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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가족 愛(애) 탄생 : 이국땅에서의 사랑 그리고 제 2의 인생찾기 / KBS 러브인 아시아 제작팀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순정아이북스, 2008
청구기호
811.87 -9-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87 p. : 사진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2337151
제어번호
MONO120093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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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 대한민국은 희망입니다

시작하는 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가족의 탄생

1부 인연 그리고 사랑 - 그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첫 번째 이야기 너는 내 운명

두 번째 이야기 그 남자의 소리 없는 사랑

세 번째 이야기 사랑하였으므로 행복하였노라

네 번째 이야기 행복을 다림질하는 세탁소

2부 이해와 정착 - 달콤한 신혼, 매운 한국살이

다섯 번째 이야기 ‘영어’ 잡으려다 ‘사랑’ 잡았네

여섯 번째 이야기 라오스 혼인귀화 1호, 떡집 며느리 되다

일곱 번째 이야기 부산 네팔댁의 매운 시집살이 완전정복기

여덟 번째 이야기 캄보디아에서 온 두 며느리

3부 용서 그리고 희망찾기 - 좌충우돌 가족 만들기 대작전

아홉 번째 이야기 백만불 짜리 이웃사촌

열 번째 이야기 나는 이미연입니다

열 한 번째 이야기 촐펀의 두 번째 프러포즈

열 두 번째 이야기 명랑소녀 예티의 희망 아리랑

소통 1 그들도 우리처럼

소통 2 연탄 두 명 태우고 가는 중이야

소통 3 진정한 코리안!

소통 4 한국엄마로 살기는 너무 힘들어

소통 5 아시아의 딸, 한국의 며느리

소통 6 모두 함께 ‘아이 러브 코리아’

끝맺는 말 - 착한 사람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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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81691 811.87 -9-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81692 811.87 -9-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국경을 초월한 가족애와 상식을 넘어선 사랑의 감동!

    - 필리핀 엄마와 한국인 아빠, 파키스탄 아빠와 한국인 엄마가 전하는
    눈물나는 가족 이야기 -


    이 책은 통하지 않는 언어, 문화적 차이, 가난과 차별, 편견까지 떠안고 살아가는 체류 외국인들의 삶을 통해서, 이 세상에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문화 가정이 겪는 사랑과 갈등, 화해의 이야기, 그리고 희망찾기는 글로벌 시대에 가치 있는 감성의 원천이 될 것이다.

    ▶▶▶ 글로벌시대, 선구자 역할을 하는 교양 필독서!
    ‘필리핀 엄마와 한국인 아빠, 파키스탄 아빠와 한국인 엄마가 아직도 낯선가요?’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놀림을 받아 너무 일찍부터 상처를 받기 일쑤다. 다양한 외국문화를 존중하기는 커녕 ‘한국식’으로 바꿀 것을 더 많이 요구한다.
    시간은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사랑은 더 큰사랑으로 되돌아온다. 이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사실을 알고 한국에서 하루하루 소중한 사랑을 일구어가는 그들에게 이방인이 아닌 우리의 이웃으로, 가족으로 이제 그만 받아들이기를 바란다. 이 책은 글로벌 시대에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아름다운 다문화 사회로 가기 위한 필독서이다.

    ▶▶▶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할 책
    ‘사랑하는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힘들고 어렵고 징글징글하다는 결혼 생활! 과연 사랑만 가지고 결혼을 할 수 있을까! 막연히 혼기가 차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내 아이를 가져보고 싶어서 결혼을 할까 고민 중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두 남녀의 사랑이 결혼으로 시작되어 가정으로 맺어지는 아름다운 비결을 이 책에서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행복한 결혼을 확신하게 될 것이다!

    ▶▶▶ 이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할 책
    달라도 달라도 너무 다르다! 내 남편과 내 아내의 치 떨리는 ‘다름’은 싸움과 화해가 거듭되어도 도무지 좁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대로 포기하고 살 것인가, 더 늦기 전에 다른 길을 찾아야 할 것인가! 서로의 다름에 대한 배려는 신혼 잠시뿐, 자기 것만 맞다고 하고, 자기 것만 우기는 우리 부부는 과연 진정한 가족이기나 한 걸까. 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있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얻기 바란다. 이 정도의 다름은 애교로 넘겨줄 만한 아량과, 진정한 가족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쓰라린 고통과 희생 위에서만 꽃피울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그대여, 그냥 살아라! 눈 딱 감고, 열렬했던 사랑의 기억으로, 그 사랑에 대한 책임으로, 진정한 가족을 만들어보자!

    ▶▶▶ 이 책을 통해 <소통>하고자 하는 것/들

    >> 소통 1. 이런 사랑

    2008년, 대한민국. 지금 우리 사회의 결혼 적령기를 앞둔 어느 누가 사랑만 가지고 결혼을 하겠다는 과용을 부릴 것인가! 그러나 혼수와 예물, 배우자의 직업이 결혼의 첫째 조건인 오늘날에도, 사랑이 결혼의 모든 걸 채워줄 수는 없다 해도 사랑이 여전히 결혼의 맨 처음 조건인 것에는 변함이 없다. 부잣집 남자를 골라 시집간 여자는 시댁이 부도가 나면 더 이상 결혼을 유지할 수 없고, 예쁜 여자를 골라 장가간 남자는 사고를 당해 화상을 입어 아내의 얼굴이 일그러지면 더 이상 결혼을 유지할 수 없다. 그러니 최소한 사랑은 해야, 처음 시작은 사랑이었어야 어떠한 풍파에도 결혼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이다. 안정된 교사직을 버리고 농부의 아내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은 여자, 15년간의 수도생활을 접고 명예롭게 살다가 명예롭게 죽을 수 있는 수도승이 되기를 포기한 채 낯선 땅에 와서 생전 처음 해보는 가스배달에 벽돌 나르는 공사판 노가다로 전신에 파스 마를 날이 없으면서도, 다시 태어나도 이 여자를 선택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남자의 ‘이런 사랑’의 이야기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진정한 결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할 것이다.

    >> 소통 2. 이런 가족
    문화적 충격은 필리핀 아내와 한국인 남편, 장님 아내와 벙어리 남편, 티베트의 수도승이던 남편과 화상을 입은 아내, 필리핀 영어교사 아내와 빈농인 남편 사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면 큰 일 나는 줄 아는 가정에서 자란 남편과 아버지가 설거지를 도맡아 하시던 집안에서 자란 아내가 만났을 때, 그들 사이의 문화적 충격은 좁혀도 좁혀도 좁아지지 않는 벽이 된다. 이처럼 결혼의 생태적 간극, 문화적 충격은 그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인종이 다른, 삶의 환경이 너무도 다른‘이런 가족’의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는 가부장적인 남편, 음식솜씨 없는 아내, 심지어 좋아하는 식성마저 다른 우리 사이의 일상적인 차이는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삐걱거리고 덜컹거리면서 마침내 모난 돌이 조약돌이 되듯 반듯하게 만들어지는 가족의 의미를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 이 도서의 출간 기획 의도 및 전하고 싶은 메시지

    - 다양성을 인정해 주는 대한민국 사회를 위한 캠페인! -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닙니다.

    이 땅의 서툰 대접에 그들은 희망할까요, 절망할까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언어가 다르고 피부색이 달라도 동시대에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할 이웃이자 형제입니다.
    <러브 인 아시아>는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가 사랑으로 맺어지는 이해의 품앗이로 그들을 또 하나의 가족, 다정한 이웃으로 보듬고자 합니다.‘글로벌’이라는 구호는 살벌한 경쟁과 이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인간적인 상호존중과 상호이해를 위해 쓰여야 하며, 우리 사회의 ‘다름’을 ‘틀림’과 구별하지 않는‘차이’가 곧 ‘차별’이 되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와 다르다는 것이 나를 풍부하게 만드는 것임을 아는 넉넉한 대한민국 사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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