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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약력]
책을 펴내며 / 안상수
목차
1부 : 원내대표직을 가슴에 안고 15
원내대표 선출에 감사드리며 -의원총회에서- 16
당 고문님들, 후배 술 좀 사주세요 -이명박 후보의 당 상임고문단 간담회에서- 19
대선 관련, 정치관계법을 뜯어 고쳐야 이길 수 있다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0
청와대가 이명박 후보를 정치사찰하나? -대통령후보·최고위원회에서- 22
2부 : 대통령선거, 서서히 대장정의 막이 오르다 26
'공작정치분쇄 범국민투쟁위원회' 와 '권력형비리 조사위원회' 가 뜬다 -원내대책회의에서- 28
국민과 한나라당은 검찰의 중립성을 믿는다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34
청와대가 나를 고소하려면 나의 친구 『노무현 대통령』 이름으로 하라 -최고위원회의에서 35
청와대가 대선 앞두고 제1야당 대통령후보 고소 추진, 세계적인 코미디다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38
신정아 게이트는 노무현정권의 권력실세가 개입된 사건 -원내대책회의에서- 41
청와대는 신정아의 청와대 출입기록을 내놓아라 -원내대책회의에서- 45
신정아 구속영장을 자꾸 기각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49
야당 대통령후보에 대한 특검법안 추진은 세계정치사에 없는 저질 코미디 -주요당직자회의에서- 51
추석민심은 경제를 살려 달라, 권력형비리 몸통을 밝혀라, 남북정상회담이 깜짝쇼로 가고 있다였다 -최고위원회의에서- 55
NLL을 양보하는 것은 나라를 팔아먹는 것 -주요당직자회의에서- 56
전통사찰, 문화재보호 기금으로 지원하자 -대통령후보·최고위원회의- 59
남북정상회담은 국민적 동의 하에 헌법 안에서 이루어져야 -원내대책회의에서- 60
〈10.4 남북공동선언〉, 묻지마식 퍼주기가 되어서는 안 된다 -주요당직자회의에서- 64
3부 : 대한민국의 명운을 건 대선투쟁 70
참는 것도 한계가 있다. 청와대 비서실장과 홍보수석을 고발조치 하겠다 -원내대책회의에서- 72
기자실 폐쇄는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자유를 유린하는 반헌법적 발상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75
한밤중에 벌인 대통합민주신당의 폭력동원 기습 날치기 미수사건의 진상 -주요당직자회의에서- 78
'속개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가결되었음을 선포 합니다' - 이게 뭡니까? -원내대책회의에서- 85
김대업식 공작정치에 대한 향수를 버리고 정책대결로 나서라 -최고위원회의에서 89
BBK 김경준의 국내송환에 올인하는 이유가 과연 무엇인가? -원내대책회의에서 92
날치기 폭거에 부상당한 정무위 위원님들의 쾌유를 빈다 -의원총회에서- 94
"이명박 후보를 단순하고 집요하게 공격하라, 메시지는 6자 내지 8 자로 압축하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96
국정감사장의 진풍경, 하이에나식 이명박 후보 헐뜯기, 물어뜯기, 상처내기 -긴급 의원총회에서- 100
조카 여당대통령후보에 학창시절 하숙비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한 기가막힌 사연 -원내대책회의에서 106
대통합민주신당은 즉각 민생국회로 돌아오라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109
권노갑, 김대중, 노무현을 배신했다는 시중여론에 대해 정동영 후보는 답변하라 -원내대책회의에서- 112
이회창 전 총재께서 돌아오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116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단일화 대국민 사기극의 3가지 문제점 -원내대책회의에서- 118
BBK 김경준, 마침내 그가 돌아왔다!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123
'한방'이 '헛방'으로 되어 버린 사연 -최고위원회의에서- 126
10년 풍찬노숙 야당이 부패세력이라고?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 -최고위원회의에서- 128
90명의 수사관이 105일 동안 한 기업을 수사하면 그 기업이 살아남을까 -주요 당직자회의에서- 131
드디어 내일부터 본격적인 대선전의 막이 오른다 -중앙선대위회의에서- 135
'중도보수 대연합' 으로 국정파탄 좌파정권을 종식시키는 것은 국민의 뜻 -주요당직자회의에서- 136
"국민들이 노망든 것 같다"고?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140
검찰은 권력에 굴하지 말고 공정한 수사를 진행하라 -최고위원회의에서- 143
대한민국 근로자들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은 어느 대통령 후보의 망언 -주요당직자 선거대책회의에서- 145
이회창후보 밀어 지역정당을 또 만들겠다는 것인가? -주요당직자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150
"정부 관계자들이 거래를 제안해 왔다"는 김경준의 충격적인 고백 -주요당직자 선거대책회의에서- 153
'이인제 법' 에 이어 '이회창 법' 을 만들자. 정치는 끝이 좋아야 한다 -중앙선거대책회의에서- 158
BBK 특검 현직검사에 대한 탄핵소추 발의를 온 몸으로 저지할 것 이다 -주요당직자 선거대책회의에서- 162
강화도 총기탈취 사건, 대선후보들이 걱정 된다 -주요당직자 선거대책회의에서- 167
대통령선거 6일 남겨두고 BBK 특검법안 직권상정, 제 정신들인가? -주요당직자 선거대책회의에서- 170
집권당의 횡포에 처절하게 맞서 싸운 이틀, 역사는 이날을 기억할 것이다 -의원총회에서- 176
4부 : 대선승리, 잃어버린 10년을 되찾아오다 182
이명박 후보, 심야에 특검법 전격 수용 발표 -긴급 심야 의원총회에서- 184
12월 19일, 국정파탄 세력 심판의 날 -최고위원회의에서 188
내일이 투표일이다 -주요당직자 선거대책회의에서- 192
오늘은 역사적인 정권교체의 날, 한나라당과 이명박후보를 지켜주신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주요당직자 선거대책회의에서- 197
압도적 530만표 차이, 이것이 민심이다 -원내대책회의에서- 201
절반의 정권교체, 총선으로 완성하자!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06
노무현 대통령의 사면은 측근 '라이언일병 구하기' -원내대책회의에서- 210
5부: 대통령직을 인수하라 220
오늘부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뜬다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22
날치기 BBK 특검법안은 법률의 ABC를 무시한 횡포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23
공천은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위원회의에서- 227
당과 청와대는 국정운영의 동반자이자 동반책임자 -한나라당·대통령인수위원회 연석회의에서- 228
삼가 이천 물류창고 대형화재사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원내대책회의에서- 230
태안 원유유출 사고, 예사 일이 아니다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33
BBK 합헌 결정내린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위헌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35
대선 하루 전, 극비 방북한 김만복 국정원장, 도대체 무엇 때문에?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41
정부조직 개편안은 작고 효율적인 국정운영을 위한 것 -최고위원회의에서- 243
여당은 정부조직 개편안 신속 처리에 협조하라 -최고위원회의에서- 245
노무현 대통령은 정부조직법 개편안을 왜 발목 잡는가?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46
여권은 특별법제정으로 태안 원유유출 사건을 돕게 협조하라 -긴급원내대책회의에서- 249
다시는 '인혁당 사건' 같은 억울한 일이 없어야 -최고위원회의에서- 250
6부: 18대 총선지휘, 정권교체를 완성하다 254
공천은 계파 구별없이 공정하게 이루어 질 것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56
국민 기대에 어긋나는 공천, 가차없는 심판이 따를 것 -최고위원회의에서- 259
제발 인수위가 정책을 내놓을 때는 당과 사전 협의해서 발표해달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61
공직후보자는 불법을 저지르지 않은 깨끗한 사람이어야 한다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263
미국 법원, 김경준 회사에 이명박 책임 없다고 판결 -원내대책회의에서- 265
국보1호 숭례문이 불타 국민은 할 말을 잃고 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269
여당의 정부조직법 개편안 비협조, 과거로 회귀하자는 것인가?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271
어제 밤부터 일부러 전화기를 꺼 놓았다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77
새정부 출범 발목잡는 여당에 참을 수 없는 비애를 느낀다 -원내대책회의에서- 281
BBK 특검법 무혐의 밝혀지면 날치기 주도한 통합신당 관련자들은 국민에게 사죄하고 정계를 떠나라 -최고위원회의에서- 285
공천, 의정활동 성적표 보겠다 -주요당직자회의에서- 289
오늘, 역사적인 정권교체가 이루어 졌다. 이제부터 우리가 여당이다 -긴급 원내대책회의에서- 294
대한민국에 희망의 봄이 다가 오고 있다 -원내대책회의에서- 296
자기들이 한 것은 로맨스, 남이 한 것은 정치보복? -최고위원회의에서- 303
온 국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공천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원내대책회의에서- 306
오로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감동주는 공천을 해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309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국민만 바라보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313
노무현 정권에서 임명된 사람들에게 재신임을 묻는 것은 당연한 일 -주요당직자회의에서- 315
통합민주당이 주장하는 개헌저지선은 경제살리기를 방해하는 국민저지선인가? -중앙선거대책위원회회의에서- 319
총선, 처음에는 고전했지만 지금은 승리를 확신한다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320
총선 153석, 국민여러분 감사합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322
당선자 여러분! 선거 때의 초심을 잊지 마세요! -제18대 국회 당선자 워크숍에서- 324
7부 : 27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며 326
돌이켜 보면, 277일간의 대장정이었다 328
에필로그 : 세 번의 드라마, 세 번의 영광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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