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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시프트 : 생각의 프레임을 전환하라 / 오세훈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웅진씽크빅 : 리더스북, 2009
청구기호
351.02 -9-2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67 p. : 사진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01097831
제어번호
MONO1200970223
주기사항
표지표제: Sh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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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생각대로 살아야 끌려가지 않는다

잡노마드의 조건, 생각의 설계도

우뇌의 시대가 온다

소프트파워 시대의 경쟁력

미래 인재의 키워드, 디자인 마인드

자신의 이름 석 자를 파워 브랜드로

이제는 문화야, 이 바보야!

그대, 얼마나 쿨한가

2부 프레임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모든 것을 디자인하라

스페셜리스트 vs 제너럴리스트

감동시키지 못하면 실패다

즐기는 사람이 창의적이다

공감과 배려가 기회를 만든다

인문의 숲에 빠져라

신뢰는 경쟁력의 시작이다

원칙이 큰 차이를 만든다

리더의 운명을 좌우하는 팔로어십

3부 미래의 시선에서 현재를 보라

생각의 프레임을 바꿔라

프리미어 리그의 up & down 시스템

가장 먼저 따라잡아야 할 트렌드, ‘사람 중심’

창의 문화도시에서 살아가는 법

서로 돕는 것보다 강한 것은 없다

디자인의 기적

창조적 돈 쓰기

내가 꿈꾸는 미래 - Shift to the future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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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53158 351.02 -9-2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미래는 꿈꾸는 사람이 아니라, 디자인하는 사람의 것이다.”

    스스로를 좌뇌형에서 시작했으나 우뇌형으로 전환Shift중이라고 표현하는 저자는 『시프트』를 통해 ‘소프트파워’ ‘창의’ ‘사람’ ‘문화’ 그리고 ‘디자인’을 강조한다.
    -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

    그만이 해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 중에서도 특히 이 책을 관통하는 인생에 대한 도전의식, 소프트파워에 대한 이해는 우리들에게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 정태영, 현대카드*캐피탈 대표이사

    미래 설계자 오세훈이 트라우마 세대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트라우마 세대’란 성장기에는 외환위기를 겪고, 취업 무렵에는 미국발 금융위기의 직격탄을 맞은 대한민국 20대를 연세대 김호기 교수가 지칭한 말로, ‘꿈은 없고 고단한 현실만 남은’ 이 시대 젊은이들을 단적으로 대변한다. 이웃나라 일본에서 54년 만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것도 젊은 세대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는 이런 모순된 체제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트라우마 세대’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되찾아 주는 것이 기성세대의 역할이자 의무이다. 이러한 공감대로부터 출발해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최근 자기경영 에세이 『시프트』를 발표하며 트라우마 세대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눌 ‘멘토’로서 발 벗고 나섰다.

    청년이여, 생각의 설계도를 그려라. 미래의 시선에서 현재를 보라!
    한 사회가 어디로 갈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것, 즉 미래 사회의 진행 방향을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엄청난 자산을 손에 쥔 것과 같다. 하지만 관습적 패러다임에 갇힌 사람들은 눈앞의 작은 이익과 고정관념에 빠져 다가올 미래를 보지 못한다. 그래서 그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자양분으로 혹세무민하는 사람들에게 쉽게 현혹된다. 성공의 원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한 채, 결과에만 사로잡혀 자기에게 맞지 않는 다른 이들의 방법론을 반복한다. 하지만 오늘의 방법론이 내일에도 유효할까? 지금 각광받는 직업들이 5년, 10년 후에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 미래를 위해 개인은 무엇을 준비하고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오세훈 시장은 이에 대한 해답으로 ‘생각의 설계도’를 그릴 것을 제안한다. 생각을 설계하는 자세는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집중하는 자세다. 기회에 집중한다는 것은 자신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극복해서 도달하고 싶은 구체적인 상황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을 설계하는 것이다. 따라서 생각을 설계하는 것은 자신의 행동, 습관 나아가 운명까지 설계하는 진취적인 마음가짐이다. 『시프트』는 오세훈 시장의 잡노마드로서의 자기경영 노하우와, 서울시 도시경영의 비전을 바탕으로, 트라우마 세대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미래는 꿈만 꾸고 있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설계하는 사람의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말하는 미래 인재의 조건※
    ① 직관적 상상력 : 어떤 질문을 하든지 즉석에서 자신의 견해를 잘 밝히는 직원들의 공통점은 ‘직관적 상상력’이 뛰어나다는 것이다. 이는 임기응변과는 확연히 다른 것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었으면서 그 이상의 직관적 통찰력과 창의적인 기획력을 갖춘 상태에서 발현된다.
    ② 우뇌형 인간 :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프레임만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없는 시대다. 감성, 연상력, 창의력, 관계, 배려 등을 중시하는 태도를 통해 우뇌형 재능을 키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
    ③ 소프트파워 : 21세기 경쟁력은 군사력과 같은 하드파워가 아닌 보편적 문화, 감성 가치, 아이디어와 같은 매력적인 소프트파워의 시대이다. 소프트파워를 어떻게 디자인하는가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다.
    ④ 디자인 우선주의 : 디자인은 ‘창의성의 발현’이자 ‘배려’이다.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극복해서 ‘감동’을 주는 시도이자 ‘소통’이다. 아울러 디자인은 ‘여유와 즐거움’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디자인은 문화이고, 또한 가치를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경제이며,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새롭게 하는 정치이다. 다시 말해 디자인은 모든 것이다.
    ⑤ 스페셜리스트 + 제네럴리스트 : 지식 기반 사회의 주인공은 스페셜리스트였다. 하지만 특화된 전문성은 다른 분야에 대한 포용력을 가로막는다. 따라서 최근에는 전문성의 경계를 허무는 노력들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다. 즉 21세기에는 스페셜리스트의 전문성과 제네럴리스트의 균형 감각이 융합된 인재를 요구한다. 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전형적인 성별 역할을 벗어난 양성적 감성을 키우는 시도가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⑥ 즐기는 에너지 : 재미, 즐거움, 웃음의 위력은 오늘날에야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기 시작했다. 즐겁게 노는 곳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에너지가 터져 나온다. 먼저 자신의 오감을 열어야 다른 사람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디자인이 가능해지지 않겠는가.
    ⑦ 인문학적 통찰 : 지금처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 중요한 것은 사색을 통한 통찰의 힘이다. 위기 때 힘을 갖는 이는 과학적 분석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자가 아니라 세상을 통찰하는 능력을 가진 자라고 한다.
    ⑧ 팔로어십 : 팔로어십(followership)은 리더를 잘 보좌하고 조직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해 주는 능력을 말한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 로버트 켈리 교수는 조직의 발전에 리더가 기여하는 것은 평균적으로 10~20%에 불과하고 나머지 80~90%는 리더를 보좌하는 팔로어의 힘에 좌우된다고 했다. 리더십만이 강조되는 이때, 리더의 결정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는 건전한 팔로어의 자질이 더욱 절실하다.
    ⑨ 인간 중심의 마인드 : 행복은 자전거의 속도로 온다고 한다. 삭막한 질주의 공간에는 인간이 존재할 틈이 없다. ‘질주의 문화’가 지배하던 광화문광장에 '역사와 품격의 문화'라는 새로운 프레임을 적용해 냈듯, 이제는 인간 중심의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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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미래는 안주하는 사람들이 아닌 떠나는 사람들의 것이다. 다만 타의가 아닌 자의에 의해 떠나는 사람들의 것이다. 그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언제 어디서나 떠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준비해야 한다. 자신이 머물러 있는 안정이라는 틀을 깰 수 있도록 용기를 가지고 무엇이든 새로운 시도에 몸을 던져야 할 것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P. 26] 문제에 집중하지 말고 기회에 집중하라고 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항상 수많은 문제와 갈등, 그리고 위기와 직면하게 된다. 특히 유동적인 직업 세계에서는 예상치 못한 다양한 문제들과 쉴 새 없이 맞닥뜨리게 된다. 이때 문제만 바라보고 힘들어하면 결국 기다리는 것은 좌절뿐이다. 반면, 기회에 집중한다는 것은 자신이 해결하고 싶어 하는 문제의 핵심이 무엇인지, 그 문제를 극복해서 도달하고 싶은 구체적인 상황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을 설계하는 자세를 말한다. 일단 그렇게 생각을 제대로 하고 나면, 그 설계도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그야말로 ‘생각보다’ 쉽다.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생각대로 살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생각을 설계하는 것은 곧 자신의 행동과 습관, 나아가 운명까지 설계하는 중요한 바탕이다.

    [P. 28] 21세기 잡노마드 시대, 자신의 생각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스스로가 미쳐서 빠져들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자문해 보는 것이다. 생각대로 산다는 것은 그렇게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에 용기를 가지고 푹 빠져보는 것이다. 확신하건대 그렇게 해본 사람에게는 언젠가 반드시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길이 열리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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