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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비행기에서 끝내는 新)러시아, 러시아인 이야기 / 김병호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매경출판, 2009
청구기호
914.7 -9-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65 p. : 사진 ; 18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4425906
제어번호
MONO120095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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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46841 914.7 -9-4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러시아는 여름에도 춥다고? 천만의 말씀!
    편견 밖 '진짜' 러시아를 만나는 아주 특별한 방법
    《新 러시아, 러시아인 이야기》


    잠시 동안의 여름휴가를 마치고 모스크바로 돌아갈 때였다. 모스크바 세레메체예보 국제공항에 대한항공 여객기가 착륙하자 기내에 있던 한국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웅성이기 시작했다.
    “(창밖을 보더니) 아니, 애들이 반팔을 입고 있네. 안 추운가?”
    “난 내복에다 두꺼운 잠바까지 잔뜩 갖고 왔당께.”
    - 프롤로그 중

    추운 날씨, 공산주의, 스킨헤드, KGB…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다. 한국인들 대부분의 인식은 이러한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다.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관련 책과 뉴스들도 적지 않게 접할 수 있지만, 러시아에 대한 부정적 인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하지만 러시아에도 분명 무더운 여름이 있다. 스킨헤드와는 반대로 친절한 러시아인들이 대부분이며, 문화예술의 선진성은 세계 어느 나라도 따라가기 힘들 정도다. 이처럼 러시아에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편견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
    이 ‘무언가’를 밝히기 위해 러시아의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역사 등 제 모습을 필자의 생생한 체험에 비추어 담고자 했다. ‘러시아 하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할 것들’만 추렸다고 보면 된다. 이 책, 《신 러시아, 러시아인 이야기》는 최소한 여름철에 러시아를 가는데 두터운 겨울옷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에겐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러시아에 가려면 이 정도는 꼭 알아야 한다
    러시아 특파원이 밝히는 러시아의 실체


    매경출판과 러시아 특파원 출신의 김병호 매일경제 기자는 지난 2007년 《푸틴을 위한 변명》이라는 책을 통해 푸틴 시절 러시아의 대내외 관계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 당시 서방진영의 시각에만 치우쳐 있던 분위기 속에서, 나름 객관적으로 러시아의 입장을 절충해 서술했다. 경제 이권 다툼, 파워게임 등 주로 당시의 정치적인 구도에 관해 가감 없이 다루어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이후로도 러시아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중, ‘대중들에게 좀 더 어필할 만한 책을 기획해보는 건 어떨까’란 생각으로 다시 한 번 저자와 출판 기획을 하게 되었다. 마침 ‘비행기에서 끝내는’이라는 모토로 누구나 쉽게 외국 문화에 접할 수 있는 핸드북 시리즈물을 출판하고 있던 상황이라 일이 착착 진행될 수 있었다.
    과거 《푸틴을 위한 변명》이 정치적 사안을 다루었던 데 반해, 2009년 여름 새로이 출판한 《新 러시아, 러시아인 이야기》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러시아는 이렇다’는 것을 쉽게 보여주는 데 목표를 둔 책이다.
    러시아의 사회, 문화, 경제, 역사, 정치 총 5개 파트로 분류하여 파트별 주요 이야기 코드를 뽑아내었다. 지루하거나 딱딱해지지 않도록 매 장마다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깊이 있는 지식을 담아,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러시아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러시아 여행 시 알아두어야 할 ‘러시아어 기초’를 부록으로 다룸으로써 독자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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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러시아에 가면 감청색 복장을 한 교통경찰을 곳곳에서 보게 된다. 러시아어로 “가이”라고 부르는데 만나봐야 좋을 일은 거의 없다. 꼬투리를 잡혀 돈을 뜯기지 않으면 다행이다.
    경찰들은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 불쑥 나타나 주로 외국인들을 상대로 신분증 검사를 한다. 러시아에서는 여권이 신분증 역할을 한다. 외국인들도 밖에 나갈 때는 여권과 거주등록증을 반드시 소지해야지, 이것이 없으면 경찰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외국인으로서 경찰과의 불행한 만남은 자동차를 운전할 때 절정에 달한다. 가이가 30cm 길이의 경찰봉을 위아래로 흔들며 도로 한 쪽에 차를 세우라는 신호를 보낼 때면 머리가 쭈뼛해진다. ‘오늘은 또 얼마나 요구하려나?’ 하는 생각부터 든다.
    - 1. 러시아는 개혁을 원한다 中


    2005년 특파원 재직 시절, 모스크바에서는 난데없이 톨스토이와 한국과의 인연을 놓고 작은 소동이 있었다. 구한말 러시아를 방문해 톨스토이를 직접 만나고 간 한국인이 있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기록이 톨스토이가 말년에 쓴 작품인 《야스나야 폴랴나의 일기》에 나와 있다는 것이다.(중략)
    톨스토이와 한국인이 만났다는 기록을 발견한 사람은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세계문학 연구소의 김려춘 수석교수다. 고려인인 그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톨스토이와 익명의 한국인은 1910년 5월 30일에 만났다. 이때는 일제가 같은 해 8월 22일 한일합방을 선언하기 직전이며, 톨스토이가 같은 해 11월 7일, 사망하기 6개월 전쯤이 된다.
    - 2. 러시아의 낭만에 빠져라 中


    러시아를 방문한 한국인들은 간판 글씨라도 읽고 싶은데 영어 알파벳과 달라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몰라 답답해한다. 러시아어 알파빗(Алфавит)은 자음(21개)과 모음(10개), 경?연음 부호(2개)를 합쳐 모두 33개다. 러시아어 발음은 대체로 철자의 음가대로 읽기만 하면 된다. 알파빗의 음가만 정확히 알면 러시아에 가서 간판을 읽는 데 큰 지장은 없다.
    대문자 소문자 음가 설명
    1. А а ‘아’ : 영어 a
    2. Б б ‘ㅂ’ : 영어 b
    3. В в ‘ㅂ’ : 영어 v
    4. Г г ‘ㄱ’ : 영어 g
    (후략…)
    - 부록 간단한 여행 러시아어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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