《그대를 다시 만나기》의 주인공 아서와 로렌이 잠깐 카메오로 등장한 것. 어쩌면 다음 작품에서는 앙투안과 마티아스가 카메오로 등장해 흥미로운 장면을 연출하게 되지 않을까! 팬들이 좋아하는 마르크 레비의 이 전통은 계속해서 지켜지고 있다. 이런 재미있는 요소들이 곳곳에 담긴 이 작품은 프랑스에서 영화화되기도 했는데, 시나리오 작업을 거쳐 2007년 9월 4일 런던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10월에는 파리 근교에서의 촬영을 거쳐 이 책의 원제인 <Mes amis, Mes amours>으로 2008년 7월 2일 프랑스에서 개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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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오드리가 스코틀랜드 여행에 대해 묻자 앙투안은 즐거운 마음으로 사진을 보여주었다. 앙투안은 일어서서 앨범을 한 권만 꺼냈다가, 두 권을 꺼내더니 결국에는 세 권이나 꺼내가지고 와서 오드리 옆에 의자를 당겨 가까이 앉았다.
    한장 한장 넘길 대마다 앙투아은 가장 친한 친구에게 의미심장한 시선을 던져가며,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어이, 마티아스"라는 비난으로 끝을 맺었다. 마티아스는 이 위협을 막기 위해 싸울 수도 있었지만 조용히 물러나는 쪽을 택했고, 앙투안과 오드리 사이에 만들어진 암묵적인 동조에도 흥분하지 않았다.
    p.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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