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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신들의 복수 : 크리스티앙 자크 장편소설. 1-2, 인간사냥 /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 이상해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자음과모음, 2009
청구기호
843 -9-64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454 p.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54421362
ISBN: 9788954421355(set)
제어번호
MONO1200963361
주기사항
원표제: (La)vengeance des dieux volume. 1 : chasse a l'homme
원표제: (La)vengeance des dieux volume. 2 : la divine adoratrice
내용: 1, 인간사냥. - 2, 태양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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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41030 843 -9-64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41031 843 -9-64 v.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41032 843 -9-64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41033 843 -9-64 v.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지금, 신들이 분노하기 시작했다”
    기원전 528년, 역사적 전환기에 선 이집트.
    진실을 밝히고 신들의 복수를 막기 위해
    파피루스의 암호를 풀어야 한다!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된『람세스』『오시리스의 신비』『황금마스크』등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이집트 열풍을 몰고 온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가 『신들의 복수』(전 2권)로 돌아왔다.
    그동안 이집트의 고대와 근대를 조명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영원의 신비를 픽션과 논픽션의 사이를 넘나들며 소개해온 크리스티앙 자크가 이번에는 기원전 528년의 대 혼란기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 나일 강 델타 서쪽에 위치한 신비로운 도시 사이스에서 이집트의 운명이 걸린 치열한 드라마가 펼쳐진다. 치밀하게 짜인 줄거리와 신들의 복수가 이집트를 집어삼키는 것을 막기 위해 진실을 찾아 고군분투하는 매력적인 인물들을 통해 우리를 진정한 모험의 세계로 이끈다.

    두 개의 땅, 상이집트와 하이집트

    고대 이집트는 나일 강 상류에 위치한 남부(테베 지역)의 상이집트와 하류에 위치한 북부(멤피스, 사이스 지역)의 하이집트로 분류된다. 파라오에 맞먹는 권력을 행사하는 대여신관 태양 신녀가 다스리는 상이집트는 신전과 전통의 자율성을 굳건하게 지키는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곳이지만 파라오의 지배하에 있는 하이집트는 지중해 연안과 면해 있어 경제와 무역이 활발한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곳이다. 고대 이집트의 균형과 번영은 이 두 땅의 긴밀한 결합으로부터 비롯되었다.

    기원전 528년, 역사의 전환점 위에 선 이집트

    기원전 528년 파라오 아마시스는 경제적 발전을 이룬 그리스의 선진 문화를 이집트에 실현시키기 위해 개혁을 단행하고, 이 과정에서 전통적인 가치가 소외되고 신전들의 권한이 축소된다. 아마시스는 오랜 시간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하면서 이집트에 평화와 부를 선사하지만 반대파 세력들의 음모와 배신으로 쇠퇴의 길을 걷는다. 역사의 전환점 위에서 흔들리던 이 왕조는 그가 죽은 후 풍요의 땅 이집트를 호시탐탐 노리던 페르시아에 의해 멸망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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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인간의 무분별과 무능을 보다 못한 신들이 머지않아 복수를 하리라. 폭풍우 한복판에서 태양 신녀는 최후의 순간까지 꿋꿋하게 버티리라. 그녀는 늘 해오던 대로 축제와 의식을 엄수하면서 기다릴 것이다. 거센 폭풍우는 시련에 맞서 싸우며 불행을 물리치기 원하는 자들을 그녀에게로 이끌어줄 것이다. 만약 그들이 그럴만한 자격이 있는 인물이라면, 그녀는 그들에게 카르나크에 보존되어 있는 보물을 선사하리라. 그들은 과연 그 보물 덕분에 신들의 복수를 면할 수 있게 될 것인가.
    “전 원장님이 제게 맡긴 책임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애썼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머리를 싸매도 해독되지 않는 이상한 암호문 파피루스를 그로부터 물려받았어요. 바로 이겁니다.”
    켈이 튜닉 주머니에서 문서를 꺼냈다. 니티스가 문서를 들여다보았다. 하지만 해박한 그녀 역시 단 한글자도 읽어내지 못했다.
    “어쩌면 이 암호문 때문에 제 동료들이 모조리 살해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살해됐다고요?”
    “독이 든 우유로요. (……) 이렇게 해서 제가 가장 이상적인 범인이 된 겁니다.”
    “그 빌어먹을 필사생이 계속 우릴 우롱하고 있어요.” 한 가담자가 불안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는 이제 암호를 푸는 열쇠를 가졌단 말입니다!”
    “꼭 그렇다고 볼 순 없소.” 우두머리가 반박했다.
    (……) “최악의 경우를 가정해봅시다.” 다른 가담자가 제안했다.
    “켈이 위험을 경고하는 예언을 발견하고 대격변이 늙은 이집트를 위협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는 아직 우리의 이름, 진정한 의도, 행동 계획을 모르고 있습니다. 예언자들이 미래에 닥칠 위험을 경고한 게 어디 한두 번 있는 일입니까? 그 고대 텍스트가 말하고자 한 것이 반드시 우리 시대라고 할 수도 없어요. (……) 그는 암호를 풀 열쇠를 결코 얻지 못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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