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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그래픽디자인 새로운 기초 / 엘런 럽튼 ; 제니퍼 콜 필립스 지음 ; 원유홍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비즈앤비즈, 2009
청구기호
741.6 -9-19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45 p. : 삽화, 사진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2607353
제어번호
MONO1200959958
주기사항
원표제: Graphic design : the new bas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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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30569 741.6 -9-1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30570 741.6 -9-19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그래픽 디자인을 기초를 다질 바람직한 가이드북

    현재 우리나라 대학의 디자인 관련 교육현장에서는 기초 디자인 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교육 여건 등의 문제로 지식정보화사회가 요구하는 새로운 개념의 기초 디자인 교육을 행하는 데에 여전히 어렵다. 우리가 시급히 새로운 개념의 기초 디자인 교육을 지향해야 하는 이유는 첫째, 국내 디자인의 세계적인 위상 급상승. 둘째, 산업사회 기반의 교육 방식 무의미. 셋째, 국내 산업체의 프리미엄급 디자인 지향 등이다.
    게다가 하루가 멀다 하고 탄생하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커뮤니케이션 매체들로 인해 우리의 전통적 커뮤니케이션 접근방식은 더욱 퇴조되고 있을 뿐 아니라 전혀 다른 양상의 접근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한 디자인 교육자의 책무도 더욱 강조되어야 하겠지만 지금은 디자인교육의 새로운 내용과 방법에 관한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제공하는 기초 디자인 관련 서적들이 부재한 상태이다.
    어느 상황이든 새로움에는 새로운 접근 이 필요하다. 금세기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란 개념적으로 그리고 산업이나 비즈니스의 관점에서 여러 가지를 설명할 수 있겠으나, 디자인 실무교육 현장에 있어서는 본 교재가 지향하는 바와 같이 디지털 매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소프트웨어 툴들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과정에서 얼마나 적정하게 사용하는가가 관건이다.
    이 책이 강조하고 있는 것처럼 과거 점o선o면으로 출발하는 바우하우스의 유산이 오늘날 다양한 미디어의 탄생으로 그 중심가치가 바뀌고 있을 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통하여 마치 성서와 같이 대접받던 전통적 디자인원리나 요소들에 새로운 복음들이 출현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투명도, 레이어, 디지털 코드 드로잉, 시간과 움직임, 속도, 컬러모드, 프레임 등이다. 이 책은 이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정의를 충실히 설명하고 있어 교육자와 초심자들에게는 매우 바람직한 지침서이다.
    더보기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디자이너들은 어떻게 아이디어를 얻을까? 몇몇은 주저하지 않고 디자인 연감이나 자료집을 들춰보며 색이나 형태 그리고 폰트가 잘 조합된 디자인을 참고하여 아이디어를 얻고자 할 것이다. 이 책을 출간하는 진정한 의도는 여기에 있다. 오늘날의 젊은 디자이너나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간단명료하게 시각적으로 고무시킬 수 있는 그래픽 디자인의 기초를 다질 바람직한 가이드북이 전혀 없다는 사실. 그래서 형태가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더 깊게 연구하길 원하는 디자이너와 학생들을 위하여 2차원 평면의 단순한 관계 속에서 풍성함과 복잡성이 어떻게 탄생하는가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필자는 지난 수십 년간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가르치면서 새로운 기술에 대응하여 디자인 분야 역시 변화를 거듭해온 것을 목격해 왔다. 학창 시절이었던 1980년대에 봐온 알민 호프만(Armin Hofmann)의 <그래픽디자인 매뉴얼 Graphic Design Manual, 1965> 같은 고전 서적들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변화하는 디자인 분야에서 이제 적합성을 잃어가기 시작하였으며, 포스트모더니즘이 탄생한 이후 역사주의와 전유(專有)에 기초
    한 지난 과거의 추상적 디자인 범례들은 이제 빛을 잃었다.
    1990년대의 디자인 교육자들은 소프트웨어부터 가르쳐야 한다는 (혹은 배워야 한다는) 중압감에 빠지기 시작했는데, 다행히 그들 중 다수는 시각적이고 비판적인 사고와 전문적 기술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 고군분투하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문화적 감성의 흐름 속에서 인류학적 이해를 돕기 위해 존재하는 디자인이 스스로의 보편적 가치로부터 멀어질 때, 대개의 경우 디자인 방법론도 자신의 길을 잃게 마련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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