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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문화, 경영을 만나다 : 21세기 예술산업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컬처 매니지먼트의 모든 것 / 김승현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파주 : 김영사, 2009
청구기호
700.68 -9-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00 p. : 삽화 ; 22 cm
총서사항
예술경영 ; 10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34933182
제어번호
MONO12009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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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390814 700.68 -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390815 700.68 -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케팅의 핵심 철학!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 마케팅 전략!
    대한민국 50년 마케팅 역사를 관통하는 살아있는 대가의 38년 현장 경험이 완성한 단 하나의 마케팅 수업


    치열한 조미료 경쟁의 마침표를 찍으며 다시다를 전설의 브랜드로 성공시킨 마케팅 승부사! ‘고객만족’이라는 혁신적 서비스 정신을 삼성전자에 이식한 창조적 마케팅 전략가, 박찬원의 도전과 열정 이야기.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는 마케팅은 죽은 마케팅이다’‘최고를 보면 최고의 전략이 나온다’‘보이는 모든 것을 차별화하라’‘훌륭한 마케팅 전략은 고객과의 대화중에 나온다’ 등 38년 간 현장에서 발견한 살아 숨 쉬는 마케팅 철학과 소중한 교훈들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았다. 텔레비전 광고 동시녹음, 비교 광고, 서비스의 시스템화 등 끊임없이 새로운 길을 개척한 경험을 전하며 심장을 뛰게 하는 마케팅의 진수가 무엇인지 보여준다. 또한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은 물론 마케터의 자세와 자기 관리에 대한 여러 생각들을 이야기하며 위기에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기본을 제시한다.

    대한민국 50년 마케팅 역사를 관통하는 살아있는 창조적 마케팅 대가를 만나다!
    ‘위기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자’라는 마케팅 사령관의 울림이 있는 38년 마케팅 이야기


    1억 1,500만 건! 구글 검색창에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쏟아지는 정보 건수이다. 마케팅 이론은 물론 최신 전략, 세계 유명 기업 사례 분석, 젊은 현장 연구자들의 날카로운 트렌드 분석, 마케팅 응용 사업까지 모두 마케팅이라는 핵심 주제를 가지고 다양하게 접근한 결과물들이 하루에도 수십, 수백만 개씩 생산되고 소비되고 있다. 그만큼 ‘마케팅’이라는 주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것이 되었다. 그 의미를 정확히 설명하지 못해도 단어가 가지고 있는 느낌이나 기능을 이해하고 있다. 또한 상품과 비즈니스에 그 의미가 한정되어 있던 것이 이제 셀프 마케팅이란 구호가 확산되면서 개인의 삶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 마케팅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유붕노 연세대 명예교수의 설명에 의하면 1965년 마케팅협회가 만들어지면서 본격적인 한국 마케팅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 이전에 대학에 마케팅 교과과정이 개설되고 ‘마아케팅’이라는 정식 용어가 통용되기 시작했으며 <마케팅 이론과 실제>라는 국내 최초의 마케팅 도서도 출간되긴 했다. 하지만 1970년대까지 현장에서의 적용이 활발하지 않았다. 1980년대 들어 경영기법이 현대화 되면서 선진국 마케팅을 도입, 확대하면서 브랜드, 광고, 유통, 전술, 제품개발, 서비스 등 마케팅 분야를 확장시켜 나갔다.
    50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마케팅 역사 속에서 마케팅이 제대로 자리 잡지 않은 1970년 대 초부터 현장에서 몸으로 배우고 외국 책을 뒤져가며 한국형 마케팅을 실행한 개척자가 있다. 치열한 조미료 경쟁의 마침표를 찍으며 다시다를 전설의 브랜드로 성공시킨 마케팅 승부사, ‘고객만족’이라는 혁신적 서비스 정신을 삼성전자에 이식한 창조적 마케팅 전략가인 박찬원 코리아나 고문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가 <당신이 만들면 다릅니다(김영사 刊)>에 자신의 38년 치열한 마케팅 현장 경험을 담아냈다. 자신의 손을 거친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오래도록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 하나로 달려온 저자의 일과 성공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마케팅 전략이 전무하던 시절 어떻게 마케팅을 운영했는지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부터 가슴을 울리는 마케팅 철학까지, 책상머리에 앉아있었다면 절대 할 수 없는 현장형 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준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식품에서 학교경영까지 분야와 한계를 넘어선 그의 도전과 성공은 진짜 마케터의 모습은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깊이 남아 있는 수많은 제품들이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니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한국 마케팅의 변천사를 한눈에 읽는 기회가 될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뿌리 깊은 기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위기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어떠한 생존전략을 펼쳐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성공과 실패, 좌절과 성취를 넘나들며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왔기에 그의 이야기는 뜨거운 설득력이 있다. “위기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마케팅을 해야 한다. 소비자의 마음을 녹여낼 혼이 있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 진심을 담아 두드리면 성취할 수 있다”는 메시지는 위기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힘든 이 시기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실어주며 기본을 되새길 수 있게 한다.

    “훌륭한 마케팅 전략은 고객과의 대화중에 나온다” “사람에 대한 애정이 없는 마케팅은 죽은 마케팅이다” “마음을 열지 않은 행동은 곧 꺼질 등불과 같다” …
    긴 시간 현장에서 배운 마케팅의 가장 핵심적인 진리와 철학 가득


    1971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저자는 마케팅과 처음 만났다. 누구나 모든 것이 좌충우돌이었던 입사 2년차 시절, 시장조사라는 것을 처음 하면서 마케팅의 역할과 마케터의 자세를 조금씩 배워나갔다. 직접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구매행동 변화 실험, 맛 테스트 등을 실행하면서 고객을 만나는 일의 중요성을, 소비자들만이 발견할 수 있는 진실을 읽는 법을 터득했다. 늘 현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마케터로 일한 그는 그러면서 자신만의 마케팅 노하우를 쌓아갔고 마케팅 마인드를 구축해 갔다. 사람을 보는 생각, 사업을 보는 시각을 갖춰나간 것이다. 그러면서 성장했고 일하는 것이 공부였다. 그리고 그 힘으로 줄곧 한 길을 달려왔다.

    #1. 마케팅 전략의 출발은 시장조사
    다시다 런칭을 준비하던 때의 일화다. 당시는 시제품이 완료되고 생산에 대한 투자가 어느 정도 진행된 단계에서 마케팅이 시작되었다. 그때부터 거꾸로 제품의 콘셉트를 정하고, 가격을 정하고, 포장 디자인을 하고 판매 예측을 하고 프로모션을 짜야 했다. 다시다의 경우 쇠고기 다시다, 생선 다시다 두 종류 발매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아무리 출시 일정이 급해도 간단히 조사는 해야 할 것 같았다. 체계적이지는 않았지만 소비자 샘플링을 하고 직접 설문지를 만들어 쇠고기 다시다, 생선 다시다로 끓인 국을 직접 들고 가가호호 소비자를 방문하는 조사를 실행했다. 그런데 간단한 조사였는데도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쇠고기 다시다와 생선 다시다의 선호도가 9대 1이었던 것이다. 서둘러 공장에 연락해 5대 5로 추진되던 다시다 생산계획을 수정했다. 만약 조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생산계획을 진행시켰다면 엄청난 재고로 인해 큰 손해를 보는 것은 물론 원료를 폐기하는데도 고생했을 것이다. 시장조사의 가치를 실감한 순간이었다. 보온병에 다시다 국을 담아 들고 나간 주먹구구식 시장조사였지만 마케터가 고객을 직접 만나는 활동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관한 큰 깨달음을 얻었다.

    #2. 마케팅은 사람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한다
    내가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사람에 대한 애정 없는 마케팅은 어렵다’는 점이다. 마케팅에 들어있는 마켓(market)이라는 단어는 원래 사람을 의미한다. 사람이 필요로 하는 것, 사람이 원하는 것이 마켓 즉, 시장이다. 사람이 원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을 해결해주고 대가를 받는 것이 마케팅이다. 사람이 원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은 물질도 있고, 서비스도 있고 기분도 있다. 이것을 다른 사람보다 더 좋게, 더 싸게, 더 빠르게, 더 다르게, 더 만족스럽게 해결해주기 위하 자기가 가진 모든 자원을 잘 배합하는 활동이 마케팅이다. 이러한 기본 철학을 담은 마케팅이 이루어져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마을을 열지 않은 행동은 곧 꺼질 등불과 같다. 진심을 가지고 끈기 있게, 끈질기게 쉬지 않고 고객에게 다가가야 소비자를 움직일 수 있고 제품에 날개를 달 수 있다.

    분야와 한계를 넘어선 마케터의 경계를 허무는 창조적 마케팅 전략의 모든 것!
    다시다, 게토레이, 삼성자동차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생생한 식품, 음료, 자동차, 화장품 마케팅 스토리


    전설의 조미료 다시다. 신개념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고급 자동차의 새 장을 연 삼성자동차 등 이름만 대면 누구나 다 아는 제품의 마케팅 주역이 바로 저자이다. 새로운 마케팅 조사 기법을 도입하고 텔레비전 광고 동시 녹음, 비교 광고 등 그가 마케팅을 하면서 국내 최초로 시도된 것도 무궁무진하다. 어떤 마케팅 책이나 경영학 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가득 풀어내며 충분히 뜻을 펼치지 못한 아쉬움까지 내보인다. 이 책을 읽을 후배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따뜻한 배려를 담은 것이다.
    그는 마케팅 석학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략이나 구조화된 도표를 제시하는 대신 38년 동안 직접 실행했던 사례들과 그 속에서 발견한 철학들을 담아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 기본이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한국형 마케팅의 근간을 세운 장본인이 아니라면 그 누구도 꺼낼 수 없는 이야기다. 그렇기에 그의 말 속에는 마케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 그리고 어느 마케팅 수업에서도 느낄 수 없는 생동감이 가득하다.

    #1. 철저한 차별화는 평범한 제품도 특별하게 만든다
    다시다는 특별히 신기술이 들어간 제품도 새로운 시장을 겨냥한 제품도 아니었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쇠고기 국물을 인스턴트화한 식품이라고 강조했지만 이것은 기존 화학조미료와 차별화하기 위해 쓴 전략이다. 그런데 미원과 전혀 다른 이미지를 구축했다. 화학조미료와 대비되는 천연조미료의 개념으로 포지셔닝해 성공한 것이다. 다시다는 미원과 철저히 차별화했다. 제품의 형상은 물론 포장, 디자인, 브랜드, 프로모션 등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차별화했다. 심지어 포장단위까지도 바꿨다. 광고 방향도 조미료라기보다 식품 개념으로 접근했다. 특히 쇠고기를 강조해 소비자에게 천연 조미료의 이미지를 심어주었다.

    #2. 물과 경쟁하는 스포츠 음료
    포카리스웨트보다 늦게 국내에 런칭한 게토레이는 제대로 된 유통망을 구축하기 어려울 정도로 출시 초기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매년 사업을 계속해야 하느냐 포기해야 하느냐를 검토하는 골치 아픈 상품이 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케팅 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기 시작했다. 주력상품을 게토레이 레몬으로 바꾸며 스포츠 음료가 아닌 평상시 마시는 갈증 해소 음료로 방향을 잡았다. 포카리스웨트와의 경쟁이 아니라, 달디 단 콜라, 사이다 같은 기존 탄산음료를 공격하는 상품, 물과 경쟁이 되는 상품이 목표였다. 부족한 광고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스포츠 신문에 집중광고를 시작했다. 10단 전체에 짙은 녹색 바탕을 깔고 흰 글씨로 ‘달지 않아야 한다’라는 헤드라인을 가득 메운 광고였다. 광고의 강렬함은 힘을 발휘했고 광고에 반응한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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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마케팅의 모든 것은 시장에 있다. 마케터에게 제일 중요한 업무는 소비자를 만나는 일이고 소비자를 만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잘 안 만난다. 바쁘다는 것은 핑계 일뿐 소비자를 만나는 것이 습관화되지 않으면 소비자를 만나는 것이 어색하고 만나도 이야기를 잘 풀어가지 못한다. 마케팅을 배우는 초기에 고객을 만나는 습관을 익혀야 한다. 그 시기를 놓치면 평생 소비자를 두려워하며 쉬운 길을 어렵게 가게 된다. - 237쪽 중에서

    영원히 잘 팔리는 제품은 없다. 고객은 항상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고객만큼 변덕스럽고 싫증을 잘 내는 존재도 없다. 그러면서 고객은 현명해졌다. 무수한 제품의 홍수 속에서 고객들은 아는 것이 많아졌다. 고객에게 얼렁뚱땅 판매하려 했다가는 큰코다친다. - 272쪽 중에서

    가격은 가장 심플하게 제품을 설명하는 수단이자 경쟁력의 원천이다. 경쟁 상품과 가장 단순하게 비교되는 것이 가격이기 때문이다. 가격 전략에는 제품 전략은 물론 유통, 프로모션 등 모든 마케팅 전략 요소가 들어간다. 품질과 가격이 부딪치는 건 늘 있는 일이다. 품질을 높이면 가격이 비싸져야 하고 가격을 낮추려면 품질 수준이 낮아져야 한다.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 수준과 가격이 안 맞을 때 마케터는 고민한다. 제 값 받으면서 싸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성공의 요체다. 가격보다 높은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 가격 전략의 영원한 목표이다. - 279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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