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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제지
옛 청계천 지류
경복궁 현황도
목차
제1장 한양천도는 「선천도(先遷都) 후궁궐(後宮闕)」 역사를 취했다는데 11
1.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누가 말하던가! 13
2. 경복궁 노교수와 동행인연(同行因緣)을 맺다 17
3. 경복궁의 소중한 궁궐미학(宮闕美學)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21
4. 고려 말 한양천도(漢陽遷都)를 하였다가 환도(還都)하였다는데 25
5. 한양에 궁궐이 이루어지지 않고 성곽(城郭)이 완전하지 못하니 29
6. 신도안이냐 한양이냐 무악이냐 천도논쟁(遷都論爭)을 벌이는데 33
7. 경복궁 배향격론(背向激論)은 무엇이더냐? 38
8. 한양천도는 「선천도(先遷都) 후궁궐(後宮闕)」 역사를 취했다는데 43
9. 태종은 동전점괘(銅錢占卦)로 송도에서 한양으로 재천도 했다는데 48
10. 육조거리의 좌우에 여러 관아(官衙)가 있었지요 53
제2장 광화문의 「작명논쟁(作名論爭)」은 무엇이더냐? 57
11. 광화문 해치(獬豸)는 궁궐 마구니를 물리친다는데 59
12. 광화문 해치석상은 사헌부(司憲府) 앞에 있었다는데 63
13. 과연 궁(宮)과 궐(闕)은 무엇이더냐? 67
14. 광화문의 작명논쟁(作名論爭)은 무엇이더냐? 71
15. 광화문은 홍예(虹霓)양식의 고설삼문(高設三門)이라는데 75
16. 광화문 편액(扁額) 글씨는 교체를 해야 하는가! 79
17. 궁궐문의 수문규칙(守門規則)은 매우 엄중했다는데 83
18. 경복궁의 영제교(永濟橋) 석수(石獸)는 무엇을 언동하느냐? 88
19. 홍례문(弘禮門)을 왜 흥례문(興禮門)으로 바꾸었을까? 92
20. 궐내각사(闕內閣司)는 임금을 보좌하는 궐내관아라는데 96
21. 대청간관(臺廳諫官)들은 대사헌을 탄핵했다니 100
22. 기별청(奇別廳)에서는 경향각지에 조정소식을 전했다는데 104
제3장 근정전은 왕격(王格)이더냐 황격(皇格)이더냐? 109
23. 근정전 어도(御道)를 행보하는 것은 궁궐법도(宮闕法度)에 어긋나는가? 111
24. 정궁(正宮)은 뭐고 법궁(法宮)은 무엇이며 또 행궁(行宮)은 무엇일까? 116
25. 경복궁 타령(打令)은 당시 노동가(勞動歌)였나? 121
26. 답도석(踏道石)의 봉황(鳳凰)은 왕과 왕비를 상징하나! 125
27. 무엇이 공포(拱包)이고 무엇이 팔작(八作)지붕이더냐! 129
28. 근정전은 왕격(王格)이더냐 황격(皇格)이더냐? 134
29. 경복궁 공사에는 공사실명제(工事實名制)가 도입되었다는데 138
30. 은전권(恩典權)은 정도(正道)로 행사해야 선정(善政)이 될 수 있어 143
제4장 임진왜란 때 누가 경복궁(景福宮)에 불을 질렀나! 147
31. 임진왜란 때 누가 경복궁(景福宮)에 불을 질렀나! 149
32. 조선 최대의 성(性) 스캔들 어우동의 비사(秘史)는? 153
33. 과연 조광조의 정치개혁목록(政治改革目錄)은 무엇이더냐? 159
34. 정암 조광조는 정치개혁의 순교자(殉敎者)인가? 163
35. 계유정난(癸酉靖難)은 왕실쿠테타일까? 168
36. 경복궁 부엉이 출몰은 단종의 불행을 예고했던가! 173
37. 조선 최고의 발명왕(發明王)은 장영실일 거다 177
38. 흠경각은 조선판 천문기상과학센터인가? 181
39. 성군(聖君)은 뭐고 명군(明君)은 무엇이며 폭군(暴君)은 누구인가? 186
40. 묘호(廟號)는 뭐고 그건 누가 짓는가? 191
41. 수정전에서는 조선말기의 정치를 대수리(大修理)했다는데 196
42. 일본군이 경복궁을 무장해제(武裝解除)했다는데 201
43. 조선말 경복궁 비극실화(悲劇實話) 두 토막은? 205
제5장 누가 중종의 「경회루연가(慶會樓戀歌)」를 불러주는가! 209
44. 경회(慶會)는 근정(勤政)의 근본이 된다 211
45. 천원지방사상(天圓地方思想)이 경회루 건축이념이라는데 215
46. 용호상박(龍虎相搏)은 기우제에서 나왔다고 220
47. 흥청망청(興靑亡淸)의 주인공은 연산군이라는데 225
48. 누가 중종의 「경회루연가(慶會樓戀歌)」를 불러주는가! 229
49. 잡상수(雜像數)는 전각의 위신을 보장하는 증표라는데 234
50. 어찌 유가(儒家)의 궁궐에 불씨(佛氏)의 장엄(莊嚴)이 있을까? 239
51. 강녕전은 그 운명이 강녕(康寧)하지 못했다니 244
52. 청와대 (靑瓦臺)보다는 청와원(靑瓦園) 또는 청와성(靑瓦城)이 어떠할까! 248
53. 건순각(健順閣)은 왕비의 산실(産室)이지요 253
54. 풍수혈지(風水穴地)를 발견할 때 아미산의 진실 가치를 알 수가… 258
제6장 자미화(紫微花)는 가끔 그 꽃말을 배반(背反)하는구나! 263
55. 자미화{紫微花)는 가끔 그 꽃말을 배반(背反)하는구나! 265
56. 전(殿)·당(堂)·합(閤)·각(閣)·재(齋)·누(樓)·헌(軒)·정(亭)은 건축의 품계라니 270
57. 천세(千歲)와 만세(萬歲)는 왕국과 황제국의 차이인가? 274
58. 무엇이 태조 이성계의 러브스토리(love-story)인가! 279
59. 동궁(東宮)은 왜 동쪽에 배치하였는가? 284
60. 주상은 세자책봉식에서 죽책문(竹冊文) 등을 세자에게 준다는데 288
61. 양녕대군은 왜 세자(世子)자리를 박탈당했을까? 292
62. 임금님 수라상(水刺床)은 12가지 음식이 올랐다는데 296
제7장 신무문(神武門)은 과연 「반역의 흉문(凶門)」인가! 301
63. 함화당과 집경당은 서구열강들의 외교장터였다는데 303
64. 단청(丹靑)의 색채학적 메시지(message)는 무엇일까? 307
65. 궁궐(宮闕)과 사가(私家)를 왜 차등하였을까? 311
66. 열상진원(列上眞源)은 서출동류(西出東流)의 명당수(明堂水)라는데 316
67. 경복궁은 뭐고 건청궁(乾淸宮)은 또 무엇이더냐? 321
68. 왜 하필이면 일제는 명성왕후를 시해(弑害)하였을까? 326
69. 신무문(神武門)은 과연 「반역의 흉문(凶門)」인가! 330
70. 후원(後園)에는 융문당·융무당 등이 있었다는데 335
71. 지역별로 과거 급제자를 골고루 할당(割當)했다는데 339
72. 상피제(相避制)는 과거시험의 부정행위를 막기 위한 장치인가? 343
73. 왕권(王權)도 결국은 농사(農事)로부터 나온다는데 348
74. 경복궁기행열전을 마무리하면서… 353
부록 358
1. 조선왕조 정도 개념도 359
2. 조선왕조 역대(歷代) 360
3. 조전왕조 연표 362
4. 조선과 대한민국 관직 비교 364
판권기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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