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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일본인도 모르는)일본 자위대 : 월간조선 오동룡 기자의 日本 현지 리포트 / 오동룡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중앙m&b, 2008
청구기호
355.00953 ㅇ289ㅇ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20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3751690
제어번호
MONO1200829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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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차 례

프롤로그 책머리에

1 방위성 출범과 육상자위대

제1절 방위청에서 방위성으로 승격

문민통제 분위기 물씬 풍기는 방위성 일본 자위대를 키운 북한의 군사도발

제2절 육상자위대 최고의 교육훈련장, 후지학교를 가다

24만평의 천혜의 훈련장, 후지학교 / 육상자위대의 최신형 99式 155mm 자주포

제3절 육상자위대에 야전군 생기나?

속속 배치되는 최첨단 무기들 방면대를 폐지하고 육상총대 창설하나?

2 해상자위대

제1절 해상자위대 시모후사 기지를 가다

p-3c 조종사 양성소, 시모후사 기지 帝國해군의 후예 ‘불침전함’ 야마토 건조한 나라

제2절 세계 최고의 대잠초계 능력 가진 해상자위대

미국에 안 뒤지는 일본의 대잠초계능력 각국의 잠수함 스크루음 파악해 데이터화

제3절 아시아 최고의 이지스함 & 소해능력 보유

소해부대 기뢰처리 7000개 6척의 이지스함 보유 세종대왕함, 對潛능력 떨어진다

제4절 통상잠수함 전력 세계 1위의 해상자위대

잠수함 보유수 16척으로 제한하는 이유 자체개발 레이더 장착한 국산 이지스함 19DD

3 항공자위대

제1절 항공자위대 파일럿 양성기관 하마마쓰 기지를 가다

항공자위대 발상지, 하마마쓰 기자 아시아 최강 전력의 항공자위대

제2절 세계 최고의 파일럿과 항공기 정비력 보유한 항공자위대

홋카이도에 집중했던 ‘북방중시전략’ 수정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기 정비력

제3절 최첨단 F-2 전투기 독자개발한 항공기술력과 차세대 전투기 사업

15년 만에 도입하는 공중급유기 미국이 공동 개발 ‘사정’ 했던 F-2 전투기

4 주일미군

제1절 주일미군 현황 제2절 주일미군사령부 요코다 기지를 가다

제3절 주일미군 재편과 의미

5 일본의 사관학교 방위대학교에 가다

제1절 방위대학교 학생들의 이야기 제2절 한일 군사관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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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18717 355.00953 ㅇ289ㅇ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1322770 355.00953 ㅇ289ㅇ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1322771 355.00953 ㅇ289ㅇ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국내 최초,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자위대 실상을 말한다
    독도 문제로 한일 간 무력충돌 시나리오가 신문을 장식하고, 일본해상자위대 소속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독도 근해에 들어와 불법으로 해양관측을 했다는 주장이 보도되고 있다. 이렇듯 일제 36년의 악연에도 끊임없이 계속되는 일본의 도발에는 날카롭게 반응하면서, 아직 우리나라에는 일본 자위대에 대한 변변한 매뉴얼 하나 존재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의 저자 오동룡기자는 한국기자로는 최초로 일본 방위성의 협조를 얻어 일본자위대의 역사에서부터 조직, 무기체계와 자위대원의 복장에 이르기까지 발로 뛰는 취재로 자위대의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써 내려갔다. 또한 자위대를 군사력과 병력으로만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자위대의 실체를 구성하는 육해공 자위대원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일본인도 모르는 일본 자위대의 실상과 허상을 지적한다.

    아시아 최강전력의 자위대, 자국 치안유지를 위한 조직일까?
    인터넷 사전에서 자위대의 뜻은 '일본이 1954년 치안유지를 위해 창설한 조직'이다. 즉 일본 헌법상 교전권이 없는 자위대는 엄밀히 말해 군대가 아니라는 이야기. 그러나 일본자위대는 미·일 동맹과 최신형 첨단무기를 가진 실질적인 군대로서 현재 23만여 명의 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의 군사비는 중국에 이어 세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일본 자민당은 자위대의 자위군 격상, 해외에서의 무력행사 허용, 전수방위 원칙을 포기하는 것을 골자로 한 헌법개정안 초안을 확정하는 등 자위대의 힘을 날로 키워가고 있다. 일본자위대가 보통 군대로 탈바꿈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 책은 일본자위대의 무기체계나 병력뿐만 아니라 자위대원과 내부 현실까지 자료를 통해 상세히 보여준다.

    독도를 둘러싼 한일 관계, '지피지기 백전불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역사적 악연뿐 아니라 일본은 한국의 경제발전과 안보 문제와도 뗄 수 없는 복합적인 관계에 있다. 북한의 핵 위협과 티베트를 피로 장악하며 팽창주의적 중화사상을 내세우고 있는 중국의 저의를 고려하면, 한국과 일본은 동맹국 차원의 협력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 그러나 독도를 둘러싼 일본 정부의 도발과 극우세력의 망언이 계속되는 속에 일본과 충돌하게 된다면 우리 국군은 과연 자위대를 이겨낼 수 있을까?
    손자병법의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 상대를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처럼 이 책은 일본자위대를 정확하게 알기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과거 입으로 전해졌던 막연한 정보가 아니라 일본자위대의 정확한 실상, 주일미군의 변화와 한반도 전략, 그에 따른 한국 방위태세까지 탁월한 분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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