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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세상 모든 글쓰기의 정석)이태준의 문장강화 / 이태준 지음 ; 김종년 해제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랜덤하우스코리아, 2008
청구기호
808.066 ㅅ25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02 p. ; 21 cm
총서사항
세상 모든 글쓰기 ; 22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25531052
ISBN: 9788925514093(세트)
제어번호
MONO12009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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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1장 문장작법의 새 의의

문장작법이란 무엇인가

과거의 문장작법

새로운 문장작법

2장 문장과 언어의 여러 문제

한 언어의 범위

언어의 표현 가능성과 불가능성

방언과 표준어와 문장

대화와 문장

의성어, 의태어와 문장

한자어와 문장

신어, 외래어와 문장

평어, 경어와 문장

일체 용어와 문장

3장 운문과 산문

운문과 산문의 차이

운문 산문

4장 각종 문장의 요령

일기 서간문 감상문 서정문 기사문

기행문 추도문 식사문 논설문 수필

5장 퇴고의 이론과 실재

퇴고란 무엇인가

퇴고의 유래

퇴고의 중요성

퇴고의 기준

퇴고의 실제

6장 제재, 글머리, 끝맺음, 기타

제재 글머리 끝맺음

제목 붙이기

표사와 문장력

감각과 문장미

‘같이’, ‘처럼’, ‘듯이’의 쓰임에 대하여

대상과 용어의 조화

띄어쓰기와 문장부호

7장 대상과 표현

인물의 표현

자연의 표현

사태의 표현

8장 문체에 대하여

문체의 발생

문체의 종류

어떤 문체를 택할 것인가

문체 발견의 요점

9장 문장의 고전과 현대

문장의 고전

문장의 현대

언문일치 문장의 문제

부록_인용문 작자 소개

_인용문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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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39641 808.066 ㅅ259 v.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39642 808.066 ㅅ259 v.2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글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현대의 고전
    “시는 정지용이요, 소설은 이태준이다.” 문학의 자율성을 지켜내면서 언어의 정련을 보여주는 한국 근대문학의 완성자 이태준이 쓴 <이태준의 문장강화>는 쓰인지 반세기도 넘은 책이지만 짜임새나 내용의 깊이, 풍부하고 적절한 예문, 논지의 정확성 등에서 오늘날에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 문학의 영원한 고전이다. 이태준의 탄탄하고 품위 있는 문장은 문장론에 입각한 철저한 인식의 산물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글쓰는 방법뿐만 아니라, 문학과 삶에 대한 저자의 엄정하고 겸손한 태도까지 배우게 될 것이다. 이번 개정판은 원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문의 한자어나 옛 말투는 되도록 쉬운 말이나 현대어로 고치되, 인용문은 가능한 한 원문을 그대로 살렸으며 주석을 달아 이해를 쉽게 했다.

    주요 내용

    문장작법의 의의 단어와 어휘를 포함한 언어는 이미 존재한다. 그러므로 처음 만나는 생각이나 감정을, 이미 경험한 단어나 어휘로는 표현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회화에서처럼 감정대로 선이나 색채를 절대의 경지에서 그어버릴 수는 없지만 제삼자에게 통할 수 있는 범위에서는 새로운 용어와 새로운 문체의 개발이 요구 된다.

    문장과 언어 전래어든 신어든 외래어든, 문장은 일체의 언어로 짜이는 직물이다. 언어에 따라 비단이 되고, 인조견이 된다. 언어에 대한 인식과 세련 없이 비단 같은 문장을 짤 수는 없다.

    퇴고의 중요성 일필에 되는 것은 차라리 우연이다. 우연을 바랄 것이 아니라 이필, 삼필에도 안 되면 백천필에 이르더라도 마음속의 것과 가장 가깝게 나타나도록 고쳐 쓰는 것이 문장작법의 원칙이다. 이렇듯 가장 효과적인 표현을 위해 문장을 고쳐나가는 것을 퇴고라고 한다.

    문체의 발견 자기 성미에 맞는 문체를 택하는 것이 자기에게만 있는 모든 것, 자기다운 모든 것을 표현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이후에 어느 문체로 전환한다 하더라도 우선은 기질에 가장 맞는 문체를 택하는 것이 원칙이다.

    문장의 고전과 현대 예술가의 문장은 일상의 생활 기구가 아닌 창조하는 도구다. 예술가는 일상 언어가 미치지 못하는 대상의 핵심을 집어내고야 말겠다고 항시 벼르는 야심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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