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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미술교육이 변해야 한국이 산다
아이들의 그림솜씨 어른들이 망친다
피카소는 알아도 안견은 모른다
디자인 교육수준이 국가의 얼굴이다
그래도 대학교수는 논문을 써야 한다
아이들은 만들고 꾸미기를 좋아한다
미술이 죽어야 미술이 산다
제2부
한국은 지금 망해가고 있는가
창조가 죽어가는 소리
미술, 그리고 인간육성
통계로 본 미술교육 현주소
문화 물꼬는 언제 트이는가
조형교육 제1호
제3부
그림에도 천재는 있는가
시각장애아도 그림을 잘 그린다
문화재와 사람들 얼굴
그림책과 색칠하는 그림책
예술적 감성을 높여주는 건축교육
학생 미술대회를 통한 이모저모
색칠하는 것은 결국 오락성이 목적이다
색깔을 많이 쓸수록 과연 후진성인가
제4부
한민족 핏속에 흐르는 우수성을 잘 길러라
정서는 길러지는 것이다
디자인이 빨리 변해야 나라가 한급 올라간다
인간 샘물과 슈타이너 교육
따로 따로와 한쪽 그리고 양면성 교육
교육환경은 곧 정서교육장이다
미술교수의 허와 실
독일 미술의 영광 뒤에는 오늘도 현장 미술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한국을 해롭게 하는 사람과 이롭게 하는 사람
정서교육 부재가 한국인을 황폐화 시킨다
제5부
초등학교 교사의 일거수일수족
우물 안 개구리와 전통문화
지금부터라도 나를 찾고
禮는 자연이다
늦은 것이 빠른 것이다
초라한 창의성 교육에 쇠퇴하는 한국 문화
“그래도 나무는 심어야 하는 것이다”
오늘의 미술교육 현황을 본다
한국 미술문화와 서양 미술문화
작은 산골분교의 큰 교육 15년
성직자의 고귀한 말 한 마디에 감동을 받는 것처럼, 감동 주는 교육으로 가야
이젠 “기업도 학문 연구지원해 모두 같이 살게” 된다
“속빈 세계화국제화보다는 차분히 안쪽의 내실을 더”
■참고도서
■著者 김정 교수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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