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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 : 2007 남북정상회담 취재기 / 박승희 [외저] ; 2007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 [편]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호미, 2009
청구기호
통일 320.158 -9-23
자료실
[서울관] 독도·통일자료실(의정관3층)
형태사항
279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88526910
제어번호
MONO120096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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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엮으며

노무현, 그가 이 책을 나오게 한 주역이다 2007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 일동

00정상회담을 약속하다

미완의 특종 박승희 중앙일보

평양에 가다, 정상회담을 약속하다 조명균 전 청와대 안보정책비서관

새벽 4시, 아프간이 아니다, 남북정상회담이다 천호선 전 청와대 대변인

01 두 정상의 만남

노대통령,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 김종우 연합뉴스, 김지현 코리아 헤럴드

평양 정상회담 취재단 선발대 출발 문주용 이데일리

평양서 무개차를 타다-환영식과 환송회 박찬구 서울신문

“대체 어디로 가는 겁니까”...조수진/동아일보, 김재덕/CBS, 변경혜 전 제민일보

남북 정상의 만남, 생방송으로 전하다...조재익/KBS, 도인태 MBC

평양 체류 첫날, 회담 물꼬 튼 공식 환영 만찬 조남규 세계일보

두 정상의 만남을 취재하다 성기홍 연합뉴스

02 10·4공동선언이 나오기까지

역지사지, 대동강 옥류관 풍경 속에 숨은 정치 신종수 국민일보

‘아리랑’을 말한다 신승근 한겨레신문

엄청난 내용, 10·4 공동선언의 발표 정승민 SBS

평양 환송식, 기념식수, 그리고 서울 도착 김근철 경향신문, 신정록 조선일보

남북정상회담 대국민 보고회 윤태곤 프레시안, 차염진 내일신문

03 정상회담의 이면

평양의 이면을 보다 염영남 한국일보, 안재휘 중부일보, 최상수 중도일보

평양에서 권양숙 여사를 취재하다 권성희 머니투데이, 이영란 영남일보

우여곡절 평양 취재 임동수 MBN

평양의 정상회담 특별 수행원 이심기 한국경제신문

개성이 코앞이다...김응건/YTN, 양만희 SBS

04 여기는 고려호텔 평양 프레스센터

남북정상회담 기자단을 구성하다 서양원 매일경제

여기는 고려호텔 평양 프레스센터 김영기 서울경제, 김연세 전 코리아타임스, 최재왕 매일신문

24시간 보도와 실무 접촉·선발대 그리고 뒷이야기 서영교 전 청와대 보도지원비서관

여기는 남북정상회담 서울 프레스센터입니다 김정섭 전 청와대 부대변인 김정섭

못다 한 이야기 유민영 전 청와대 대변인실 행정관

05 부록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 특별좌담: "정상선언 내용 너무 구체적, 놀랐다”

참고자료2007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

2007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 보도준칙

2007 남북정상회담 주요 일정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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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54851 통일 320.158 -9-23 [서울관] 독도·통일자료실(의정관3층) 이용가능
0001454852 통일 320.158 -9-23 [서울관] 독도·통일자료실(의정관3층) 이용가능
0001462888 통일 320.158 -9-23 [서울관] 독도·통일자료실(의정관3층) 이용가능
0001462889 통일 320.158 -9-23 [서울관] 독도·통일자료실(의정관3층)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2007 남북정상회담’ 그 시작부터 끝까지를 담은 유일한 기록물

    2007 남북정상회담 취재기, ?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는 2007년 10월 2일부터 4일에 걸쳐 진행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그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를 현장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기록을 모아 엮은 책이다. 곧, 정상회담 취재를 위해 구성된 ‘2007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 기자 32명과 정상회담을 준비한 청와대 근무자 5명, 해서 모두 37명의 필자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완성한 책이다.

    2000년 6월 15일 제1차 남북정상회담이 이루어진 뒤 7년 만에 성사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최초로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어가는 가슴 뭉클한 장면으로 시작하여, 10월 4일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10.4남북공동선언)이라는 빛나는 성과를 낳음으로써 훌륭하게 마무리되었다. 10.4남북공동선언은 여러 분야에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합의 사항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크게 평가받는다. 무엇보다도 정전체제를 끝내고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3자 또는 4자 회담을 추진할 것을 합의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정착에 역사적인 진전을 이루었고, 또 남북 경제 협력에서도 다양한 실질적인 합의를 일궈냈다.

    비록 정상회담이 있은 지 2년 만에 뒤늦게 나오긴 했지만, 이 책은 그 역사적인 사건을 기록한 최초의, 그리고 유일한 기록물이라는 점에서 의미와 가치가 적지 않다. 특히 북미 대화로 한반도 상황이 호전되어 남북관계를 정상화할 절호의 기회를 맞은 시점에 출간되어, 남북관계 회복에 얼마쯤 기여하리라는 기대도 따른다. 나아가, 언젠가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열리게 되면 더없이 소중한 자료가 될 것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이 책을 쓴 기자들은, 바로 그런 이유로, “2차 정상회담 기록을 남기겠다고 용기를 냈다”고 고백한다.

    책은, 우여곡절 끝에 7년 만에 두 번째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기까지의 이면에서부터 2박 3일 동안의 평양 체류 기간에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 평양 풍경 스케치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북한 사람들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정상회담 안팎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으로 충실하게 보고하고 있다. 제2차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에 취재기자로서 동참한 공동취재단은 군사분계선을 건너 육로로 평양에까지 가는 길에서 느꼈던 가슴 벅찬 감동에서부터, 또 북측의 통제로 평양의 속살을 제대로 볼 수 없었다는 아쉬움에 이르기까지 놓치지 않고 담았거니와, 비록 제한된 동선 안에서 기자들이 본 북녘 땅이 그곳의 진실과 얼마나 가까운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그런 가운데에서도 기자들은 그 흔적을 본 대로, 느낀 대로 남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청와대 출입 기자들의 집단 저술’이라는, 전인미답의 독특한 형식

    이 책은 참여정부 시절의 청와대 출입 기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집단 저술로 완성시킨 책이다. ‘청와대 출입 기자들의 집단 저술로 만든 책’이라는, 일찍이 없던 이런 독특한 성격의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은 이렇다: 2007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청와대 출입 기자들은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것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당국자들과 기자들이 훗날의 3차, 4차 정상회담을 위해 공동 기록을 남기자”는 취지에 공감했고, 정상회담 보도준칙을 마련하면서 그 조항에 ‘공식 기록물’을 남기기로 했다. 그러한 약속과 정신에 따라, 다시 말해 역사의 발전을 위해서라는 사명감으로, 공동취재단과 청와대 근무자들은 이 책을 공동 집필했다.

    필진은 “시각을 의식적으로 통일하지 않고 저마다 자유로운 글쓰기”로 임하기로 했다. 청와대 출입 기자 32명의 취재기에 청와대 당국자 5명의 기고를 더하여 모두 25편에 이르는 글은, 그래서, 맡은 역할과 시점, 처한 장소, 바라보는 시각을 달리하여 남북정상회담의 이모저모를 제각기 달리 기록하여 전한다. 그리하여 각 글 편은 정상회담 기간 중 어느 한 모퉁이의 단면을 다루되, 그 단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꿰어져 ‘2007 남북정상회담’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마침내 온전한 그림으로 완성시켜 보여준다.


    남북정상회담 당시의 감동을 입체적으로 재현해 보이는 현장의 소리들

    정상회담을 약속하고 보도하는 첫 장에서부터 2박 3일 동안의 정상회담 진행 과정 스케치, 그리고 정상회담을 준비하는 막후교섭, 공동취재단 선발 과정, 평양과 서울 프레스센터의 숨막히는 보도 과정 등을 모두 제0장에서 제4장까지 다섯 장으로 나누어 담고 있다. 그리고 말미에는, 부록으로, 정상회담 직후에 기자협회보가 진행한 2007 남북정상회담을 평가하는 공동취재단의 특별좌담과, ‘2007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 보도준칙’과 10.4공동선언문인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 그리고 2007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일정이 참고자료를 곁들였다.

    첫 장 ‘정상회담을 약속하다’는, 2007년 8월 7일 정상회담 ‘설’을 단독으로 최초로 보도한 중앙일보의 ‘미완의 특종’에서부터 남북이 비밀리에 정상회담을 약속하고 공식적으로 알리기까지의 긴박했던 물밑 상황을 들려준다. 이어지는 1장, 2장, 3장은 서울을 떠나 평양에 가서 남북 두 정상이 만나고 ‘10.4공동선언’을 발표하고 서울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현장 취재한 글 모음이다. 디데이 하루 전에 먼저 평양에 간 취재단 선발대 이야기, 그리고 10월 2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침내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어간 감격적이고 역사적인 장면, 평양에서 취재용 무개차를 타고서 환영식의 카퍼레이드에서부터 환송식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취재하며 같은 민족으로서의 느낀 희망 등 당시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또 10월 3일 오전의 첫 정상회담 뒤에 이어진 오찬장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불신의 벽이 깊음을 느꼈다면서 그 불신의 벽을 허물기 위해 ‘역지사지’의 태도로 노력할 것을 강조하며 연설하는 긴장된 광경에 이어, 그것이 계기가 되어 오후의 정상회담에서는 상황의 대반전이 일어나 마침내 역사적인 ‘10.4공동선언’이 발표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드라마처럼 펼쳐지고, 그 뒤의 ‘아리랑’ 관람, 환송 행사들, 개성 방문, 서울 도착, 마지막으로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대국민 보고회 대목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숨소리까지 담을 듯 세세히 그려 보인다.

    그런가 하면, 북측의 의도적인 행사 장소 변경과 비밀 유지 작전 때문에 겪은 당혹감, 생방송을 위한 사전 답사 노력이 헛수고가 되어 버렸을 때의 허탈한 심정, 그런 와중에서도 간신히 기자의 멘트 없이 생방송을 전할 수 있었던 아슬아슬한 취재 뒷이야기, 10월 3일 오전의 첫 정상회담은 취재 ‘불허’로 대변인을 통해 전달받은 내용으로 기사를 써야 했던 아쉬움, 이어진 오후의 정상회담에서는 선택된 세 명의 기자가 어렵사리 허락을 받아 지근 거리에서 취재한 이야기들도 또 한 축을 형성하고 있고, 아울러 대통령과 별개로 네 차례에 걸친 독자적인 공식 일정을 가진 권양숙 여사의 행적을 따라가며 취재한 이야기, 취재단이 묵은 고려호텔의 이모저모, 평양 거리 스케치, 특별 수행원들에 관한 에피소드, 개성공단 방문기 등, 정상회담 주변부의 일과 평양의 속살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도 엿볼 수 있다.


    최초로 공개되는 정상회담 물밑 이야기부터 ‘못다 한 이야기’까지

    이 책은 2007년 정상회담 당시 국내뿐 아니라 세계의 온갖 언론을 연일 장식한 그 어떤 보도에서도 밝힌 적 없는 새로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 더 흥미롭고 귀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2007년 8월 2일, 평양 백화원초대소 회의석에서 북측으로부터 남북의 정상이 8월 하순에 평양에서 만나면 좋겠다는 ‘중대 제안’을 듣고 정상회담을 약속한 일이다(조명균 전 안보정책비서관의 ‘평양에 가다, 정상회담을 약속하다’). 그날 평양에서 있었던 회의 내용을 이 책은 최초로 전격적으로 밝히고 있다.

    한편, 마지막 제4장에서 소개하고 있는, 공동취재단을 구성하기까지의 기나긴 진통 과정과, 실무 접촉자들의 치열한 막후교섭 과정도 새로운 이야기로서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취재단과 실무진 인력을 한 명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한, 그리고 실시간의 생생한 보도가 가능한 환경을 확보하기 위한 물밑 전쟁에서 우리 쪽 실무자들은 북측의 거듭된 거절에도 아랑곳 않고 막무가내로 끝까지 밀고 나감으로써, 또 때로는 제갈공명 못지않은 지혜를 발휘함으로써, 2000년의 첫 번째 정상회담에 견주어 크게 유리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러기까지의 그 ‘못다 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여러 관계자의 글은 무림 고수의 맞대결을 보듯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또 한편으로는 평양에서의 프레스센터를 중심으로 한, 긴박한 보도 과정 이야기, 그리고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정상회담 소식을 시시각각 타전하느라 어쩌면 평양 현장보다 더 열기가 뜨거웠던 서울의 프레스센터 이야기도 충분히 흥미롭다. 이러한 물밑 이야기, 뒷이야기는 흥미롭기도 하거니와, 무엇보다 다음의 역사를 위해서 퍽 유익한 길잡이이기도 하다. 2007년의 그러한 성과가 2000년의 정상회담 경험에서 배운 바에 기대고 있음만 보아도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이 책의 주역’ 은 가고 없는데...

    2007 남북정상회담의 주역이었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또한 이 책의 주역이기도 하다. 애초에 이 책은 노 전 대통령 퇴임 직후에 나오기로 예정되어 있었고, 이 책의 공동 필자들은 책의 발간 축사를 그분에게 부탁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정상회담 1주년을 그냥 보내고, 다시 그 다음 해 봄이 되도록,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라는 비극을 목도할 때까지, 책 출간은 기약 없이 지지부진하고 있었다. 그러던 것이, 정상회담이 있은 지 꼬박 만 2년 만에, 이렇게 뒤늦게나마 책을 출간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 책의 주역’ 살아생전에 책을 내지 못했다는 데에 대한 필자들의 부채 의식이 적잖이 작용했다. 그런 모티브가 없었으면, 무려 37명의 공동 필자가 글을 쓰고 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한 권의 책으로 엮는 일이 더욱 지난했을 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 ‘2007 남북정상회담 공동취재단’은 책 본문을 시작하기에 앞서, 노 전 대통령의 발간 축사를 싣기로 한 지면을 빌어, “고 노무현 대통령 당신께 이 책을 바칩니다”라는 헌사로써 그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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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61]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사상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오전 9시 3분. 군사분계선 앞에서 노 대통령은 전 세계에 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군사분계선을 넘은 소감을 밝혔다.
    “···여기 있는 이 선이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민족을 갈라놓고 있는 장벽입니다.
    이 장벽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우리 민족은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저는 이번에 대통령으로서 이 금단의 선을 넘어갑니다. 제가 다녀오면 또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마침내 이 금단의 선도 점차 지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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