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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돈과 예술의)경제학 : 예술은 배고프다? 예술로도 큰돈 벌수 있다! / 김우정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북카라반, 2008
청구기호
700.68 -9-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58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1945180
제어번호
MONO120093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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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예술이 밥 먹여주는 사회, 예술가가 부자되는 사회를 꿈꾸며

제1장 예술의 놀라운 경제효과

백남준과 칼 솔베이 · 비틀즈와 햄버거 46억만 개 · 이 무지치와 스텔스 전폭기 60대 · 점프와 100만 달러 수출탑 · 예술의 산업화와 경제효과 · 빌바오 효과와 컬처노믹스

제2장 경제원리로 바라본 문화예술

예술과 경제의 필연적인 만남 · 예술에 필요한 경제학의 10가지 기본원리 역사 속에 나타난 예술경제학 · 예술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컬처노믹스 · 창조도시의 조건과 예술의 역할 · 빌바오 구겐하임의 함정에서 배워라

제3장 예술가여, 경제학자로 부활하라

통섭의 지혜 깨우치기_ 지중미술관 · 변용의 센스 발휘하기_ 태양의 서커스 · 창발의 업적 쌓기_ 사물놀이 · 아우라 간직하기_ 캣츠

제4장 미래사회의 경제성장 동력은 예술이다

문화콘텐츠 산업의 성과에서 배워라 · 이야기경제로 영역을 확장하는 예술 · 성공하는 예술의 문화코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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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73183 700.68 -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73184 700.68 -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예술의 상업화는 천박하다? 문화예술의 발전과 탁월한 그 경제효과에 주목한다

    대한민국에서 문화예술로 큰돈 버는 일이 가능할까? 예술가가 예술작품을 팔아 큰돈을 벌고 부자가 되면 예술의 순수성과 본연의 가치가 훼손되는 걸까? <돈과 예술의 경제학>은 가장 예술적인 것이야말로 상업화되고 대중화되어야 하며, 예술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단순히 예술작품에 값을 매기자는 것이 아니다. 그를 통해 연달아 발생하는 예술의 경제적 가치, 예술문화 사업의 창구효과(window effects)에 주목하고 예술을 ‘산업화’하자는 뜻이다. 그러기 위해서 예술가는 경제논리를 적극적으로 끌어안아야 한다. 그리고 통섭, 변용, 창발을 통해 예술이 가진 고유한 아우라(aura)를 상품화하는 데 성공해야 한다.
    저자는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미술관과 일본의 지중미술관, 연간 1조 원에 달하는 수입을 올리는 태양의 서커스, 뮤지컬 캣츠 등의 예를 통해, 예술이 어떻게 사업적 성공을 거두고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는지 보여준다. 그리고 비디오아티스트 백남준의 경제효과와 김덕수에 의해 탄생한 사물놀이, 2007년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00만 달러 수출탑’을 받은 비언어극 공연 '점프' 등의 성공사례를 통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다.

    시간을 초월하는 예술의 부가가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다!

    동서고금의 역사와 문화는 예술이 발전하고 널리 향유되는 가운데 변천과 흥망을 거듭해왔고, 모든 위대한 예술은 대중문화로 자리매김하면서 대중의 생활과 문화를 바꾸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돈과 예술의 경제학>이 주목하는 것은 바로 예술의 대중화(상업화)이다. 고급예술의 대중화는 다빈치와 라파엘로, 현대 미술의 거장 피카소와 팝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처럼 예술가를 엄청난 부자로 만들어주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를 부자로 만들어주며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사회문화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더 가치롭다.
    이런 맥락에서 저자는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 컬처노믹스 구상과 문화시정 마스터플랜(한강 르네상스 계획, 디자인수도 서울 계획, 남산 르네상스 계획)을 환영한다. 하지만 ‘빌바오 구겐하임미술관’으로 상징되는 예술을 통한 도시의 경제적 가치창출이 가진 함정을 지적하며 “한강 르네상스를 추진하는 서울시가 한강 정화작업에 얼마의 예산을 책정했는지 알 수 없지만, 한강의 접근성 개선 이전에 한강의 수질개선이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상식적인 이야기가 아닐까?”라고 물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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