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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행복한 아이를 만나는 열두 걸음 : 모든 아이들이 부모에게 원하는 것 / 다이애나 루먼스 ; 줄리아 고도이 지음 ; 이덕열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지성사, 2008
청구기호
306.874 L863w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55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8891752
제어번호
MONO1200835032
주기사항
원표제: What all children want their parents to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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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32557 306.874 L863w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32558 306.874 L863w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가족 관계의 핵심과 육아의 진정한 의미를 일깨우는 따뜻하고 명쾌한,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다이애나 루먼스의 ‘행복 만들기 프로젝트’

    “아이들이 부모에게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이며, 아이들은 언제
    진정한 행복을 느끼는가? 그 열두 가지 해답을 가진 ‘행복한 육아서’”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먼저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고
    집은 나중에 세우리라
    아이와 함께 손가락 그림을 더 많이 그리고
    손가락으로 명령하는 일은 덜하리라.
    아이를 바로잡으려고 덜 노력하고
    아이와 하나가 되려고 더 많이 노력하리라.
    시계에서 눈을 떼고 눈으로 아이를 더 많이 바라보리라.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더 많이 아는 데 관심 갖지 않고
    더 많이 관심 갖는 법을 배우리라.
    자전거도 더 많이 타고 연도 더 많이 날리리라.
    들판을 더 많이 뛰어다니고 별들도 더 오래 바라보리라.
    더 많이 껴안고 더 적게 다투리라.
    도토리 속의 떡갈나무를 더 자주 보리라.
    덜 단호하고 더 많이 긍정하리라.
    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고
    사랑의 힘을 가진 사람으로 보이리라.

    _다이애나 루먼스

    이 책의 대표저자 다이애나 루먼스는 자녀교육의 명시(名詩) 「만일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으로 잘 알려진 작가이다. 그녀는 교육자나 부모들에게 동기 부여 및 인간 잠재력에 대한 수많은 강연을 해 온 전문 강연자이기도 하다. 그녀가 쓴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들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를 비롯해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등 우리 내면을 가꾸고 ‘참 행복’을 추구하는 여러 책에 소개되었다. 위의 책들을 집필한 잭 캔필드나 마크 빅터 한센 등은 그녀를 현명한 가족 지도자이자 이 시대의 뛰어난 저자라고 소개한다. 다이애나 루먼스의 딸인 줄리아 고도이 역시 여러 책에 짧은 글과 시를 소개하며 진정한 교육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이들은 여러 차례 육아 책을 공동 집필해 왔는데, 특히 「아이들이 부모에게 원하는 열두 가지」라는 유명한 시를 바탕으로 쓴 이 책에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책임감 있으며 유능하게 자라는 데 필요한 열두 가지 삶의 방식이 들어 있다. 이 책은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아이디어 그리고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부모들이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책에서 들려주는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은 부모들이 육아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육아를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함으로써, 존중과 사랑으로 가득한 가족으로 거듭나도록 도와줄 것이다.

    솔선수범, 항상 대화하기, 진지하게 들어 주기, 함께 웃고 놀고 애정 나누기, 인정하고 감사하기, 긍정적인 훈련, 성장하고 실수할 기회 주기, 평생 배우는 모습 보여주기, 자신의 가치 지키기, 이로운 사람 되기, 믿음과 낙관적 태도 유지하기, 조건 없는 사랑 베풀기. 언뜻 너무도 당연하여 진부한 듯한 이 열두 가지는 사실 우리 일상에 담아내기 무척 어려운 것들이다.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에게 최고를 주고 싶다는 깊은 욕망이 있지만 저마다 생활하기에 바빠 자칫 물질적이거나 가시적인 것으로 아이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은 말한다! 아이들의 행복은 부모의 발걸음을 따라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즉, 아이들은 부모의 작은 미소와 눈빛 그리고 습관을 배우며 자란다. 한 예로 ‘솔선수범’의 장에서 저자는 묻는다. 당신은 아이 앞에서 자기 스스로를 돌보고, 자신이 말한 것을 실천하고 있는가? 또는 실천한 것을 얼마나 많이 말할 수 있는가? 아이의 역할 모델로서 자신을 당당하게 발표할 수 있는가? 아마도 많은 부모들은 이 몇 가지 질문에 자신 있게 ‘예’라고 대답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삶의 방식들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토양이 된다.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저자들이 우리 집을 하루에 한 번씩 방문하는 육아 도우미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이들은 부모들이 한 단계씩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와주어, 그 결과 아이들의 삶이 바뀔 수 있도록 따뜻하고 친절하게 일상의 변화를 유도하고 있다. 예를 들어 진정한 들어 주기로 가는 4단계가 무엇인지 알려 준다거나 미소 짓기 30일 작전, 다섯 가지 성취 일기 작성하기, 대응과 반발 점검하기, 어마어마한 실수 식사, 지능의 일곱 가지 영역, 자기 정직성 테스트, 작은 기적의 봉사, ‘얼마나 높이-얼마나 빨리’ 놀이 등 다양한 육아의 지혜를 제공한다.

    요사이 화제가 된 알파맘이나 베타맘 양극의 치열한 논쟁 속 목표와 이 책의 목표는 같다. 내 아이의 행복한 삶! 바로 이 책의 저자들은 아이의 ‘행복’과 ‘자신감’을 키워 주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몸소 실천하고 전파하고 있다. 저자들은 요즘 부모들의 맞벌이 생활과 과열된 교육 현실의 어려움을 섬세하게 포착해, 자신들이 고안하고 주변의 지혜를 담은 열두 가지 효과적인 해결책을 알려 준다. 우리 아이의 행복을 찾는 열두 가지 열쇠, 특히 각 장을 마무리하는‘실천 방안’과 ‘아이들이 보내는 메시지’를 아이와 함께 실천하고 읽다 보면 어느새 육아는 즐거운 놀이로, 기분 좋은 일상으로 변하게 될 것이다. 이제 내 아이와 나 스스로를 위해 열두 걸음의 첫 발자국을 떼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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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매주 15분 내지 30분쯤 시간을 내어 소규모 봉사 활동을 해라. 작은 기적의 봉사 활동 목록에 마련된 몇 가지 아이디어로부터 시작해서 점점 자신만의 목록을 만들어라. 일상생활에서도 생각나는 대로 친절한 행동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쳐라.
    _ 본문 204면, ‘이로운 사람이 되어라’ 중에서
    온 가족이 미소 짓기 30일 작전을 시작하고, 매일 저녁 식탁에서 그 결과를 점검해라. 가족끼리 하루에 몇 번씩 포옹해야 한다는 할당량을 정하여 작전 과제에 반드시 포함시켜라. 30일의 마지막 날에, 성공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가족 특별 나들이를 나가라.
    _ 본문 76면, ‘웃음과 놀이, 애정을 나누어라’ 중에서
    언젠가 삶에 지친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데리고 간디를 찾아왔다. 그녀는 간디에게 인사하며 간청했다.
    “마하트마, 제발 제 아이에게 설탕을 너무 많이 먹지 말라고 타일러주세요.”
    “사흘 뒤에 그 아이를 다시 데리고 오십시오.”
    간디는 그 말뿐이었다. 그 여인과 아이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떠났지만 어쨌든 정확하게 사흘 뒤에 다시 왔다. 그들을 다시 본 간디는, 그 여인으로서는 어이없게도, 아이의 눈을 쳐다보면서 간단히 말했다.
    “설탕을 먹지 마라.”
    “고맙습니다만, 마하트마. 그 정도 말이라면 사흘 전에 해도 되지 않았나요?”
    그 여인이 물었다.
    “아니요, 부인. 사흘 전에는 내가 설탕을 끊지 않고 있었습니다.”
    간디는 싱긋 웃으면서 말했다.
    _ 본문 20~21면, ‘솔선수범을 통해 가르쳐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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