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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투탕카몬 최후의 비밀)황금마스크 : 크리스티앙 자크 장편소설 /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 김미선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자음과모음, 2009
청구기호
843 -9-6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78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4421324
제어번호
MONO1200963000
주기사항
원표제: Toutankhamon,l'ultime sec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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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40930 843 -9-6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40931 843 -9-6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황금마스크의 파라오 투탕카몬,
    그가 남긴 비밀의 파피루스를 찾아라”

    오랜 내란과 외세의 침탈로 폐허가 된 1950년대의 이집트
    중동의 패권을 장악하려는 서구 열강의 음모에 맞선
    한 남자의 위대한 모험이 지금 당신의 눈앞에 펼쳐진다.
    현대와 고대, 시공간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장엄한 대서사시!

    <람세스>의 저자, 크리스티앙 자크가 그려낸
    또 하나의 거대한 모험, 그리고 반전!


    <람세스><빛의 돌><오시리스의 신비>등으로 이집트의 고대 신비를 하나씩 벗겨내며 전 세계에 이집트 열풍을 몰고 온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가 <황금마스크-투탕카몬 최후의 비밀>로 돌아왔다.
    사막의 진주, 피라미드의 나라, 풍요로운 나일 강을 바탕으로 찬란한 파라오 문명을 꽃피웠던 이집트는 오천 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풀리지 않는 고대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그동안 고대 이집트를 집중 조명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생산해낸 크리스티앙 자크가 이번에는 새로이<황금마스크>를 통해 잘 알려지지 않은 이집트의 근대사를 재조명하고 있다. 격동의 1950년대 이집트를 주 무대로 삼아 황금마스크의 파라오, 투탕카몬이 남긴 불멸의 메시지를 찾기 위해 운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 주인공은 실화와 작가의 무한한 상상력 속에서 불굴의 의지로 감춰진 진실을 파헤쳐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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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아테야와 마크는 작은 문을 통해 가게를 빠져나와 어슬렁거리는 행인들로 붐비는 골목길로 나왔다. 아테야는 잰걸음으로 시장 입구까지 걸어갔다. 거기에 젊은 곱트파 청년이 지키고 있는 작은 피아트 한 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그에게서 열쇠를 받아들자마자 아테야는 재빨리 운전대를 잡았다.
    “타세요, 와일더 씨. 이제 당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을 갖게 될 장소로 데려다드리죠. 이제 당신은 자신이 진짜 누구인지 알게 될 거예요.”

    이 지하실은 알고 보면 한때 신제국의 무덤이었다. 부분적으로는 온전하지만 그을린 자국으로 덮인 부조가 있었다. 게다가 도굴되지 않은 미라들의 보고이기도 했다.
    교수는 지금도 생각해보면 꿈만 같았던 그 날을 떠올렸다. 1922년 11월 어느 날, 그는 어떤 무덤의 입구로 이어지는 고대 시대의 계단에 첫 발을 내딛었다. 그의 상관인 하워드 카터가 달려왔다. 얼마나 오랜 세월을 찾아 헤매었던가. 그것은 신비에 싸인 파라오, 투탕카몬의 무덤이었다! 그렇다. 결국 투탕카몬이었다.

    “모든 것이 이곳에서 태어났지. 이 ‘기둥의 도시’에서 고대 이집트인들은 그들이 작품 속에 구현한 전지전능한 창조주의 빛을 깨달았네. 그리고 투탕카몬의 파피루스에 이 마르지 않는 에너지를 쓰는 법, 다시 말해 죽음을 이겨낼 수 있는 단 하나의 길이 무엇인지 그 해답을 담아두었지.”
    마크를 상형문자들을 뚫어지게 쳐다봤다. 그리고 저 비밀스런 화염에 휩싸인, 불변의 존재로 살았던 이들을 느껴보려 했다. 센트럴파크에서 그는 단지 구경꾼이었다. 그러나 지금 여기서 그는 ‘보기’ 시작하고 있었다.
    “만약 내가 당신에게 그 이름을 알려주면 당신은 파피루스를 찾게 될지도 모르고, 결국 당신이 감당할 수 없는 결과를 불러일으키게 될지도 모르오.”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과 맞설 준비가 돼 있소?”
    “도망치지 않을 겁니다.” (……)
    마크는 입술이 타들어가는 것 같았다. 정말로 알고 싶은 것을 한시라도 빨리 묻고 싶었다. (……)
    “이제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다 털어놨소. 과거와 보이지 않는 것과 상대하는 것은 당신 몫이오. 그러나 유념하시오. 아주 작은 실수라도 당신을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을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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