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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패닉을 이기는 주식투자 / 김동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09
청구기호
332.6322 ㄱ596ㅍ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34 p. : 도표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4425463
제어번호
MONO1200930308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오바바시대의 신 주식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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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패닉의 유형과 투자전략

2008년 금융위기 패닉과 투자전략

복합적 요인(금융+실물)에 의한 패닉과 투자전략

금융위기에 의한 패닉과 투자전략

실물(원자재) 폭등에 의한 패닉과 투자전략

신기술 혁명의 버블에 의한 패닉과 투자전략

정치적 충격(전쟁)에 의한 패닉과 투자전략

천재지변에 의한 패닉과 투자전략

한국에서의 패닉 사례와 투자전략

Part 2 패닉을 기회로 만든 투자의 명인들

누가 더 위대한 바보인가 - 존 케인즈(John Maynard Keynes)

총성이 울릴 때 주식을 사라 - 존 템플턴(John Templeton)

수면제를 먹고 푹 자라 - 앙드레 코스톨라니(Andre Kostolany)

성욕에 가득 찬 남자가 하렘에 있다 - 워렌 버핏(Warren Buffett)

패닉을 조장해 돈을 버는 금융의 연금술사 - ‘키코’의 원조 조지 소로스(George Soros)

한국에서 패닉을 기회로 만든 명인들

Part 3 패닉 장세에서의 생존전략

패닉을 피하는 방법

패닉을 기회로 만드는 방법

부록 오바마 시대의 투자전략

정부정책이 주는 메시지

오바마의 경제정책(Obamanomics) 분석

한국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투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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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43150 332.6322 ㄱ596ㅍ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0001343151 332.6322 ㄱ596ㅍ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불가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불황의 그늘 속에서 경제 지도가 바뀔 때,
    당신의 부는 새로이 창조될 것이다


    똑똑한 투자자는 두려움과 당혹함에 사고, 욕심과 흥분에 팔기를 배운다.
    - 짐 로저스(Jim Rogers)

    금융시장은 끊임없는 공황과 호황의 반복이었다. 공황의 시대에는 위기가 영원할 것 같고 호황의 시대에는 전염성 강한 탐욕이 세상을 뒤덮는다. 그러나 호황으로 연결되지 않은 공황은 없고, 패닉(Panic)으로 이어지지 않는 호황 역시 없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충분히 오르고 나서야 탐욕스러워지지만, 반대로 절호의 기회는 ‘위기의 순간’에 찾아오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시장의 역사’는 ‘패닉’ 그 자체였다. 위기를 위기로만 인식한다면, 삶은 위기의 연속이 될 뿐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 금융위기가 왜 발생했고 무엇을 통해 회복되었으며, 또 그 뒤에 부(富)의 지도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정확히 깨닫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패닉의 시대를 종식시켰던 해결책은 단 두 가지뿐이었다. 신기술 혁명이 올 것인가, 아니면 전쟁이 올 것인가. 패닉에서 기회를 찾고 싶다면 패닉의 역사를 보라. 시장이 들려주는 불협화음 속에서 ‘패닉의 끝, 호황의 시작’을 알리는 감미로운 음악이 들려올 것이다.

    패닉의 극복을 넘어
    새로운 부의 항로를 제시한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대한 분석과 대처를 위해 기획된 이 책은, 과거의 유사한 사례들 역시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혹자들은 이번 위기는 과거 여타 위기와 다를 거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번만은 달라(This time it's different)라는 말이야말로 역사상 투자자들을 가장 도탄에 빠뜨렸던 말’이라고 했던 존 템플턴의 교훈이다. 과거 사례 속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가 무엇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겠는가?

    이 책은 단순히 ‘패닉을 피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지금의 위기가 가져올 경제지도의 변화, 즉 새로 열리게 될 부의 항로를 미리 짚어봄으로써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조타수 역할을 하기 위함이다.
    또한 부록에서는 이번 금융위기 돌파의 가장 큰 변수라 할 수 있는 미국 대통령 당선자 오바마의 경제정책을 살펴보고, 한국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그에 따른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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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은 복합적 침체기를 예고하고 있다. 금리인하와 부동산 부양책으로 물가는 상승하는데 자산가치하락과 동시에 경기침체라는 디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 하에서는 단기간에 주식시장이 호황으로 돌아서기가 매우 어렵다. 따라서 이에 따른 전략을 세워야만 한다.
    향후 3년 정도를 실물경기 침체 기간으로 보고 주식시장의 추세전환 구간을 예상해 본다면, 1년에서 1년 6개월 즉, 2009년 하반기에서 2010년 상반기 정도에 주식시장의 본격적인 회복 국면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증략)
    2009년에는 금융위기에서 실물경제 즉, 부동산 부분의 버블붕괴로 본격적인 전이가 예상되기 때문에 단순히 낙폭과대를 이유로 섣불리 이들 업종에 참여해서는 안 된다. 금융업과 건설업, 이 두 업종이 안정을 되찾아야만 한국 주식시장은 본격적인 상승추세로 전환할 수 있는 시금석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다. - 'Part 1. 패닉의 유형과 투자전략' 중에서
    외환위기라는 패닉 상황을 기회로 만들어낸 두 명인의 공통점은 증권주에 투자했다는 것이다. 이 당시 증권업계는 패닉의 가장 큰 타격을 받으며 몰락했고 고려증권, 동서증권 등이 파산하면서 구조조정과 업계 슬림화 과정을 겪었다. 따라서 남아있는 증권사는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가질 수밖에 없었지만 반대로 가격은 매우 낮은 상태라는 것을 간파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이 2008년 현재 위기 상황이 건설과 금융업종에서 비롯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부실기업의 퇴출 등 구조조정이 활발하게 일어난 뒤라면 1998년 상황처럼 이 두 업종에 대한 투자가 상당히 매력적일 것이라는 점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 'Part 2. 패닉을 기회로 만든 투자의 명인들' 중에서
    역사적으로 위기를 극복했던 가장 확실한 모멘텀은 ‘신기술 혁명’과 ‘전쟁’ 두 가지뿐이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시그널을 미리 읽어 공황 혹은 위기가 호황으로 반전되고 있음을 재빨리 감지해야만 10년 혹은 평생에 한 번 있을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될 것이다. (중략)
    이번 위기 역시 신기술 혁명이나 전쟁 두 가지 가운데 하나의 시그널이 발생하며 종식될 가능성이 있다. 전쟁이 발발한다면 자원이 풍부한 국가가 대상이 될 것이고, 신기술 혁명이 호황을 이끌어낸다면 ‘생명공학과 그린에너지’ 분야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 'Part 3. 패닉 장세에서의 생존전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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