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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명/저자사항
비만 히스테릭 / 이대택 지음 인기도
발행사항
서울 : 지성사, 2010
청구기호
616.398 -10-1
자료실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형태사항
264 p. ; 21 cm
총서사항
이대택 박사의 인간과학 ; 02
표준번호/부호
ISBN: 9788978892094
ISBN: 9788978892049(세트)
제어번호
MONO120100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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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권별정보 자료실 이용여부
0001486043 616.398 -1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86044 616.398 -10-1 [서울관] 서고(열람신청 후 1층 대출대) 이용가능
0001485844 616.398 -10-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0001485845 616.398 -10-1 [부산관] 서고(열람신청 후 2층 주제자료실) 이용가능
  • 출판사 책소개 (알라딘 제공)

    “비만하다고 건강까지 비만한 것은 아니다!”
    _ 왜곡과 과장으로 얼룩진 비만에 관한 오해와 진실


    · 과체중과 비만은 정말 건강에 나쁠까?
    · 신체질량지수(BMI)는 과연 인간의 건강을 평가하는 가장 유용한 지표일까?
    · 인간의 수명은 날로 길어지고 있는데 비만 때문에 조기사망률이 높아진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일본의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저체중의 노인이 과체중의 노인보다 사망 위험이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미국의 경우, 적당한 비만과 과체중은 오히려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다. 그런데 매일같이 쏟아지는 건강?다이어트 정보에 보면,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각종 성인병 그리고 조기사망률의 주범을 ‘비만’으로 꼽는다. 명백히 질병으로 규정하고 있는 ‘비만’은 현대사회의 문제점 중에서도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부 연구에 의해 비만이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밝혀지면서 그 위험성에 대한 인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비만에 대해 지나치게 히스테릭한 사회의 목소리는 그다지 믿을 만한 것이 못 된다. 『비만 히스테릭』은 비만과 건강의 관계가 과대 포장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뚱뚱한 사람 가운데 생활습관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았다는 사실은 단순관계에 불과하다. 그런데 마치 뚱뚱하기 때문에 생활습관병에 쉽게 걸린다는 듯 단순관계를 인과관계 심지어 상관관계로 확대해석하고 이를 일반인들에게 그대로 알리고 체중과 신장만으로 측정된 수치(BMI)를 건강의 지표인 양 맹신하게 만드는 사회 구조의 맹점을 비판한다.
    비만이란 질병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 또한 생활습관병이 모두 비만에서 비롯됐다는 말은 잘못된 진실이다. 보험회사, 의학자, 제약회사, 영양학자가 주장하는 비만의 기준과 심각성은 국가, 인종, 시대, 연령, 그리고 개인차와 환경을 감안하지 않은 자료에서 비롯된 것이다.
    『비만 히스테릭』은 지금껏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져 문제되지 않던 ‘비만에 관한 잘못된 진실과 고정관념’을 뒤엎는다. 저자는 사람의 사망률이나 건강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동일한 기준으로 다른 사람과 자신의 건강을 비교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모두가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이상적인 체중이나 BMI 분류법은 없다는 것을 다양한 연구 사례를 통해 밝힌다. 또 체중 자체보다는 흡연이나 열악한 환경이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설명과 함께 건강과 관련하여 중요한 것은 ‘체중’이 아니라 ‘체력’임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과체중 때문에 죽는 것이 아니다!
    _BMI 지수와 건강의 상관관계에 관한 해석의 오류


    비만은 보험사, 의학 전문가, 피트니스 전문가, 과학자들에 의해 다양한 시대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수치화되고 표현되어왔다. 게다가 체지방률은 인종에 민감한데 황인종, 흑인종, 백인종이 서로 다른 체지방량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진 체지방 측정법은 모두가 하나의 방법(BMI)에 따라 측정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체지방률에 대한 자료는 모두 백인종을 근거로 한 것이다. 상황이 이러한데도 여전히 의학계나 제약업계, 다이어트식품업계는 이러한 사실에 개의치 않고 오직 BMI를 건강의 잣대인 양 강조하고 있다.
    운동생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한동안 운동과 다이어트에 관한 칼럼을 썼다. 그런데 처음에는 어떻게 운동을 하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지,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체중조절을 해야 하는지에 치중하여 글을 쓰던 중 비만과 관련된 수많은 자료를 접하면서 실제로 인간이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방법은 다이어트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체지방과 건강의 상관관계에 관한 맹점을 조사하면서, 왜곡되고 잘못된 비만의 역사가 어느 시대에 어떠한 계기로 시작되었는지부터 비만에 관한 잘못된 기준 설정과 왜곡된 진실들을 반드시 알려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특히 비만에 관한 다양한 연구와 자료를 가지고 있는 미국의 사례를 예로 들며, 미국인의 3분의 2가 비만환자로 분류되어 있는 것과 관련해 BMI 측정법의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이 밖에도 책에는 정말로 과다한 체지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 것인지, 비만이 미국인을 죽이는 가장 큰 원인이며, 실제로 비만으로 인해 수명이 빨리 단축되는 것인지, 현대 문명사회의 생활환경이 과체중을 일으키는 것인지 등 비만에 관한 다양한 의문점에서부터 우리가 알고 또 굳게 믿고 있는 비만과 건강에 관한 조작된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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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에서 (알라딘 제공)

    비만이란 질병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의 질병이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비만의 위험성이나 다이어트의 건강에 대한 유용성은 모두 존재하지 않는다. 오히려 왜곡되어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이토록 비만에 대해 경계하고 체중감량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다름 아닌 이와 연관된 이익집단들 때문이다. 우리는 사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의료 산업과 제약 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입장에서의 이상적인 질병은, 그 질병에 시달리게 하면서도 죽지 않게 하고, 효과적으로 치료도 안 되며, 그러면서도 여하튼 의사나 환자가 이 병을 치료하고자 달려드는 그러한 것이다. 다행히도 미국의 건강관리 산업은 바로 이런 질병을 발견(오히려 창조)했다. 이 병은 ‘비만’이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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