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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을 펴내며
1부
이 세상의 모든 詩人과 畵家
한없이 너그러운 눈물의 칼 ― 김윤수 선생 회갑을 기리며
길, 그리고 생애의 색(色) ― 내가 읽은 신경림
황석영 문학 환갑 遺感-快感
그 사람 채광석
광주, 참혹과 빛, 혹은 참혹의 빛 ― 죽음과, 글쓰기와, ‘겪음과 못 겪음의 변증법’
‘당연한’ 문리대, 72학번
김 형, 난 약속을 지켰네… 괜찮어, 편하게 앉으슈… ― 이문구, 두 번의 유언
노래, 아름다운 미래의 자리 ― 노찾사 20년을 맞으며
부서진 포탄껍질의 실내악 ― 임옥상 미술전 「철기시대 이후를 생각한다」에 부쳐
가벼운 농담으로서 형상화 ― ‘문학과 정치’를 잊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生에 놀라는 법과 놀라지 않는 법 ― 작가 초상 김숨
2부
삶의 방법론으로서 절망 ― 최민 시집 『어느 날 꿈에』 해설
악몽에서 벗어나는 법 ― 김명수 장시 『수자리의 노래』 해설
내가 읽은 책 ― 고형렬 시집 『밤 미시령』
열린 절망의 고전주의와 닫힌 희망의 낭만주의 ― 최민 시집 『상실』 복간에 부쳐
‘무서움=일상’의 고전성 ‘회복=전복’ ― 김연신 시집 『시인, 시인들』에 부쳐
끔찍함을 견디는 장엄한 똥과, 더 장엄한 생로병사의 반복 ― 위화 장편소설 『형제』 해설
통섭의 목차 ― 로렌 아이슬리 『그 모든 낯선 시간들』 역자의 말
변형하는 정신과 상상하는 육체의 변증법 ― 이성미 첫 시집 『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 해설
노동자와 시인, 그리고 김해자 ― 김해자 첫 시집 『무화과는 없다』 해설
뒤늦은, 아니 뒤늦음의, 미학 ― 곽효환의 데뷔 시들
‘文’과 ‘靑’, 그리고 몸 ― 이응준 시집 『낙타와의 장거리 경주』에 부쳐
그래 정말 일몰이 꿈틀, 했다 ― 강신애 첫 시집 『서랍이 있는 두 겹의 방』에 부쳐
철학이 녹아내리는 순간 문학의 육체는 ― 박수영 장편소설 『도취』를 읽으며
‘황인숙 때문에 황인숙보다 더 유명한 황인숙의 고양이’라는 말이 가능한 까닭
― 황인숙 시집 『리스본行 야간열차』 해설
육필편지, 가장 내밀한 담론 ― 이덕희 『역사를 창조한 이 한 통의 편지』를 읽으며
시의 장면과 시라는 장면, 그리고 ― 이시영 소론, 그의 데뷔 40주년 기념 시선집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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