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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재학생이 직접 쓴)미국 Top MBA 가는 길 / 이세용 외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매일경제신문사, 2009
청구기호
378.73 -9-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24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4425586
제어번호
MONO1200939734

목차보기더보기

목차

Part 1 탑 비즈니스 스쿨 서바이벌 스토리 - 합격에서 여름 인턴까지

Chapter 1 시카고 부스 비즈니스 스쿨 “미래를 여는 문”

더 큰 시장, 더 큰 무대를 향해/MBA 준비, 모범 답안은 없다 시카고 부스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하기 노벨 음주가무상? 끝이 아닌 시작을 향해

Chapter 2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가치투자의 본고장”

입학허가 받기 가치를 중심으로,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 폭 넓은 기회와 경험이 있는 곳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에서의 커리어 개발 향후 5~10년을 그릴 수 있는 커리어를 향해

Chapter 3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너를 리더로 변화시켜라”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들어가기 전 이렇게 준비했다 학교 선정하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들어가기 리더를 위한 학교,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일 년 후, 지금

Chapter 4 MIT 슬론 비즈니스 스쿨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자”

왜 MBA에 가는가?/어떻게 준비할 것인가?/MIT 슬론은 어떤 학교? 균형 잡힌 슬론의 학업 생활 코어팀 파티, 그리고 소셜 라이프 나의 여름 인턴십 슬론 이후, 내 인생의 2막

Chapter 5 노스웨스턴 켈로그 비즈니스 스쿨 “커리어 마라톤의 자양분”

억대 연봉, 취업 보장? 왜 켈로그인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켈로그에서의 첫 1년 켈로거들과 ‘함께’ 나의 여름 인턴십 마지막 1년, 그리고 켈로그 이후의 삶

Chapter 6 펜실베이니아 와튼 비즈니스 스쿨 “많이 배우고, 경험하라”

더 넓은 세상을 향해/MBA 준비, 왕도는 없다/기회의 땅, 와튼 스쿨이 제공하는 것/여러 나라에서의 기회/파티 학교?/사실은, 커리어가 모든 것/여름 인턴/Learn more. Do more. Be more

Part 2 알고 가자! MBA의 모든 것

Chapter 1 MBA란 무엇인가

I am an MBA/MBA의 역사/MBA 과정의 교육 내용/최근 미국 비즈니스 스쿨의 개혁 추세/MBA 학업 기간 어느 학교가 좋을까? 학교 선정 시 이것만은 살펴보자

Chapter 2 왜 MBA에 가는가?

미래 비전, 커리어 목표가 우선이다/왜 MBA가 필요한가- 한국인 지원자들 관점에서의 분석 기업들은 MBA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Chapter 3 탑 비즈니스 스쿨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MBA 지원을 위해 준비할 것들

Chapter 4 MBA 그 후, 나의 커리어를 완성하라

경영전략 컨설팅/투자은행/사모펀드/벤처 캐피털/헤지펀드·자산운용/소매금융, 대기업 재무관리/IT 기업 마케팅, 소비재 회사 마케팅/국내 대기업 전략기획·M&A팀, 창업 현지 취업 무조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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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391363 378.73 -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91364 378.73 -9-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98899 378.73 -9-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398900 378.73 -9-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목표는 세계다! 최고 인재들이 모이는 MBA로 가라!

    20·30대 직장인들이 회사를 떠나고 있다. 현재의 자리에 안주하기보다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기 위한 도전을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심에 바로 MBA가 있다.
    수많은 MBA 중에서도 최고라 자부하는 MBA들이 있다. TOP MBA라 불리며 많은 지원자들의 목표가 되어 온 학교들, 하버드, MIT 슬론, 펜실베이니아 와튼, 노스웨스턴 켈로그, 시카고 부스, 컬럼비아! TOP MBA에 재학생들은 도대체 어떤 이들이며, 그 어렵다는 MBA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었을까?
    실제 이들 TOP MBA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들의 리얼 스토리가 담긴 책이 나왔다. 현재 하버드, MIT 슬론, 와튼, 켈로그, 시카고, 컬럼비아 비즈니스 스쿨에 재학 중인 6명의 저자들이 MBA 2년 과정 중 1학년을 마친 상태에서 그동안 체험하며 겪은 모든 것을 에세이 형식으로 담은 것이다. MBA에 대한 도전을 결심한 순간부터 입학준비 과정, 학교 커리큘럼, 파티 문화, 동문 네트워킹, 여름 인턴에 이르기까지 MBA에 대한 궁금증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TOP MBA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나에게 맞는 롤 모델을 찾아라!

    6개의 학교. 이들 모두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독자들은 실제 MBA를 선택하기 전 이 책을 통해 학교를 선정하고, 에세이와 인터뷰에 대해 고민하게 되며, 빡빡한 사례분석 수업에 들어가 토론하며, 리크루팅에 진땀을 빼고 원하는 여름 인턴 자리를 얻게 되는 과정을 미리 거치게 된다. 이러한 간접 체험을 바탕으로 MBA에 대한 막연한 환상 또는 거리감을 벗어던질 수 있어 실제 MBA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6명의 저자. 그들은 모두 TOP MBA에 들어갔고 1년간을 지내왔지만, 그 노하우는 조금씩 다르다. 물론 기본적인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저자들 각각의 상황과 성격 등에 따라 독특한 차이가 있다. 직장 때문에 주말만 이용해서 공부해야 했던 하버드 저자는 15분 단위로 나누어 입학준비 계획을 세웠고, 시카고 저자는 에세이 준비를 위해 자기반성의 시간을 갖고 시골 오두막으로 떠나기도 했다. MBA 학교 선정에 있어서도 학교와의 정합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경우, 향후 커리어 계획에 기반을 둔 경우 등 다양하다. 독자들은 각각의 경우에 스스로를 대입해 보고 보다 적절한 롤 모델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더 쉽게 MBA에 대한 도전을 결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현실에 안주하기보다는 도전을, 국내보다는 세계를 무대로 뛰고 싶어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다. 어떤 분야에서건 리더가 되고자 하는 청소년들과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업그레이드된 경쟁력을 키우고자 하는 직장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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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조금 우습게 들리겠지만, 내가 에세이 초안을 위해 제일 먼저 한 일은 자기반성을 위한 ‘자연으로의 여행’이었다. 컨설턴트의 바쁜 일상 속 어느 여름 주말 오후, 특별히 시간을 낸 나는 노트북을 들고(1990년대의 노트와 만년필이 더 로맨틱 했으리라) 한 시골의 오두막을 찾았다. 주위에 맑은 하늘과 바람, 그리고 새소리와 참외밭 향기 외에는 그 어느 것도 나를 방해하는 것이 없었다. 나는 나의 초등학교 생활에서부터 미국 대학 진학, 그리고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인생을 쭉 돌이켜 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을 정리해 나갔다. (중략) 기억이 나지 않으면 눈을 감고 그때를 회상하며 최대한 상세히 정리하기 위해 애썼다. 늦은 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도 계속 작업을 한 결과 예상 외로 좋은 아이디어들을 얻을 수 있었다. - Chapter 1 시카고 부스 비즈니스 스쿨 “미래를 여는 문” 중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나는 15분 단위로 주말을 이용했다. 일단 엑셀을 이용해 마스터플랜과 전체적인 지원일정을 세운 후 주별 목표를 정리했다. 그 후에는 구글 캘린더를 통해 보다 상세하게 15분 단위로 주말 일정을 채워 넣었다. 웹 기반의 캘린더가 좋은 이유는 수시로 목표를 바꾸거나 일정을 수정할 수 있다는 데 있다. 흔히 계획했던 것보다 어떤 업무를 일찍 달성하면 보상차원에서 잠시 쉬거나 놀기 십상인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일정을 넣고 조정했다. - Chapter 3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너를 리더로 변화시켜라” 중에서
    MIT에 어떤 회사들이 오는가? 어떤 커리어의 기회가 존재하는가? 솔직히 말하면 ‘모든 분야’라고 얘기할 수 있다.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MIT 슬론의 균형 잡힌 위치는 커리어 기회에서도 나타나 거의 모든 분야의 탑 티어 회사들이 슬론에 온다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또한, 내가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슬론의 네트워크를 통한다면 닿지 못할 곳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서부에 처음 와서 연락했던 벤처 캐피털 회사의 파트너가 선뜻 점심 식사에 응했던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내가 MIT 슬론 MBA가 아니었다면 가능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 Chapter 4 MIT 슬론 비즈니스 스쿨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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