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자료 카테고리

전체 1
도서자료 1
학위논문 0
연속간행물·학술기사 0
멀티미디어 0
동영상 0
국회자료 0
특화자료 0

도서 앰블럼

전체 (1)
일반도서 (1)
E-BOOK (0)
고서 (0)
세미나자료 (0)
웹자료 (0)
전체 (0)
학위논문 (0)
전체 (0)
국내기사 (0)
국외기사 (0)
학술지·잡지 (0)
신문 (0)
전자저널 (0)
전체 (0)
오디오자료 (0)
전자매체 (0)
마이크로폼자료 (0)
지도/기타자료 (0)
전체 (0)
동영상자료 (0)
전체 (0)
외국법률번역DB (0)
국회회의록 (0)
국회의안정보 (0)
전체 (0)
표·그림DB (0)
지식공유 (0)

도서 앰블럼

전체 1
국내공공정책정보
국외공공정책정보
국회자료
전체 ()
정부기관 ()
지방자치단체 ()
공공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정부기관 ()
의회기관 ()
싱크탱크 ()
국제기구 ()
전체 ()
국회의원정책자료 ()
입법기관자료 ()

검색결과

검색결과 (전체 1건)

검색결과제한

열기
자료명/저자사항
당당한 아름다움 / 심상정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레디앙미디어, 2008
청구기호
320.092 ㅅ592ㄷ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95 p. : 사진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5995228
제어번호
MONO1200827935

목차보기더보기

[표지 등]

[판권기 등]

책을 내며 / 심상정

추천의 글 / 김종철

목차

1. 나의 꿈, 나의 투쟁 23

야구에 미쳤던 소녀 24

"자네, 혹시 운동권 애인 뒀나?" 28

얼치기 운동권에서 조직 핵심으로 33

"저도 이제 미싱사가 됐어요!" 37

수배 시절, 쫓는 자들과 숨겨 준 사람들 43

재판부를 경악시킨 만삭 임산부 49

스웨덴에서 부끄러웠던 한국의 노동 운동 53

정치인의 길을 나서다 57

'행운'처럼 찾아온 남편 애틋함이 사무치는 아들 나보다 강한 집안 어른들 -나의 가족 이야기 61

2. 다른 정치는 가능하다 67

혈연, 지연, 학연 순으로 도착한 축하 화환 68

호된 신고식과 충격의 '쪽지 투표' 72

의원 전용 엘리베이터를 없애다 76

"의원님 질의서 못 구하면 저 잘려요" 81

'이건희 독대' 제의를 거절하다 85

내가 본 심상정 : 선생에게 기쁨 주는 착한 학생 / 김상조 91

김앤장의 힘과 15년 만의 전화 93

노무현 정부도 부자 편이었다 98

김하늘 씨, 광고 중단 잘하셨습니다 102

주택 문제 해법 있다 104

노 대통령, 논쟁 중 버럭 화를 낸 이유 108

팔뚝 센 놈만 장땡인 나라 117

차별받는 딸들을 위하여 122

남녀 화장실 건축 예산 적정 비율은 얼마일까? 126

여성 정치와 여성주의 정치는 다르다 128

"왜 한나라보다 노 대통령을 더 미워합니까" 133

한덕수 총리와의 마지막 정심 139

[해외 출장기] 좌파 집권의 브라질을 가다 142

3. 회한의 '3주 천하' 155

불합격 판정 받은 진보 정당 156

2007년 대선, 고민이 시작되다 159

"대통령 할 생각 없어요?" 162

대통령 후보 경선에 뛰어든 이유들 165

"저평가 우량주"와 캠프 사람들 169

심바람, 태풍 되어 서울 상륙하다 183

변화를 두려워한 진보 190

눈물로 떠맡은 비상대책위원장 194

"생활 속의 진보를 실현하는 진보적 대중 정당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97

제2창당을 위한 3단계 전략 201

민주노동당, 마지막 기회를 차 버리다 206

4. 지못미, 심상정 213

하나의 끝, 그리고 새로운 시작 214

지못미! 217

"여긴 전부 한나라당이여" 221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224

특목고-뉴타운 공약과 맞선 전략들 229

내가 심상정을 지지하는 이유 : '말뚝을 박게' 만든 공교육 특구 공약 / 이범 235

아, 아버지… 그리고 수많은 심상정들 237

졌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 뛰겠습니다 246

자원 봉사자 1 : 김기철 : 의왕서 덕양까지 출근한 해군 예비역 중령 250

자원 봉사자 2 : 양준호 : 강원도서 달려온 목수 253

자원 봉사자 3 : 홍원기 : 뉴욕에서 온 춤꾼 255

5. MB 정권과 촛불 그리고 진보 정치 257

선거 민심과 촛불 민심 다르지 않다 258

촛불은 진보로 진화돼야 262

촛불 다음엔 '종이 짱돌' 267

박정희와 김대중을 넘어 273

6. "심상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277

"한국 진보 진영의 잔 다르크" / 남재희 278

영화계에 그의 팬이 많은 이유 / 정지영 281

아직 20퍼센트도 발휘 안 된 잠재력 / 고현숙 286

나는 심상정 펀드에 투자한다 / 오한숙희 289

내 배짱을 두둑하게 만들어 준 사람 / 박찬숙 292

시대정신을 읽어 내는 정치인 / 김헌태 295

[뒷표지] 298

이용현황보기

조회
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13610 320.092 ㅅ592ㄷ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13611 320.092 ㅅ592ㄷ [서울관] 의원열람실(회관) 이용불가
0001318897 320.092 ㅅ592ㄷ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318898 320.092 ㅅ592ㄷ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내가 상대해야 할 경제 관료들은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라는 자부심에 차 있는 사람들이었다. 2002년 대선 전야, 이회창의 낙승을 예상하고 있던 관료사회는 노무현의 당선가능성이 높아지자 충격에 휩싸였다. 그 때 재경부의 한 고위관료가 내뱉은 말이 여러 사람에게 회자되었다. “노무현 아니라 권영길이 돼도 상관없다!” 얼마나 무서운 얘긴가. 하물며 노동운동가 출신의 초선의원을 어떻게 생각했을지 어렵잖게 짐작할 수 있다. 실제로 장차관은 그만 두고 국장급조차 뻣뻣하게 나왔다. (본문 81쪽 중에서)

    심상정 진보신당 공동대표(민주노동당 전 의원)가 처음으로 쓴 책이다. 정치인들의 책 내기가 통상적으로 선거를 앞두고, 일종의 홍보 전략으로 전락해 날림, 졸속, 대필 출판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책이 아니다.

    지난 4월 18대 선거(덕양갑)에서 떨어진 후 자신과 지나온 삶에 대한 성찰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 수차례 거듭된 탈고를 거치면서 저자의 생각이 온전하게 육필로 쓰인 책으로 지은이와 책 내용 사이에 거리도 괴리도 없다는 점이 이 책의 주요 특징이자 미덕이다.

    보수와 진보, 좌와 우 양쪽으로부터 관심과 칭찬을 듣는 심상정은 누구인가. 그의 지금이 있게 한 뿌리는 어디이며, 그의 줄기와 이파리는 어디로 뻗어나갈 것인가. 정치인 심상정에게 약간의 관심이라도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 대목을 가끔 궁금해 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궁금증에 대한 답변서 역할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자신의 이야기를 쓴 책 치고는 저자가 별로 잘난 척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특징 가운데 하나로 꼽을 수 있는 만큼, 신뢰할 만한 답변서가 될 것이라는 점 또한 분명하다. 저자는 자신이 처해 있던 시간과 공간을 배경으로, 각 시기 자신의 고민과 선택 등을 ‘객관화’시킴으로써 이 책이 ‘자기 자랑 책’으로 매몰되는 것을 막고, 시대의 기록이라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여성 정치인으로서는 ‘동지’이나, 향후 정치적 ‘경쟁자’가 될 수도 있는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이 짧지만 추천사를 ‘써줬다는’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강 전 장관은 추천사를 통해 “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심상정은 꼭 있어야 할 소중한 리더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대 의원 활동 기간을 정치인 심상정에 대한 본편 상영을 앞둔 ‘예고편’으로 생각하는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그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한 이 책을 읽으면서 그의 미래를 함께 전망해볼 수도 있을 것이다.

    『당당한 아름다움』주요 내용

    1부 나의 꿈, 나의 투쟁

    야구에 미친 여중생 기자에서 얼치기 운동권 학생을 거쳐, 전두환 대통령 시절 군부 독재에 저항하는 조직의 핵심이 될 때까지 자신의 삶을 압축적으로, ‘감동이 있는 건조체’로 풀어나가는 내용이 이 책의 초반이다.

    군소리도 호들갑도 없이 풀어놓은 자신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 속에는 85년 구로동맹파업의 막전막후와 수배시절 쫓던 자와 숨겨주던 사람들의 얘기들이 숨 가쁘게 펼쳐진다. 또한 미싱사 자격증을 딴 후 “전태일 선배, 저도 미싱사가 됐어요.”라며 기뻐하던 모습에서 당시 노동현장으로 들어간 젊은이들의 진정성과 열정이 감동과 함께 묻어나온다.

    그리고 자신에게 ‘행운’처럼 다가온 남편과, 생각하면 애틋함으로 사무치는 외아들의 이야기, 친정과 시댁 어른들의 이야기는 철의 여인, 똑똑한 의원이라는 이미지와는 또 다른 잔잔한 그의 내면을 보여주고 있다.

    2부 다른 정치는 가능하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핵심 간부 등 25년 동안의 노동운동 생활을 접고 여의도 국회 의사당에 들어간 진보정당 의원 10명 가운데 심상정도 포함됐다. 초보 의원이자, 베스트 의원이었던 4년 동안의 의정활동의 속과 겉을 기록해 놓았다.

    당선 확정 다음 날 그에게 화환을 보내온 곳은 그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곳이었다. 도착 순대로 적어보면 고부 이씨 종친회(남편 이름이 이승배다), 파주 향우회, 서울대 동창회다. 저자는 말한다. “정확히 혈연, 지연, 학연” 순이라고. 이처럼 얼떨떨하게 시작된 여의도 생활에 대한 기록은 대한민국 국회의 본질을 보여주는 ‘수면 아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의원 전용 엘리베이터를 없앤 신나는 에피소드부터 삼성 저격수로 나선 저자를 달래기 위해 찾아온 ‘이건희 회장 독대’ 제의를 거절하는 장면, 청와대에서 한미FTA 문제를 놓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논쟁을 벌이던 중에 노 전 대통령이 버럭 화를 낸 이야기, 법률회사 ‘김앤장’의 힘 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느 소설 못지않게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왜 퇴임하는 당일 심상정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점심을 같이 먹자고 했을까.

    3부 회한의 ‘3주 천하’

    한미FTA로 골머리를 앓고 있던 저자에게 이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있던 정태인 청와대 전 경제비서관이 불쑥 한 마디 던진다. “심 의원은 대통령 할 생각 없어요?” 저자는 정태인의 이 말을 곱씹어본다. 이 말이 전적으로 그의 선택을 좌우하지는 않았겠지만 주요한 계기로 작용해 그는 결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 당내 경선에 뛰어들었다.

    당원 지지 한자리수에서 허덕대던 그가 어떻게 권영길, 노회찬이라는 ‘당내 거물’과 겨뤄왔으며, 최종 예선에 권영길 후보와 맞붙게 됐는지, 심상정 캠프의 고민과 대응 전략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 친절하고 자세하게 기록돼 있다.

    2007년 대선 참패 이후 민주노동당이 내홍에 빠졌을 때 그는 난파 직전 배의 선장을 맡게 된다. 이른바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저자는 “눈물로 떠맡은 비상대책위원장”이라고 말한다. 그가 비대위 위원장을 맡은 3주 동안 민주노동당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을까.

    내부 혁신을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에 놀란 민주노동당 특정 정파의 움직임, 일심회 사건, 종북주의 논쟁 등에 대한 사실 관계와 저자의 생각들이 차곡차곡 잘 정리돼 있다.

    4부 지못미, 심상정

    지난 4월 18대 총선에서 덕양구(갑)에 출마했던 저자는 근소한 표차로 낙선한다. ‘선거 전투’에서 벌어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생생하고, 박진감 넘치게 기록됐다.

    지역 유권자들과 만남 속에서 저자는 진보정치가 살아남으려면, 보다 현실적이고, 보다 아래쪽으로 내려가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진솔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그리고 그는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진리도 함께 뼈저리게 체감하면서 지역민들과 함께 커나가는 정치인으로서의 자세를 가다듬는다.

    5부 MB 정권과 촛불 그리고 진보 정치

    그는 이명박 대통령을 압도적으로 밀어준 유권자와 정권 출범 3개월도 채 안돼 ‘MB OUT'을 외치는 촛불 민심이 그 뿌리에서 서로 다르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촛불의 경험이 진보로 진화돼야 사회의 발전이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강조한다.

    그리고 한국 현대정치가 박정희와 김대중을 넘어서고 극복해야지만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6부 “심상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 정지영 영화감독, 고현숙 한국코칭센터 사장, 오한숙희 여성학자, 박찬숙 전 국가대표 여자농구팀 감독, 김헌태 TNS 사회조사본부장이 바라본 심상정에 대한 이야기들 모음.

    *저자 심상정

    70년대 후반, 멋진 연애의 꿈을 안고 대학에 들어간 심상정은 멋진 남자를 만나려 다니다가 멋진 남자는 다 운동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이힐 신고, 스커트 입고 데모대를 쫓아다니던 ‘얼치기 운동권학생’ 심상정은 드디어 자기의 인생을 뒤바꿔 놓은 한 남자를 만난다. 그의 이름은 전태일.

    이후 심상정은 미싱사가 됐고, 노동자가 됐으며, 20여년을 금속노동자들과 함께 철의 노동자로 단련돼왔다. 그녀는 노사간 단체 교섭 자리에서 수많은 사장들의 간담을 서늘케 만드는 카리스마와 함께 합리성을 고루 갖춘 활동가라는 깊은 인상을 주변에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4년, 심상정은 25년의 노동운동 생활을 접고, 새로운 세계로 발을 들여놓는다. 오랜 기간 동고동락해온 노동자들의 꿈과 희망과 기대를 두 어깨에 짊어지고 그녀는 ‘당당하고, 아름답게’ 여의도 의사당에 들어갔다.

    국회의원 첫 해부터 심상정은 거물 경제부총리 ‘이헌재’를 무릎 꿇리는 등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일약 베스트 국회의원이 됐다. 4년 의정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008년 고양 지역에 출마했으나, 근소한 차이로 떨어졌다. 낙선 이후 그는 ‘지못미-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열풍의 주인공이 돼 또 한번 그의 저력과 미래의 가능성을 확인시켜줬다. 현재 진보신당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1학년 말 어느 날 학생처로 불려갔다. 학생처장 책상 위에는 문제의 시위장면을 담은 사진들이 수북이 쌓여 있었다. 연신 안경을 들었다 놨다 하며 사진과 나를 번갈아 보던 학생처장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자네, 혹시 운동권 애인 뒀나?” (본문 29쪽 중에서)
    텔레비전 9시 뉴스를 통해 ‘1계급 특진-5백만원 현상금’이 걸린 내 얼굴을 보았다. 그것은 내가 언론과 처음으로 맺은 인연이었다. 나흘 뒤 전태일 기념사업회에 경찰병력을 투입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나는 김문수 사무국장(현 경기도 지사)의 안내대로 전태기념사업회 담벼락을 타고 지붕으로 올라간 뒤 다닥다닥 이어진 기와지붕을 넘고 넘어 동대문 반대편 뒷골목으로 뛰어내렸다. (본문 44쪽 중에서)
    다른 아이들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는데 우리 아이 혼자만 울며 남아 있었다. 어린이집 원장은 이렇게 늦을 거면 아이를 보내지 말라고 추궁했다. 아이가 가엾기도 하고, 서럽기도 해서 부둥켜안고 한참 울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본문 61쪽 중에서)
    더보기

권호기사보기

권호기사 목록 테이블로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순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사명 저자명 페이지 원문 기사목차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 연속간행물 팝업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