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제지 등]

머리말

목차

1(January)(제목없음) 28

1.1(월) 희망의 정치를 열자 / 박원기 28

1.2(화) 성장 동력 되살리자 / 이희찬 29

1.3(수) 북한 경제 회생의 조건 / 고대영 30

1.4(목) 대입논술 출제·채점 개선 필요 / 이현청 31

1.5(금) 노사, 함께 시동 걸자 / 이민동 32

1.6(토) 스포츠 외교의 해 / 홍유표 33

1.8(월) 공무원연금, 미룰 수 없는 개혁 / 황윤원 34

1.9(화) 준법이 성장 동력 / 이민동 35

1.10(수) '4년 연임' 개헌 제안 / 박원기 36

1.11(목) 현대차 노사 원칙부터 세워라 / 장지연 37

1.12(금) 민간 분양 원가 공개 / 이민동 38

1.13(토) 얼룩진 미술대전 / 이주향 39

1.15(월) 공무원연금 개혁, 미봉책 안 된다 / 고대영 40

1.16(화) 트랜스지방 성분 표시제 시급 / 이정권 41

1.17(수) 해외투자 활성화 / 이희찬 42

1.18(목) 법치확립 계기 돼야 / 홍유표 43

1.19(금) 현대차 노사 '무원칙·무소신' / 정혜승 44

1.20(토) 탈북자 항구대책 세워야 / 고대영 45

1.22(월) 축구대표팀 소집 거부 파문 / 홍유표 46

1.23(화) 시급한 지진 대비책 / 박상수 47

1.24(수) 댓글문화 바로잡기 / 권성연 48

1.25(목) 민생에 주력해야 / 손혁재 49

1.26(금) 담배, 그래도 해롭다 / 박재갑 50

1.27(토) "자신감 살려야" / 이희찬 51

1.29(월) 열린우리당, 책임정치 실천해야 / 박원기 52

1.30(화) 민주노총 새 집행부에 바란다 / 이진규 53

1.31(수) 부품산업 키워야 / 이민동 54

2(February)(제목없음) 55

2.1(목) '6자 회담' 실질적 진전 기대 / 백학순 55

2.2(금) 윈도비스타, IT산업 활성화 계기 / 오해석 56

2.3(토) 동계 AG, 정치적 해석 안 된다 / 홍유표 57

2.5(월) 대학 등록금 '1000만 원' 시대 / 오성삼 58

2.6(화) 인적 자원 활용 '2+5 전략' / 이민동 59

2.7(수) 의료법, 대화와 타협으로 / 박상수 60

2.8(목) 검찰 피해자 자백 강요 / 하창우 61

2.9(금) 희망 주는 민생회담 / 김영래 62

2.10(토) 한미 쇠고기 협상 빨리 끝내야 / 서진교 63

2.12(월) 교복 값 거품 빼기 / 이희찬 64

2.13(화) 부끄러운 외국인 보호시설 / 정혜승 65

2.14(수) 북핵 해결의 디딤돌 마련 / 남성욱 66

2.15(목) 올림픽 단일팀 양보·타협해야 / 홍유표 67

2.16(금) 한미 FTA 타결 기반 마련 / 이희찬 68

2.17(토) 지혜롭게 설 쇠기 / 정혜승 69

2.19(월) 가난 대물림 막는 길 / 이민동 70

2.20(화) 남북 장관급 회담, 진정성 확인 먼저 / 고대영 71

2.21(수) 노인질환 대책 시급 / 박상철 72

2.22(목) '담합' 안 된다 / 이희찬 73

2.23(금) UCC와 대선 / 성동규 74

2.24(토)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 / 박원기 75

2.26(월) 한미 안보 공백 없어야 / 고대영 76

2.27(화) 지하수 지속적 관리 필요 / 이상은 77

2.28(수) 어린이 먹을거리 안전 어른이 지켜야 / 정혜승 78

3(March)(제목없음) 79

3.1(목) 고 윤 병장의 꿈과 희생 / 박상수 79

3.2(금) 이공계, 왜 진로 바꾸나? / 오성삼 80

3.3(토) 방송 80년 / 강상현 81

3.5(월) 중국 변화 주목해야 / 강준영 82

3.6(화) 아베 총리 사죄 그토록 어렵나? / 고대영 83

3.7(수) '엔 쇼크' 주시해야 / 이희찬 84

3.8(목) 세계 콩팥의 날 / 이정권 85

3.9(금) 북미 회담 출발은 순조롭지만… / 고대영 86

3.10(토) 정치권 해법 찾아야 / 손혁재 87

3.12(월) 개봉작 없는 한국영화 / 정혜승 88

3.13(화) 경제 위기 막으려면 / 이민동 89

3.14(수) 한미 FTA 성과와 과제 / 김도훈 90

3.15(목) 법조인 윤리의식 확립 절실 / 하창우 91

3.16(금) 공무원 퇴출 바람 / 황윤원 92

3.17(토) 학교폭력 예방이 최선 / 홍유표 93

3.19(월) 6자 회담 북핵 해결 첫 단계 진입 / 고대영 94

3.20(화) 이봉주가 보여 준 것 / 홍유표 95

3.21(수) 손 전 지사의 탈당 / 박원기 96

3.22(목) 이라크전 4년, 결과는? / 홍순남 97

3.23(금) 맑은 물 지키기 / 박상수 98

3.24(토) '3불 정책' 존폐 논란 / 정혜승 99

3.26(월) 공군 구조적 정비 결함 / 박상수 100

3.27(화) 박태환, 한국 청년의 힘 / 홍유표 101

3.28(수) 미 "위안부, 중대한 범죄" / 김경민 102

3.29(목) '세계육상', 열의와 정성의 승리 / 홍유표 103

3.30(금) 재선충병과의 전쟁 / 박상수 104

4(April)(제목없음) 105

4.2(월) 청약 가점제 보완해야 / 정혜승 105

4.3(화) 한미 FTA, 새로운 기회와 도전 / 이민동 106

4.4(수) 우리 농업이 살길 / 서진교 107

4.5(목) 국민연금 재논의 시급 / 김영래 108

4.6(금) 심는 정성, 가꾸는 지혜 / 정혜승 109

4.7(토) 호흡기 질환 급증 / 박상수 110

4.9(월) 생보사 상장 공익기금 조성 / 이만우 111

4.10(화) 지구 온난화 경고 / 김신도 112

4.11(수) 주가 1500 시대 / 이희찬 113

4.12(목) 한·중, 동북아 공동체 추진 / 고대영 114

4.13(금) 개헌 발의 유보가 순리 / 박원기 115

4.14(토) 5만 관중 시대의 과제 / 홍유표 116

4.16(월) 남성 교사 할당제 / 임천순 117

4.17(화) 주력산업 흔들리나? / 김도훈 118

4.18(수) 국가공인시험 시급 / 고대영 119

4.19(목) 인천 AG 준비 알차게 / 홍유표 120

4.20(금) 미 총기 사건, 슬픔을 함께 하며 / 김청원 121

4.21(토) 한국 남성의 경쟁력 / 조은 122

4.23(월) 심상찮은 가계 부채 / 이민동 123

4.24(화) 남북 경추위 합의 이행이 열쇠 / 남성욱 124

4.25(수) 공무원 '수'보다 '질 / 고대영 125

4.26(목) 의사협회 로비 의혹 파문 / 정혜승 126

4.27(금) 민심의 엄중한 경고 / 박원기 127

4.28(토) '전자 팔찌법' 시행 시급 / 정혜승 128

4.30(월) 국립공원 난개발 우려 / 박상수 129

5(May)(제목없음) 130

5.1(화) '영세 근로층' 보듬자 / 장지연 130

5.2(수) 대기업 회장의 처신 / 홍유표 131

5.3(목) 사법 민주화의 토대 / 노동일 132

5.4(금) 고액권 발행 부작용 줄여야 / 이희찬 133

5.5(토) 멍든 동심 껴안자 / 정혜승 134

5.7(월) 일본 5세대 전투기 시대 / 김경민 135

5.8(화) 사르코지 '개혁'과 '성장' / 고대영 136

5.9(수) 한·EU FTA 첫 단추 잘 꿰야 / 이민동 137

5.10(목) 시급한 납치사건 안전대책 / 정혜승 138

5.11(금) 경조사비, 과도한 체면치레 / 이희찬 139

5.12(토) 남북철도 연결 발판 마련 / 남성욱 140

5.14(월) 김승연 회장의 구속 / 박세민 141

5.15(화) 휴업 없는 스승의 날 / 오성삼 142

5.16(수) '골든로즈 호' 늑장 대응 규명해야 / 정혜승 143

5.17(목) 일부 공무원의 심각한 기강 해이 / 고대영 144

5.18(금) 남북 열차 시험 운행의 역사성 / 박상수 145

5.19(토) '일자리'가 대책 / 이민동 146

5.21(월) 병역 특례제 손질해야 / 홍유표 147

5.22(화) 포털의 사회적 책임 / 성동규 148

5.23(수) 심각한 첨단 기술 유출 / 오해석 149

5.24(목) 합동 브리핑실 '알 권리' 침해 우려 / 정혜승 150

5.25(금) 유류세제 개선 필요 / 이희찬 151

5.26(토) 대양 해군 시대 / 박상수 152

5.28(월) "교장을 모십니다" / 이현청 153

5.29(화) 칸 수상, 한국 영회계의 햇살 / 김홍준 154

5.30(수) 훈수정치 이제 그만 / 박원기 155

5.31(목) 담배 연기 없는 환경 / 박재갑 156

6(June)(제목없음) 157

6.1(금) 포스코가 보여 준 것 / 이민동 157

6.2(토) 경기 회복의 조건 / 이희찬 158

6.4(월) 원칙 있는 대북 지원 / 고대영 159

6.5(화) 대통령의 발언 신중해야 / 김영래 160

6.6(수) 나라 위한 회생자 우리 품으로 / 고대영 161

6.7(목) 우주 개발 독자 기술 확보 시급 / 박세민 162

6.8(금) 신도시 투기 차단 철저히 / 이민동 163

6.9(토) 청, 선관위 결정 존중해야 / 박상수 164

6.11(월) 환율 대책 세워야 / 김종율 165

6.12(화) 한나라당 후보 경선 돌입 / 고대영 166

6.13(수) 부끄러운 연금 탈출 / 정혜승 167

6.14(목) OECD '노동 감시국' 졸업 / 김도훈 168

6.15(금) 6.15 17주년, 비핵화 실천해야 / 남성욱 169

6.16(토) 거짓 출장 엄벌해야 / 정혜승 170

6.18(월) 건설회사 연쇄 부도 막아야 / 이민동 171

6.19(화) 정치 파업 안 된다 / 김종율 172

6.20(수) 내신 반영 논란, 근본 대책 필요 / 오성삼 173

6.21(목) 거듭된 선관위 경고 / 고대영 174

6.22(금) 공기업 도덕성 실종 / 정혜승 175

6.23(토) 과학적 재해 대책 / 송재우 176

6.25(월) 비핵화 출발점 / 박상수 177

6.26(화) 금속 노조, 누굴 위한 파업인가 / 이민동 178

6.27(수) 비정규직 해결책은 양보와 투자 / 이만우 179

6.28(목) 진학 기회 균등 할당제 / 정혜승 180

6.29(금) 동계올림픽, 평창의 꿈 D-6 / 홍유표 181

6.30(토) 도량형 통일 단속보다 계도 먼저 / 김종율 182

7(July)(제목없음) 183

7.2(월) 재외국민 참정권 / 노동일 183

7.3(화) 국민 연금법 보완책 마련해야 / 정혜승 184

7.4(수) 벨 사령관의 우려 / 박상수 185

7.5(목) 로스쿨의 과제 / 하창우 186

7.6(금) 평창, 최선 다했다 / 홍유표 187

7.7(토) 수출 하반기가 걱정 / 김종율 188

7.9(월) 쌓이는 돈, 투자로 / 이민동 189

7.10(화) '비정규직' 보완책 시급 / 정혜승 190

7.11(수) 공무원 노조 지나친 요구 / 황윤원 191

7.12(목) 대북 중유 지원 개시 / 고대영 192

7.13(금) 경제 성장 동력 키워야 / 이만우 193

7.14(토) 김재정 씨 엄정한 의혹 규명 / 박상수 194

7.16(월) 학벌 숭배와 가짜 박사 / 박세민 195

7.17(화) 국정원 정치 개입 논란 확산 / 고대영 196

7.18(수) 거침 없는 증시 / 이희찬 197

7.19(목) 미 쇠고기 판매, 소비자 먼저 생각해야 / 정혜승 198

7.20(금) 이명박·박근혜 후보 검증청문회 / 박상수 199

7.21(토) 신뢰 회복이 급선무 / 이민동 200

7.23(월) 핵 폐기 과정 돌입 / 고대영 201

7.24(화) 피랍인 석방에 총력 다해야 / 정혜승 202

7.25(수) 담합 처벌 수위 높여야 / 김종율 203

7.26(목) 주가 2000 돌파 / 박원암 204

7.27(금) 더 이상의 희생 막아야 / 박세민 205

7.28(토) 한국 축구, 위기를 기회로 / 홍유표 206

7.30(월) '금융 연좌제' 연대보증 폐지해야 / 이희찬 207

7.31(화) 일본 참의원 선거 자민당 참패 / 김경민 208

8(August)(제목없음) 209

8.1(수) 일본 '위안부' 사죄하고 거듭나야 / 안영섭 209

8.2(목) '반값 골프장' 세금부터 줄여야 / 이민동 210

8.3(금) 공직자의 도리 / 정혜승 211

8.4(토) '미국 책임론' 경계 / 고대영 212

8.6(월) 미 쇠고기 개방 앞서 검역 먼저 / 김종율 213

8.7(화) 민주신당의 전도 / 박상수 214

8.8(수) 서비스 적자 세계 3위 / 이희찬 215

8.9(목) 남북 정상회담 개최 합의 / 백학순 216

8.10(금) 통신업체 정보 유출 처벌 강화해야 / 박세민 217

8.11(토) 검찰 '가짜 학위' 수사 나서 / 정혜승 218

8.13(월) 한은 금리 인상 부작용 없나? / 박원암 219

8.14(화) 계속되는 '디워' 돌풍 / 홍유표 220

8.15(수) 피랍자 본격 협상 이제부터 / 정혜승 221

8.16(목) 남북 정상회담, 북핵 해결이 우선 / 고대영 222

8.17(금) 서브프라임 위기, 불안감 차단 급선무 / 오문석 223

8.18(토) 통일부 장관의 발언 / 박상수 224

8.20(월) 무더위 건강 조심 / 이정권 225

8.21(화) 이명박 후보의 과제 / 고대영 226

8.22(수) 버려야 할 순혈주의 / 손봉호 227

8.23(목) 교수 못 뽑는 공대 / 박세민 228

8.24(금) 세제 개편안 허와 실 / 이민동 229

8.25(토) 한중, 진정한 동반 관계 구축 필요 / 강준영 230

8.27(월) 공무원 또 늘리나? / 정혜승 231

8.28(화) U-17 축구 16강 실패의 교훈 / 홍유표 232

8.29(수) '학위 의혹' 당사자들이 나서야 / 박세민 233

8.30(목) 인질 전원 석방 그날까지 / 정혜승 234

8.31(금) 현대차 노조, 또 파업하나? / 이희찬 235

9(September)(제목없음) 236

9.1(토) 선거인단 거품 걷어내야/ 고대영 236

9.3(월) 방송의 날 / 성동규 237

9.4(화) 분양가 상한제 부작용 최소화해야 / 김종율 238

9.5(수) 제네바 북미 회담 성과 / 백학순 239

9.6(목) 외환은행 어떻게 되나? / 이만우 240

9.7(금) 한국 첫 우주인 탄생 / 박세민 241

9.8(토) 대장암 환자 해마다 급증 / 박재갑 242

9.10(월) 투기지역 해제, 미분양 줄어드나? / 이희찬 243

9.11(화) 간통죄 존폐 논란 / 권성연 244

9.12(수) 변 전 실장의 거짓말 / 박세민 245

9.13(목) 조선업 세계 1위 지키려면? / 김종율 246

9.14(금) 아베 총리의 퇴진 / 김경민 247

9.15(토) 꿈의 '인공태양' 완공 / 박세민 248

9.17(월) 심상치 않은 국제 경제 / 이희찬 249

9.18(화) 이름 무색한 국민경선 / 고대영 250

9.19(수) 신정아·변양균 의혹 남김없이 풀어야 / 박세민 251

9.20(목) 대체복무 국민 합의 거쳐야 / 박상수 252

9.21(금) 미분양 아파트 해결은 규제 완화로 / 김종율 253

9.22(토) 사고 없는 추적 연휴 / 홍유표 254

9.24(월) 기업 사회공헌 선택 아닌 필수 / 이민동 255

9.25(화) 함께 하는 추석 / 손봉호 256

9.26(수) 해외 소비 국내로 / 이희찬 257

9.27(목) 정기국회 민생 우선 / 박상수 258

9.28(금) 불붙은 민주화 열망 / 안영섭 259

9.29(토) 부끄러운 '경제 검찰' / 이희찬 260

10(October)(제목없음) 261

10.1(월) 남북 정상회담에 거는 기대 / 백학순 261

10.2(화) 남북 경제 협력 본격화 기대 / 이상만 262

10.3(수) 신당 심각한 경선 파행 / 박상수 263

10.4(목) 평화로 가는 길 / 고대영 264

10.5(금)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 선언 / 이상만 265

10.6(토) 얼룩진 그라운드 / 홍유표 266

10.8(월) '신 3고'의 파고 / 이민동 267

10.9(화) 특별교부세 투명하게 집행해야 / 이희찬 268

10.10(수) 통근사고 산재 인정 확대해야 / 하창우 269

10.11(목) 공무원 퇴출 확대 필요 / 박상수 270

10.12(금) 21세기 공영방송 역할 / 성동규 271

10.13(토) '알 권리' 못질 / 김용관 272

10.15(월) 비정규직 차별 시정 판정의 여파 / 이만우 273

10.16(화) 정동영 후보의 과제 / 고대영 274

10.17(수) 소말리아 피랍 다섯 달 / 이준삼 275

10.18(목) '반값 아파트' 실패 / 김종율 276

10.19(금) 로스쿨 정원 논란 / 정찬호 277

10.20(토) 성장에서 분배로 / 강준영 278

10.22(월) 전문대학원 등록금 장벽 낮춰야 / 오성삼 279

10.23(화) 지구촌 경제 불안 / 이희찬 280

10.24(수) 자이툰 파병 연장 국익 우선 / 박상수 281

10.25(목) 국세청장 뇌물 의혹 / 이준삼 282

10.25(금) 우주 개발 경쟁 본격화 / 정찬호 283

10.27(토) 부끄러운 국감 향응 / 고대영 284

10.29(월) 5% 성장의 조건 / 김종율 285

10.30(화) 생물 대멸종 경고 / 김신도 286

10.31(수) 교육정책 의지 확고해야 / 김용관 287

11(November)(제목없음) 288

11.1(목) 편입학제 손질 시급 / 홍유표 288

11.2(금) 전군표 국세청장 소환 / 정찬호 289

11.3(토) 과도한 의정비 인상 / 김영래 290

11.5(월) 민생 실종 국감 / 박상수 291

11.6(화) 삼성 의혹 철저히 밝혀야 / 정찬호 292

11.7(수) 음반 산업 생존 해법은? / 김용관 293

11.8(목) 이 전 총재 출마 명분 합당한가? / 고대영 294

11.9(금) 무안공항 마침내 개항 / 김종율 295

11.10(토) 외과의사가 없다 / 박재갑 296

11.12(월) 방폐장 착공, 21년 만의 결실 / 이희찬 297

11.13(화) 외고 입시 근본 대책 세워야 / 김용관 298

11.14(수) 삼성 비자금 남김 없는 의혹 규명 / 정찬호 299

11.15(목) 불법파업 용납 안 돼 / 이민동 300

11.16(금) 실종된 정책선거 / 김영래 301

11.17(토) 남북 총리회담 성과와 과제 / 박상수 302

11.19(월) 흔들림 없는 수사 / 정찬호 303

11.20(화) 어린이 학대 급증 / 이준삼 304

11.21(수) '외환위기' 향후 10년 대비할 때 / 전주성 305

11.22(목) 미분양 주택 건설사 연쇄 도산 막아야 / 이희찬 306

11.23(금) 건보료 올리기만 할 건가? / 김용관 307

11.24(토) 여수 엑스포 개최지 결정 D-3 / 홍유표 308

11.26(월) 깊어가는 금융 불안 / 이민동 309

11.27(화) '2007 대선' 유권자 책임 크다 / 고대영 310

11.28(수) 삼성 특검, 진위 빨리 가려야 / 정찬호 311

11.29(목) 학원 위한 논술인가? / 김용관 312

11.30(금) 공직까지 사고파나? / 황윤원 313

12(December)(제목없음) 314

12.1(토) 하루 수출 10억 달러 / 김종율 314

12.3(월) 종부세 완화 논란 / 이희찬 315

12.4(화) 대선에 잡힌 예산안 / 고대영 316

12.5(수) 금리·물가 대책 세워야 / 박원암 317

12.6(목) 판단은 유권자 몫 / 정찬호 318

12.7(금) 청정 불교로 거듭나기 / 김용관 319

12.8(토) 함께 나누는 기쁨 / 홍유표 320

12.10(월) 원전 재가동의 조건 / 이희찬 321

12.11(화) 태안 기름 유출, 체계적 예방·대응 시급 / 이상은 322

12.12(수) '총기 사건' 시민 협조 절실 / 이준삼 323

12.13(목) 대선 D-6, 헛된 공약 가려내야 / 박상수 324

12.14(금) 수능 등급제, 논란 딛고 대안을 / 김용관 325

12.15(토) 허정무호의 과제 / 홍유표 326

12.17(월) 절망 씻는 구슬땀 / 손봉호 327

12.18(화) 특검에 맡긴 대선 / 고대영 328

12.19(수) 한 표에 달린 미래 / 박상수 329

12.21(금) 섬김과 봉사-대통령 당선자에게 거는 기대 / 고대영 330

12.22(토) 경제 살리는 길-대통령 당선자에게 거는 기대 / 이민동 331

12.24(월) 자율과 경쟁의 조화-대통령 당선자에게 거는 기대 / 김용관 332

12.25(화) 사랑·화해·나눔 / 홍유표 333

12.26(수) 수능 오류 되풀이 안 된다 / 김용관 334

12.27(목) 정책 순위 잘가려야 / 박상수 335

12.28(금) 난개발 빌미 안 돼야 / 이희찬 336

12.29(토) 발등의 불, 온실가스 / 박상수 337

12.31(월) 갈등 씻고 화합으로 / 이준삼 338

KBS 해설위원 명단 : 2007.1.1~2007.12.31 339

KBS 객원 해설위원 명단 349

판권기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