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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협상과 리더십을 위한)비즈니스 스쿨 : 마인드 편 / 이면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청년정신, 2008
청구기호
650.1 ㅇ664ㅂ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71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8610854
ISBN: 9788958610847(세트)
제어번호
MONO120090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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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마음과 행동을 다스리는 생각 Mind & Thinking

01 뇌와 생각 - 생각은 뇌의 화학작용이다

02 긍정적 사고 - 오른쪽 뇌

03 논리적 사고 - 왼쪽 뇌

04 창조적 사고 - 다시 오른쪽 뇌

05 전략적 사고 - 오른쪽 뇌와 왼쪽 뇌의 합작

일의 성패를 결정하는 사람 Man

01 사람과 경영 - 이기적인 인간

02 대인관계 - 또 하나의 성공학 이야기

03 협상 -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

협상의 7요소

협상의 7가지 원칙

협상의 7가지 전술

협상의 원칙과 전술의 활용

04 인재관리 - 내부고객을 관리하는 기법

어떤 사람이 인재인가?

인재경영의 7가지 원리

팀 조직의 7가지 원칙

05 리더십 - 기업이 필요로 하는 리더의 조건

3 0CEO의 7단계 리더십 모델

실전 리더십

참고자료 및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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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40525 650.1 ㅇ664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40526 650.1 ㅇ664ㅂ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경영마인드’의 모든 것을 배우는
    비즈니스 스쿨


    이 책 한 권에는 사고력, 대인관계, 협상, 리더십, 인재관리 등 비즈니스 마인드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특히 한번 머릿속 지식창고에 저장된 경영지식은 언제, 어디서든 바로바로 꺼내 쓸 수 있도록 각 주제를 최대한 단순화, 체계화시켰다. 지금껏 수많은 책들을 열심히 읽고도 무슨 내용인지 몰라 고개를 갸웃했다면 이 책을 펼쳐라. 당신의 경영지수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줄 것이다.

    그 어떤 복잡한 경영이론도 쉽게 이해하고,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각 주제마다 기본 내용을 7가지로 단순화, 체계화시켰다. 일목요연하면서도 기억하기 좋은 정리 기술은 이 책의 또 다른 매력. 밀러의 매직넘버 7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경영지식의 세계로 다함께 떠나보자.

    지식과 정보의 바다에서 건져 올린 ‘생각’과 ‘사람’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성공의 잔을 높이 들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린다. 그러면서 일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고, 자신을 지지하는 든든한 인맥을 만들고, 경제적 자유를 보장하는 부를 이룬다. 이것이 모두 모여 성공의 바탕이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또 있다. 바로 열정, 인내심, 관찰력, 분석력, 창의력, 잠재력 등이다. 이 책에서는 이것을 통틀어 ‘생각(Mind & Thinking)’이라고 한다.
    사실, 성공 여부는 전문지식과 인맥, 돈의 유무가 아니다. 그보다는 일에 대한 열정, 어려움을 참아내는 인내심, 작은 것도 놓치지 않는 관찰력, 복잡한 구조도 간단하게 풀어내는 분석력,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창의력,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잠재력 등에 달려 있다.
    세상은 나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아무리 잘난 사람도 결국은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빛이 나는 법이다. 사람이 경쟁력이고, 재산이다. 이 책에서는 일의 성패를 결정하는 ‘사람(Man)’을 설명하면서 크게 네 분야로 나눠 접근하고 있다.
    먼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대인관계’,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기술인 ‘협상’, 자기 기업에 맞는 사람을 뽑아 교육시키는 ‘인재관리’, 바람직한 리더가 꼭 갖춰야 할 덕목인 ‘리더십’, 이 네 분야에서 우리는 ‘사람’에 대해 포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비즈니스 스쿨의 첫 번째 과정에서는 ‘생각’과 ‘사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었다. 다음에는 ‘시장(Market)’과 ‘지원(Management)’에 대해서도 알아볼 계획이다.

    앨빈 토플러는 ‘지식’을 일컬어 미래 경제의 석유라고 하였다. 권력의 중심에 지식이 있을 거라고도 했다. 또한 피터 드러커는 미래사회는 지식사회이며, 경제의 핵심자원은 지식이라고 했다.
    지금 우리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진정한 경쟁우위 요소는 지식이다. 어떤 지식을 어떻게 습득하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이 180도 달라질 수 있다.
    여기 소개된 경제경영 지식들은 저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에서 얻어진 결과물이다. 버릴 게 하나도 없는, 그야말로 비즈니스맨을 위한 알짜 지식정보다. 저자는 꼭 필요한 지식들을 더 많이,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단순화시킨 다음 체계적으로 정리해놓았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지식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주요 내용]

    - 긍정적, 논리적, 창조적, 전략적 사고의 힘
    - 이기적인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7가지 대인관계 원칙
    -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 7가지 협상 원칙과 전술
    -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경영의 7가지 원리
    - 기업 조직을 살리는 7가지 원칙
    - 이 시대에 필요한 7단계 리더십 모델

    [이 책의 특징]

    - 단순하고 체계적이다. 대개 경제학, 경영학이라고 하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부터 먼저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학문이라고 여긴다. 저자는 경제경영 이론을 쉽게 설명하면서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모든 내용을 7가지로 정리하였다. 단순화, 체계화된 지식은 실생활에 도움이 된다.

    - 실전에 강한 살아있는 지식들이다. 저자는 학자로서, 경영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이 책의 지식들은 우리들의 경영지수를 높이는 한편 비즈니스 경쟁력을 키우는 데 일조한다.

    - 한 권으로 수십 권을 읽는 효과를 얻는다. 저자가 이 책에서 참고 또는 추천하는 책은 모두 108권, 이 책들을 다 읽기엔 시간과 비용 면에서 부담스러울 것이다. 하지만 저자 특유의 설명을 곁들인 이 책 한 권이면 웬만한 경제경영 이론은 다 섭렵할 수 있다. 그야말로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경제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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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우리는 농담으로 가장 나쁜 리더로 ‘머리가 나쁘고 부지런한 리더’를 꼽는다. 사실 우리는 이 말에서 리더는 부지런하고 머리가 좋아야 한다는 조언보다 더 많은 것을 느낀다.
    바바라 켈러먼의 <배드 리더십>은 ‘최고의 리더가 되기 위해 반드시 피해 가야 할 배드 리더십의 7가지 유형’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저자는 굿 리더가 되거나 세우기 위해서는 리더십의 좋은 면보다는 나쁜 면과 위험요소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켈러먼은 배드 리더십의 7가지 유형으로 무능, 경직, 무절제, 무감각, 부패, 편협, 사악을 들고 있다. 도덕적인 문제인 부패와 사악은 둘째치고라도 경직과 무감각은 리더십에서 치명적인 것이 된다.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비전을 보지 못하는 리더는 많은 구성원을 위태롭게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인간적인 미성숙성이 문제다.
    우리는 “저 사람은 리더가 못 된다”는 말을 들으면, 일종의 사람을 비하하는 말로 이해할 수 있다. 자격이 없고 능력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권위주의 사회나 권력추구형의 문화에서 특히 그렇다. 리더가 못 된다는 말을 주도적이지 않고 수동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인식할 수도 있다. - 본문 356~357쪽 중에서
    협상전문가들이 말하는 협상의 요소는 보통 정보, 시간, 힘, 이 3가지다. 허브 코헨 또한 이 3요소가 협상의 기본이 된다고 기록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협상은 그것이 외교적이든, 정치적이든, 아니면 주택을 구입하는 문제든 관계없이 정보, 시간, 힘의 3가지 중요한 요소가 항상 포함되어 있기 마련이다.”
    이 3요소가 협상에 있어서 중요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어떻게 보면 시간과 정보는 협상에 있어서 힘이다. 그렇다면 협상의 요소는 단 하나, 힘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시간과 정보는 또 다른 특별한 의미가 있으므로 우리는 이 둘을 힘에서 분류하여 독립적인 협상의 요소로 인정해본다.
    협상을 구성하는 이 3요소 이외에 다른 요소는 없을까? 첫 번째, 협상에 참석한 당사자들을 들 수 있다. 협상은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 목적도 이에 해당한다. 목적은 협상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데, 이 목적이 협상에 참여하느냐 안 하느냐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또 이 목적으로부터 협상의 합리성을 결정하는 BATNA(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라는 개념이 만들어진다. - 본문 173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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