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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프리메이슨, 빛의 도시를 건설하다 : 미국을 움직이는 힘, 프리메이슨과 워싱턴 DC 건설의 비밀 / 크리스토퍼 호댑 지음 ; 윤성원 옮김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밀리언하우스, 2009
청구기호
366.109753 -10-1
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57 p. : 삽화, 초상화 ; 23 cm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91643604
제어번호
MONO1201000166
주기사항
원표제: Solomon's builders : freemasons, founding fathers and the secrets of Washington,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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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프리메이슨의 문을 두드리며
사라진 지식을 찾는 솔로몬의 열쇠

chapter 2 빛을 쫓는 사람들
구텐베르크와 인쇄혁명│프리메이슨과 조지 워싱턴│조지 워싱턴, 쟁기를 든 빛의 전사

chapter 3 독립혁명 전의 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의 미국 상륙│프랭클린과 펜실베이니아│미국 독립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다│프리메이슨은 미국 독립의 배후세력인가│프린스 홀과 아프리카 지부의 프리메이슨 회원들

chapter 4 프리메이슨은 어떻게 미국을 창조했나
조지 워싱턴, 벤저민 프랭클린… 빛을 향한 지식인들│관용과 평등, 선량함과 자비를 규정한 프리메이슨 규약 │프리메이슨의 투표권│프리메이슨은 미국 법에 어떤 영향을 끼쳤나│프리메이슨이 꿈꾼 종교의 자유│프리메이슨과 집회의 자유

chapter 5 워싱턴 DC를 건설한 사람들
엄청난 논란을 불러일으킨 수도 건설 논쟁│랑팡 테리블과 워싱턴 DC 건설계획│200번의 개축 끝에 건설된 백악관│국회의사당 초석 비문의 암호 ‘5793’의 비밀│워싱턴 국립대성당과 프리메이슨│초라하고 끔찍한 초기 워싱턴 DC의 풍경│국가기록보관소의 건국문서들

chapter 6 워싱턴 DC 지도에 숨겨진 비밀
펜타그램, 신성한 오각형의 미스터리│국회의사당에 감춰진 상징들│워싱턴 자오선의 탄생 배경│워싱턴 DC 몰에 숨은 세피로스 상징의 의미│워싱턴 성당기사단의 보물

chapter 7 워싱턴 DC의 상징물에 담긴 신화와 전설
루시퍼, 금성, 프리메이슨의 관계│빛을 좇는 사람들과 ‘루시퍼 교리’│미국의 창조에 대한 잘못된 편견들│1달러 지폐와 미국 국새에 담긴 상징│솔로몬의 봉인과 독수리 국새의 상징│프리메이슨의 비밀을 푸는 솔로몬의 열쇠

chapter 8 국회의사당에 걸린 프리메이슨의 그림들
원형 홀의 그림들│콕스 회랑│국회의사당

chapter 9 워싱턴 DC에 숨겨진 암호들
크립토스, CIA 본부의 비밀 조각상│워싱턴 DC와 음모론│건국의 아버지 워싱턴의 조각상

chapter 10 워싱턴 DC의 프리메이슨 건물들
워싱턴 DC의 프리메이슨 본부 건물│컬럼비아 구 본부│남북전쟁기념관│프리메이슨 해군 회관│템플 하우스│동방의 별 미국 본부│조지 워싱턴 프리메이슨 국립기념관

chapter 11 조지 워싱턴의 죽음과 프리메이슨의 남은 이야기
영혼의 성전을 지은 거룩한 기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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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현황 테이블로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로 구성 되어있습니다.
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78786 366.109753 -1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78787 366.109753 -1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댄 브라운 신작, <로스트 심벌>의 모티브가 된 단 한권의 책!
    국회의사당, 템플하우스, 오벨리스크…. 프리메이슨 미스터리를 푸는 해설서!

    《프리메이슨, 빛의 도시를 건설하다》(원제: Solomon's Buiders)는 댄 브라운(Dan Brown)의 소설《로스트 심벌》의 모티브가 된 책이다. 이 책은 《로스트 심벌》에 등장하는 세계 최고의 비밀 결사조직인 프리메이슨의 비밀과 수도 워싱턴에 감춰진 미스터리에 대한 궁금증에 명쾌한 해답을 전해준다.
    실제 프리메이슨 회원인 저자는 프리메이슨이 감춰놓았다는 다양한 상징물과 암호를 찾아 워싱턴 D.C.의 거리와 건축물을 구석구석 답사하고 생생한 사진과 역사적 기록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미국 국회의사당 초석비문, 국방부 펜타곤 건물지붕의 펜타그램 모양, 워싱턴 DC 몰에 숨은 세피로스 등 현재 워싱턴 D.C. 거리 곳곳에 숨어 있는 프리메이슨의 상징들과 만날 수 있다.
    프리메이슨 입회식 장면의 배경으로 나온 템플하우스의 주소에 얽힌 숫자 ‘33’의 비밀, 주인공 로버트 랭던이 ‘워싱틴의 심장’으로 묘사한 170미터 높이의 웅장한 오벨리스크의 상징, 사건의 단서가 되는 프리메이슨 크립토스 조각상에 담긴 불가사의 한 암호와 1달러 지폐 및 미국 국새에 그려진 피라미드의 감춰진 비밀을 파헤친다.
    《프리메이슨, 빛의 도시를 건설하다》는 댄 브라운의 신작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최소한 진실과 허구를 가려낼 수 있는 친절한 안내서이자, 서구문명 탄생에 결정적 공헌을 한 프리메이슨을 제대로 이해하는 최고의 교양서가 될 것이다.

    미국의 숨은 지배자 프리메이슨과 수도 워싱턴의 탄생비화!
    세종시 이전 문제로 몸살 앓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반영하다!

    《프리메이슨, 빛의 도시를 건설하다》는 프리메이슨이 건설한 빛의 제국 미국과 수도 워싱턴 D.C 탄생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풀어준다. 저자는 세계 최초의 계획수도인 워싱턴 D.C 건설과정을 생생한 고증을 통해 소개한다. 식민지에서 막 벗어난 초창기 미국의 수도예정지는 황무지나 다름없어 도시를 건설하기에 최악의 장소였다. 이 때문에 각 당파와 지역 간에 신생 수도의 위치를 놓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다. 이는 현재 뜨거운 감자가 된 세종시 이전 문제를 떠올리게 해 흥미롭다.
    이 책은 미국의 수도건설에 결정적 공헌을 한 프리메이슨의 활약상에 대해 재조명한다. 조지 워싱턴은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 랑팡 테리블과 함께 수도건설 계획의 기초를 세웠고, 도시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의사당, 대통령 관저, 대형 성당 같은 주요 건축물들의 위치 선정부터 외관, 상징물 배치 등을 관장했다. 토마스 제퍼슨은 백악관의 전신인 대통령 관저의 둥근 돔형지붕을 고안했다.
    이 책에는 워싱턴 D.C 건축물의 건립배경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담겨 있다. 무려 200번의 개축 과정을 거쳐 완성된 백악관의 초기 설계도에 관한 뜻밖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워싱턴 기념관이 미국 전역의 프리메이슨 회원들이 보내 온 기부금으로 불과 10년 만에 완공된 것이나 워싱턴 기념비의 천문학적인 건설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국민 1인당 1달러씩의 기부금을 모금했다는 일화는 당시 프리메이슨의 대중적 위상을 짐작케 해준다.

    미국의 심장, 백악관의 보이지 않는 힘!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 프리메이슨의 진실.

    지난 2008년 4월 미국의 유력 시사주간지인 에 미국을 건국한 국부 중 상당수가 ‘프리메이슨’이라는 특집기사가 게재되었다. 미국 독립전쟁 이후, 프리메이슨이 미국의 정치경제 사회문화 전반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해 왔으며, 지금까지 국제사회에 ‘보이지 않는 힘’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세계 최강 미국을 상징하는 존재인 대통령 가운데 1/3 이상이 프리메이슨 회원이다.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을 비롯해 프랭클린 루즈벨트, 해리 트루먼, 제럴드 포드, 로널드 레이건, 조지 부시 부자 등이 대표적인 프리메이슨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많은 역사학자들과 프리메이슨 전문가들은 ‘미국의 역사는 곧 프리메이슨의 역사이며, 미국의 실체를 바로 알려면 먼저 프리메이슨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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