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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투덜이의 심리학 : 부정적인 생각의 놀라운 힘과 치유 여행 / 토니 험프리스 지음 ; 이병렬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다산초당, 2009
청구기호
158.1 -9-236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07 p. : 삽화 ; 21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63700960
제어번호
MONO1200993362
주기사항
원표제: (The)power of 'negative'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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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부정적인 생각만한 것은 없다

감정이 생각을 결정한다

부정적인 생각이 아닌 방어적인 생각

방어적인 생각의 여러 가지 모습들

방어적인 생각에는 패턴이 있다

2장 긍정적인 생각만한 것은 없다

말은 마음의 바다에 한 방울의 이슬일 뿐

긍정적인 생각이 아닌 열린 생각

열린 생각의 여러 가지 모습들

칭찬과 긍정에 대하여

3장 부정적인 태도는 힘이 세다

전의식이 의식을 결정한다

부정적인 태도만한 것은 없다

부정적인 태도가 아닌 방어적인 태도

방어적인 태도 알아내기

4장 부정적인 감정은 힘이 세다

부정적인 감정만한 것은 없다

부정적인 감정이 아닌 방어적인 감정

방어적인 감정 이해하기

방어적인 감정의 여러 가지 모습

5장 부정적인 행동은 힘이 세다

부정적인 행동만한 것은 없다

부정적인 행동이 아닌 방어적인 행동

방어적인 행동의 여러 가지 모습

갈등은 창조적이다

방어적인 행동을 치유하라

6장 스트레스와 질병에도 힘이 있다

몸은 항상 옳다

스트레스, 질병과 관련된 말들

몸은 방어막이다

7장 당신의 힘을 인식하라

마음의 힘은 한계가 없다

당신의 힘을 파악하라

당신의 힘을 방어막으로 사용하기

당신의 힘을 성장에 사용하기

8장 안정감 키우기

안정은 치유의 핵심 요소이다

개인적인 안정감 만들기

대인 관계에서의 안정감 만들기

치료 상담사와의 안정감 만들기

9장 치유의 길 걸어가기

치유를 막는 것은 힘이 아닌 안정감의 부족이다

내면 치유하기

대인 관계 치유하기

상담 치료를 통한 치유

10장 여행은 끝이 없다 : 치유와 성숙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들

자신의 이야기를 편하게 털어놓기

치유에 대한 이야기들

끝없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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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71714 158.1 -9-23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71715 158.1 -9-236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부정적인 생각은 해롭다”는 기존의 통설을 뒤집은
    이 시대 최고 수준의 본격 감정 치유서!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상담한 임상 심리학의 대가
    토니 험프리스 박사가 보여주는 부정적인 생각의 놀라운 힘과 따스한 치유 여행!


    부정적인 생각도 나쁘지 않다?
    흔히 부정적인 생각은 나쁜 것이고 긍정적인 생각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경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도서가 노만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의 《긍정적인 생각의 힘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 같은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오히려 부정적인 생각만한 것은 없다고 말한다. 먼저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생각은 날씨 같은 것이어서 ‘부정적인’과 ‘긍정적인’이라는 단어를 붙일 수 없다고 이야기한다. 맑은 날은 소금 장수에게는 반갑지만 우산 장수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긍정적인 생각은 없다. 방어적인 생각과 열린 생각이 있을 뿐이다.
    방어적인 생각과 행동은 우리가 어린 시절 상처받지 않게 만들어 낸 보호 장치이다. 예를 들어 반에서 일등을 해야 사랑받을 수 있는 가정에서 자란 어린아이는 거절당하는 위험을 피하기 위해 과도한 노력을 하게 된다. 그 아이는 일등을 함으로써 조건적인 사랑을 받을 수는 있지만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고 충족시킬 기회는 잃어버리게 된다.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만들어 낸 방어기제가 우리의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아주 기발한 방식으로 개발되었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난 오늘 시험을 망칠 게 뻔해”라고 말하는 학생은 자신에 대한 스스로와 타인의 기대치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다. 기대하지 않는다면 실망할 일도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의 마음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오묘하게 작동한다. 방어적인 생각은 자신 안에 감춰진 숨겨진 갈등을 드러내 주는 역할도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사람들은 자기밖에 몰라’라고 생각한다면 그 안에 숨겨진 메시지는 ‘스스로를 좀 더 잘 돌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부정적인(방어적인)’ 생각은 우리를 정서적으로 보호하고 숨겨진 갈등을 알려주는 ‘긍정적인’ 기능을 한다. 따라서 ‘내가 왜 이러지?’, ‘자꾸 이런 생각을 하면 안 되는데’ 하고 자신을 탓하는 것은 부정적인 생각의 긍정적인 기능을 약화시키는 게 된다.

    심리학의 대가가 펼쳐 보여주는 마음의 지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충고의 이면에는 생각이 감정을 결정한다는 인식이 있다. 하지만 사실은 이와 반대다. 생각이 감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이 생각을 결정한다. 전 세계 10만 명 이상의 환자를 상담해 온 임상 심리학의 대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해부학 강의를 하듯 눈앞에 우리 마음의 지도를 펼쳐놓는다. 이 책에서는 마음을 무의식, 잠재의식, 전의식, 의식, 육체적인 차원으로 나누어 접근해 들어간다. 그리고 각 단계별로 생겨날 수 있는 방어적인 감정, 태도, 행동의 사례를 들면서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마음의 메커니즘에 대해 설명한다.
    심리학이나 대체 의학 등에서는 마음의 어느 한 단계에서의 치유 활동이 다른 영역에 큰 영향을 준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에 대해 회의적이다. 이 책에서는 젊은 남자 존의 사례를 들고 있는데 처음에 그는 고혈압(육체적 힘의 쇠퇴), 실적에 대해 걱정(의식의 방어적인 힘) 같은 문제 때문에 상담사를 찾아왔다. 상담을 해 보니 존은 자존감이 낮았고 부모에게 “아주 잘했다”는 칭찬을 들어 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주체하기 힘든 두려움을 갖고 있었던 것이다(전의식의 방어적인 힘). 그의 고혈압은 다른 사람의 인정을 기대하는 태도를 바꿀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절규하는 것이었다(무의식의 힘). 존이 필요로 하는 것은 마음의 모든 단계와 정신 외부를 모두 포함하는 전일적인 접근법이었다. 토니 험프리스 박사가 강조하는 것도 마음과 육체, 대인 관계를 아우를 수 있는 치유 방법이다. 사람마다 살아온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치유법도 달라야 한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힘겹지만 따스한 여행 풍경이 전하는 감동적인 울림
    부정적인 생각은 상처 위에 생긴 딱지와 같다. 그것은 상처를 보호해 주지만 상처 부위에서 성장이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 토니 험프리스 박사는 내면과 대인 관계에서, 또 필요하다면 치료 상담사와의 관계에서 안정감을 쌓고 상처를 직면하면서 마음의 힘을 구현하라고 충고한다. 안정감은 치유를 위한 선결 조건이다. 이것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어떠한 치유 행동의 효과도 모래성처럼 허물어지고 우리는 원래의 출발선로 되돌아가고 말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안정감을 쌓은 후 방어막 뒤에서 나와 더 풍요로운 삶을 살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면 그 혜택은 무궁무진할 것이다. 치유와 자아를 찾는 여행이 가슴 아픔이나 육체적 고통이 전혀 없는 삶으로 이끄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안정감을 만들고 성숙한 사람이 되면서 일어나는 고통이나 갈등은 해결될 수 있고 더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이 책에는 치유와 인격 성숙을 향해 여행해 가는 상담자들의 가슴 뭉클한 사례들이 많이 담겨 있다. 수잔, 존, 마크와 같은 이방인의 이름으로 등장하지만 이들은 우리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와 영혼의 맥박을 같이하면서 감동적인 울림을 전한다. 그리고 그로 인해 나를 찾아가는 끝없는 여행은 힘겹지만 따스한 풍경을 드러낸다. 이 책은 토니 험프리스 박사의 독특하면서도 통찰력이 빛나는 본격 감정 치유서이다. 그동안 에세이 수준의 책에서 만족하지 못했던 독자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깊은 안정감과 더불어 밝은 빛이 솟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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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실패를 두려워하는 학생들은 시험에 대해 방어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자존심에 대한 큰 위협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실패는 자신과 부모에게서 거부당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실패가 예상되면 학생은 성공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희석시키고 실패를 담담하게 받아들일 준비를 하게 된다. 그 학생이 ‘난 실패할 거야’라는 생각을 입 밖에 내는 것은 높은 성과를 내도록 압력을 가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한 젊은이는 자기에게 지나친 기대를 하는 부모님이 미웠다고 내게 말했다. 그가 부모님의 과도한 요구에 맞추지 못하자 그는 결국 비난받고 버림받게 되었다. 그는 시험에 대한 끊임없는 걱정과 집중하기 힘들다는 것을 표현함으로써 부모님의 과도한 기대를 낮출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이 사실을 내게 정확하게 설명했다. 그 젊은이는 부모님에게 거부당하는 것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을 개발했다고 할 수 있다. 이런데도 부정적인 생각이나 말을 하지 말아야 될까?
    -1장 <부정적인 생각만한 것은 없다> 중에서
    생각은 날씨와 같다. 그 자체로는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하지만 날씨에 자기가 해야 될 일이나 자기 기분과 결부시키면 맑은 날은 소금 장수에게는 ‘반갑지만’ 우산 장수에게는 ‘전혀 반갑지 않다.’ 비 오기를 학수고대하는 농부에게 맑은 날이 계속되는 것이 ‘악몽’이지만 소풍 가는 사람에게 맑은 날씨는 ‘축복’이 되고 비오는 날은 ‘저주’가 된다. 이처럼 생각 자체는 자신이나 타인, 삶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에 대해 별로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생각이 실제적으로 힘을 발휘하게 만드는 것은 느낌이다.
    -2장 <긍정적인 생각만한 것은 없다> 중에서
    생각과 말처럼 감정에도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 또는 ‘긍정적인 감정’과 ‘부정적인 감정’이라는 딱지를 붙인다. 사랑, 애정, 인정, 자신감, 낙관주의, 기쁨 같은 감정은 긍정적으로 보고 미움, 두려움, 죄책감, 분노, 슬픔, 우울, 외로움, 시기, 질투 같은 감정은 부정적이라고 본다. 죄책감, 우울증, 두려움이나 분노 같은 감정을 경험할 때 아무리 좋게 말해도 자신과 타인과 삶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지므로 이러한 감정들에 ‘나쁜 감정’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 그렇게 딱지를 붙이면 당신의 자의식에 아주 위협이 될 수 있는 이 감정들을 드러내지 않을 수 있으므로 ‘부정적인’ 딱지도 나름대로의 합리성이 있다. 하지만 이 감정들에 부정적인 딱지를 붙이면 이 부정적인 감정들 속에 방어적인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하게 된다.
    -4장 <부정적인 감정은 힘이 세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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