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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두뇌가 희망이다 / 이상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한걸음·더, 2008
청구기호
502 ㅇ734ㄷ
자료실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75 p. : 사진 ; 20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6100430
제어번호
MONO1200830304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저자약력]

들어가는 말 : 우주를 향해 꿈을 펼쳐라 / 이상희

목차

프롤로그 : 동양의 마녀라는 팀을 아십니까? 13

PART 01. 꿈을 향한 도전은 아름답다 23

호기심 많은시골 아이 24

발전기를 만들 겁니다 27

이상희에게 연필 받은 사람! 31

미리 생각하고 움직여라 35

시련은 신념으로 맞서라 41

미래를 향한 도전 46

무대를 세계로 옮겨라 54

꿈은 꿈꾸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 64

PART 02. 과학한국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다 67

전문 정치인이 되어 과학의 길을 열다 68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정책이 필요하다 74

국내와 국외는 일하는 방식이 달라야 한다 79

어느 국회의원의 눈물 85

잘못된 정책이 나라를 망친다 89

과학기술부의 기틀을 세우다 93

열정은 식지 않아야 한다 101

영재교육이 곧 벤처교육이다 108

쥐라기 공원과 디 워 115

정부도 창조적인 경영자가 되어야 한다 122

정치인과 정치가 131

정치판의 개그맨이 되다 135

인터넷 세상에서 미래를 보다 149

대의와 명분이 분명하면 일은 반드시 이뤄진다 156

정치인이 된 것은 과학한국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다 160

PART 03. 창조적 두뇌입국이 우리의 희망이다 163

우리가 이어받아야 할 정신 164

과학기술이 앞선 나라가 선진국이다 168

지적재산권 전쟁은 이미 시작됐다 178

우리가 수출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182

과학교육으로 나라를 일으키자 186

창조적 두뇌입국이 우리의 희망이다 190

군대도 변해야 한다 199

글로벌시대의 생존전략 205

국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 219

선진 한국을 위해 과학교육에 앞장서다 224

PART 04. 교육, 미래를 바꾸는 힘 227

교육은 힘이 세다 228

창조적인 눈으로 미래를 보라 232

획일적인 평등화교육에서 벗어나자 239

유태인 가정교육에서 배운다 244

주이시 마더와 코리안 마더 250

부엌은 훌륭한 교실이다 257

천재를 만드는 어머니 260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는 창의적인 교육이 필요하다 268

에필로그 : 나를 키운 것은 호기심과 신념, 그리고 가족 270

판권기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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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19796 502 ㅇ734ㄷ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이용불가
0001721054 502 ㅇ734ㄷ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과학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을 밝히다
    과학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을 밝혀 온 이상희 전 과기처 장관이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과 부모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글로 적어 책으로 펴냈다.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두뇌가 희망이다』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책 속에는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려는 노력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 중 하나가 한국우주소년단(YAK)을 창단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미국, 소련, 유럽, 일본 등 선진국들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청소년 과학교육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을 때 저자는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과학영재, 과학꿈나무를 길러내야겠다는 열정 하나로 한국우주소년단을 만들었다. 한국에서 우주인이 배출된 것도 이 같은 토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실제로 한국 최초의 우주인이 된 이소연 씨는 저자에게 “대한민국 우주과학 발전에 힘써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꿈을 향한 도전은 아름답다
    저자가 과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진 것은 초등학교 때였다. 그 시절 철도 공작창과의 만남은 저자에겐 운명이었다. 스스로 용돈도 벌어서 쓰고 세상 구경도 마음껏 하자는 생각에 신문배달을 하기 시작한 곳이 바로 철도 공작창이었던 것.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철도공착장에서 일하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발전기를 만들어 학생발명대회에 출품해 대상을 받기도 했다. 저자는 “탐구심이랄까 모험심이 누구보다 강했던 나는 내가 만들었던 발전기처럼 어두운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빛과 같은 과학자가 되고 싶었다.”고 말한다.
    누구보다 건강하고 활동적이었던 저자는 그러나 고등학교 2학년 때 폐결핵과 늑막염에 걸려 3년 반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지독한 고통에 시달렸다. 그때 저자는 병마와 싸우며 ‘정신의 힘으로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 정말 무서운 것은 육체의 병이 아니라 정신의 병임을 깨달은 것이다. 저자는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반면에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강한 신념과 마음자세만 있다면 용기와 희망이 생기고 길이 보이게 된다.” 고 말한다.
    오랫동안 앓았던 탓에 공대가 아닌 약대로 진로가 바뀌었지만 저자는 후회하지 않았다. 신약을 개발해 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구하는 것도 세상을 밝히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검정고시를 치러 서울대 약학과에 입학한 저자는 졸업 후 동아제약에 입사해 직장생활을 하며 석·박사 과정을 밟아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무렵 저자는 또다시 새로운 미래를 향해 과감하게 방향을 튼다. 대학원에 처음 생긴 약물학과 제1회 졸업생이어서 자연스럽게 학교에 남을 수 있었지만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동아제약에서 연구개발 담당자로 일했던 저자는 특허와 관련해 지구촌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세계 각국이 지적재산권을 놓고 다투는 시대가 올 것임을 알아차렸다. 한마디로 미래를 보는 눈이 뜨인 것이다.

    과학한국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저자는 변리사 자격증을 따자마자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에서 특허법을 공부하고 미국 특허청 심사관 과정을 마쳤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과 행정대학원 발전정책연구원 과정을 마쳤고, 민정당의 제의를 받아들여 전국구 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이 모든 일들은 지적재산권 경제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었다.
    저자가 해양오염방지법을 개정(1981)하고 유전공학육성법(1983),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법(1986), 대체에너지개발촉진법(1987), 항공우주산업개발촉진법(1987), 해양개발기본법(1987), 영상진흥기본법(1995), 뇌연구촉진법(1998), 국가표준기본법(1999), 영재교육진흥법(1999), 천연물신약연구개발촉진법(2000), 전자상거래기본법(2000) 등 무려 10개가 넘는 법을 제정한 것도 이 때문이다.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국가 경쟁력을 키우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둠 속에 묻힐 수밖에 없다는 절박한 생각이 한 사람이 했다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만큼 많은 법을 제정하도록 만든 것이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자의 이름자처럼 ‘이상하고 희한하다.’고 생각했던 항공우주산업개발촉진법과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법, 해양개발기본법은 20여 년이 지난 지금 빛을 발하고 있다.
    저자는 책 속에서 “세계 각국은 오래전부터 지적재산권을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여 왔다.” 며 “내가 그동안 과학기술처 장관, 정당 정책위의장, 국회 상임위원장, 청와대 대통령자문위원장 등 중책을 맡아 일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이 바로 21세기 지적재산권 세계경제시대를 이끌어 갈 과학한국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저자가 2002년에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온 것도 드골과 같은 전문정치가, 즉 과학대통령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앞으로는 지적재산을 많이 가진 사람이 부자다
    저자는 16대 국회의원을 끝으로 의정 생활을 마감한 이후 지금까지 한국우주소년단 총재, 대한변리사협회, 세계사회체육연맹(TAFISA), 한국U-러닝교육학회 회장과 지식재산포럼 공동대표를 맡아 바쁘게 살아왔다.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대한민국의 위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앞으로 할 일이 무엇인가를 분명히 알게 되었다.
    중국은 과교흥국(科敎興國 과학교육으로 나라를 일으킨다)에서 과기흥무(科技興貿 과학기술을 수출하여 무역을 일으킨다)로 정책을 바꾸었고 일본은 이미 지적재산권 전쟁체제에 돌입했다. 지금 이 상태로 간다면 우리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구한말에도 사색당쟁을 일삼다 나라를 잃고 일본과 중국의 눈치를 봐야 하지 않았는가.
    저자는 이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창조적 두뇌입국이라는 국가 좌표를 설정하고 대통령 직속으로 창조적 두뇌입국 전략본부를 설립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일본이 지적재산기본법을 만들었듯이 두뇌입국기본법을 만들어 관련 법률을 정비하고 전 국민을 상대로 1국민 1창조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부 조직도 바뀌어야 한다. 모든 국민의 머리에서 지적재산이 나오게 하려면 산업자원부 산하에 있는 특허청을 따로 떼어내 범부처격인 지적재산청을 만들어야 하고 국제적으로는 한중일 지적재산공동체를 형성해야 한다.
    그다음에는 부동산이 아니라 지적재산을 가진 사람이 돈을 많이 버는 풍토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정부가 기금을 조성해 당장은 실용화되기 힘든 기술이라 하더라도 미래를 보고 사들여야 하고 지적재산을 많이 만들어낸 사람에게는 전쟁에서 공을 세운 것과 같은 대우를 해주어야 한다.
    저자는 이런 식으로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직 늦지 않았다. 이제부터라도 대통령, 국회, 정부, 민간단체, 국민 모두가 힘을 합해 막힌 벽을 뚫어 이공계 진학이 희망이 되고, 지적재산이 강남의 땅이나 빌딩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니고, 기술개발이 자랑과 보람이 되는 환경과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창의적인 자녀교육이 한국의 빌 게이츠를 만든다
    저자가 과학기술의 중요성 못지않게 강조하는 것이 있다. 바로 교육이다. 교육을 통해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행히 우리 민족은 동양의 유태인이라 불릴 만큼 머리가 좋다. 이스라엘처럼 천연자원이 없는 우리는 국민의 머리에 나라의 운명을 걸 수밖에 없다. 저자가 10여 년 전에 뇌연구촉진법 제정을 주도하여 결국 성사시킨 것도 이런 이유에서였다.
    저자는 무엇보다 유태인의 가정교육에 주목한다. 유태인의 가정교육은 전적으로 부모들의 행동에서 비롯된다.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임으로써 자연스럽게 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유태인들은 가정교육에서 어머니의 역할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 유태인 격언 중에 “신은 언제 어디에서나 있을 수 없다. 그래서 신은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은 어린 시절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머리가 약간 이상한 아이’로 인식되어 따돌림을 당했거나 퇴학을 당했다. 그러나 아이슈타인은 26세의 젊은 나이에 상대성이론을 발견했고, 에디슨은 발명왕이 되었다. 이는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무시한 채 남들과 다른 아들의 특별한 재능을 믿고 용기를 불어넣어 준 어머니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어머니들은 어떤가. 아이가 소질도 없고 열정도 없는데 누가 누구를 어느 학원에 보낸다고 해서 피아노학원으로, 미술학원으로, 웅변학원으로 내몰고 있지는 않은가.
    저자는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당장의 성적이 아니라 부모가 세상을 떠나고 홀로 섰을 때 잘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한국의 어머니들은 세계 어느 나라의 어머니들보다 열성적이다. 그 넘치는 에너지를 창의적인 자녀교육에 쏟는다면 과외공부에 지친 한국의 영재들은 유태인을 뛰어넘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한다. 그것은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전하는 저자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저자의 이러한 주장과 과학한국에 대한 염원은 프롤로그에도 잘 나타나 있다.

    앞으로 우리는 지구를 하나의 인간으로 볼 때 머리에 해당되는 러시아와 손을 잡고 첨단 지적재산권을 만들어 남미에 수출해야 한다. 우리나라와 정반대되는 곳에 있는, 땅이 비옥하고 드넓은 남미를 우리의 머리를 세울 수 있는 몸으로 보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교육체제를 바꿔야 한다. 입시 위주의 암기식 교육이 아니라 전 세계 어느 나라 젊은이들과 겨루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창의성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 우리 아이들을 언제까지 우물 속에 가둬둘 것인가. 이제부터라도 우물 속에서 뛰쳐나와 첨단 지적재산권을 만들고, 생산기지를 확보하고, 영업해서 팔 수 있는 길을 터주어야 한다. 그 밑바탕이 되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이 과학이다. 다시 말해 미래 지향적인 사고, 합리적인 사고, 창조적인 사고다.
    과학한국!
    나는 칠순이 넘은 지금도 이 말만 들으면 순진한 어린 소녀처럼 가슴이 설렌다. 피 끓는 젊은이처럼 열정이 솟아오른다. 넘치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해 산으로 들로 바다로 돌아다녔던 어린 시절부터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정해져 있었던 것일까.
    나는 내 남은 삶을 과학한국을 이루는 데 아낌없이 바칠 것이다. 그것이 내 평생의 소원인 동시에 사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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