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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4년 10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11
그 때 우리는 하나였는데 11
'신(臣)에게는 아직도 열두 척의 배가 남아있다'는 각오로 11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 11
천막 청사라도 치겠다 12
여성, 신안, 호남 배려 공천 12
희망을 주기 위한 비전 12
탄핵에 대해 13
구태 정치와 절연 선언 13
5.18 묘지 방명록 13
광주시민에게 한 표 호소 14
대화합 그리고 동서 화합 14
17대 총선의 진정한 의미 14
속죄 그리고 새로운 출발 14
정책 정당 15
'아버지의 고민' 그리고 민생 경제 15
빚 갚을 기회를 15
진짜 정치는 먹고사는 실용 정치 16
정동영의장의 노인 폄훼 발언에 16
민생에 힘쓸 터 16
거여 견제를 16
선의의 경쟁으로 희망 정당 겨뤄야 17
총선의 진정한 의미 17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으로 17
정치란 역시, 인물 18
효심이 으뜸 18
민중의 지팡이가 되는 정치 18
당의 혁신에 관심 호소 18
법치주의로 민주주의 지켜야 19
모든 재산을 백지 신탁 19
강원도 기자회견에서 19
낙선 운동이 공정한지 의문 19
KBS 9시 뉴스 직전 한나라당 방송광고 20
열린우리당의 네거티브 공세는 너무 지나쳐 20
헌재의 결정에 따라야 20
거여 견제에 한 표를 20
2014년 동계올림픽 강원도 유치에 적극 지원 21
이라크 추가 파병, 왈가왈부해서는 안 돼 21
대북정책 약속 21
북핵 문제는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21
국방비 증액 약속 22
빼가기 외압 의혹 22
젊은이에게 한 발 앞으로 22
국가적 약속은 꼭 지켜야 23
짓궂은 질문에 애교 있게 23
건전 합리적 세력에 힘을 23
김근태 원내대표의 헌제 결정 불승복은 민주주의에 어긋나 24
4년을 생각, 깨끗하고 능력 있는 한나라당 후보에 한 표를 24
싸우는 정치는 그만, 민생에 주력 24
아버지의 비밀자금? 증거를 달라 24
거대 여당은 나라를 어렵게할 것 25
강행군 속, 수도권 지원유세 25
거여 견제론 : 역사는 말 없는 다수가 만들어 25
열린우리당의 '지역주의 부활' 주장은 어불성설 25
독선 독주 정치의 폭주 가능성 26
수도권 유세 현장에서 26
한나라당의 혁신 할 기회를 26
선택, 기호 1번 26
깨끗한 선거(건거) 약속 지켜... 국민의 신뢰 회복하겠다 26
어르신들의 노고를 이어 26
배도 한 쪽으로 기울면 침몰하는 법 27
국민들의 선택 27
겸허, 그리고 감사 27
상생, 그리고 협력 27
헌재 결정 존중을 28
당 상임운영위원회의에서 28
구태와 결별을 28
투명한 세상이 시대정신 28
살길은 개혁뿐 28
헌법 질서 존중을 28
당의 현주소 : 이제 정말 야당 29
감사 그리고 새로운 출발 29
정치 위에 법치 29
헌제 결정 승복은 국민의 바람 29
총선과 재신임은 별개의 문제 30
국가보안법 철폐는 불가, 보안은 필요 30
정부의 반(反) 기업적 태도 문제 30
국가지도자의 기업관이 중요 30
겸허하게 국민 속으로 들어가야 31
정치는 정책개발 31
불법 선거 자금은 청산해야 31
집단지도체제 도입에 긍정 31
민생 문제라면 노 대통령 만나겠다 32
법안 처리는 정책 전달 뒤 표 대결로 32
남북 국회회담은 초당적 공감대와 합의를 바탕으로 32
지역구 17대 총선 당선사례 32
우리 것을 지켜야 인정받을 수 있어 33
자유민주주의 안에서 민족 33
보수(保守)는 스스로 개혁하는 것 33
국가보안법 폐지 불가, 보완 필요 34
대통령은 4년 중임제여야 하나 당 내 논의가 우선 34
무욕의 정치론 34
교육 부족이 장애인 불행의 원인 34
충무공의 위기 극복 리더십 이어가야 35
대화와 타협의 정치 35
무정쟁 선언 35
대북특사 제안 35
한나라당 연찬회 36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윈윈 해야 36
기업에 대한 규제는 국회 또는 국회 정부 병행해야 36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의 중요성 36
여성 장애인 자립 약속 36
정책과 민생 우선의 정치문화 37
밝고 희망이 있는 미래 37
혁신에 박차 37
대표 회담 협약 37
대북문제 원칙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38
헌법 질서 존중 38
일하는 국회, 상생 노력 38
김혁규 불가론 : 상생에 어긋나 38
미아 찾기 체계 갖추도록 법 개정 약속 38
설득과 홍보과 중요 39
당 혁신과 상생정치에 도움 필요 39
잘못은 비판하는 것이 진정한 상생 39
국가보안법 보완 가능 39
현충사, 4.19묘지, 5.18묘지는 역사 상징의 장소 40
후보 선정 불개입 원칙 천명 40
여당은 민생 문제 해결부터 앞장서야 40
이라크 추가 파병, 국회통과 원칙 지켜야 40
인간중심의 디지털로 국민 속 정당으로 거듭나야 41
개혁은 민생 41
상생은 실천 41
김혁규 특보의 '대통령 선물론'은 선거법 위반 41
정부 여당의 경제정책이 기업 투자 의욕 꺾어 42
탄핵 문제, 헌재 결정 존중 42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가길 42
상생의 정치 하겠다는 대통령 믿고 지켜보겠어 42
개혁은 국민이 원하고 국가가 부강해지는 것 43
5.18정신이 널리 퍼져야 43
상호 존중의 노력 43
산적한 현안이 회동보다 우선 43
선거는 지역 발전 인물 뽑아야 43
선거보다 민생에 올인 해야 44
김혁규 총리 카드는 불씨를 안고 있어 44
안보가 경제에 영향 미쳐 44
거여 견제 일꾼 뽑아야 44
미군 철수 및 감축에는 정확한 진단 필요 45
분기마다 정부의 경제 운영 분석 45
거여 견재와 심판 45
노 대통령에게 큰 정치 주문 45
김혁규 '대통령 선물론'은 거꾸로 말하면 협박 46
서로 양보해야 46
정부 여당, 선거에만 올인 해 46
정부 여당 견제위해 한나당에 힘을 46
보수는 바꾸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고치며 살자는 것 47
국민이 힘들다고 말하는 것이 진짜 경제위기 47
노 대통령, 발상의 전환 필요해 47
부산 지역만이라도 경제를 살려야 47
노 대통령, 편 가르기보다는 민생에 힘써야 48
정치타령만 하는 청와대 vs 중소기업 살리기에 앞장서는 한나라당 48
파병 재검토는 대통령의 입장 명확화가 먼저 48
수사 받던 지자체장들 자살, 진상 조사 및 대책 필요 48
재보선 승리, 두 배 이상의 노력으로 갚아야 49
철저한 검증이 야당의 임무 49
당과 국민 우선 49
행정수도 이전에 투입된 돈 밝혀야 49
행정수도 이전 인지, 천도 인지 49
한발 앞선 개혁 입법 50
철저한 검증과 자유 투표 50
수도이전엔 민의 50
공개 데이트 신청 50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감사와 애도 50
주식 백지신탁제도에 솔선수범 51
박정희 대통령의 유산, 나라 발전 위해 일하는 것이 빚갚기 51
그 시대의 리더십은 그 시대의 관점으로 판단해야 51
시련이 만들어준 관용의 정신이 이상적 리더십 51
나라를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 52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보수 52
국가는 작은 정부 추구로 성장을 견인해야 52
계파 정치 청산해야 52
루머는 루머일 뿐 53
사춘기 때는 이상형 남자를 만나본 적도 있어 53
가족과는 시간이 되면 연락하고 살아 53
외모는 어머니, 속은 아버지를 닮아 53
소문 진화 53
천막당사 시설 잊지 않아야 54
정당사상 처음으로 직장 보육시설 설치로 여성정책 실현 54
행정수도 이전에 국민투표 하겠다는 노대통령의 약속은 지켜져야 54
국책 사업은 검토에 검토 54
대북 특사와 북핵의 평화적 해결에 헌신 55
행정수도 이전에 신중한 논의 필요 55
행정수도법 통과시킨 한나라당도 반성해야 55
행정수도 이전, 국민이 타당하게 받아들일 안 마련해야 56
자국민의 안전과 원칙은 지켜야 56
김선일씨 피랍에 초당적 협조 56
정치적 일정과 실체 56
고 김선일 님 명복 빌어 57
외교안보 시스템 부실 57
공직자비리조사처 기소권 부여는 개혁 후퇴 57
공직자비리조사처 공정성 필요 57
모두 힘을 합칠 때 58
방북은 남북관계발전특위에서 결정할 일 58
공비처의 독립성과 권력 분립 58
신행정수도 검증 필요 58
실질적인 감세 방안 추진 59
미래지향적인 대북정책 지향 59
학교 선택권 위해 고교수 늘리고 20%는 자립형 공립학교로 전환 59
안풍사건 강삼재 전 의원 무죄판결은 다행 59
무리한 행정수도 이전은 정부 부담으로 남아 59
평화정착에 도움이 된다면 언제든지 방북 60
대통령 불신임과 수도 이전은 별개 문제 60
국가안보보장회의의 독주 60
휴가철을 맞아, 책 추천 60
행정수도 이전 문제는 우선순위 아니야 61
수도 이전 일방통행, 검토 필요해 61
수도이전 충분한 검토 필요, 필요하면 대통령과 만나야 61
KAL기 폭발 사건, 대법원 확정 났는데 왜 재조사인가 61
KAL기 폭발, 명백한 증거나 국민적 합의 있을 때 재조사 가능 62
간첩이 민주화 인사? 국가정체성 모호하게 만들어 62
남북 정상회담 문제는 정부가 주도할 일 62
자유민주주의 체제하 통일, 당당하게 말해야 62
나에겐, 오직 국민만 63
노 대통령, 수도이전 문제에 국민 입 막아 63
친일문제 진상규명에 정치적 의도가 들어가서는 안 돼 63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법과 상생 63
청와대의 상식 수준 64
청와대 홈페이지, 성적 비하 패러디는 민망한 일 64
수도 이전, 일방적 밀어붙이기는 시대 변하면 정책 중지 가능성 내포 64
상식, 그 나라가 나아가는 길 65
국가의 3대 중대한 위기 65
상생과 통합의 길 촉구 65
선진화 통한 통합과 화해 65
지속적인 당 개혁 65
NLL 침범에 정부 여당 태도 부적절 66
박정희가 아닌 박근혜와 이야기 하라 66
질문 받기 전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 이야기도 안 꺼내 66
흑색선전에 대응 66
국가 선진화 다짐 67
희망을 주는 수권정당이 한나당의 사명 67
당 해격방안 67
이승철 콘서트 초대 받아들여 67
이제야 다시 공개 68
편안하고 안전한 사회 이뤘으면 68
명분 있는 비판 환영 68
386세대, 사람 나름 68
전면전 선포도 가능 68
국가 정체성 훼손 심각 69
여러 이슈에 대해 대안을 제시해 보자 69
국가 정체성의 위기, 야당이라도 역할 해내야 69
상생은 국민을 위한 것 69
북한의 서해 북방한계선 침범 사건은 북한의 위장 월경 70
노 정권, 경제 살릴 능력 있는가 70
선진국 개조계획 70
정통성 훼손, 국민 불안 70
나라의 정체성 분명히 해야 71
국보법 폐지는 절대 반대 71
"조사할 테면 해 봐라." 71
친일진상조사위원 선정에 있어서 공정성 필요 71
유신 독재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사과 72
나의 1촌 72
딴죽 걸기 72
본질 흐리기 72
박정희 대통령의 과오에 대해선 또 사과 72
정치란 국민의 행복 73
청와대가 헌법을 수호하지 않으면 정권을 내놓아야할 것 73
정수장학회 이사장직 내놓을 이유 없어 73
정체성 문제는 국민 통합과 경제 살리기 73
정수장학회에 하자 없어 74
유신독재 공세 이겨낼 것 74
꼭 지켜야 할 가치 74
국가대표 선수들, 올림픽에서 좋은 결실 맺기를 74
국가 정체성이 무엇보다 중요 75
경제회생을 위한 일관성 있는 정책 의지 필요 75
노 대통령, 미래로 가는 국가 아냐 75
대통령 형, 외압 조사 필요해 75
정부 헌법 수호 의지 필요해 76
이재오, 한나라당 뿌리 모르나? 76
국가사 vs 개인사 76
정체성 혼돈의 반복 76
경제의 뿌리, 헌법수호와 자유민주주의 77
좌파적 정책과 사회주의가 대한민국을 어렵게 해 77
진정한 개혁은 국민이 잘 사는 방향 77
언론 개혁은 언론 스스로 해야 공정성 지켜져 77
정쟁 보다 상생 78
국가 정체성을 지키는 것이 국방 본연의 임무 78
행정수도 이전, 국민 합의 위해 검토부터 78
국가보안법 존속 78
정수장학회 이사장직 사퇴 불가 79
동북공정에도 역사 바로 세우기 노력 필요 79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에 적극 대응해야 79
남북평화에 기여할 수만 있다면 80
잘 살려고 노력하는 것도 주권을 지키기 위한 것 80
동북공정, 정부 대응 필요해 80
간첩이 민주화 인사? 어디까지 갈 것인가 81
행정 수도 이전, 타당성 재검토 81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정치 탄압 사과 81
경제문제는 초당적 협조 필요 81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 때문에 투자 중지 82
노 대통령, 국민 통합도 민생경제 회생도 없어 82
진상규명특위, 노대통령 방안은 거부 82
과거사 진상 규명, 독립적 조사단 필요 82
노 대통령, 경제위기에 안이한 대처 83
국가보안법, 폐지 불가 개정 가능 83
남아일언중천금 83
반복되는 사과 요구는 대표를 흔드는 것 83
정수장학회 문제는 법정에서 가려질 것 83
집단 괴롭힘은 안 돼 84
수도 이전, 정부 방안 밀어붙이기는 안 돼 84
미니 홈페이지 방문친구와 데이트 84
국가보안법, 헌재와 대법원이 존속 강조 85
국보법 폐지는 법치국가임을 포기하는 것 85
헌재 판결 무시하는 대통령, 법치주의 포기하나 85
국보법은 마지막 보루 85
대통령제 하에서는 소선구제가 맞아 86
정치개혁관련법은 지켜야 86
안보와 교류는 따로 86
국가보안법은 사수해야 87
국보법 폐지, 대통령이 앞장서서 체제의 투장해제 강요 87
국보법 폐지 정대 불가 88
국보법 폐지시, 국민과 함께 대정부 투쟁 88
국보법 과거사 논란보다는 경제 살기기가 필요 88
과거사 문제에 당당히 임할 것 88
정치인들은 국민이 편안히 살 수 있는 분위기 만들어야 88
정권, 방송 길들이기 시작한 것 아닌가? 89
교류는 교류,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지켜야 89
국보법 개정에는 최대한 양보 89
적절한 시점에 당명개정 발표 89
호남, 마음에서부터 한나라당 지지하게 만들어야 90
정수장학회 문제는 법으로 처리 90
노 정권은 박정희 전 대통형 기념관 설치 의지 없어 90
리더십 비판에는 좌시 안 해 91
국보법은 체제를 지키는 한에서 존치해야 91
납북교류는 다른 체제 인정이 전제되어야 92
한국전쟁도 과거사 진상규명 해야 92
경제 살리기가 정책의 우선순위 되어야 92
언론개혁은 언론에 맡겨야 93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한나라당은 재정지출 확대안 가지고 있어 93
정부, 억지로 부동산 시장 누르는 것은 문제 93
노 정권은 좌파적 93
국가보안법은 한나라당식 개정방향이 옳아 94
안보정책에 무게를 94
안보정책 굳건히 하면서 북한과 대화해야 94
대북정책의 3원칙 94
국보법 폐지, 절대 불가 94
한미 간 50년 혈맹관계 소중히 생각 95
한미 간, 정보 공유 의문 95
행정수도 이전 문제는 추인을 받아 추진해 나갈 것 95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말해야 95
국가 정체성 공세는 야당의 임무 96
이부영 의장, 문제의식 있어야 96
수도 이전 문제는 당론을 모아 결정 96
국보법 문제, 여·야당이 함께 논의하고 결정해야 96
여당, 개혁을 빌미로 민생경제와 무관한 개혁입법 추진 97
국론 분열을 심화시키는 4대 개혁법안 97
국민이 반대하는 국보법 폐지, 최선을 다해 막겠다 97
우리나라 법치주의 살아 있다 97
다수당으로서 책임이 있다 98
시장점유율 제한은 정략적 접근 98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는 당과 국민이 선택할 것 98
강한 당 운영, 국민이 원치 않아 98
친일 여부, 지위가 아니라 행위로 판단해야 98
미국의 대북정책은 정권에 상관없이 비슷할 것 99
기업자유도시, 부처 이전 등의 논의 가능 99
충청도민께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99
참으로 죄송하다 99
진지하게 논의할 수 있느냐가 관건 99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거스르면 좌파 100
국보법 폐지 강행시 투쟁의 외길밖엔 없다 100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바라 100
헌재 결정에 승복해야 100
4대 법안은 위헌적이고 국민을 분열시킨다 101
헌재 결정을 수요하지 않았다 101
탄핵기각결정도 위헌이냐 101
살신성인 했던 가치와 큰 뜻 101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리더십이 필요 101
훗날 역사의 평가를 받겠다던 아버지의 말 102
흔들이는 나라 바로 세우기는 게 아버지의 참뜻 102
4대 법안이 어떻게 개혁 법안이냐 102
법치주의의 인식에 문제 있다 102
국가재정을 멍들게 할 것 102
4대 법안, 국민 편 가르기 103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정책 즉각 중단돼야 103
국보법 폐지 강행시 투쟁의 선봉에 설 것 103
헌재결정 수용하고 논쟁 중단해야 103
이해찬 총리의 발언은 의회민주주의를 안 하겠다는 것 103
의회민주주의를 무시를 무시하는 발언 104
사과가 없었다 104
동생이 결혼을 한다니 눈물이 날 듯 104
힘든 날 지나 행복과 희망이 104
동생과 잘 어울리는 좋은 사람 104
너무 좋더라 105
어떤 야당보다 강력한 투쟁을 전개할 것 105
정부가 투자 가능한 상황을 조성해야 105
사회가 불안정해서야 105
북한의 결단을 촉구 105
글로법 스탠더드와 노동 유연성 확보 위해 노력 중 106
국정의 파트너로 인정해야 106
국회를 우습게 알면 상임위 활동과 국정감사가 소용없게 된다 106
공은 정부와 여당에 106
정치는 국민만 바라보며 해야 106
국민을 보고 등원한다 107
여당이 일방적이면 비장한 각오로 싸울 것 107
조사해도 상관없다 107
동생을 위해 축복과 행복을 빌어 주고 싶어 107
사랑과 꿈을 전해 주길 108
사위 사랑은 장모라고 108
종종 자리를 갖겠다 108
계영배(戒盈杯) 108
당직자들과 의견 교환 108
원내 문제는 원내대표가 109
실현 가능성 있는 대안 109
실책인 만큼, 보상해야 109
치열하게 투쟁해야 109
애국세력과 함께 저지하겠다 109
숫자만 믿으면 대화와 절충은 없다 110
지도자라기보다 평범한 한 사람 110
된장국이라도 받을 수 있는 110
남북정상회담, 투명하게 추진해야 110
투명성과 국민적 공감대 111
경제 살리기, 일관되게 111
공정거래법안 통과와 뉴딜정책, 국민이 우려한다 111
4대 법안 제동에 정치력 발휘해 달라 111
군에서의 코드 인사 111
모두의 마음에 축복과 희망이 112
4대 국민분열법, 막아야 112
4대 법안이 야기하는 국가적 해악 112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112
네티즌을 초청해 채팅하겠다 112
4대 입법 강행시, 민생경제 매몰 113
손뼉도 마주쳐야 113
밀어붙인다면 실력 저지라도 할 수 밖에 113
예산안, 회기 내 처리하겠다 113
힘이 돼 달라 114
국보법 폐지, 막아야 114
협상 할 때 내 방패를 내리면 안 돼 114
여당내, 책임 떠넘기기 114
국보법, 나라와 국민을 위해 지켜내야 115
여당의 배짱 115
여당의 자중지란 115
하늘에서 기뻐할 것 115
기업 스스로 투명성을 확보케 해야 115
정치권에서 잘 하겠다 116
반대하는 여당 의원들 때문에 처리 무산 116
국보법, 별도의 기구에서 116
여, 4대 입법 강행 처리로 116
야당 존중, 그리고 민생 매진 117
개혁, 더 편안하고 더 잘살게 117
정치혼란을 부채질하고 있는 정부 여당 117
제가 앞장서겠다 117
양보하고 타협하는 모습 117
양방향의 호혜주의 118
안보에 대한 확신이 클수록 교류협력 쉬워져 118
소수당은 양보할 게 없어 118
들어보지도 못했다 118
대표직에 열중하다보니 결혼 생각은... 118
개혁보다 일자리, 따뜻한 세상 119
사랑과 기쁨의 성탄절 119
희망과 꿈의 2005년 119
지킬 가치는 지키겠다 119
핵심가치를 양보할 수 있겠느냐 119
합의한 대로 패키지로 처리해야 120
2. 2005년 121
시장점유율 규제조항 막지 못해 유감스러워 122
조건 없이 신문법안 처리를 수요하게 돼... 122
당 혁신에 박차를 122
정기 당직 개편 때 한꺼번에 개편하자 122
당직 개편, 다음 주 초까지 마무리 122
새해엔 많은 사람을 만날 것 123
정책정당을 목표로 123
12일, 중국의 한나라당 의원단 기자회견 방해사건에 123
외교적 결례에 정부는 강력하게 항의해야 123
국가 간, 주권존중을 123
먹고사는 경제문제에 집중해야 123
사태를 중대하게 인식하고 확실히 처리해 달라 124
역사는 역사학자가, 법률에는 정부가 124
민생 살리는 정쟁 없는 한 해 124
기꺼이 수락하겠다 124
한나라당이 주장해 온 선진화 125
우경화라니, 이해 안 돼 125
그분들 희생으로 나라 발전, 정부가 보상을 125
역사, 정권이 아니라 역사학자가 125
핵심 빼고, 모두 양보 125
개인이 아니라 공당의 대표 126
바른 길 126
만들 때부터 비밀리에 만들더니 126
정쟁 없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자 126
여당만의 안 127
정파적 이익보다 국민을 127
문제는 지역균형발전 방법 127
사퇴 의사 이사회 때 표명 127
법원에서 밝힐 문제 128
국민의 판단 앞에 꿋꿋하게 나갈 것 128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128
당명 개정 문제는 재·보선 후에 128
대표직에 연연하지 않아 128
또 그 과거사, 국민의 평가를 129
대통령과 장관이 직접 나서야 129
미국 조야와 소통을 129
국가 체제, 이념 논쟁을 넘어 129
더 가난하고 더 가혹하게 129
국가와 충청권 발전을 위해 130
충청도민을 생각해서 130
총의를 따라야 130
의견수렴 충분했다 130
하루가 며칠 같았다 131
선진한국 131
새로운 것이 없어 131
적당한 때 사퇴키로 한 것 131
정수장학회 형성에 문제없어 132
조사할 테면 조사해라 132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 132
확정된 당론 번복 말아야 132
야당은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132
당론 결정은 의총에서 한 것 133
법적 소송을 검토하겠다 133
한나라당 전체가 책임질 일을... 133
퇴진은 절차를 거쳐야 할 문제 133
결정은 전체가 하는 것 134
마음을 모으자 134
나만한 대표는 없었을 것 134
행정도시 건설은 위헌이 아니다 134
당이 하나가 돼서 한목소리로 135
말 한마디의 중요성 135
소중한 학창시설을 빼앗아 간다면 135
북핵문제, 현실적이고 대담한 제안으로 설득해야 135
여러분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 136
독도의 영유권 주장, 일고의 가치도 없다 136
미국의 전향적인 자세변화를 기대한다 136
군사적으로 북한은 주적(主敵) 136
한-미간, 물 샐틈 없는 공조가 이뤄져야 137
전략적인 대응을 생각해 봐야 137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솔직하게 전하고 싶다 137
북핵 해결을 위해 초당적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138
공공기관, 이전은 정부가 감시는 국회가 138
한국, 외교사회에서 '왕따' 138
나랏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 뿐 138
천막당사 정신이라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 139
외교 정책은 도광양회(韜光養晦)를 바탕으로 해야 139
영토와 주권문제엔 양보가 없다 139
당론 수정은 의원총회에서 139
정부보다 빠른 한나라당 140
지역발전을 위해 140
친밀한 관계 140
사랑받으려 노력하는 것일 뿐 140
국민이 원하는 것 140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141
예방의 중요성 141
공기업 방만 경영 141
야당이 뭔지 보여주겠다 141
동북아 균형자론의 진실 142
북핵, 대담하고도 포괄적인 접근으로 142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 142
당의 기둥 142
마음 비우기 143
강력한 경고를 보내야 143
너그러운 미소 143
공약(公約)과 공약(空約)론 143
삶의 중요한 가치 144
한 번만 더 기회를 144
다시는 실수 없게... 144
선거, 노력과 고생의 결과 144
국민과의 약속 지키기 145
공천 시스템 개편 145
'9인 최고위원회'로의 회귀는 안돼 145
감사 인사 드립니다 145
이 세상 최고의 선물 146
삶의 산소 146
북핵이 어떤 영향을 미칠는지 146
한나라당, 인재 등용문 146
공약을 지켜서 장하다 147
민주주의 근본, 권력 분립 147
입법부의 주 기능, 견재 147
정부 여당은 입장을 표명해야 147
참된 평화 148
개혁 대상의 적반하장 148
마땅히 국가유공자에게 신경을 써야 148
중국과 같은 유능한 중재자 148
동북아 안보협의체로 149
중국 젊은이들의 꿈을 위해서라도 149
유능한 중국의 역할을 기대 149
한국에서 인기 많은 중국집 149
내가 할 일은 150
이공계끼리는 150
글쎄요 150
국민의 마음이 멀어지면 150
측근비리 재발방지에 철저했어야 151
혈세가 줄줄 151
정치인 선택은 국민이 한다 151
한나라당은 나라를 선진국으로 만들어 나갈 것 151
보혁간 갈등 넘어 선진한국을 향해 152
두 번의 실패 152
그들의 '진보'가 의문이다 152
선진국 진입을 위한 실용주의 152
한국의 선진화를 놓고 경쟁하겠다 153
변화를 통해 정책정당으로 153
아버지를 도우며 153
'바른 마음으로 살아야겠다'는 교훈 153
마음을 다스려왔던 노력으로 154
다시 대학생이 된다면 154
그 때의 잘못을 메워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154
보수보다는 유연한 실용주의 154
선조들의 마음을 기리며 155
공동체 자유주의를 향해 155
먼저 사과, 그러나 와전과 오해 155
선진한국, 과거지향을 해서야 155
참여정부의 개혁은 실패 156
시장의 자유 156
운명으로 받아들여 156
진정한 기쁨 156
역사와 언론에 책임지는 자세 156
대화하기 편한 상대 157
대북문제의 핵심은 투명성 보장 157
대북, 상호주의 원칙을 157
2002년의 약속, 거의 지켜져 157
형식을 넘어 최선을 다하겠다 158
시장의 생리와 사람들의 본능을 무시한 결과 158
무엇보다 국민의 알권리 158
군기 문란에 반성 부족 158
여당의 숫자만 믿는 폭거 159
국민의 불만 사는 인사 159
권위주의의 극치 159
바른 마음 159
어린 가슴속 등불 159
국민도 다 아는 사실 160
연정보다 민생이 160
연정보다 민생과 경제에 전념할 때 160
규제로 묶인 3조원 160
일관성 없는 정책 161
대북정책, 투명성과 국민적 공감대 161
개헌, 4년 중임제의 우월성 161
개헌은 학문적 논의를 시작으로 161
경제 고려한 개헌 시기 161
연정, 책임 회피성 162
국민 어려움은 정권 교체로 해결가능 162
중·대선거구제는 정국불안 야기 162
선진군대로, 여성의 역할 162
부정적인 과거와 절연하겠다 163
우리의 입장은 나와 있다 163
X파일 공개돼도 상관 없어 163
진정으로 나라 구하는 길 163
권력, 흥정도구인가 163
연정, 곧 일당독제 164
지역주의 해소가능성에 동의 못 해 164
여소야대, 무능과 무책임의 자백 164
스포츠에 지원하겠다 164
특검법의 위헌 논란 164
믿어주길 바라기에 앞서 먼저 믿어야 165
국가란, 과거지향이 아니라 165
어머니의 가르침과 사랑의 힘 165
공무원의 위증 165
서민과 국내 기업에 관심을 166
연정, 끝난 문제 166
개혁 기대에, 상처만 166
대통령의 책무 166
막중한 대통령의 자리 167
방영되지 못한 출연 방송의 에피소드 167
국민과 역사가 평가할 것 167
연정, 분명한 입장 전달 168
가서는 안 되는 길 168
일방적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다 168
여러 의견을 나눠 보겠다 168
연정, 민주주의에 반하다 169
국민의 뜻을 전달 169
중소기업육성 정책입법 169
일석이조(一石二鳥) 효과 169
어렵다는 얘기를 170
더 이상 연정얘기는... 170
노선의 지향점이 다르면 170
연정보다는 민생경제에 170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170
연정, 이젠 그만 171
무슨 그런 말씀을... 171
비공식 제의는 고려하지 않겠다 171
인도적 지원에 대한 댓가 171
한나라당의 주장대로 171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172
선거구제 바꿔서는 지역구도 해결 못해 172
대통령은 뭘 했느냐 172
국민 불안 조장은 그만 172
한나라당의 위기의식 173
생신 축하 173
내각제로 가려는가 173
의미 있는 회담 173
인도적 요구를 할 권리 있다 173
이념보다 고마움의 표시 174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쁘다 174
정치적 이슈보다 경제 살리기 174
민생과 미래로 174
우리나라 여건에는 175
선거구제 룰은 총선 때 논의 175
부동산 대책, 규제보다 공급 175
감세와 투자여건 개선 175
반복되는 터무니없는 주장 176
도청으로 얻은 불법적 취득 정보 176
지금의 사명은 국민의 신뢰를 사는 것 176
탈정치의 정치를 176
추진력, 경제적 식견, 경험 177
대공사를 훌륭하게 마무리 177
블루오션 정치 177
그까이 꺼 대충 177
흉탄의 역사 177
바위처럼 살겠다 178
대통령의 잘못된 인식때문에 178
경쟁에서 이기는 법 178
국가의 당연 의무 178
남북기금 유용 철저히 수사해야 179
정부의 장기수 일방적 북송추진 비판 179
천정배 장관 법질서 스스로 무너뜨려 179
강정구 교수 감싸기로 정권이 정통성 흔들어 180
신뢰를 얻는 법 180
대구 공공기관은 반드시 동구에 유치 180
정권서 강정구 사건 비호 땐 국가체제 그냥 무너져 181
노 정권은 역사 망각 181
대북지원과 납북자 송환 연계 181
4년 중임제 찬성, 영토조항 개정은 반대 181
남북 정상회담 반대 안 해, 정치적으로 이용은 문제 182
교류는 교류, 안보는 안보 182
필요 없는 정부기구는 폐지해야 183
혁신 도시 찬성은 당 토론을 거친 것 183
집권하면 공기업 민영화 할 것 184
전교조 편향성 걱정 돼, 상향평준화 교육 필요 184
통합의 리더십, 100% 코리아가 중요 185
4년 중임제 필요 185
통합의 리더십 필요 186
소신의 중요성 186
민생 우선 정치하겠다 186
지방선거 경선 조기과열 자제를 186
북한 인권 문제는 통일에 있어서 중요 187
사학법은 무효 187
사학법 규탄 앞만 보고 밀고 가자 187
자기 자신을 가장 경계해야 할 것 187
노정권, 사학법으로 아이들 교육 망치려 들어 188
사학법, 무산될 때까지 투쟁! 188
나라 망하는 데 야당 무슨 소용, 차라리 날 구속하라 188
"계속 강경투쟁" 흐름 바꾼 박대표 눈물 189
3. 2006년 190
사학법 무효화 191
(노무현 정권) 남은 2년 어떨지 알 만하다 191
사학법 장외 투쟁과 관련 191
사학법 재개정 촉구 192
사학법 반대! 청와대부터 감사 받아야 192
자신의 마음부터 지켜야 192
사학법 날치기 통과! 아이들에게 이념교육! 193
감세냐 증세냐 국민 선택 받자 193
북핵 문제 해결엔 정부의 분명한 태도 필요 194
사학법 해결책은 재개정뿐 194
사학법 재개정 심도 있는 심의 기대 194
언행은 생각의 반사경 194
공천 금품 수수 불가 194
5.31 지방선거는 중앙정부 심판 195
노정권은 국가 정체성 훼손 195
공직선거 여성 할당제 필요 195
자기 극복 195
최원희 성추행 사과 195
최원희 성추행 반성해야... 196
당폄훼 개인플레이 좌시 못 해 196
고이즈미 만나 "지도자 언행 신중해야" 197
"일국의 총리가 한두 번도 아니고" 3.1절 골프 비판 197
일본. 과거사 반드시 해결해야 197
성(性)의 문제는 지도자 선택과 상관없어 198
공천 경쟁자끼리 비방은 자제해야 198
호남투어 "여수박람회 유치지원" 198
진실은 최고의 길 199
"부자와 빈자로 편 가르는 것이 양극화인가" 199
작은 정부로 효율성 높여야 199
노 정권은 샐러리맨들에게 세금 폭탄 내리겠다는 것 200
국내기업 역차별 없애야 200
경제는 민간, 정부는 사회 안전망 200
대학의 학생선발 자율권 인정해야 200
올바른 정치로 선진국 도약 가능 201
표현의 자유 vs 종교의 자유 201
한명숙 총리 후보, 이념 성향 확실히 해야 201
부끄러움 없는 것이 바른 삶 201
서울시장 전략공천 가능 202
오세훈, 추가공모는 가능 202
대학 등록금 반액 삭감 방안 202
당 로고송 직접 불러... 선거가 국민 축제로 202
대통령의 수사 지시는 야당 탄압 될 수 있어 203
일탐사선 나포나 물리적 충돌 용인 한다 204
공천 비리는 용납하지 않아 204
연대나 합당은 뚜렷한 명분이 있어야 205
관대한 덕 205
감성리더십이 새 경영모델 205
공공구매 5% 여성기업에 할당 제도 도입 의지 205
행정도시 차질 없이 추진되게 지원 206
(지방선거)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라 206
여 지방선거 후 정계 개편땐 국민 심판 207
현정부 임기 내 개헌은 안 돼 207
민노당은 열린 우리당과 합당하는 게 나을 것 207
대권도전 공식화 208
노 정권이 국민에게 한 일은 무엇인가 208
삶이 주는 보답 208
"대전 판세 어때요?" 208
병상서 당무보고 받아 209
선거법 어기지 말고 투표일까지 최선을 209
얼굴에 테이프 붙인체 "당선시켜달라" 호소 210
민심 보여달라 210
한나라 적은 내부에 있어 자만. 오만할 땐 망할 수도 211
국민과의 약속은 끝까지 지켜야 211
대통령 후보는 반드시 검증을 거쳐야 211
피습 때 흉탄에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나 212
간첩단 사건 어떤 일이 얼마나 더 일어날지 걱정 212
'천막'서 출발 박대표, '마당'에서 물러난다(조촐한 이임식) 213
(당 대표직은) 큰 영광이었다. 정권교체 위해 최선을 다하자 213
당대표 이임식 전문 214
자신에게는 엄하게, 남에게는 자비를 216
중용이란 216
용서의 힘 216
어머니의 유품, 좋은 일에 쓰여서 기뻐 217
만신창이 전효숙 헌재소장 후보 사퇴해야 217
전작권 환수 논의는 시기 부적절 217
노무현 코드 인사에 충격 218
과학기술 중요시한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영향 받아 218
나는 한국판 메르켈 218
북 핵포기 땐 동북아은행 설립해 지원을 219
정권 창출로 선진국 만들고 싶어 219
경선룰 개정은 안 될 말 220
북핵. 모든 대북지원·사업 즉각 중단해야 220
북핵. 모든 대북지원·사업 즉각 중단해야(홈페이지 글 전문) 221
모두 하나 되어 222
행정도시 정권 바뀌어도 추진돼야 223
자신을 바르게 해야 223
국가 운영시스템 선진화 필요 223
대운하는 건설이지 경제정책이라 보기 어려워 223
대한민국의 희망은 대한민국에게 224
우리의 네 번째 쌀은 바로 '사람'이라고 생각 224
유라시아 철도를 성장 동력으로 224
진리란 224
새마을 노래 비화 225
열차페리(열차폐리)로 동북아 물류에 혁명 225
노 대통령은 임기를 제대로 마쳐야 226
북핵은 말 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용납 불가 226
내복 입어 난방비 아껴야 226
나는 일생을 위기를 극복하며 살아온 사람 227
서. 남. 동해 연길 U자형 국토개발 추진 227
싸이 친구들과 사진 찍어요 227
한나라당 정책은 노래방의 노래... 228
학생들이 도서관과 강의실에서 흘리는 땀이 헛되지 않는 사회 228
경선불복땐 대한민국 땅서 못 살 것 228
노정권은 정치놀음만 하다 성장 동력 꺼트려 229
여성이야말로 위기에 강하다. 229
바르고 현명하게 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29
신뢰와 화합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230
나에게는 국민이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230
"신뢰의 리더십이 중요" 230
올바른 경제정책에 대한 생각은. 230
국가 발전에 집중시키는 것이 지금 시대의 리더십 231
미래 성장동력은 열차페리 231
"살의 질 고려한 부동산정책 필요" 232
"인재 길러내는 교육 필요" 233
"작은 정부 만들어야" 233
"연금 문제는 이원화 구조로 개편" 234
"선진국 만들기가 꿈" 234
당의 모든 일은 당헌 당규에 따라야 234
정계개편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235
대선을 앞두고 개헌 논의는 시기 부적절 235
"북핵 레드라인 설정해야" 235
전작권 환수는 말 안 돼 235
보육기관 늘려 여성 인력 개발 236
정부는 법대로 시위에 대응해야 236
여성 대통령이 나라발전에 긍정적 236
네거티브 공세에 반박 236
대선 주자 인터뷰 게재 중단은 시대착오적 발상 237
국방 의무 다 한 것에 자부심 가질 수 있게 237
국민 누나, 국민 언니 되고파 237
여러분 보면 제 아들 같고 동생같다. 238
지지율 발표에 일희일비 하지 않아 238
노대통령 독선으로 나라 망쳐, 필요한 것은 희생 리더십 238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나만을 위해 사는 일이다. 239
국가적 위기에 여성이 더 나을 수도 239
시절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근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239
좌절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상화, 선진화 이루어야 240
일부 최고의원 줄 세우기 앞장 240
4. 2007년 241
부모님 묘소 앞에서 다짐 242
영국의 대처 총리처럼 242
대한민국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책임 242
국민을 위해 모든 것을 던져야 242
충분한 공감대 형성이 우선 243
참 나쁜 대통령이다. 243
개헌 논의할 시점이 아니다 243
개헌 논의는 국민들의 공감대를 우선으로 놔야할 문제 244
강성 노조는 이 땅 발붙여서는 안 돼 245
제주서 시작한 바람, 정권교체의 태풍이 되길 245
검증된 대선 후보를 내야 245
현대차 노조 파업은 공공의 적 246
당의 이념, 정책, 노선에 맞는지는 당에서 검증할 일 246
고건 전 총리, 지역구도 타파에 유력한 주자였는데 아쉬워 246
대전과 충남은 너무 중요한 곳 247
대선 승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247
오르기보다 지키기가 더 힘들어 247
국가지도자는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경제 지도자여야 248
중소기업 살리고 일자리도 늘려야 248
열차페리로 세계의 교통허브가 되도록 248
국민이 대통령 걱정하는 사회 249
충청지역은 BEST 코리아에 가장 적합한 곳 249
진실화해위 발표는 나에 대한 정치공세 249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 슬기를 보여주시길 250
언제나 그대로인 바다 250
the people, with the people, to the people 250
사람경제론 250
국민과 국익을 위한 나는, 중도 251
헌법적 가치와 국익의 관점에서 치우친 적 없어 251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야 252
대선 후부 검증은 당 차원에서 해야 252
캠프에 들어온 이상 개인적 주장 자제해야 252
2차 과학기술 혁명으로 나아가야 252
하버드대 케네디스쿨에서 열린 초청 특강에서 253
쌀 개방 요구는 동의 받기 어려워 253
이웃 나라와 사이좋게 253
점심을 먹을 때는 아침과 저녁을 함께 먹을 수 없다 253
검증은 네거티브와 다른 것 254
북한과 교류 및 평화정책에는 핵문제 해결이 관건 254
판단의 국민의 몫 254
국민의 알 권리 위해 검증은 필요 254
내년, 새로운 정부와 함께 신선한 관계를 기대 255
정의와 친절로 255
중요하게 할 말 없어 255
풀고, 줄이고, 세우자 255
청렴하고 도덕적인 리더십이 필요 256
당원 전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야 256
지역화합, 이념화합, 세대화합의 새로운 삼합운동 256
깨끗해야 강력한 리더십 갖는다 257
군인의 안전에 더 신경 써야 257
사학법 제대로 고쳐야 257
말보다 감정을 다스려야 258
BEST KOREA 258
개헌논의는 차기 대통령 후보의 공약으로 시작해야 258
용서와 화합의 마음을 담아 259
플러스2는 바로 지도자의 몫입니다. 259
우파의 방향성이 옳아도 도덕성을 인정받아야 259
구태정치로의 회기, 좌시하지 않을 것 260
신비로운 선물, 마음 260
당원들이 찬성한다면 260
한나라당의 변화를 잘 모르시는 듯 260
제가 꿈꾸는 사회는 261
한나라당 비리경선 조짐, 싹부터 잘라야 261
깨끗한 정당으로 나아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261
국가발전은 지도력, 성장동력, 교육이 필요해 262
쌀은 단순한 농산물 이상의 의미 262
좋은 나무에 좋은 열매 262
'줄푸세 운동'으로 나라 발전을 263
역방향좌석이 안좋은 이유는 바로 지나온 길만을 보기 때문 263
아름다운 경선으로 국민을 감동시켜야 264
FTA 타결, 국익 차원에서 훌륭한 결단 264
21세기 국가 지도자는 세계의 지도자들과 경쟁, 협력해야 264
열정의 DNA 265
세계와 경쟁해야 미래가 열린다 265
드림스타트(Dream Start) 265
경제통일 통해 정치통일을 265
규제 풀면 코스피 지수 3000선도 가능 266
소중한 대전 시민들, 정권교체를 부탁해요 266
세가지 문 - 세계, 국민, 미래로 가는 길 266
마음이 보이는 대화 266
정권교체 해 주시면 선진한국 책임지겠다 267
존재이유 없는 규제 모두 풀겠다 267
정치와 경제를 살리자 268
암탉이 울면 집안이 흥한다 268
시한부 여당에 속지 마시길 268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선거 268
당헌 당규에 따라 처리 269
각자 조용히 도우면 되는 일 269
물령망동 정중여산(勿令妄動 靜重如山) 269
부패는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269
문제는 실천 270
세계로, 미래로, 선진화로 가는 혁신의 길 270
원칙을 흔드는 것은 가장 큰 네거티브 270
룰을 자꾸 바꿔선 안 돼 271
정해진 원칙 흔들지 마라 271
우리의 희망 271
이정도는 등산 아니죠 271
정해진 룰을 지켜야 272
정책으로 효도하겠습니다. 272
북 인도적 지원, 6자회담의 약속에 따라야 272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을 만들고 싶어 273
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273
노인 근로자 많은 기업에 인센티브 지원을 274
민주주의 원칙이 무너졌다 274
선진 교육을 위한 정책 274
자꾸 바뀌는 원칙을 누가 지키겠나 275
1000표를 드리겠으니 만들어놓은 원칙대로 하자 275
고스톱도 규칙이 있는데 275
중재안 세 가지 우(憂) 276
다 어그러졌다. 기가 막힌다 276
정치권부터 원칙을 지켜야 276
범여권 후보단일화 가능 277
한 분의 이익 때문에 당의 원칙을 흔들 순 없어 277
"원칙을 지키겠다" 277
원칙을 지킨 판단 278
양보에 양보를 거듭해 278
교육이 바로서야 278
우리는 호남도 아니고 영남도 아닌 대한민국 278
한센병은 병보다 편견이 문제다 279
저의 정치하는 도리는 아파하는 분들을 위한 것 279
신뢰받는 리더십이 우리나라를 살려낼 리더십 279
대통령 리더십의 성공조건은 국민신뢰 280
신념, 포기해서는 안 될 가치 280
수녀님과 선생님들 뜻 받들어 진실된 정치를 280
경선이 치열할수록 아름다운 결론 날 것 281
물가연동 소득세로 추가 세금 방지 281
아이슈타인,에디슨, 퀴리부인이 대한민국에 태어난다 281
나무 아닌 숲을 보는 게 중요하다 282
대처처럼 나라 구하겠다 282
희망을 보았다 283
생활비의 거품을 빼겠다 283
끝내자! 시작하자! 283
강력한 리더십은 국민의 신뢰와 원칙으로부터 284
노인 복지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 284
인생과 습관 284
브리핑룸 통폐합은 입법으로 저지 284
청와대 참모 제 역할 못해 285
집권하면 언론 소중히 여기겠어 285
당장 아프더라도 경청하겠다 286
대통령은 국정에 집중해야 286
일찍 일어나는 새도 먹이 있는 곳을 모르면 소용없다 287
마지막 순간이 더 중요하다 287
고교 평준화는 광역시도별로 결정해야 287
추가로 필요한 예산, 알뜰하게 살림해 마련할 것 288
원칙을 지키는 국가 지도자의 자세가 중요합니다. 288
확실한 국가관과 애국심으로 선진국의 꿈을 이루겠다 288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신념으로 법 앞에 평등한 사회를 289
철저한 검증으로 국민의 신뢰를 289
검증은 당연 289
화합으로 선진국 만들자 290
국민이 어떻게 보고 해명됐다고 생각하느냐가 중요 291
어려움이 닥치면 바닷가의 바위를 생각한다. 291
국민이 잘 판단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줘야 292
똑같은 질문 100번해도 100번 해명 292
"평화 정착→경제통일→정치통일" 293
네거티브 전략은 안돼 293
1%라도 불안하지 않은 후보 뽑아야 293
정책으로 경선 승리 자신 294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294
떳떳하지 못한 구태정치 294
최근 지지율 변화는 나의 본선경쟁력을 판단한 것 295
"경선 승리 자신 있다" 295
"비리 의혹은 허무맹랑한 모함" 296
"줄푸세로 작은 정부 큰 시장" 297
"대통령의 선거법 위반은 창피한 일" 298
"열심히 일하는 게 건강 비결" 298
소신과 약속 이행이 신뢰받는 정치인으로 299
1%라고 불안하지 않은 후보를 뽑아야 정권교체가 가능 299
위기를 이겨내며 위기에 강해졌다 300
쌩얼드러나는 것 두렵지 않아야 당당한 지도자 300
이상한 규탄대회 300
경부운하의 환경 평가와 타당성 문제 301
정책 토론을 통해 드러나 301
진짜 끔직한 것은 301
종부세의 문제점 검토 301
눈치 보면서는 변화를 유도할 수 없어 302
감세로 투자를 유도 302
권력자들은 '쌩얼'을 드러내야 302
나무 너머의 숲을 볼 수 있어야 302
대한민국 모두가 가족 303
집권 실패에 가슴 아픈 이유는 국민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기 때문 303
그런 나라, 그런 선진국을 꿈꾼다. 303
이 전 시장의 말 바꾸기 304
무조건 모함으로 받아들이지 말기를 304
대운하 공방 304
고교평준화 공방 305
줄푸세 운동 305
나의 이념은 국익 우선 305
잘 모셔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306
여러분이 역사의 주역이에요 306
생활비 절감 방안 306
사교육비 절감 방안 307
경선시 검증은 반드시 필요 307
검증은 이전투구 아니다. 307
교육은 어머니 무릎에서부터 시작된다 307
시대정신과 정권교체 308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겠다 308
마지막 힘을 낼 때 308
바쁜 꿀벌은 슬퍼할 새도 없다. 309
정직한 마음으로 국민만 바라보고 인생을 챙기는 정도 309
나에게 주어진 사명은 바로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것 309
국민이 원하는 선진국 만들겠다 310
아이들의 미래와 헌법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사명 310
상대에게 존중과 존경의 언어를 전할 수 있는 지도자 310
정권교체와 흠결없는 지도자 311
박정희 전 대통령의 판단은 역사에 맡겨야 311
최선을 다한 삶 311
흠 없는 후보 뽑아야 본선 승리 311
교육은 국가사회의 희망입니다 312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나라 만들 것 312
경제는 종합예술입니다. 313
8월 19일, 투표장에서 세 번만 생각하십시오. 313
피랍국민 무사귀한 축원 313
이 손에 붕대를 감고 당을 구해냈다. 314
경제는 나무로 말하면 하나의 열매와 꽃입니다. 314
여성이 그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 만들 것 314
아프가니스탄 피랍 한국인 사망 소식에 무사 귀환 기원 315
설악산의 울산바위가 날아와도 끄떡없이 이겨낼 수 있는 후보 315
땅이 아니라, 땀으로 돈버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315
모든 지역의, 100%의 대한민국 정권 316
제가 누구의 딸입니까? 316
과거 됨됨이를 확실히 검증하는 것이 미래를 보장한다 316
지도자는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317
이 땅에 정의를 세우겠습니다 317
정의의 힘 317
본선에서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후보 317
이제, 나라를 살리려고 합니다 318
한반도 평화 정착 유지 받들겠다 318
정권교체를 위하여 강해졌다 318
지난 10년, 당이 사는 길이라면 그 어떤 길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319
경선 승복과 정권교체 다짐 319
깨끗한 승복 319
여러분의 사랑,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320
경선 승복은 진심 320
항상 힘이 되어 주신 분들께 감사를... 320
(경선 때) 보내 주신 큰 사랑 잊지 않겠다 321
희망을 주는 정치인 321
바른 정치, 당과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 321
붙잡을 수 없는 시간 알차게 채워야 322
계절에 순응하는 것이 가장 현명 322
앞으로도 바른 정치하겠다 322
나를 도운 사람들이 죄인인가 323
"찢어진 낙엽이 유독 정겹다 항상 여러분과 함께 갈 것" 323
꼭 살아남아라 323
무럭무럭 마음 키워 사랑에 보답하겠다 324
이재오 발언 오만의 극치 324
항상 원칙과 신의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324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겠습니다 324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325
이명박 후보에게 기회 주세요 325
행복도시 염원 이뤄질 것 326
바르고 믿을 수 있는 정치로 보답 326
정권교체에 여러분 사랑 많은 힘 돼 327
정치를 하면서 당연히 지켜야 될 원칙과 상식을 지켜야 327
5. 2008년 328
공천 시기 예정대로 해야 329
공천 지연, 다른 의도 있지 않나 329
공천은 당헌 당규에 따라 330
당에 남아 국가 위해 일할 것 330
당에 남아 할 일 많아 330
공천에 사심이 개입돼서는 안 된다 331
공천 잘못 시, 좌시하지 않을 것 331
이 당선인의 당부에 대해 332
공천, 공정하게 실천해 나가야 332
도울 일이 있으면 돕겠다 332
성(性) 평등을 위한 기구는 있어야 332
잘 실천해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333
친기업적 환경 조성할 것 333
민주적으로 투명한 것을 당연 333
한. 중 양국의 경제협력을 위해 334
총리 제안설 일축 334
공천은 지분 챙기기 식이 아닌 민주적 절차에 따라야 334
공정한 공천으로 살기 좋은 나라를 334
말한 바대로 공정한 공천을 335
태안특별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335
특별법 통과 최선 다 할 것 336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공천 336
모호한 공천 규정은 안돼 337
공천, 특정 계과에 맞춰서는 안 될 것 337
당 대표를 믿고 맡기기로 337
국민 혼도 함께 무너지는 느낌이었을 것 337
국가, 재난 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338
이런 공천은 처음 338
개인감정이 개입된 공천 338
가슴이 찢어진다. 어떤 선택하든 마음으로 돕겠다. 339
한나라당, 바로 잡겠다. 339
올바름이란 340
저도 속고, 국민도 속았다. 340
올바름을 잃음은 집착의 시작이며 곧 고통의 시작 340
복당은 국민이 심판할 문제 341
당헌 당규 어디에도 복당 불허 규정 없다. 341
철저히 진상을 밝혀야 341
친박 당선자 모두 받아들여야 342
전대 안 나갈테니 복당시켜라 342
복당문제 최고위에서 결론내면 더 요구 않겠다. 343
(쇠고기 개방과 관련) 재협상 필요하면 해야... 343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방법이 재협상 밖에 없어 343
향기 나는 정치인이란 평가 듣고 싶어 344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 344
참된 명예란 344
중국 인민들에게 위로말씀을 드린다 344
한결같이 국정 운영에 협력 345
선진국, 금가루뿌려 만든 나라 아니다 345
세계인 부러워하는 나라 만들수 있다 345
왜곡 역사교육 생각하면 전율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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