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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도시적 삶과 도시문화 / 김동우 [외] 지음 ;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인문학연구소 엮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메이데이, 2009
청구기호
307.76 -9-13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194 p. ; 23 cm
총서사항
도시인문학총서 ; 003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1402294
제어번호
MONO120094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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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04021 307.76 -9-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04022 307.76 -9-13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 도시인문학의 세계적인 거점연구소를 지향하는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의 첫 번째 연구성과물 발간

    · 철학, 역사학, 문학을 중심으로 도시에 대한 다양한 인문학적 접근, 도시과학 분야의 이론적 기초 제공

    · 지구적으로 열린 공동체의 가능성을 담고 있는 도시공동체, 즉 ‘글로벌폴리스(Globalpolis)’의 비전 제시

    · 향후 10년에 걸쳐 이루어질 ‘글로벌폴리스의 인문적 비전’이란 연구주제의 1단계 1년차 연구주제인 ‘도시형성의 역사와 인문학적 토대’에 대한 연구결과물

    “인문적 도시공동체의 비전”을 가지고 “도시인문학의 세계적인 거점 연구소를 지향”하면서 지난 2008년 8월에 재출범한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소장 이성백 교수)가 마침내 그 첫 번째 연구 성과물을 발간했다.

    <도시공간의 인문학적 모색>, <도시공간의 형성원리와 도시민의 삶>, <도시적 삶과 도시문화>, 3권의 단행본과 정기간행물인 [도시인문학연구](제1권 1호)가 그것이다.

    “철학, 역사학, 문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 도시과학 분야의 연구에 가장 근본적인 토대라 할 수 있는 이론적 기초를 제공”하겠다는 연구소의 취지에 따라, <도시공간의 인문학적 모색>은 도시에 대한 ‘철학적’ 접근을, <도시공간의 형성원리와 도시민의 삶>은 도시에 대한 ‘역사학적’ 접근을, 그리고 <도시적 삶과 도시문화>는 도시에 대한 ‘문화적’ 접근을 하고 있다.

    이 3권의 단행본은 각각 도시에 대해 철학, 역사학,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공동의 이론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현대 도시들간의 지구적인 경쟁 때문에 도시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도시인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있지만, “이미 지구적으로 열린 정체성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공동체, 즉 ‘글로벌폴리스(Globalpolis)’의 긍정적 가능성을 극대화하여 인문적 도시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번에 발간한 3권의 단행본은 향후 10여년에 걸쳐 ‘글로벌폴리스의 인문적 비전’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질 연구의 첫 번째 결과물이다.
    연구소는 ‘1단계 - 도시인문학의 인문적 패러다임 구축’, ‘2단계 - 글로벌폴리스 ‘서울’의 인문적 연구’, ‘3단계 - 글로벌 폴리스의 인문적 비전’ 등 3단계에 걸친 연구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에 발간한 3권의 단행본은 1단계 가운데 1년차 연구주제인 ‘도시형성의 역사와 인문학적 토대’에 대한 연구결과이다.
    1단계 1년차 연구 성과를 담은 3권의 단행본은 “도시형성의 역사와 인문학적 토대, 도시와 공간개념의 철학사, 동서양 도시의 구획원리와 역사, 도시적 삶과 문화양식의 변화”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는 “기존 도시 관련 학문과 인문학의 연구 성과를 통합적으로 재구성하여 도시인문학의 이론적 기초”를 세우고, ‘도시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특화영역을 개척하고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그 산하에 ‘도시철학팀’, ‘도시역사팀’, ‘도시문화팀’ 등의 연구팀을 구성했으며, 서울시립대의 서울학연구소와 도시과학연구원을 비롯하여, 한국공간환경학회,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상하이 사회과학원, 다름슈타트 도시?공간?지역 사회학연구소, 뉴욕 뉴스쿨 도시연구단, 프랑스 도시연구소,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철학연구소 등 국내외 저명 도시연구단체와 협력을 맺고 학문적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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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글로벌폴리스의 인문적 비전”을 탐구하는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 연구소는 1여년 기간 동안 연구한 성과를 모아 도시인문학총서 1차년도판을 발행하기로 했다. 도시인문학 연구소가 1년차 연구 목표로 삼은 것은 “도시 형성의 역사와 인문학적 토대”였다. 그 중에서도 철학팀의 1년차 목표는 “도시와 공간 개념의 철학사”였다. 이것은 도시인문학의 기본적인 패러다임의 초석을 작업으로서, 근대 도시 공간의 인식론적 배경과 존재론적 배경을 탐구하는 데 초점이 놓여 있었다.
    그러나 예상보다 1년차 연구 목표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특히 도시인문학이라는 개념부터 우리가 처음 제기한 개념이었을 뿐만 아니라 그 탐구 방식과 영역 자체가 새롭게 모색되어야 할 것이었기 때문이다. 물론 기간 다양한 형태의 도시학들이 만들어지고 도시에 대한 인문학적 모색들 또한 이루어졌다. 그러나 도시인문학이 자기 정체성을 가지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존의 성과들을 모으는 것만으로 되지 않고 다양한 도시학들의 철학적 기반을 제공해야 한다는 난제를 안고 있었다. 1년차 연구 목표로 “도시와 공간 개념의 철학사”로 잡은 이유도 바로 이와 같은 작업의 필요성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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