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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청춘의 독서 : 세상을 바꾼 위험하고 위대한 생각들 / 유시민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웅진씽크빅, 2009
청구기호
028.1 -9-30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서울관] 의원열람실(도서관),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형태사항
319 p. : 삽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01101569
제어번호
MONO1200973236
원문

목차보기더보기

표제지

머리말 / 유시민

목차

01. 위대한 한 사람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12

가난은 누구의 책임인가 14

날카로운 첫 키스와 같은 책 16

평범한 다수가 스스로를 구한다 24

02. 지식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 리영희, 『전환시대의 논리』 30

지하대학과 사상의 은사 32

벌거벗은 임금님을 발견하다 35

지식은 맑은 영혼과 더불어야 한다 40

03. 청춘을 뒤흔든 혁명의 매력 :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48

영혼을 울린 정치 선언문 50

박제된 혁명 교과서의 비애 54

역사에는 종말이 없다 62

04. 불평등은 불가피한 자연법칙인가 : 토머스 맬서스, 『인구론』 68

냉혹하고 기괴한 천재, 맬서스 70

자선은 사회악이다 75

재산권과 생존권 78

편견은 천재의 눈도 가린다 82

05.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시킨, 『대위의 딸』 90

로맨스를 빙자한 정치소설 94

유쾌한 반란의 소묘 97

얼어붙은 땅에서 꽂이 피다 101

위대한 시인의 허무한 죽음 106

06. 진정한 보수주의자를 만나다 : 맹자, 『맹자』 110

역성혁명론을 만나다 112

백성이 가장 귀하다 116

아름다운 보수주의자, 맹자의 재발견 119

대장부는 의를 위하여 생을 버린다 128

07. 어떤 곳에도 속할 수 없는 개인의 욕망 : 최인호, 『광장』 132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 134

소문뿐인 혁명 138

주사파, 1980년대의 이명준 146

열정 없는 삶을 거부하다 149

08. 권력투쟁의 빛과 그림자 : 사마천, 『사기』 154

『사기』의 주인공, 한고조 유방 156

지식인 사마천의 울분 160

새 시대는 새로운 사람을 부른다 166

권력의 광휘, 인간의 비극 171

정치의 위대함을 생각한다 176

09. 슬픔도 힘이 될까 :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80

존엄을 빼앗긴 사람의 지극히 평범한 하루 182

슬픔과 노여움의 미학 188

이반 데니소비치 탄생의 비밀 191

노동하는 인간은 아름답다 195

10.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인가 : 찰스 다윈, 『종의 기원』 198

해설을 먼저 읽어야 할 고전 200

다윈과 월리스, 진화론의 동시 발견 204

다윈주의는 진보의 적인가 209

이타적 인간의 가능성 214

11. 우리는 왜 부자가 되려 하는가 : 소스타인 베블런, 『유한계급론』 220

부(富)는그 자체가 목적이다 222

사적 소유라는 야만적 문화 225

일부러 낭비하는 사람들 229

지구상에서 가장 고독했던 경제학자 233

인간은 누구나 보수적이다 236

12. 문명이 발전해도 빈곤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 : 헨리 조지, 『진보와 빈곤』 244

뉴욕에 재림한 리카도 246

꿈을 일깨우는 성자(聖者)의 책 248

타인을 일깨우는 영혼의 외침 259

13. 내 생각은 정말 내 생각일까 : 하인리히 뵐,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266

보이는 것과 진실의 거리 268

명예 살인 277

68혁명과 극우 언론 282

언론의 자유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287

14. 역사의 진보를 믿어도 될까 : E. H. 카, 『역사란 무엇인가』 294

랑케를 떠나 카에게로 296

회의의 미로에 빠지다 299

식자우환(識字憂患) 304

진보주의자를 위한 격려와 위로 307

후기 : 위대한 유산에 대한 감사 311

참고문헌 316

판권기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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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73593 028.1 -9-30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100년 뒤에도 모든 젊음들을 뒤흔들
    위험하고 위대한 이야기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지식인 유시민, 그가 청춘의 시절에 품었던 의문들, 그리고 지금의 고민하는 젊은이들이 가지고 있는 뜨거운 질문에 '세상을 바꾼 한 권의 책'으로 답한다
    한번쯤 해답 없는 질문들을 들고 방황할 때가 있다.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왜 세상은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한지". 그때 우연히 읽었던 낡은 문고본 하나가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하고, 낯선 제목의 소설이 아픈 가슴을 위로하기도 하며, 때로는 뜻도 모르고 읽은 철학서 한 권이 인생을 바꾸기도 한다.

    삶의 갈림길에서 '오래된 지도'를 꺼내들다

    어느 순간 같이 걸었던 사람들이 주변에서 사라지고, 서로 의지했던 사람들이 이제 의견이 같지 않을 때, 이미 지나온 길을 되돌아갈 수도 없고, 어디에서 어긋난 것인지 찾아내야 하는 지금, 유시민이 뜨거운 청춘의 시절에 함께 했던 책들을 다시 집어 들었다. 삶에서 이정표가 되었던 책들, 갈림길과 장애물이 나타날 때마다 도움을 받았던 ‘낡은 지도'를 다시 꺼내든 것이다.
    아버지의 서재에서 발견했던 <죄와 벌>, 지하서클 선배들이 던져놓고 갔던 불온서적 <공산당선언> 등. 이렇게 다시 집어든 책들은 크게 다른 모습으로 다가와, 깊은 곳에서부터 마음을 뒤흔든다. 그때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빛깔 다른 생각들, 그때는 일부러 무시했던 흔들리는 물음들도 발견한다.

    나와 1억 명이 함께 읽는 위대한 독서기

    유시민이 집어든 14권의 책은 비단 한 개인의 추억이 아니다. 그 옛날 19세기 러시아의 가난한 대학생들이 읽었고,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독재의 시절에 맞선 한국의 청년들이 읽었던 책들이다. 무엇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막 세상에 발을 딛는 수많은 젊음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해답을 주는 책이며, 인류의 ‘생각의 역사'가 담겨, 100년 뒤에도 다시 읽힐 책이다. “사람들은 왜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할까"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존재일까" “내 머리로 생각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시공간을 뛰어넘어 모든 인류가 고민했던 질문들에 답해왔던 위대한 책들.
    왜 우리는 지금 그 책들을 다시 꺼내 읽어야 하는가. 하나의 책을 다시 읽고 또 읽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통찰을 던져주는가. 한 시대를 흔들고, 한 사회를 무너뜨리기도 했던 ‘한 권의 책', 그 뒤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읽는 힘'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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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P.135] 인간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동물이라더니, 정말 그런가. 최인훈 선생의 소설 <광장廣場>은 내 기억과는 크게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광장>은 여러 번 고쳐 쓴 작품이다. 잡지 <새벽> 1960년 11월호에 처음 실렸으며, 다음 해 단행본으로 나오면서 분량이 크게 늘었다. 작가는 그 후에도 여러 차례 문장과 내용을 모두 적지 않게 수정했다. 처음 읽었던 작품은 1976년 문학과 지성사가 초판은 낸 <최인훈 전집> 제 1권으로 소설 <구운몽>과 합본한 것이었다. 이번에 다시 본 <광장>은 1989년 재판을 내면서 작가가 약간 수정을 했지만 31년 전 읽었던 초판본과 사실상 똑같은 책이었다. 그런데 이토록 다르게 읽히다니, 그렇다면 그때 본 건 도대체 무엇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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