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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박물관에 살다 : 한국 박물관 100년의 사람들 / 국립중앙박물관 ; 동아일보사 공동기획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동아일보사, 2009
청구기호
069.0951 -9-7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387 p. : 삽화 ; 22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0907529
제어번호
MONO1200993552

목차보기더보기

목차

서 문 006

김재원| 세계인으로서 한국 문화를 알리다 010

국립박물관 초대 관장

진홍섭| 국립박물관과 한 세기를 함께하다 042

국립박물관 개성분관 초대 관장

윤무병| 한국 고고학의 기초를 세우다 068

前충남대학교 교수

김정기| 초기 박물관의 발굴을 지휘하다 090

前한림대학교 교수

이난영| 박물관 창고지기로 살다 122

前국립경주박물관 관장

정양모| 전시 문화의 현대화를 이룩하다 166

前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지건길| 용산 박물관의 기틀을 마련하다 210

前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장주근| 세계에 한국의 민속문화를 알리다 256

前경기대학교 교수

권영필| 중앙아시아 유물 연구의 선구자 284

前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오희| 한국 문화재 보존과학의 개척자 324

한국전통문화학교 석좌교수

최광식| 미래를 향한 박물관을 위하여 364

現국립중앙박물관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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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473531 069.0951 -9-7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한국 박물관 100년의 역사,
    박물관 사람들이 들려주는 살아있는 박물관 이야기!


    기획의도
    2009년은 제실박물관이 국민에게 공개된 지 꼭 100년이 되는 해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동아일보는 공동기획 '한국박물관 100년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11차례에 걸쳐 연재했다. 이 기획은 한국 박물관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박물관 원로들을 인터뷰하여 그 내용을 기사화하는 것이었으나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신문이라는 제한된 지면으로는 원로들의 목소리를 통해 흘러나오는 한국 박물관의 생생한 역사를 독자들에게 전해주기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하여 원로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에는 전시, 발굴, 유물관리, 유물 연구, 사회교육,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박물관의 뿌리를 세우고 줄기를 튼튼히 키운 초대 국립 박물관장 고(故) 김재원 관장님을 비롯해 진홍섭, 윤무병, 장주근, 김정기, 정양모, 이난영, 권영필, 지건길, 이오희 선생님 등 모두 열 분의 박물관 원로들의 인터뷰가 실려 있다. 아울러 박물관 100년 역사를 개괄하고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의 의의를 소개한 인터뷰 내용을 곁들였다.

    주요 내용

    한국 박물관 100년의 역사를 밝힌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다.

    김재원| 세계인으로서 한국 문화를 알리다
    초기 국립박물관의 기틀을 탄탄히 세우고, 인재양성에도 힘을 쏟은 초대 국립박물관 김재원 관장. 한국 전쟁 당시에는 유물을 지키기 위해 기지를 발휘하여 위기를 극복해 국보급 유물들을 지켜 낼 수 있었고, 한국 전쟁이 끝난 뒤 한국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해외 전시에 힘을 쏟았다.

    진홍섭| 국립박물관과 한 세기를 함께하다
    국립박물관 개성분관 초대 관장을 역임한 진홍섭 관장은 경주분관 관장 당시 최초의 어린이박물관학교를 시작하여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에 대한 흥미를 이끌어내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박물관의 교육적인 의미를 끌어내어 어린이부터 대학생들까지 공부하는 박물관을 만들었다.

    윤무병| 한국 고고학의 기초를 세우다
    전 충남대학교 교수인 윤무병 선생은 총독부박물관 시절의 유물을 카드로 정리하여 내용에 특징과 견해를 담아내고, 지석묘를 연구하면서 간첩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지석묘 발굴과 유물카드 정리 등을 통해 한국 고고학의 기초를 세웠다.

    김정기| 초기 박물관의 발굴을 지휘하다
    박물관의 발굴을 진두지휘했으며 자신을 ‘유적 발굴 기술자’로 칭하는 김정기 선생은 일본에서 공부하던 중 감은사지 발굴을 위해 고국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측량을 통해 건물 유적을 발굴하는 노하우를 전수했고, 울릉도 조사 및 천마총을 발굴했다.

    이난영| 박물관 창고지기로 살다
    김재원 관장의 권유로 현장에서 발굴을 하고 싶었던 이난영 전 국립경주박물관 관장은 박물관의 유물을 관리하는 창고지기가 되었다. 한국인 최초로 박물관학을 공부했으며, 유물 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정양모| 전시 문화의 현대화를 이룩하다
    포르말린 바른 진열장 속을 기어다니며 전시에 혼을 불어넣은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최순우 선생의 격려 속에서 도자기를 공부했으며 강진에서 청자기와를 발굴했다. 또한 경주박물관장 시절 성덕대왕신종을 이전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성공적으로 이전 사업을 마쳤다.

    지건길| 용산 박물관의 기틀을 마련하다
    지건길 전 관장은 국립경주박물관 관장 시절 박물관대학을 만들어 일반인을 위한 박물관 교육을 시도하고, 성덕대왕신종에 관한 종합 진단을 실시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 관장 재직 당시 박물관 건물의 용산 이전을 이끌었다.

    장주근| 세계에 한국의 민속문화를 알리다
    한국 박물관 역사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국립민속박물관의 개관을 이끌었던 주역인 장주근 선생은 국립민속박물관을 통해 세계에 한국의 민속문화를 알렸다. 또한 국립민속박물관에 50여 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며 찍어 온 개인 사진 4천여 장을 2000년을 전후하여 기증했다.

    권영필| 중앙아시아 유물 연구의 선구자
    황무지와도 같던 중앙아시아의 서역 연구에 한 획을 그은 권영필 선생은 프랑스 파리와 독일에서 유학하며 서역을 바라보는 눈을 키웠다. 또한 국립박물관 최초로 중앙아시아실을 개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한국 고대미술에서 서역미(西域美)의 흔적을 찾아냈다.

    이오희| 한국 문화재 보존과학의 개척자
    일본 도쿄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보존과학을 공부해 돌아온 이오희 선생은 우리나라 최초로 상감 유물을 보존처리 하였다. 보존과학자는 문화재 의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보존처리에 자신의 철학을 심었다.

    최광식| 미래를 향한 박물관을 위하여
    최광식 현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국립박물관의 역사와 박물관 100년의 의미를 재조명했다. 박물관 100년은 곧 우리 문화의 발전사와 같으며, 21세기의 박물관은 국가 브랜드의 상징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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