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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지식의 재구성 : 글로벌 리더의 지식영화관 / 이면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청년정신, 2008
청구기호
001 ㅇ664ㅈ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08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8610823
제어번호
MONO120082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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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16042 001 ㅇ664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16043 001 ㅇ664ㅈ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글로벌 리더의 지식영화관!
    How to think, How to see, How to act?


    영화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식과 지혜가 있다.
    <매트릭스><레인맨><ET><포레스트 검프> 등에서
    정리, 상상하는 ‘생각의 기술’을 배우고,
    <밀양><다이하드><본 얼티메이텀><인디아나 존스> 등에서
    분석, 추론, 통합하는 ‘삶의 지혜’를 얻는다.
    <트레인스포팅><범죄의 재구성><넥스트><뷰티풀 마인드> 등에서
    선택, 창조, 실행하는 ‘성공의 행동전략’을 익힌다.
    영화를 보다가 통합지식의 실마리를 찾았다.

    ‘이기적 유전자’와 ‘이기적 네트워크’ 사이에서 살아남는 전략,
    인생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통합적 지혜, 지피지기의 모든 것!


    철학, 문학, 인문학, 경제학, 경영학, 물리학, 생물학, 화학, 통계학, 뇌과학, 교육학, 사회학, 윤리학, 역사학, 미래학 등을 총망라한 자기계발 통합이론. 세상은 과목별로 치르는 학교시험과 달리 모든 인생과목을 통합해 치르는 종합시험이다. 따라서 우리가 구하는 지혜는 통합적이며 일반적인 것이 되어야 한다. 결국 우리가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가 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어떻게 생각하고(think), 어떻게 바라보며(see), 어떻게 행해야(act) 할까?”에 대한 답이 우리가 찾는 미래의 지식이자, 삶의 지혜다. 그리고 그 답은 각각 지기(知己), 지피(知彼), 지피지기(知彼知己)에서 찾을 수 있다.
    우리의 능력에 맞게 생각하고[知己], 자연의 원리로 바라보며[知彼], 세상에 맞도록 행동해야[知彼知己] 하기 때문이다. 세상에 나가 성공할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원칙을 찾으려는 시도, 그게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지피지기’다.

    아리스토텔레스,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공자가 영화관에 간 까닭은?
    “나는 영화에서 지식을 쇼핑한다!”

    이 책은 하나하나 분리된 지식을 모아 세상을 살아가는 창조적 지혜로 재구성하였다. 30여 편이 넘는 영화는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을 망라한 갖가지 지식을 이끌어내는 도구로 쓰였는데, 영화와 함께 저장된 지식과 정보들은 뇌의 연상작용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끄집어낼 수 있다.
    우리는 자폐증을 앓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레인맨>에서 형제애와 함께 인간 뇌의 놀라운 기능과 암기력을 엿볼 수 있고, 영화 <페이첵>에서 잃어버린 기억 조각들을 짜맞추는 주인공의 행로를 따라가다 보면 뇌 속에 저장된 정보를 불러내는 기억 네트워크의 힘을 알 수 있다. 또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이 살아가는 모습에서 단순함 속에 깃든 성공의 원리를 깨닫는다. 뿐만 아니라 의사결정 방법이나 합리성을 최우선으로 치는 경제 원리까지 파악한다. 이 모든 게 저자가 말하는 ‘지기(知己)’이며,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How to Think)?” 대한 답이 된다.
    또한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고 말하는 <밀양>의 주인공과 “세상의 길은 모두 다르다”고 하는 <아이다호>의 주인공은 복잡한 세상을 바라보는 세상 사람들의 관점을 대변한다. 누구의 말이 더 타당한지는 철학, 화학, 물리학, 경영학 등의 지식을 토대로 각자가 판단해야 할 것이다. 다만, 이 책에서는 인간사회에서 통용되는 몇 가지 법칙을 일러줄 뿐이다. 진실과 거짓 사이에 존재하는 상상력과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통합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일깨워줄 뿐이다. 이것이 바로 ‘지피(知彼)’이며,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How to See)?”에 대한 답이다.
    마지막으로 선택, 포기, 모방, 스토리텔링, 공생(共生), 실행 등의 방법을 통해 이 책의 궁극적 목표인 ‘지피지기(知彼知己)’에 도달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즉 “어떻게 행할 것인가(How to Act)?” 대한 답인데, 세상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이 됐든 꾸준히 실천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물이 바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꾼 원동력이 되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 선택된 영화들은 <범죄의 재구성> <트레인스포팅> <넥스트> <황산벌> <뷰티풀 마인드> <빅 피쉬> <구름 속의 산책>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등이다.

    약 30여 편의 영화와 88권의 책에서 끄집어낸 지식은 그야말로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 이 모든 지식을 재구성한 결과가 바로 삶의 지혜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이 지식을 한 줄로 늘어놓으면 꽤나 길고 복잡한 것 같지만, 실은 하나로 통합될 수 있다. 모든 것을 단순화, 일반화시킬 때 복잡함은 단순함으로 탈바꿈된다. 그렇게 얻어진 것이 바로 세상사는 지혜이고, 삶의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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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영화 <메멘토(Memento)>의 주인공 레너드(가이 피어스 분)는 이전 일은 다 기억하면서도 새로운 일은 10분마다 잊어버리게 되는 기억상실증 환자다. 전직 보험 수사관이었던 레너드에게 기억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의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되던 날의 충격으로 기억을 10분 이상 지속시키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내용은 자신의 이름이 레너드 셸비라는 것과 아내가 강간당하고 살해당했다는 것, 그리고 범인은 존 G.라는 것이 전부다. 새롭게 얻은 정보는 잠시 뒤 모두 사라진다.
    짧은 기억력을 극복하기 위해 레너드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전부 메모하고, 심지어는 문신으로 자신의 몸에 새겨 넣는다. 만나는 사람은 모두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찍어 두고, 만남의 내용을 일일이 기록해 두어야만 나중에라도 그들을 기억할 수 있다.
    레너드가 기억을 못하는 이유는 해마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두뇌 속 해마에 이상이 생기면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된다. 기억상실증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는데, ‘역행성 기억상실증’은 과거의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것이고, ‘선행성 기억상실증’은 지금 있는 일의 기억이 10분 이상 지속되지 않는 것이다. 말하자면 레너드는 선행성 기억상실증 환자다.
    우리의 장기기억 용량은 앞에서 말했다시피 2,000만 권에 달하는 책을 저장할 수 있을 정도로 막대하다. 하지만 인간의 단기기억에 오면 문제는 심각해진다. 사실 모든 문제가 인간의 단기기억 용량에서 기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컴퓨터에는 램(RAM: Random Access Memory)이라는 장치가 있어 필요한 정보를 단기로 기억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컴퓨터가 실제로 어떤 작업을 하려면 램 상에 정보가 떠 있어야 한다. - 본문 58~50쪽, 1부 知己‘생각의 기술’중에서
    분석해야 할 대상의 모든 것을 작은 단위로 쪼개는 것은 분석적 사고의 시작이다.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잘게 쪼개는 것은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 가능하면 어떤 구조를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 구조라는 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다. 문제가 속한 분야를 많이 알면 알수록 분해하기가 쉬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경영학 분야에는 많은 학자와 비즈니스 컨설턴트 덕분에 이미 수많은 정형화된 틀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마케팅에 관한 분석이라면 마케팅의 4P를 기본 구조로 하여 문제를 분해해 볼 수 있으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라면 SWOT분석으로 시작할 수 있다.
    이런 지식은 복잡하게 어질러져 있는 것을 단순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매우 유용한 생각의 틀이다. “모든 것은 더 이상 단순화할 수 없을 때까지 단순화해야 한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이 지혜라면, 그 지혜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세부적인 지식이 필요한 셈이다.
    전 세계 67억 인구 중에서 똑같이 생긴 사람은 없다. 사실, 그들 모두 제각기 다른 지문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경이롭기만 하다. 하지만 그들을 분류하고 다시 정리해 보면 세상은 단순해질 수 있다. 우리는 종종 혈액형으로 사람의 성격이나 기질을 판단하기도 한다. 오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한 예측력이 있기에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것이다. 물론 혈액 자체가 사람의 기질을 결정한다는 보고는 없다. 하지만 집안이나 종족 간의 기질 차이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분명해 보인다.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 본문 157~158쪽, 2부 知彼‘세상을 보는 지혜’ 중에서
    영화 <넥스트>의 포스터에는 “2분을 미리 보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사실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바뀌는 것이다. 우리가 미래를 보았다면 그것은 더 이상 미래가 아니다. <넥스트>의 주인공 크리스의 말처럼, 미래를 본 순간 미래는 변하고 말기 때문이다. 최소한 물리학의 한 분야인 양자역학에 의하면 그렇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원리가 설명하는 것처럼 사람의 관찰하는 행위 자체가 관찰대상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있다.
    우리는 관찰대상에 비추어진 빛이 반사되어 우리 눈으로 되돌아오는 원리에 의해 물체를 인식한다. 빛도 알갱이다. 이 입자가 인식하려는 대상에 부딪치면 정말 작지만 그 대상에 영향을 주기 마련이다. 양자역학에서 이야기하는 전자 정도의 크기라면 그 영향이 변화를 만들기에 충분한 정도가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이라면 아무리 정확한 물리법칙이라도 미래를 오차 없이 정확하게 예측하는 일이 불가능하다.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일정한 한계 내에서의 확률뿐이다. <넥스트>의 주인공은 미래를 보는 특별한 능력이 있는 허구의 인물이기는 하지만, 그도 간혹 “실수한다”는 것을 인정한다. 미래를 보는 주인공 크리스에게도 미래는 확률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우리의 경우는 말할 것도 없다.
    세상은 이처럼 복잡하면서 모호함까지 내포하고 있다. 선조들의 빛나는 노력 덕분에 우리는 복잡한 세상에 대해 제법 많이 알고 있다. 우주의 움직임, 자연의 법칙, 역사의 흐름 그리고 경제적 현상까지, 과거와 오늘을 어느 정도 설명할 수 있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하지만 미래에 대한 것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론적으로 상당한 진전을 이룬 경제학도 미래를 전망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게다가 엄청난 자연과학의 이론에도 불구하고 기상을 예측하는 데 번번이 실수하고 있다. - 본문 292~294쪽, 3부 知彼知己‘경쟁에서 이기는 행동전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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