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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등]
책머리에 / 김영록
목차
제1부 내가 살아온 길 9
1. 내 고향 남쪽 바다 10
2. 고생스럽던 광주 유학시절 16
"섬에서 김이나 뜯을 것이지…" 16
"귀가 커 큰 놈 되겠다" 20
언 손으로 김발 뜯으러 다니던 겨울방학 23
3. 5년의 시련기 28
입시 앞두고 덜컥 찾아온 병마 28
실컷 공부만 해 봤으면… 32
의외로 빨랐던 고시합격 34
'고향역'이 18번이 된 사연 39
4. 나의 가족 42
나의 아버지 42
나의 어머니 47
공무원 봉급에 알맞은 아내 53
5. 공직에 발 딛으며 60
"머리 좀 자르고 오시지요" 60
"결코 남의 험담 않겠다" 62
도정 흐름 크게 배워 65
고마운 내무부 사람들 68
6. 강진군수 시절 73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73
가뭄으로 시험대에 오른 30대 군수 79
'남도답사 1번지' 라는 브랜드 파워 82
내가 좋아하는 길 86
정직한 행정을 펴야 한다 90
안타까운 민원들 91
정표로 남긴 장학금 200만원 93
강진에서 만난 사람들 95
7. 완도군수시절 99
직원들을 무슨 낯으로 볼 것인가 99
연륙·연도교 뒤늦게 열매 맺어 102
잠결에 해결책 찾은 분뇨처리장 104
아쉬운 해수온천탕 리조트단지 106
"특별교부세 4억만 지원해 주십시오" 107
어버이날 잔치… 가장 기억돼 109
너무 울어 부끄러웠던 이임식 111
8. 전남도청에서 114
삼호중공업 살리기 위해 백방으로 뛰다 114
향토자연사박물관 추진 119
"사람이 소보다 못하단 말인가?" 122
"덕분에 대통령께서 환하게 웃으셨어" 126
9. 남악시대 전남행정부지사를 지내며 129
믿고 맡겨준 박준영 도지사에 감사 129
카리브해 연안국가를 사로잡다 132
가장 안타까운 현상은 인구감소 142
바꿔져야 할 SOC '예비타당성 조사' 방식 150
국립공원과 지역주민, 상생할 수 있다 154
'왜?' 라고 반문하는 공직자라야 한다 156
직원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파이팅' 158
다시 읽은 '에이브러햄 링컨' 161
10. 바다와 나 166
위대한 자연의 교사 166
다시 열리는 장보고의 바다 170
매생이 예찬론 174
제2부 내가 본 김영록 181
적선지가(積善之家)에 필유여경(必有餘慶) / 정시채 182
시대와 인재 / 송언종 185
일과 정면으로 맞닥뜨리는 사람 / 나승포 187
성실하고 믿음이 가는 사람 / 이송자 190
김영록 선배를 생각하면… / 제창주 192
'로하스'를 꿈꾸는 친구 / 김영진 194
강철 같은 버팀목이 될 친구 / 박종성 198
기품 있는 영국 신사 / 곽경숙 200
제3부 기고문 203
전남~제주 해저터널 한국관광의 미래다(서울신문, 2007.9.28) 204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규제 풀어 가꾸자(동아일보 '07.12.10) 207
이제 산업용지도 맞춤형 시대(광주매일신문, 2007.12.17) 211
참으로 곧은 길은 굽어보인다(광주매일신문, 2007.6.14) 215
이제는 여수세계박람회다(내일신문, 2007.3.20) 219
엑설런트 여수! 사랑해요 여수!(무등일보, 2007.6.22) 223
복지예산 차등지원 왜 필요한가?(전남도우('07.6 제10호) 226
낙후지역 대책도 차등화 돼야 한다(세계일보, 광주일보(2008.1.2) 231
완도를 '아시아의 카프리'로 만들자(청해문화 16호 '07.12.31) 236
특강자료 : 전문건설업 발전을 위한 간담회 241
판권기 255
[뒷표지]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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