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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개미, 공룡의 샅바를 잡다! : 왕초보를 위한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 / 김정환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고양 : 이레미디어, 2009
청구기호
332.6322 -9-3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97 p. : 삽화, 도표 ; 24 cm
총서사항
이레미디어 왕초보시리즈. ; 01, 주식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1998278
제어번호
MONO120095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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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13386 332.6322 -9-3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13387 332.6322 -9-30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주식시장에는 승자와 패자가 있다. 오늘도 수많은 신규 투자인구가 유입되고 있으며 그들은 모두 자신이 승자가 되기를 확신하거나 적어도 기대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통계치에 의하면 그중 90퍼센트는 손실을 보며 그 대부분이 절망 속에 주식시장을 떠난다고 한다. 나머지 10퍼센트 중에서도 ‘대박의 꿈’을 이루는 경우는 절반이 안 되며, 시장평균수익률(2000년 이후 연평균 15퍼센트 내외)만 유지해도 성공했다고 본다.
    주식시장에서 승자와 패자를 가르는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일까? 정보력일 수도 있고 투자금의 규모나 재원의 안정성 여부일 수도 있으며 사람마다 또 다른 어떤 것이라 판단할 수도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주식시장을 제대로 파악하는가, 아닌가의 차이’라고 강조한다. 시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시장이 보내는 신호를 분석할 수 있다면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지난 10여 년 동안 증권사에 몸담아오면서 체험한 바에 의하면 ‘주식시장에 대한 이해 없이 무작정 뛰어드는 초보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러한 문제의식하에 2006년 <차트의 기술: 한 권으로 끝내는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을 출간하였으며 출간 직후부터 베스트셀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차트의 기술>이 우리나라 증권역사상 기술적 분석의 한 획을 긋는 투자서로 자리매김한 것은 널리 인정받는 바이지만, 주식투자를 막 시작하려는 입장에서 읽기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다. 그에 따라 초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엄선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것이 이 책이다.

    ▲ 시골의사가 신뢰하는 정통파 기술적 분석가의 깊이 있는 투자 철학!

    저자 김정환은 주식분야의 전문가 중에서도 남다른 이력과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골의사 박경철이 신뢰하는 전문가 중 한 사람으로 꼽고 있기도 하다. 시골의사 박경철은 저자의 화제작 <차트의 기술>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제도권, 비제도권에서 자칭 ‘고수’ 혹은 ‘대가’를 칭하는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인터뷰하고 따져보기도 했다. 하지만 그들 중에 누구도 내게 진정성을 보여준 사람은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의 필자는 달랐다. 그는 우리나라 1위 증권사에서 차분하게 공부했고, 긴 시간 동안 내공을 쌓았다. ‘낭중지추’라는 말이 있다. 그는 쉽게 말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그의 실력이 감춰지지는 않았다. 나는 그를 안 지 오래되었고 이 혼탁한 시장에서 신뢰하는 몇 안 되는 전문가 중의 한 사람이다. 그는 나와 오랫동안 교류하면서 시장을 이야기했고, 서로 많은 도움을 주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고 지금도 그의 의견은 귀를 기울여 경청한다. 이 책은 분명히 한국 기술적 분석의 역사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다.”
    그러한 찬사 속에 시장에 나온 <차트의 기술>은 현재까지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수많은 독자들의 격려와 성원을 접하면서 저자는 초보를 위한 주식시장 안내서를 구상하였고, 투자에 입문하기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사항들을 조목조목 정리하였다. 더욱이 딱딱한 입문서가 아니라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진정 초보를 위한 책’을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이 책에는 저자의 투자 철학과 매매방법뿐 아니라 주식투자에 입문하는 이들을 염려하고 배려하는 선배로서의 애정이 깊게 깔려 있다.

    ▲ 초보 투자자를 위해 쉽게 풀어 쓴 스토리텔링 기술적 분석 입문서!

    정통파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서의 현장 체험이 녹아 있는 주식시장에 대한 지혜와 투자 철학에서 시작하여, 실제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분석 지표들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로써 주식 초보나 투자를 하면서 어려움을 느끼던 개미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시원한 지침서가 탄생하였다. 낯선 주식용어나 이론들 때문에 공부할 엄두를 내지 못했던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가뭄의 단비와 같이 느껴질 것이다.
    스구단(주식 9단)이라는 고수와 주식투자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두 명의 주식초보가 만나 문답을 나누는 방식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누구나 가질 법한 궁금증들에 엉뚱한 질문도 간혹 터져나온다.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의 질문 하나하나가 어쩌면 그렇게 자신의 평소 궁금증을 대변하고 있는지 놀랄 것이다. 16년간 전문가로서 직접 부딪혔던 개미 투자자들과의 생생한 현장담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려나오기 때문이다. 그 의문들을 긍정하면서 고수는 전문가다운 설명과 해결방법을 제시한다. 이들의 진솔한 대화 속에 지혜와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으며, 자신의 매매습관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 주식투자 성공의 길을 찾는 초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미국발 경제위기는 전 세계를 한 차례 흔들어놓았고 아직도 그 여진을 겪고 있다. 악재는 충분히 터져나왔다는 이들과 실물경제의 확실한 뒷받침이 없는 한 아직 본격 상승 체력을 갖춘 것이라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이 팽팽한 가운데 저자는 기본부터 찬찬히 들여다보길 권한다.
    사실 주식시장을 뒤흔드는 사안들은 언제라도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주식투자를 하면서 그 모든 것에 대비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같은 사안이라도 그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누구보다 먼저 포착하고 신호를 분석할 수 있다면 성공할 확률은 비례하여 높아질 것이다.
    그러한 능력은 분명 시간과 경험이라는 자본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시장에 비싼 ‘수업료’를 내면서 배우는 방법만 있는 건 아니다. 이 분야 전문가가 자신의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정리한 책을 읽음으로써 그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그야말로 ‘책 속에 길이 있다!’
    저자는 책머리에 “어쩌면 주식시장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각종 이론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바로 삶과 증시에 있어서의 지혜일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주식투자 성공의 길을 찾는 초보들을 위해 ‘삶과 증시에 있어서의 지혜’를 전수해주는 이 책은 성공투자에 이르는 가장 안전하고 빠른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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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오래전부터 증권가에선 생활 주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사람들의 행태를 분석해 주가?경기를 전망하는 이른바 인간지표가 유행했어요. 기존이론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불안한 장세가 이어지자 인간의 행태로 주가흐름을 전망하려는 것이지요. 주로 주가의 정점과 저점에서 이러한 분석들이 이뤄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주식형펀드의 납입이 줄고 환매가 늘어난다면 바닥을 알리는 신호이고, 증권사 객장에 아기 업은 아줌마가 나오고, 증권사 직원이 최고 사윗감이란 얘기가 나오면 고점의 신호라는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투자지표’ 중에서

    초보투자자들이라면 물타기가 굉장한 역발상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평균 매입단가를 점차적으로 낮춰가면서 오르기를 기다리는 방법이니까요. 특히 손절매 경험이 몇 차례 있는 경우라면‘왜 진작 몰랐을까’라는 아쉬움도 들 거예요. 하지만 물타기는 일종의 가정법적 개념입니다. ‘만약에 주가가 올라준다면…’이라는 전제를 두고 사용하는 매매기법이지요. 다시 말해 ‘주가상승’이 발생할 가능성에 베팅을 하는 셈입니다. 한마디로 위험천만한 발상이에요. 물타기를 했는데 주가가 떨어진다면 그 결과는 끔찍할 정도니까요. -‘물타기로 수익 내기는 힘들다’ 중에서
    개미들이 장차 싸울 공룡은 누구인가. 먼저 주식시장이 될 것이고, 다양한 투자기법과 엄청난 자본, 앞선 정보력을 바탕으로 개미를 압박하고 있는 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될 것이다. 아니 어쩌면 작은 움직임에도 쉽게 휘둘리는 얇은 귀를 가진 개미들 자신인지도 모른다. 이런 공룡을 이기는 법, 아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책을 통해서 말하고자 했다. -‘머리말’ 중에서

    기술적 분석은 직관적인 동시에 이해하기가 쉬워요. 단기 및 장기예측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현실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요. 그래서 처음 주식투자에 나서는 분들에게는 시장의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해서 권하는 분석기법입니다. 즉 기술적 분석은 과거의 경험과 군중심리를 차트로 분석하므로 가장 단순하고 대중적인 관심을 얻고 있는, 유용성이 이미 입증된 분석기법인 것입니다. -‘멘토와의 첫 만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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