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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나를 위한 일의 심리학 / 토니 험프리스 지음 ; 김광수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다산북스, 2008
청구기호
650.1 H927w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5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3285215
제어번호
MONO1200900082
주기사항
표지표제: (나를 위한)일의 심리학
원표제: Work and worth
표제관련정보: 일을 통해 활력과 만족, 행복을 얻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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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_ 일이 먼저인가, 나의 삶이 먼저인가

들어가는 글_ 일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제 1 부 일이 나의 삶을 지배할 때

제 1 장 죽도록 일하는 사람들

일에서 가치를 찾다|삶의 목표가 성공인 사람들|일에 관한 고정관념|가정에서 일이 미치는 영향|직원들이 존재감을 느끼는 회사인가

제 2 부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제 2 장 나를 가치있게 하는 것들

‘일을 대하는 태도’를 살펴보다|자기가치를 결정하는 것들

제 3 장 일이 자기가치를 결정할 때

일 중독에 빠지다|직장에서 위협을 느끼는 사람들|종착역은 심신 고갈|일 중독에 빠지는 이유|나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 투사

제 4 장 일이 자기가치를 위협할 때

일을 기피하다|위협을 느낄 때 변화를 기피하는 사람들|직원의 행복을 위협하는 무기력증|일을 기피하는 이유|스스로를 경시하는 보호장치, 내면화

제 5 장 일과 자기가치를 분리하다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성숙한 태도로 대응하는 사람들|일을 사랑하게 되는 이유

제 6 장 사람들은 왜 일을 하는가

나를 일하게 하는 것들|일에 중독된 사람들이 일하는 이유|일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일하는 이유|균형 잡힌 사람들이 일하는 이유|종교적인 사람들이 일하는 이유

제 7 장 나의 삶은 제대로 가고 있는가

삶의 균형 찾기|참자아를 드러내다|직장인의 자신감 찾기|시키는 대로만 하는 사람 VS 자기주도적인 사람|일이 존재할 공간을 마련하라|분리 개념이 열린 소통을 만든다

제 3 부 직장에서 나의 존재감이 드러나다

제 8 장 직장문화가 자기가치를 결정한다

사람의 감성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직원들의 가치는 직장문화에 따라 달라진다|직원들에게 자기가치를 주장할 권리가 있는가|배려하는 직장문화

제 9 장 성숙한 관리자가 회사를 성장시킨다

관리자가 스스로를 돌아보다|직원들의 가치를 일깨워주다|관리자부터 균형 잡힌 태도를 갖추어라

제 4 부 나의 삶을 제자리로

제 10 장 일과 자기가치를 혼동하지 마라

자애심의 상실을 예방하라|가정에서의 예방|학교에서의 예방|직장에서의 예방

옮긴이의 글_ 내 삶의 주인공인 ‘나’를 되찾는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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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40381 650.1 H927w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40382 650.1 H927w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 토니 험프리스가
    방황하는 직장인에게 던지는 심리학적 통찰


    현대인들에게 일에 대한 심리학적 통찰이 필요한 이유
    현대의 직장인들은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다. 월화수목금금금의 생활로 휴일을 반납하고 살아가는 사람들, 야근을 밥 먹듯 하며 자기 집을 하숙생처럼 드나드는 사람들, 좋지 않은 실적으로 압박을 받으면서 스트레스에 지쳐가는 사람들……. 때로는 이런 생활이 가정에서는 부부싸움의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그들은 “나는 아내와 자식을 위해 이 한 몸 바쳐 성실히 일하고 있다”고 항변한다. 그러나 어느 날 불현듯 ‘내가 왜 이러고 사나?’ ‘내가 도대체 뭐하고 있는 거지? 왜 이 일을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고개를 들어 가슴이 답답해지거나 회의감에 어깻죽지가 처지며 한숨짓기도 한다.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이런 마음 상태에 있다면 한번쯤 ‘나’를 돌아보아야 한다. 사생활을 희생시켜 가면서 일에 몰입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거나, 싫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런 생활을 지속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자신의 삶을 가만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때 나는 일에 중독된 사람인지, 일을 두려워하는 사람인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일을 바라보고 있는지 심리적인 분석이 필요하다.
    개인의 사생활과 직장생활에서 균형감각을 유지하며 일하는 사람들은 일 중독에 빠져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일과 동료에 대한 책임의식을 더 갖고 있으며, 특정 환경 때문에 특정인이나 인간관계를 희생시키는 법이 없다고 한다. 그들은 잘못을 했더라도 즉시 그것을 시인하고 고치는 사람이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우호적이면서도 단호하게 대응한다. 그러나 실제로 이처럼 성숙한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은 5~10%밖에 되지 않는다고 한다. 삶의 균형이 깨졌을 때 우리에게 나타나는 여러 가지 심리적 현상들, 책임회피, 자기방어, 부부관계의 훼손, 편협한 인간관계, 창의력 상실 등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면 우리는 일을 통해 활력 있는 삶과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회사는 직장문화가 직원들에게 미치는 심리적 변화를 파악하고 바람직한 근무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일이 나를 통제하는가, 내가 일을 통제하는가
    일에 치여 사는 사람이든, 마지못해 억지로 일을 하는 사람이든, 우리네 평범한 직장인들은 ‘왜 나는 이 일을 통해 먹고살고 있는가’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별로 없다. 다산라이프에서 나온 신간 <직장인이 심리학에 길을 묻다>는 효과적이지 않다는 걸 인정하면서도 야근을 계속하고 있거나, 출근할 생각만 하면 또는 상사와의 대면만 생각하면 가슴이 울렁거리는 사람들, 그러면서도 ‘먹고살려니 어쩔 수 없지’ 하고 스스로 위안하는 사람들에게 궁극적인 삶의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줄 것이다.
    사람들은 흔히 ‘나’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일에 몰두한다. 그러나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인 토니 험프리스는 일에 몰두하면서 개인과 인간관계, 가정의 발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한번쯤 ‘일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한다(다만 ‘보통’에서 ‘심각’까지 경중은 있다). 더군다나 일 중독이 보편화된 직장환경이라면 직장에서의 갈등이 감성적, 신체적 행복까지 심각하게 위협하기 때문에 더욱 위험하다. 그런 사람들의 심리적 배경에는 ‘나는 일을 하지 않는 한 가치 없고 쓸모없는 존재’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일을 사랑하고 즐기는 것과 일에 중독된 것은 크게 다르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에서는 일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나타나는 행동인 일 중독, 일 기피 등의 심리적 배경을 분석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일을 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마음고생 많은 직장인의 삶을 어루만져 줄 ‘일의 심리학’
    직장에서 일어나는 숱한 문제들 이면에는 직원들의 존재감 상실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직원의 능력은 커지고 회사의 실적은 올라가는 직장문화를 만들 수는 없을까? 인생을 장거리 마라톤으로 바라보았을 때 우리는 점점 발전하는 삶을 사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에 대한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진 사람들만이 궁극적으로는 생산성을 높이면서도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경력이나 경제력 측면에서 성공했을지라도 인생의 승리라는 점에서 공허함을 느낀다면 전투에서는 이겼지만 전쟁에서 패한 것과 같다. 우리는 이 책의 도움을 얻어 일에 구속되지 않으면서도 일에 대한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마음상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일을 즐기고 사랑하며 균형 잡힌 생활을 하고 있다’는 진단을 스스로 내리게 됐다면, 이제 피곤함과 마음고생에 지친 옆자리 동료에게 이 책을 선물할 때다. 가정생활, 여가생활에 지장받지 않으면서도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회사, 직원들은 애정을 갖고 일하며 자율적으로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찾아다니는 회사. 장기적으로 좋은 생산성을 유지하는 회사의 모습이다. 균형과 열정을 북돋우는 직장문화가 만들어져야 또 다시 삶의 균형을 잃고 회사를 감옥으로 여기거나, ‘일과 결혼한 사람’이 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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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일에 중독되었거나 일을 기피하는 사람들에게는 변화를 위한 직업적 지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도움을 구하기도 전에 심각한 위기가 닥치기도 한다. 이런 상황에 처한 사람들은 그동안 다른 사람들의 조언과 변화 요구를 의도적으로 회피하지 않았는지 되짚어 보아야 한다.
    지지만으로 근무 환경을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지지가 변화를 향한 다음 단계, 즉 자신과 일 사이의 혼동 정도를 파악하고 구체화하는 데 ‘필요조건’으로 작용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이 책의 전반부에서 설명했듯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림자 자아의 실체를 확인하고 두려움에 대처하는 방어 행동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야 한다. - 본문 139쪽 중에서
    나는 개인의 성장을 강조할 때면 직장인들에게 현재 하는 일에서 잠시 벗어나 긴장을 풀고 조용한 시간을 ‘가져 보라고’ 권한다. 잠깐이나마 직장이라는 굴레를 벗고 독립된 자유인으로서의 시간을 가져 보라는 것이다. 이때 나는 직원들에게 아무 것도 하지 말도록 한다. 조용하면서 아무런 구속이 없는 ‘텅 빈’ 시간이야말로 자기만의 독특한 본성과 개성, 재능, 잠재력에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신의 의식과 육체를 잠시라도 멈추게 할 수 없다고 하소연하는 사람들도 많다. 지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든 쉬지 않고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익숙해 두 손 놓고 멍하니 있어야 하는 상황이 너무 생소하기 때문이다. - 본문 20쪽 중에서
    자신을 사랑할 준비가 되었고 독립심까지 얻었다면 좋은 실적을 올리고 누군가의 인정을 받는 것과 같은 방어막은 자연스럽게 허물어진다. 바꾸어 말하면 평정(平靜)을 이룬 사람일수록 성공에 다다를 가능성이 높아지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대가를 치르지 않아도 된다. 행복은 자신을 고용하고 물질적인 부(富)를 제공하는 회사가 아니라, 자신과 다른 사람들 간의 애정 어린 관계 속에 그리고 일을 포함해 새롭고 즐거운 도전의 기회 속에 숨어 있다. - 본문 6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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