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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현금흐름이 한눈에 보이는)재무상식 완전정복 / 데이비드 멕킨 지음 ; 장준수 ; 이광구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더난출판, 2009
청구기호
658.15 -9-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76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4054653
제어번호
MONO1200936329
주기사항
원표제: Naked finance : business finance pure and 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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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도대체 ‘재무’를 어떻게 할까?

왜, 기업재무를 알아야 하나? 이 책을 통해 무엇을 얻는가?

PART 1: 재무목표 정하기

2장 이익은 과연 무엇인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재무관리의 목적은? 이익이란 무엇인가? 현금흐름은 왜 중요한가?

3장 이익을 어떻게 창출하나?

이윤창출 과정의 출발점은? 기업은 왜 주주가 필요한가? 기업은 왜 돈을 빌릴까? 기업은 왜 자산이 필요한가? 판매는 왜 중요한가?

4장 재무 성과를 어떻게 측정하나?

주주의 성과 측정 방법 재무관리자의 성과 측정 방법 성과를 재는 다른 척도가 있나?

5장 어떤 숫자가 중요할까?

사업에 있어 네 가지 중요한 숫자란? 네 가지 숫자는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나? 이익창출의 전략

PART 2: 재무정보 이용하기

6장 재무제표는 왜 만드나?

재무제표의 역할은? 대차대조표는 무엇을 말해주나? 손익계산서는 무엇을 말해주나? 현금흐름표는 무엇을 말해주나? 회계부정은 어떻게 이루어질까?

7장 재무제표를 통해 알 수 있는 것

맨 처음 무엇부터 보아야 하나? 재무제표가 의미하는 것 재무제표는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나? 재무제표를 어떻게 활용하나? 조심해야 할 위험신호는 어떤 것들인가?

8장 언론의 재무정보로부터 무엇을 알 수 있나?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나? 주가는 어떻게 결정되나? 상장기업의 주가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나? 주가를 어떻게 관리하나? 비공개기업의 주가는 어떻게 결정되나? 개인기업은 어떻게 평가하나?

9장 기업운영 평가는 어떻게 하나?

주주가치란 무엇인가? 기업이 주주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나? 주주가치가 왜 중요할까? 창출된 주주가치를 어떻게 측정하나?

PART 3: 재무 통제하기

10장 재무계획은 어떻게 세우나?

재무계획은 왜 세우나? 예측과 예산의 차이점은? 예산이 정확할 수 있을까? 예산은 어떻게 세우나? 예산 합의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11장 비용을 어떻게 관리하나?

무엇이 비용을 발생시키나? 매출과 이익의 관계에서 비용이 미치는 영향은? 가장 이상적인 비용구조가 있을까?

12장 매출을 어떻게 관리하나?

매출이 이익으로 연결되는가? 매출계획을 빨리 세울 수 있는 방법은? 매출계획이 달성 가능한지 어떻게 알 수 있나? 다양한 매출전략의 비교평가 기업이 이익을 내지 못하는 이유는?

13장 이익을 어떻게 관리하나?

예산안을 보고 무엇을 알 수 있나? 실제이익이 왜 계획과 달라지나? 어떻게 조치를 취할까? 우선순위는 어떻게 정하나? 예산안을 어떻게 활용하나?

14장 현금흐름표에 대하여

현금관리란 무엇인가? 현금관리와 이익관리의 관계는? 현금관리를 어떻게 평가하나? 이상적인 현금흐름이 있는가?

15장 현금흐름을 어떻게 관리하나?

현금흐름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 요인들은? 재고를 어떻게 관리하나? 매출채권을 어떻게 관리하나? 매입채무를 어떻게 관리하나? 현금은 어느 정도 갖고 있어야 하나?

16장 장기 프로젝트에 대하여

장기 프로젝트란? 장기 프로젝트를 주장하는 논리는? 장기 프로젝트의 리스크를 어떻게 평가하나?

17장 장기 프로젝트의 판단방법

추진할 것인지 포기할 것인지를 어떻게 결정하나? 투자수익률이란? 현금 회수기간이란? 순현가란? 내부수익률이란?

PART 4: 지금까지 배운 것들: 기업재무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아야 하며, 관련 정보를 활용한 통제가 필요하다

18장 각 분야는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나?

어떻게 운영해야 이익을 낼 수 있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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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83882 658.15 -9-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83883 658.15 -9-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기업 경영의 기본은 재무관리이다
    회사의 재정을 튼튼하게 만드는 최강 재무 비법이 이 한 권에!

    기업 경영에 있어 영업, 마케팅, 기획, 인사 문제도 쉽지 않은 문제지만 정말로 골치 아픈 것이 바로 재무이다. 재무제표 분석, 현금흐름 관리, 기업분석, 비용관리, 예산준비, 장기 프로젝트 등은 경영자와 관리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다. 도대체 왜 재무관리는 그렇게 어려울까?
    이 책은 기본적인 용어 정의에서부터 실제 응용방법에 이르기까지 기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재무 정보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전문 용어 없이 재미있는 사례와 일러스트를 통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으며, 기업의 경영자와 관리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흥미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많은 이익을 내면서도 망하는 기업이 있는 이유는 재무관리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흑자도산하는 회사가 이를 증명한다. 이 책은 그 모순된 불행을 막아주는 수호신의 역할을 하는 책이다.

    이보다 더 쉬운 재무 책은 없다: 재무관리에 눈을 뜨게 하는 책
    우리 모두는 돈에 대해 할 말이 많다. 또 나름대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혹은 망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번 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속수무책인 사람이 의외로 많다. 돈은 생활에서 밀접한 단어이지만 돈에 대한 관리는 골치가 아프다. ‘관리=숫자’이기 때문이다. 숫자는 우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단지 돈이 왔다갔다하는 것이라면 어려울 게 없지만 그것을 장부에 적고 관리하기란 쉽지 않다. 관리의 규모가 확대돼 개인 차원을 넘어 기업의 차원으로 가면 전문적인 지식을 필요로 한다.
    문제는 그 지식이 어렵다는 것이다. 너무 많은 용어가 있고, 너무 많은 규칙이 있고, 너무 많은 장부가 있기 때문이다. 더 골치 아픈 것은 그것들 중 하나라도 틀리면 기업의 운명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기업의 재무는 전공한 사람만이 담당한다. 그 이유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치 아픈 재무관리를 하지 않아 마음이 편할지 몰라도 오늘날의 기업세계에서 재무를 알지 못하면 성공은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데이비드 멕킨은 공인회계사이자 J. P. 모건, 폴로, 랄프 로렌, 쉘 등 세계 유명 기업 등에서 재무 컨설런트로 일한 바 있다.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기업이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가장 빠른 길은 ‘기본으로 돌아가서’ 재무원칙들이 제대로 적용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불황을 이겨내는 기업의 비밀!: 현금흐름을 알면 돈을 번다
    사업을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다. 이 간단한 진리를 사업가들은 재무관리의 측면에서 혼동을 일으킨다. ‘이익의 개념’과 ‘현금흐름의 개념’을 혼동하고, 주주의 자금을 받는 것과 은행에서 대출을 받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고정비와 변동비의 균형을 어떻게 맞추어야 이익을 낼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그저 돈을 많이 벌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그럴까?
    이 책은 기업을 운영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이익의 진정한 개념, 투자금을 조달하는 방법, 각각의 방법에 대한 장단점, 사업의 있어 네 가지 중요한 숫자(자기자본순이익률, 레버리지, 자산회전율, 매출액순이익률), 재무제표 읽는 방법, 재무 계획 세우는 방법, 비용과 매출의 관리, 현금흐름의 관리 등 재무관리 전반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기업의 영속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를 세우는 방법을 해설했다.
    특히, 저자는 현금흐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익관리에만 집착하고 현금관리를 소홀히 하여 사업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업도산의 가장 흔한 이유는 이익을 못 내서가 아니라 현금흐름 관리를 잘못해서이다. 건전한 현금흐름은 기업이 생존하는 데 필수 요소이기 때문이다.

    또한 저자는 독자들이 재무관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동차를 운전하는 과정에 비유하여 3단계로 설명하고 있다.
    1) 어디로 갈 것인가: 회사의 목표는 무엇이고,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해설했다.
    2) 차의 계기판과 도로표지판의 이용: 회사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해 알아야 하고, 외부 상황에 대해서도 면밀히 주시를 해야 한다.
    3) 가고 싶은 방향으로 운전: 목표했던 대로 회사를 이끌어야 한다. 이때 올바른 재무관리가 경영에 디딤돌이 된다.

    재무에 관한 용어는 어렵다. 교차민감도분석, 내부수익률기준, 시가배당률 등 예를 들자면 한이 없다. 하지만 이러한 용어들이 어렵다고 해서 처음부터 내친다면 재무지식은 영원히 제로가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용어들을 친숙하게 만들어주고 즉각 이해하게 만들어준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자동차 여행을 하듯이 1)방향을 정하고, 2)자동차의 상태에 대해 알고, 3)운전을 하면 되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재무에 대한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마치 구구단부터 시작해 미적분을 풀듯이 기초지식에서 시작해 고급 재무지식까지 혼자서 해결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다음과 같이 이 책을 구성하였다.

    - 상세한 사례: 각 사항마다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 Key Point: 설명의 중간중간에 꼭 알아야 할 요점을 정리
    - Coffee Break: 각 장 말미에 앞서 배운 과정을 복습
    - 주요공식 총정리: 주요 공식 정리와 간단한 문제를 제시해 독자들이 스스로 풀어볼 수 있어 정리, 질문을 통해 학습과정을 강화시켰다.
    - 그림을 통해 재무 관리 핵심을 쉽고 깔끔하게 설명.

    내 월급부터 기업의 경영까지 이 한권으로 재무를 완전정복한다
    이제 재무관리는 직장인 모두가 알아야 할 상식이 되었다. 과거와 달리 재무지식은 직장인의 자질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기획만 잘한다고, 영업만 잘한다고, 홍보만 잘한다고 칭찬을 받는 시대는 지났다. 기획을 잘하기 위해서는 내 회사가 현재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알아야 하며, 영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내 회사의 매출 규모, 영업이익률, 재고자산회전율 등을 알아야 한다. 이는 홍보, 개발, 관리, 생산, 제작, 판매 등 모든 분야에 해당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인들이 재무관리는 전문가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재무관리와 자신의 일은 별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무슨 일을 하던 직장인의 일은 재무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회사의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신상품 개발, 고객과의 외상거래, 자재 공급업자와의 협상, 직원 선발, 장비 구입 심지어 사소한 사무용품을 구입하는 것조차 재무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직장인 모두는 재무관리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작은 개인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전문가가 되지 못한다 하여도 어느 정도 이상의 재무지식을 알고 있어야 회사가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고 자신의 기업을 보다 내실 있게 키워낼 수 있다. 이 책이 기존에 출간된 재무관리 도서 중에 돋보이는 것은 쉬운 과정부터 시작해 재무의 모든 것을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했다는 것이다. 모래알 하나하나를 알아 모래사장 전부를 아는 것이다. 재무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이 책을 모두 읽은 후에는 저절로 재무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계책이 아니다. 이 책은 개인과 기업이 꼭 알아야 할 재무의 기본을 알려줌으로써 현금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고 기업이 이익을 내도록 도와준다. 자신의 월급으로 실속 있게 가계를 운영하고 싶거나 튼튼한 재무구조를 가진 내실 있는 기업을 운영하고 싶은 경영자들의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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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회사가 매출은 많이 올리지만 이익을 내지 못한다면, 임직원들이 일은 열심히 하지만 효과를 내지 못한다는 뜻이다. 이때 다음과 같은 표현을 흔히 사용한다. 매출은 허영이고 이익은 실리다! - 55쪽 중에서
    사업 내용이 그 어떤 것이든 우리는 ‘생존한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안타깝게도 많은 사업이 시작한 지 1년 안에 문을 닫는다. 그 이유는 단지 품질이 떨어지거나 고객서비스가 불량해서가 아니다. 망하는 가장 흔한 이유가 바로 재무관리를 잘못하기 때문이다. 사업의 생존에는 두 가지 전제조건이 있다. 사업 자체를 잘 운영하는 것과 사업의 재무를 건전하게 관리하는 것이다. 두 가지 중에 한 가지라도 잘못되면 사업은 오래 가지 못한다. - 24쪽 중에서
    이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반드시 비용을 줄일 필요는 없다. 만약 매출이 늘어나고, 비용이 매출 증가만큼 늘어나지 않으면 매출액 대비 비용은 줄어든다. 예를 들어 회사의 인건비가 지난해보다 20% 증가했다고 가정하자. 만약 매출이 30% 증가했다면 매출액 대비 인건비는 떨어졌을 것이고 이익률은 상승했을 것이다. 사실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최악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비용 축소로 매출이 줄어든다면 이익률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여기서 비용절감과 비용통제의 중요한 차이점이 나타난다.
    * 비용절감은 비용을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 비용통제는 매출액 대비 비용을 관리하는 것이다.
    비용절감은 무식한 원시인도 할 수 있다. 그렇지만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를 모른다. 그렇지만 비용통제는 훨씬 더 세련된 접근 방법이다. - 84~85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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