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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어드바이스 파트너 : 내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참모 / 이철희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페가수스, 2009
청구기호
650.1 -9-12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284 p. :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6091752
제어번호
MONO1200957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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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27247 650.1 -9-12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43732 650.1 -9-126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443733 650.1 -9-126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혼자서 만들어내는 역사는 없다.
    성공한 사람들 곁에는 최고의 어드바이스 파트너가 있다.


    대공황에 빠진 미국을 구한 ‘프랭클린 루즈벨트’, 전설의 팝그룹 ‘비틀즈’, GE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키워 낸 ‘잭 웰치’, 23전 23승으로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충무공 이순신’.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간 그들의 중요한 공통점 중 하나는 믿고 의지하고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곁에 두고 그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들의 조언자들은 충심과 최선으로 함께 돕고 싸우며 승리의 역사를 써내려갔다. 이 책 <어드바이스 파트너>는 바로 그 성공자들과 조언자들의 파트너십을 반추하며 독자의 현재 삶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저자 이철희는 베스트셀러였던 전작 <1인자를 만든 참모들>에서 제시한 1인자와 참모의 관계를 뛰어넘어 어드바이스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십에 주목하고 있다. 대공황을 극복한 루즈벨트로부터 전설의 팝그룹 비틀즈에 이르기까지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간 사람들과 그들을 움직인 어드바이스 파트너들이 어떻게 파트너십을 만들고 지속하고 역사를 만들어냈는지에 관한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1인자를 만든 참모들>의 저자 이철희가 6년 만에 내놓은 놀라운 통찰과 제언!

    “대공황을 극복한 루즈벨트로부터 전설의 팝그룹 비틀즈에 이르기까지
    성공의 역사를 써내려간 사람들과 그들을 움직인 어드바이스 파트너들의 이야기!”


    혼자서 만들어내는 역사는 없다. 시골 촌뜨기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밖으로 끄집어낸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없었다면 팝의 황제 비틀즈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지 모른다. 버락 오바마는 데이빗 엑설로드를 만나 흑인 최초로 미국 대통령이 됐다. 날건달 유방도 장량이라는 파트너를 만나 황제가 됐으며, 우드로우 윌슨도 에드워드 하우스를 만나 대통령이 됐다. 이렇듯 일과 인생에서 성공을 거둔 사람들 곁에는 언제나 최고의 어드바이스 파트너가 있었다. 그러나 어드바이스 파트너십이 언제나 성공적인 것만은 아니다. 맥아더와 그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했던 윌러비에 의해 한반도는 심한 몸살을 겪고 생채기를 남겨야 했으며, 기세 좋게 등장했던 일본의 아베 정권은 이노우에라는 참모의 무능 탓에 1년 만에 퇴진했다.

    저자는 책의 서두에 <어드바이스 파트너>라는 주제를 설명하면서 다음 세 가지를 생각할 것을 권한다. 첫째, 아무리 잘나고 많이 배워도 어드바이스가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다는 점, 둘째, 신문과 방송, 잡지, 책, 인터넷 등 세상은 거대한 어드바이스 네트워크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 셋째, 무수히 쏟아지는 어드바이스 중에서 나에게 유용한 어드바이스는 별로 없다는 점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바로 그러한 이유 때문에 나를 알고, 나를 위해 맞춤 어드바이스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두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한 사람도 좋고, 여러 사람이라도 좋다. 누구와 어떤 어드바이스 파트너십을 형성할지는 전적으로 개인의 선택사항이다. 그러나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잘 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독자들은 이 책에 소개된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지금 자신이 어떤 어드바이스 파트너를 두고, 어떤 어드바이스 시스템을 운영해야 할 것인지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이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독자에게 전하려는 메시지의 핵심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 이철희는 국회에서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것이 본업인 비서관으로 시작하여 청와대 정책 행정관 등으로 근무하였다. 그는 누가 어떤 어드바이스를 들어 성공하고 어떤 파트너를 만나 실패하는지를 직접 목격하면서 성공을 부르는 어드바이스 파트너십의 위력을 수없이 발견했다고 말한다. 그의 전작인 <1인자를 만든 참모들>에서 1인자와 참모의 관계에 주목하였다면, 이 책 <어드바이스 파트너>는 참모의 개념을 뛰어넘어 어드바이스 파트너이자 동반자로서의 파트너십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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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사람이든 물건이든 싸구려로 보이는 건 하책이다. 적당히 튕겨야 회가 동하는 게 사람 심리다. 브라이언은 제일 먼저 비틀즈를 말쑥한 모습으로 탈바꿈시켰다. 자락자족, 불량기에 자락하고 치기에 자족하는 게 촌티요 겉멋이다. 싹 걷어냈다. 그룹의 운영방식과 차림새와 행동방식 전체를 손봐야 했다. 브라이언은 계약 일을 모두 인계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그는 연주할 장소와 시간을 모두에게 알려주는 일부터 시작했다. - '브라이언 엡스타인_비틀즈를 만들어낸 연금술사' 중에서
    존스는 잭슨의 엄청난 재능을 믿었다. 그는 잭슨의 자제력, 자신의 비판과 제언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 찰떡궁합! 듣고 만드는 천재 존스와 부르고 춤추는 잭슨이 의기투합한 것이었다. 존스는 곡조를 선택하고, 함께 작업할 뮤지션들을 골랐다. 앨범에 실을 노래를 결정했는데, 발라드와 빠른 곡조를 결합한 것들이었다. 잭슨은 정말 열심히 했다. 가장 위대한 것은 결코 천부적인 것이 아니라 노력이다. 노력의 포기 외에 다른 실패는 없다. 잭슨은 성공할 만 했다. - '퀸시 존스_마이클 잭슨을 황제로 만든 프로듀서' 중에서
    김재익은 ‘경제는 성장’이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했다. 그는 대통령을 설득해 물가안정을 관철시켰다. 제로베이스 예산 편성, 예산 동결, 미곡 수매가 동결, 통화 긴축, 수입의 점진적 자유화 등을 밀어붙였다. 당시 학자라면 다 입에 담는 노선이 안정화론이었다고 할지라도 대통령을 설득해 정부의 정책기조로 만든 건 그의 공이다. 그의 설득력 있는 어드바이스 덕이다. - '김재익_나라 살리고 훌쩍 떠난 거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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