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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감사의 말 / 진성호
서문 : 노무현시대, 그 광기와 야만의 날들을 날려 보내며 / 진성호
목차
1장 대통령의 길, 언론의 길 19
대통령의 길, 언론의 길 20
내가 만약 노무현 대통령이라면 23
언론 겁박하기 26
청와대와 인터넷 언론의 '부적절한' 관계 29
홍위병 매체(?)의 어떤 추락 32
'서프라이즈' 의 엉뚱한 전쟁 35
'노빠당 치어리더' 명계남 씨 38
미디어는 좋은 정치에 박수 친다 41
'언론윤리 파수꾼' 의 이상한 침묵 44
해바라기 방송 47
작은 흠에 확대경 들이대기 50
조선일보를 때려잡자? 53
2장 정권에 봉사하는 신문 하라고? 57
김정일 스파이도 깜짝 놀랄 언론악법 58
우울한 신문의 날 62
97년 전 퓰리처의 분노 66
케네디와 노무현 69
진정한 대화를 위한 전제조건 72
"정권에 봉사하는 신문 하라고?" 77
'정연주 코드' 를 비판하는 KBS PD 81
SBS 흔들기, 혹은 죽이기 84
괴물을 닮아가는 우리 87
러시아·짐바브웨와 한국의 언론 90
3장 기자로 산다는 것 93
조선일보 기자로 산다는 것 94
기자는 사자가 되겠습니다 97
조선일보 기자를 꿈꾸는 젊은 벗에게 100
최장집 교수님, 죄송합니다 106
'미운털 기자' 의 TV 토론 출연기 113
신문의 날에 쓰는 반성문 123
윌트 크롱카이트를 그리며 126
4장 '386 프리미엄'은 없다 131
386에 침을 뱉어라 132
'386 프리미엄' 은 없다 135
386, 이건 아니잖아? 139
김대중 기자, 투표하세요 142
우파 노동당수 토니 블레어의 추억 145
'웰컴 투 김일성 왕국' 150
미안하다, 사랑한다, 박정희. 그러나… 153
연예인 A양 사냥 놀이 160
'인터넷 전쟁' 선포, 그 이후 165
인터넷 테러가 더 잔혹하다 168
5장 이름 없는 세대의 눈물 171
이름 없는 세대의 눈물 172
엄마 되길 거부하는 '브리짓 존스 세대' 180
인순이의 눈물, '슈퍼볼 영웅' 하인스 워드의 살인미소 186
'이런 기자 처음 봐요' 190
북 열차참사 피해자도 우리 이웃 194
개미군단이 일으키는 사랑의 기적 197
6장 그래도 사람이 감동이다 201
'욘사마' 머리 위에 앉은 사내 202
장수 비밀을 아는 사나이, 박상철 교수 207
장영희 교수님, 많이 힘드시죠? 214
약자의 연인, 다이애나 219
판권기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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