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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비즈니스 스쿨 : 경영 편 / 이면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청년정신, 2008
청구기호
658 ㅇ664ㅂ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59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8610861
ISBN: 9788958610847(세트)
제어번호
MONO1200900668
주기사항
관제: 마케팅과 경영전략을 위한

목차보기더보기

목차

머리말

Class1 우리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하는 시장(Market)

01 지구촌 _ 우리들의 시장

과거와의 대화, 역사

변화를 읽어내는, 미래학

02 거시경제 _ 지구촌 경제의 변화

① 자유시장경제 _ 아담 스미스

② 공급관리 _ 세이

③ 수요관리 _ 케인즈

④ 경기순환과 경제성장 _ 슘페터

⑤ 통화주의와 합리적 기대가설 _ 프리드만과 루카스

⑥ 신자유주의 _ 하이에크

⑦ 세계화

- 키워드로 정리한 시대의 변화

03 통계 _ 시장을 읽는 언어

① 통계는 단순화를 위한 기술이다

② 통계는 추측이다

③ 통계의 규칙성은 법칙을 만든다

④ 통계는 큰 수의 법칙을 따른다

⑤ 통계는 또 하나의 거짓말이다

⑥ 통계는 관계를 설명한다

⑦ 통계는 확률과 동행한다

04 미시경제 _ 시장과 선택의 원리

시장이 움직이는 원리

시장을 보는 패러다임

합리적 의사결정의 원리

05 소비자 _ 우리들의 고객

소비자의 7가지 특성

미래의 7가지 소비 트렌드

06 마케팅 _ 시장에서 해야 하는 모든 것

마케팅 믹스 _ 4P

마케팅의 7가지 원칙

네트워크 전략과 공동마케팅

- 7가지 원칙으로 정리한 마케팅

Class2 시장에 필요한 자원을 관리하는 지원(Management)

01 정보관리 _ 의사결정지원 시스템

① 내부정보 _ 데이터 정보 지식

② 고객에 관한 정보 _ 고객관계관리(CRM)

③ 파트너와의 정보공유 _ 공급사슬관리(SCM)

④ 지식경영 _ 지식관리 시스템(KMS)

⑤ 전자상거래 _ 디지털 경제

⑥ 정보의 통합 _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실시간 기업(RTE)

⑦ 웹에서의 정보 대통합 _ 기업정보 포털(EIP)

02 재무회계 _ 돈의 가치를 관리하는 원리

기업경영의 언어, 회계

돈에 관한 7가지 원칙

내일의 가치를 결정하는 투자

오늘의 기회를 위한 자금조달

03 경영전략 _ 경영지식의 접착제

① 시장진입 전략 _ 사업타당성 검토

② 경쟁우위를 위한 전략 _ 차별화

③ 혁신을 통한 성장전략 _ 성장벡터

④ 포트폴리오 전략 _ BCG 매트릭스

⑤ 다각화를 통한 성장전략 _ 수직적 계열화와 수평적 계열화

⑥ 핵심역량과 집중화 전략 _ 아웃소싱과 인소싱

⑦ 기업공개를 통한 성장전략 _ 투명경영

참고자료 및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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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40523 658 ㅇ664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40524 658 ㅇ664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경영’의 모든 것을 배우는
    비즈니스 스쿨


    전반적인 세계의 역사, 한 나라의 경제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거시경제학, 시장을 읽어내는 확률과 통계, 소비자와 생산자에 대해 연구하는 미시경제학, 고객의 특성과 소비 트렌드, 마케팅 전략과 원칙, 기업의 정보관리 기술, 재무회계, 그리고 경영전략 등 비즈니스맨이 꼭 알아야 할 경영지식이 책 속에 모두 있다.
    무엇보다 한번 머릿속 지식창고에 저장된 경영지식은 언제, 어디서든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각 주제를 최대한 단순화, 체계화시켰다. 지금껏 수많은 책들을 열심히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몰라 고개를 갸웃했다면 이 책을 펼쳐라. 당신의 경영지수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이다.

    그 어떤 복잡한 경영이론도 쉽게 이해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각 주제마다 기본 내용을 7가지로 단순화, 체계화시켰다. 일목요연하면서도 기억하기 좋은 정리 기술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 밀러의 매직넘버 7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경영지식의 세계로 다함께 떠나보자.

    MBA 정식코스도 부럽지 않은 나만의 비즈니스 북스쿨!
    마케팅, 재무회계, 경영전략 등을 배우는 지식공간!


    비즈니스 스쿨 첫 번째 과정인 마인드 편에서 ‘생각(Mind & Thinking)’과 ‘사람(Man)’을 이해했다면, 여기서는 ‘시장(Market)’과 ‘지원(Management)’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우리의 생존과 성장을 결정하는 시장, 이곳에서는 크고 작은 경제 활동들이 수시로 이뤄지고 있다. 지구촌 전체가 우리의 시장이고, 그 안에서 우리는 소비자가 되기도 하고 생산자가 되기도 한다.
    저자는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본다. 그런 다음 아담 스미스, 세이, 케인즈, 밀튼 프리드만, 로버트 루카스, 하이에크 등 고전학파부터 신자유주의 경제학자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다양한 이론을 빌려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경제정책의 변화를 거시적으로 이해시킨다.
    요즘엔 뭘 해도 시장을 모르면 안 된다. 취업이나 창업을 할 때는 물론이고, 재테크를 할 때도 시장의 흐름을 알아야 돈이 몰리는 곳을 찾을 수 있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값싸고 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도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쓸모가 없다. 수요가 있는 곳을 찾아 적절히 공급하는 것이 기업의 성공 조건이다. 이때 소비자 니즈는 무엇이고, 마케팅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지 필수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소비자(고객)와 생산자(기업)는 시장에서 만난다. 그리고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케팅 지식이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지원’에 대한 내용이다. 지원은 말 그대로 마케팅을 뒷받침한다는 의미이며, MBA 코스의 핵심과목인 정보관리 시스템, 회계, 재무회계, 경영전략 등이 여기에 속한다. 마케팅 계획이 제대로 실행, 유지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분야의 지원을 필요로 한다.
    컴퓨터가 일반화되면서 누구든 대량 정보를 손쉽게 수집,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정보라고 해서 다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나 자신이나 우리 기업에게 꼭 필요한 정보여야만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 정보의 앞 단계는 ‘데이터’ 상태다. 이것을 정리하고 체계화시키면 정보가 되고, 여기서 다시 요약 분석하면 지식, 지능이 된다. 축적된 정보와 지식은 개인이나 기업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
    다음은 재무회계다. 계정과목이니, 시산표니, 대차대조표니 하는 말만 들어도 골치가 아픈 사람들을 위해 준비한 지식이다. 비록 복잡하고 어려워 보이지만 원칙만 알면 간단하다. 이 책에서는 기업경영에 꼭 필요한 지식인 회계와 투자, 자금조달에 대해 요약해놓았다.
    마지막으로 경영전략이다. 기업의 비전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이 바로 경영전략이다. 구체적으로 시장진입 전략, 차별화 전략, 포트폴리오 전략, 집중화 전략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까지 도달하면 비즈니스 마인드와 경영지식을 모두 숙지하게 된다. 성공한 비즈니스맨이 되는 첫 관문을 통과하는 셈이다. 다음 단계는 이렇게 충전한 지식을 응용하여 지혜로 만드는 일이 아닐까? 미래사회의 창조적인 리더가 되는 길이기도 하다.

    앨빈 토플러는 ‘지식’을 일컬어 미래 경제의 석유라고 하였다. 권력의 중심에 지식이 있을 거라고도 했다. 또한 피터 드러커는 미래사회는 지식사회이며, 경제의 핵심자원은 지식이라고 했다.
    지금 우리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진정한 경쟁우위 요소는 지식이다. 어떤 지식을 어떻게 습득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여기 소개된 경제경영 지식들은 저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물이다.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알짜 지식정보다. 저자는 꼭 필요한 지식들을 더 많이,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단순화시킨 다음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지식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 과거와 현재, 미래로 알아보는 지구촌 시장
    - 경제학의 기본,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의 세계
    - 새빨간 거짓말의 힘, 7가지 통계지식
    - 이기적, 합리적인 소비자의 7가지 특성
    - 시장의 큰 흐름을 읽는, 7가지 미래 소비 트렌드
    -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7가지 마케팅 원칙
    - 앞서가는 기업들의 7단계 정보활용법
    - 부자들만 알고 있는 7가지 돈의 원칙
    - 경쟁에서 살아남는 기업의 경영전략 7가지

    이 책의 특징

    - 단순하고 체계적이다. 대개 경제학, 경영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부터 먼저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학문이라고 여긴다. 저자는 경제경영 이론을 쉽게 설명하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내용을 7가지로 정리하였다. 단순화, 체계화된 지식은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

    - 실전에 강한 살아있는 지식들이다. 저자는 학자로서, 경영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 책의 지식들은 우리들의 경영지수를 높이는 한편 비즈니스 경쟁력을 키우는 데 일조한다.

    - 한 권으로 수십 권을 읽는 효과를 얻는다. 저자가 이 책에서 참고 또는 추천하는 책은 모두 108권, 이 책들을 다 읽기엔 시간과 비용 면에서 부담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저자 특유의 설명을 곁들인 이 책 한 권이면 웬만한 경제경영 이론은 다 섭렵할 수 있다. 그야말로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경제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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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거시경제학을 단순하게 말하면, 우리가 흔히 듣는 총생산(GNP와 GDP)과 국민소득(NI), 인플레이션, 실업 등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거시경제학이 지향하는 목표는 완전고용과 물가안정, 그리고 경제성장이다.
    우리는 여기서 거시경제학과 한 국가의 경제정책 목표는 같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우리에게 있어 거시경제학은 국가의 경제정책을 이해하는 생각의 틀이 된다. 사실 대부분의 거시경제학 서적은 국민소득이 어떻게 결정되고, 실업률과 총생산과 어떤 관계를 가지며, 물가상승이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등에 관심을 집중한다. 그러나 우리는 좀 더 단순화하여 경제정책이라는 곳에 초점을 맞춰보기로 하자. 실제로 그것이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며,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기 때문이다.
    국가의 경제정책은 매우 복잡해보이지만, 사실은 세 가지의 선택을 하는 단순한 의사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경제정책의 대상이 되는 것은 광범위하다. 오늘날 정치적 쟁점이 되는 것 모두가 경제적 사고의 틀을 필요로 하니까 말이다.
    그러나 단순하게 정리하면 경제정책의 첫 번째 선택은 국가가 관여할 것이냐, 아니냐의 선택이다. 즉 국가는 규칙만 정하고 모든 것을 시장원리에 맡겨놓을 것이냐, 아니면 정부가 나서서 간섭할 것이냐를 선택해야 한다. 두 번째 선택은 정부가 관여를 해야 한다면 수요와 공급, 어느 쪽에 초점을 맞출 것이냐를 결정하는 것이다.
    세 번째는 분배와 성장의 선택이다. 이는 시각의 문제이기도 한데, 분배와 성장을 대립되는 개념으로 인식하는 사람도 있고, 성장이 올바른 분배를 위한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세 번째 선택은 가치의 문제이기도 하다. 우리는 이를 거시경제학과 경제정책의 역사적 흐름을 통해 정리해보기로 하자.
    - 62~63쪽(시장_거시경제 중에서)
    경제학만큼 ‘법칙’이 많은 학문도 없을 것이다. 그래샴의 법칙, 세이의 법칙, 수확체감의 법칙, 한계효용체감의 법칙, 파레토 법칙 등, 수도 없이 많은 법칙이 존재한다. 모두 시장과 경제의 많은 현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이지만, 물리학의 법칙처럼 늘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그 이유는 잠시 후 논의하기로 하자.
    경제학에서 그나마 가장 보편타당성이 있는 법칙을 하나 고르라고 한다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Law of Demand and Supply)’을 선택해야 할 것 같다. 물론 이 법칙의 현실성에 대한 비판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이 이론으로 미래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경제학이 제공하는 많은 이론 중에서 우리가 만나는 시장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정밀도를 포기한다면, 수요와 공급의 법칙이 시장이 작동하는 원리를 결정하는 유일한 법칙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실제로 경제학을 공부한 적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매우 직관적으로 이해한다. 언뜻 모순되어 보이지만 당연한 이야기다. 경제학의 이론이 먼저 생기고 그 이론에 따라 사람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먼저 행동하고 경제학의 이론이 사람을 좇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 141~142쪽(시장_미시경제 중에서)
    시장분석을 토대로 이제 시장의 규모와 우리의 시장점유율(Market Share)을 추정해볼 수 있다. 시장점유율 역시 정확하지는 않지만 우리의 입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일본의 컨설턴트인 후나이는 ‘마케팅’에서 언급한바 있는 ‘란체스터의 법칙’에 자신의 시각을 합쳐 ‘란체스터-후나이 법칙’이란 것을 만들어냈다. 이 법칙은 시장점유율에 따른 마케팅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시대와 산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은 물론이다.
    - 존재 쉐어: 7%. 시장에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기 위한 최소치
    - 영향 쉐어: 11%. 자신의 존재가 시장 전체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수치
    - 톱 쉐어: 26%. 우선전략 시 이익을 얻기 위한 최저 수치
    - 과점 쉐어: 42%. 압도적으로 유리해지기 시작하는 수치
    - 독점 쉐어: 74%. 경쟁자의 수와 상관없이 절대적으로 안전해지는 수치
    사실, 이런 정보를 분석하는 사이에 사업타당성은 거의 판명난다. 다시 말하면 추정된 수치이기는 하지만 시장점유율만 갖고도 이 사업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예비적 판단을 내릴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일반적이면서 일종의 원칙들이 제시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마케팅의 제3의 원칙, 시장세분화에 속하는 ‘이분법의 법칙’이다.
    - 418쪽(지원_경영전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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